Archive for 4月 11th, 2021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자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 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를 이끄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백전백승의 위대한 향도적력량, 존엄높고 강대하며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국가,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당과 공화국의 위상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굴함없는 공격투쟁과 기적적성과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당,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력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에 달려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지난 9년간은 주체혁명의 진퇴가 판가리되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위업의 계승기, 새로운 발전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시고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시였으며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예지와 정치실력,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은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창조의 로정으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승을 떨쳐오며 우리 인민은 희세의 위인을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각오와 의지를 백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필승의 신념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가장 곧바른 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향도자이시다.

주체혁명의 길은 무수한 도전과 장애를 뚫고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초행길이다.뛰여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철의 혁명신념을 지닌 위인만이 이끌수 있는 위업이라는데 조선혁명의 본질적특성과 숭고성이 있다.

조국과 혁명앞에 미증유의 시련과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이 수없이 나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시대의 탁월한 사상리론가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시대의 변천과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되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이 심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신념이다.절세위인의 혁명적신념은 날로 극대화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에도 흔들리지 않았다.주체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본태는 꿋꿋이 고수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에 충성다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수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혁명승리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사소한 침체나 편차도 없이 주체의 항로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중핵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에 접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층조직을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당건설원칙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접한 전당의 당일군들과 전체 당세포비서들이 모든 당세포를 우리 당의 굳건한 초석으로, 믿음직한 성새로 튼튼히 다져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생기발랄한 전투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다

 

한영길 금골광산 초급당비서는 당세포강화를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고보니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세포비서들이 늘 지하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사업하도록 적극 도와주는것과 함께 따뜻한 정과 륜리도덕, 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결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을 당세포의 중요한 임무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겠다.

당세포비서들을 충실성이 높고 품성이 좋은 사람들로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과 자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는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겠다.하여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과 종업원들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하여 한몸바쳐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들로 키워나가도록 하겠다.

한정철 장강군중소형발전소운영 및 건설사업소 분초급당비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당세포비서들의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세포사업을 쇠소리나게 진행해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겠다.세포비서의 날 운영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당세포비서들에게 단위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겠다.

또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세포가 당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세포비서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겠다.

분초급당위원들이 단위들에 자주 내려가 당세포비서들을 만나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을 새겨주고 세포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도 바로잡아주며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림으로써 모든 당세포들을 생기발랄한 전투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세포사업을 철두철미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켜

 

리철 천내리세멘트공장 소성직장 소성작업반 당세포비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통하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이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보검이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중의 하나를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세포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나가겠다.

당원들의 생각과 실천이 오직 당정책관철에로 지향되도록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제때에 시정극복해나가겠다.

당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며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모범적소행들을 찾아 적극 내세우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나가겠다.그리하여 당의 의도에 맞게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을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겠다.

김원근 대동강축전지공장 격리판직장 당세포비서는 당에서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세포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옳게 가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겠다.

특히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고 기술을 혁신하는 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사회적기풍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세포사업계획에 과학기술학습과 기술혁신을 위한 목표를 반영하고 그에 따르는 분공조직과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가치있는 창의고안과 발명, 기술혁신을 한 모범적인 사람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겠다.하여 세포안의 당원들과 종업원모두가 기술혁신창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 최대의 행복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4월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해나가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 넘쳐흐른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지와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틀후인 4월 13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며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정녕 그것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담보하는 특기할 대경사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인민이 끝없이 터치던 그때의 환호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는 조선로동당,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해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오늘 우리 인민은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령도자가 위대하면 당도 국가도 인민도 위대해진다는 력사의 고귀한 철리를.

생각할수록 한없는 감격과 긍지로 가슴벅차오른다.

사람들이여, 지나온 나날을 삼가 돌이켜보시라.

지난 9년간은 우리 당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온 자랑찬 행로로 수놓아져있다.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광의 년대기로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비할바없이 높아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선 창조물들…

거창하고 다발적인 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해온 격동의 날과 달들을 더듬을수록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인가를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신 그이의 숭고한 뜻과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우리 당안에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차넘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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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자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당의 일군인 당일군들이 명줄처럼 소중히 간직해야 할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인민의 믿음과 기대이다.

현시기 당에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뇌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다.

인민의 믿음을 안고 분발하면 그 어떤 시련과 역경도 굴함없이 헤칠수 있고 모든것을 얻을수 있지만 인민의 믿음을 잃으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이 혁명가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인민의 믿음은 곧 혁명하는 사람들의 명줄이라고 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

당일군이라면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그래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당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고 당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갈수 있으며 인민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도 받을수 있다.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오는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은 모든 당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앞장설것을 기대하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대로 실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하는 올해의 벅찬 진군길에서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자기들의 참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면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그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그런데 현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가 하는것을 놓고볼 때 당일군마다 일정한 차이가 있다.

왜 그런가.

사상은 명제나 개념을 따로 외우거나 지식으로 축적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사업과 생활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혁명적인 사상리론도 그것을 자기 생의 목적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길 때에만 참다운 인생의 라침판으로,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는 법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오늘도 잊지 못하며 뜨겁게 추억하는 당위원회 책임비서였던 전경선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가 기업소의 후방토대를 그처럼 그쯘히 꾸려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었던 비결을 어떤 사람들은 축산지식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을 남달리 풍부하게 소유하고있었다는 사실에서 찾기도 한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있다.오직 종업원들밖에 모르며 그들을 위해 자기를 잊고 산 고결한 인생관이였다.

한 연구사와 함께 미생물발효먹이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던 나날 집짐승먹이의 맛까지 보면서 자신을 바친 그 열정은 련합기업소종업원들을 위하여 복무하면 그만이라는 순결한 사상감정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었기에 발휘될수 있은것이였다.

인민의 눈은 정확하다.다 가려보며 진짜를 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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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기술적완성에 큰 힘을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힘찬 투쟁을 벌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현존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주체화된 철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운영하면서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며 철생산능력이 늘어나는데 맞게 철광석과 내화물, 합금철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안을 세우고 집행하여야 합니다.》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주체화된 철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는 사업을 현행생산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내미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현재 가동하는 산소분리기들을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설비들의 효률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이를 위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도입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실행대책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우고있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산소분리기들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기술적방안을 찾아쥐고 필요한 설비들을 증설하는것과 함께 운전조작방법을 보다 완성하기 위하여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결과 지난 3월말까지 현재 가동중에 있는 산소분리기들의 중보수를 끝내고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면서도 수천㎥의 산소를 더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는 지난 시기 로운영에서 제기된 편향들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보다 합리적인 운영방법을 탐구도입하는 한편 불리한 개소들을 찾아 정상적으로 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강철1직장에서는 고압뽐프와 남비가열장치를 비롯한 설비들을 전반적으로 보수하고 원호식련속조괴기의 유압장치와 자동화측정장치들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데 힘을 집중하였다.

가스발생로직장에서도 생산공정별로 불리한 점들을 찾아내고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지난 3월에만도 직장에서는 페열보이라의 가스세척공정과 증기생산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서 불합리한 요소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여 질좋은 가스를 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내화물과 합금철생산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련합기업소기술집단은 내화물생산에서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인 남비벽돌점결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데 모를 박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그 나날 점결제의 기술적특성을 밝혀냈으며 강철2직장의 대남비와 중간남비에 도입하여 강편생산을 지장없이 내밀수 있도록 하였다.

합금철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련합기업소기술집단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금철로운영에 필요한 자소전극을 자체로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지금 직장에서는 생산한 합금철을 여러 용도에 시험도입하면서 설비가동률을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이다.

어버이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불같은 마음이 어려서인가 유서깊은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주변마다에 가지가지 고운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났다.

일만가지의 꽃경치를 펼친다는 만경대는 물론이고 연분홍빛살구꽃이 활짝 피여난 모란봉에도, 노란 개나리꽃들로 단장된 보통문에도 아름다운 꽃세계가 펼쳐져 평양은 화창한 봄을 자랑한다.

어디서나 봄철특유의 자연풍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금시까지 머금고있던 망울을 일시에 터쳐놓은듯 태양절을 앞둔 수도의 거리마다에 펼쳐진 꽃바다, 그윽한 꽃향기속에 몸을 잠그어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은 말그대로 꽃계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자연의 꽃들도 우리 수령님을 못 잊는 인민의 마음을 아는듯싶다.

그뿐인가.시안의 대형화단, 화대들에 특색있는 꽃장식이 펼쳐져 풍치를 돋구어주고있다.

마치 커다란 꽃바구니를 방불케 하는 이동식화대들은 얼마나 화려한가.

온 거리에 봄의 훈향이 그윽하게 넘쳐흐른다.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그이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하루빨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들이 꽃으로 피여나 평양의 4월은 그리도 아름다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 -태양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

 

태양절에 즈음하여《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로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로므니아의 부꾸레슈띠에서 진행되였다.

동유럽지역의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의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기조보고에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날로 더해지는 속에 그이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는 김정은동지께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토론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잘 알게 한 계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이 불패의 강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키자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전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가리켜주는 등대이기에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그 위대한 진리를 체득하려는 사람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네팔, 민주꽁고, 메히꼬에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토론에서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나라와 민족을 해방하시였으며 조선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신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장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다.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조선이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네팔의 정당, 단체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을 찬양하고 김일성주석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원수를 령도자로 모시여 조선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배심든든히 전진하는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동경하는 나라로 되였다,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조선이 새 거리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배우고싶다고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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