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8th, 2021

김정일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7(1998)년 4월 18일-

주체110(2021)년 4월 18일 웹 우리 동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가 평양시내와 가까우면서도 위장조건이 아주 좋은 명당자리에 위치하고있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주변산들에 숲이 무성하였습니다. 그때에는 저수지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쪽으로 오는 길도 숲속의 오솔길밖에 없었습니다. 나무가 얼마나 많고 숲이 무성했던지 저수지쪽에서는 지금 사적지가 꾸려진 골안의 집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골안에 추리나무와 물앵두나무, 밤나무가 많았습니다. 전쟁시기에는 이곳에 나무가 많고 큰길이라고는 달구지길밖에 없어 골짜기가 상당히 깊어보였는데 지금은 사적지가 꾸려지고 주변이 정리되여 그런지 골짜기가 깊어보이지 않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력사주의원칙에서 원상대로 꾸려놓고 잘 유지관리하여야 합니다.

1960년대에 이곳을 찾으셨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여기에 초대소를 건설하고 과수원을 확장하느라고 나무들을 마구 찍은데 대하여 매우 가슴아파하시였습니다. 이 사적지에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면 좋겠다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시면서 사적지를 전쟁시기의 모습대로 보존하고 주위환경을 절대로 파괴하지 말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전쟁시기의 모습과 다르게 꾸려놓으면 안됩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원상대로 꾸리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

지금 사적지구역안에 잔디밭이 너무 많습니다. 잔디밭들만 관리하자고 하여도 숱한 품이 들것입니다.

사적비주변의 잔디밭에 나무들을 심고 주차장 건너편과 저수지주변공지에도 뽀뿌라나무와 같은 빨리 자라는 나무들을 많이 심어 도로와 저수지쪽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이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시기의 환경을 되살리고 위장도 잘될수 있게 나무를 심겠는가 하는것을 록화전문가들과 토론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영구보존하여야 합니다.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는 력사적인 건물입니다. 수령님께서는 1951년초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이 건물을 리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전승동에 있는 내각사무국청사에 나가시여 일을 보신적도 있지만 주로는 여기 최고사령부지휘처에서 집무를 보시였습니다. 나는 이 력사적인 건물을 영구보존하기 위하여 일군들에게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에 덧집을 지어놓을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었고 그후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에서 덧집공사를 맡아하도록 지시하였는데 덧집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되였습니다.

새로 건설한 최고사령부지휘처덧집이 아주 훌륭합니다.

덧집앞면에 유리를 대여 밖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들여다보게 한것이 좋습니다. 덧집안의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이 한폭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덧집지붕을 콩크리트로 충진하고 복토를 한 다음 거기에 소나무들과 잣나무들을 심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아도 덧집이 알리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가 위치하고있던 골짜기에 산이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사람의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건설자들이 덧집지붕공사를 하면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이동식대형강철보를 리용하였다는데 착상을 기발하게 하였습니다. 건설자들이 덧집을 지으면서 사적건물에 손상을 주지 않으려고 연구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덧집의 방호문도 잘 만들었습니다. 방호문을 평시에는 열어놓아 덧집안의 사적건물이 들여다보이게 하고 유사시에는 정면유리창까지 다 막을수 있게 한것이 좋습니다. 육중한 방호문이 닫기는것을 보니 요란합니다. 이제는 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이 적비행기들의 폭격을 받아도 끄떡없고 해빛과 눈비에 의한 피해도 받지 않게 되였습니다.

덧집내부미장도 잘하였습니다. 덧집천정미장을 얼마나 잘하였는지 넓은 면이 매끈하고 자그마한 실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 시기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관하 부대군인들이 미장한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 덧집내부미장을 제일 잘한것 같습니다.

덧집안의 조명과 음향상태도 괜찮습니다. 조명을 보강하여 덧집안을 더 밝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안벽과 천정에 흰 물뼁끼를 칠하고 조명을 하니 덧집안이 집안이라는감이 나지 않습니다. 밤에는 덧집안이 더 희한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그럴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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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

우리 당은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자기의 당세포를 가지고있다.당세포들은 늘 군중과 접촉하면서 당의 목소리를 군중에게 알려주며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신경이 마비되면 사람이 제대로 활동할수 없는것처럼 당도 당세포가 제구실을 못하면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알수 없으며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당세포를 강화하여야 군중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장악하고 분석종합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며 당의 방침과 지시를 군중에게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서 기초적인 조직은 당세포이다.당의 기층조직인 세포안의 당원들이 단합하지 못하면 그만큼 전당의 통일과 단결에 지장을 주게 된다.광범한 대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알게 되고 당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되며 당과 운명을 같이할 신념을 가지게 된다.당세포가 하나의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단합되여야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는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에는 당세포들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려는 당중앙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세포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세포가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되며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로 위력떨칠수 있다.

모든 당세포들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된 10가지 중요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 굳게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은률광산의 청년광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올해를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여 대야금기지들에 보내주며 서해리분광산개발사업을 다그치고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황해남도 은률군, 신천군, 벽성군, 청단군, 봉천군, 연안군, 배천군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김덕훈동지는 실리있는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농업지도일군들이 올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허풍치기, 형식주의와 같은 낡은 사업태도를 철저히 극복하며 유기질복합비료생산과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에 중심을 두고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철광석생산을 추켜세우며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지효성알비료생산을 늘여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에 어린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민들레!

특별히 크고 화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꽃이 아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이 꽃이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그리도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던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돌아보며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지은 산뜻한 건물도 그러했지만 공장에 들어서는 첫 순간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라는것을 보여주는 현지지도표식비였다.

현지지도표식비의 글발을 한자한자 새겨보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5년전 4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뜻밖에 우리 공장을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생산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충성의 7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이 공장이 일떠서기까지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숭엄히 되새겨졌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이던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시려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이름을《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떠나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는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에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섰다.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우러르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했다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에서 질좋은 학습장들이 생산되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정말로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격정으로 충만된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용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행로를 다시금 뜨겁게 더듬어보게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전후 첫 개교식을 하는 날 평양의 어느 한 학교를 찾으시여 앞으로는 국가에서 교복도 해입히고 교과서, 학습장, 연필도 좋게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제일 좋은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언제인가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에 학습장이 빠졌다는것을 아시고는 학생들에게는 학습장이 필요하다고, 이제라도 학습장을 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뜻깊은 그날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한 공장,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생산한 학습장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의 보배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에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깊은 감동속에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본 우리는 생산현장으로 향했다.

한 인쇄설비앞으로 우리를 이끈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서 학습장표지를 보아주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오랜 시간 돌아보시며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고 기대공의 설명도 자세히 들어주시며 작업공정의 세부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의 하루하루는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단순히 경제건설목표이기 전에 당결정이며 그 수행과정은 곧 당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이다.

하다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 어떤 사상적각오를 안고 떨쳐나서야 하며 또 그 길에서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을 놓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단위앞에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객관적조건은 의연히 어렵다.이런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하자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상적각오가 투철해야 한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1.4분기 석탄생산계획수행과정을 놓고볼 때 제일 주목되는것이 바로 이 점이다.

지난 석달동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뿐만아니라 수십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으며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사업도 내밀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실들을 놓고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말하였다.

《지금은 오직 만짐을 질 각오를 지녀야만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습니다.》

사업에서의 혁신은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 높뛰는 비상한 자각이 그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련합기업소에서 올해 사업을 작전하던 과정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2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확정하고 당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해야 할 일은 많았다.당면한 석탄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야 했다.굴진을 앞세워 새 탄밭을 늘이기 위해서는 모든 굴진막장에서 여러가지 앞선 굴진방법을 도입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어야 했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도 취하여야 했다.

특히 순천탄광기계공장과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 각 탄광의 공무기지와 자력갱생기지들을 정비보강하며 쇠동발을 자체로 생산하는 등의 과제들도 사업계획에 중요하게 반영해야 하였다.그밖에도 적지 않은 일거리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업들이 토의되는 속에 긁개사슬콘베아의 사슬을 매달 수백m씩 생산보장하는 문제가 상정되였다.이것은 수십개 채탄중대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의 한고리였다.

그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제 더 새로운 과제를 당결정에 반영하는데서 현실적가능성을 잘 타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현재 확정된 과제들만도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에서 이것을 고려해보는것이 어떤가.

모두가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련합기업소의 실태를 놓고보면 그 의견에도 일리는 있었다.

바로 이런 정황에서 책임일군들이 취하는 립장이 중요하다.

이것을 단순히 현실적가능성과 중심고리에 관한 문제에만 국한시켜보아야 하겠는가.오늘 협의회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우리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뿌리뽑고 모든 일군들을 새롭게 각성시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런 결심을 가다듬은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은 그루를 박아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단히 많다.그 열백가지 과업을 놓고 경중을 따지려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다시한번 명심하자.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우리에게는 비상히 앙양된 탄부들의 정신력이 있고 시련속에서 다져온 잠재력이 있다.그 힘을 믿고 큰걸음을 내짚자.…

모두가 심각한 교훈을 찾았고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이렇게 되여 이들은 지난 시기 그 절박성을 느끼면서도 차마 시작을 떼지 못했던 일감들을 떠안고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내짚게 되였다.

결과는 어떠했는가.(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5개년계획의 첫해를 물질기술적토대의 완비를 위한 도약기로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이 가닿게 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실적을 내는것을 올해 사회주의보건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토대완비의 도약기로,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지 체감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귀중한 걸음을 떼는 의의있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의 참전자, 사회주의보건의 운명을 책임진 보건일군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자기 부모, 자기 친자식이라는 자각, 혁명의 요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모든 보건일군들이 과감히 떨쳐나설 때 인민보건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인민들이 필요한 의료상방조를 제때에 원만히 받을수 있게 하는것이다.

인민의 생명건강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치료예방기관들이 꾸려져있으며 예방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의학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의료봉사체계가 그쯘히 세워져있다.

의료봉사에 대한 권리와 요구를 완전하고 철저하게 보장해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는데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의료봉사수준은 나라의 보건사업발전을 규정하는 척도라고 말할수 있으며 인민들은 해당 지역과 마을, 일터에 전개된 의료봉사시설들에서 당과 국가가 베푸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직접 받아안게 된다.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이 구급의료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에서 나서는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보건부문에서는 올해에 도인민병원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며 자재, 자금확보 등 공사에 필요한 조건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삼지연시인민병원을 본보기로 시, 군인민병원들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을 개건하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하게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보건시설들에 대한 건설을 일정대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실지 인민들의 살과 피부에 가닿을수 있게 꾸리기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또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보건의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부문 지도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해당 치료예방기관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 기초우에서 치료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단계별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시인민병원을 일신시키는데서 전진을 이룩한 신포시일군들의 사업은 우리 일군들이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에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이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감행한 첫 국가적범죄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하였으며 산업혁명을 하여 경제토대를 마련한 다음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었댔습니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첫 국가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한 때로부터 429년이 되였다.우리 인민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다.

1592년 4월 대병력으로 구성된 일본침략군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황당한 구실을 걸고 부산을 공격하였다.이로써 임진조국전쟁이 일어났다.

임진조국전쟁은 당시 일본의 령토강탈야망과 해외침략정책에 의하여 계획적으로 도발된 극악한 침략전쟁, 력사에 류례없는 국가적인 대량살륙전쟁, 략탈전쟁이였다.

16세기말에 들어와 일본에서는 100여년간의 계속된 내란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활이 극도로 령락되였으며 령주들사이의 대립이 첨예화되였다.이러한 속에 도요도미 히데요시를 괴수로 하는 일본사무라이정권은 반봉건투쟁의 예봉을 회피하고 사무라이들의 불평불만을 략탈과 치부로 눅잦히는 한편 많은 토지와 재부를 요구하는 대봉건령주들의 야욕을 채워주려고 꾀하였다.결국 정권을 유지하며 더 많은 령토를 차지하고 《대국》의 군주가 되여보려는 도요도미의 야심과 해외략탈, 상업적리윤을 추구하는 령주들의 리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조선침략정책이 세워졌다.그에 따라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쳐온 일본침략자들은 저들의 강도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우리 나라를 침공하였다.

《조선사람을 모두 죽이라!》, 이것은 조선침략의 원흉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제 졸개들을 침략전쟁에 내몰 때 걸었던 살인구호이다.

일본살인악마들은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륙행위를 일삼았다.

1593년 조선군대의 드세찬 공격으로 어느 한 성으로 쫓겨간 일본침략군의 한 부대는 그 분풀이로 성안의 주민들에 대한 대량적인 살륙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에 대해 력사자료에는 《남아있는 백성은 백에 한둘도 안되였는데 있는 사람조차 굶주리고 지쳐서 얼굴모습이 귀신같았다.사람과 말이 여기저기 마구 죽어넘어져있고 악취가 성안에 차넘쳐서 사람들은 코를 싸쥐고 다녔다.성안팎에는 백골이 무더기로 쌓였고 관청이나 개인집이나 텅 비여있고 남은것은 재더미와 기와쪼각뿐이였다.》라고 기록되여있다.

일본의 살인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는 7개 조로 된 포고라는데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머리로 무덤을 만들려 한다고 하면서 남녀로소 가림없이 모두 목을 잘라 머리를 일본에 보낼것을 명령하였다.그 이후에는 《사람의 귀는 둘이라도 코는 하나이니 조선사람의 코를 베여 머리를 대신하라.군사 한명이 코 한되씩으로 수량이 찬 후에야 생포하는것을 허락한다.》는 잔인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인민들을 마구 살륙하였을뿐아니라 조선사람들을 잡아다가 총과 활로 쏘아죽이고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서로 다투어가며 살점을 뜯어먹는 식인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임진조국전쟁기간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랍치하여 그들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지어 다른 나라들에 노예로 팔아먹기까지 하였다.

임진조국전쟁을 일명 랍치전쟁, 도자기전쟁, 활자전쟁이라고 부를 정도로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많은 도자기들과 활자들을 략탈해갔다.이와 함께 도공들과 옷만드는 기술자를 비롯한 재간있는 사람들을 랍치해갔다.임진조국전쟁후 일본의 여러 지방에서 조선의 정서가 짙은 염직기술이 오래동안 전해져왔는데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랍치해간 염직기술자들에 의해 전파된것이였다고 한다.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조선녀성들도 랍치하여갔다.

오늘도 일본의 각지에는 조선녀인의 묘들이 남아있어 일본사무라이들의 잔악한 랍치범죄만행을 고발하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들도 파괴하고 략탈해갔다.

일본침략자들은 경복궁과 종묘를 불사르고 선릉(제9대왕 성종의 무덤)과 정릉(제11대왕 중종의 무덤)을 파헤쳐 부장품을 략탈하고 관을 불태워버리는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뽀르뚜갈인이 쓴 《일본사》에 의하면 당시 일본침략군우두머리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배사공, 운반공, 천민들까지도 조선에서 문화재들을 강탈하여 돈벌이를 하려고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파괴략탈한 일제의 죄악을 고발한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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