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7th, 2021

김정일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1(1992)년 4월 17일-

주체110(2021)년 4월 17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공화국북반부 인민들뿐아니라 남녘형제들, 해외에 사는 모든 동포들이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민족의 가장 큰 경사로 뜻깊게 기념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축원속에서 전례없는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많은 국가 및 당 수반급대표단을 비롯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온 420여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여 수령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조직진행되였습니다. 력사에 우리 수령님의 탄생 80돐처럼 인류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대정치축전은 없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수령님의 탄생일을 인류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입니다. 만민의 열렬한 축원속에 성대히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고 수령님께서 세우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 하는것을 힘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의 대정치축전은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기쁨을 안겨주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현명한 수령을 모시는것입니다.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벗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력사의 주체입니다. 그러나 인민대중은 현명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지난날 인민대중이 오랜 세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것은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인 요구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였으며 그것은 옳은 령도를 받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었습니다. 로동계급이 력사무대에 출현하면서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령도계급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로동계급도 정치적수령의 옳은 령도가 없이는 령도계급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지어지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섰다고 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저절로 개척해나가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옳은 령도가 보장되지 못하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킬수 없습니다.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지혜롭고 용감한 인민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 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민족의 슬기를 떨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수령은 인민들속에서 나오지만 인민이 강대하여야 위대한 수령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천대받고 압박받던 약소민족도 위대한 수령을 낳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인민이 나오지 못합니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이 대를 이어 빛나는것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조건에서만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벗도 자기는 지금까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지만 김일성주석님만은 하느님처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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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헌신의 성스러운 10년 :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10년,

얼마나, 그 얼마나 비상한 의미를 안고있는 성스러운 력사인가.

간고하였으나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10년,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게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 자연의 횡포한 대재앙과의 전쟁도 련전련승으로 치르어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진 영웅적인 투쟁의 년대기를 우리 어찌 격정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불사조와 같이 그처럼 강의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륭성과 번영에로 줄기차게 줄달음칠수 있은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위민헌신이 안아온 류례없는 기적이다.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울린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자욱, 그 불멸의 려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회억할수록 가슴끓어번지게 하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10년,

력사는 결코 유구하여서만 그 진가가 부각되는것이 아니다.

어버이의 열과 정으로 인민의 가슴 그리도 후더웁고 그이를 우러러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노래가 강산에 넘치는 오늘 전인민적인 흠모의 대하에 불타는 마음을 얹고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편린이라도 전하고저 삼가 격정의 붓을 든다.

 

 

한껏 부푼 봄의 대지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장쾌한 발파뢰성이 울린데 이어 수도의 명당자리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식에 온 나라가 흥성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백화만발하는 화원처럼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아름답게 꽃펴나는 오늘의 현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하여 진함없는 사랑을 베푸시여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로 흐르게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의지, 그 끝없는 헌신의 력사를 감동깊이 되새기게 하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성스러운 10년!

경건히 더듬을수록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부터 앞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주름잡아오신 천신만고의 세월이 눈에 삼삼히 어려와 격정에 휩싸이는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10년전 12월,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며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던 력사적인 시기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애석하게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이 세상 가장 슬픈 상제가 된 인민이 믿을수도 받아들일수도 없는 청천벽력앞에 땅을 치고 가슴을 쥐여뜯으며 호곡하던 비애의 나날,

정녕 저며드는 아픔으로 하여 심신을 걷잡을수 없으신 속에서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쓰러진 인민부터 생각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피바다, 불바다에서 건져주고 재더미우에서 영웅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과 정을 다하여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명감은 이렇듯 숭고하시였다.

한 민족이 열백번 절망의 나락에 묻히고도 남을 대국상의 피눈물이 흐르던 그때 누구보다 가슴허비는 슬픔속에서도 심신을 가다듬고 결연히 일어서시여 순간도 떨어져서는 못살 인민을 껴안아 어버이의 따뜻한 피줄기를 다시 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너무도 절통한 비보를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

사품치는 비애의 바다에서 일군들의 가슴은 터질듯 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피타게 찾으며 몸부림치는 인민을 어떻게 위안하고 어디로 안내해야 한단 말인가.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돌보는것부터 우선시하시였다.어버이의 정어린 말씀이 일군들의 심장을 울리였다.

모든 행사들에서 인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심하고 미리 대책을 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어머니된 마음으로, 어머니의 손길로 인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당부,

얼어붙은 12월의 대지를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 한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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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져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의 눈물 흘리는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하나의 화폭이 있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위해 또다시 공사장현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내에 주택 및 도시경영과 생태환경부문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더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 그이의 이 말씀을 전해들으며 사람들은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이 세상 가장 뜨겁고 가식없는 사랑이라고 말해왔다.자식들의 소원을 다 헤아려주고 뼈를 깎는 고생을 이겨내면서도 항상 자신의 정성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것보다 더 순결하고 열렬하며 무한한 사랑은 바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이다.

인민에 대한 헌신을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이 빛발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들을 우리 되새겨본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

그이의 말씀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국가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걸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와 승강기, 유희시설도 먼저 타보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더 활짝 꽃피워줄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시며 불철주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받드는 높이가 어떠하여야 하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가를 보여주시였다.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되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대격전이 벌어지게 되였다.

사람들이여 생각해보자.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어머니의 사랑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이의 사랑은 외진 섬,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속속들이 미치고있다.이 땅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공화국처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신심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나라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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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들을 관람하였다.

축구결승경기는 평양시축구학교와 함경북도축구학교 학생들사이에 있었다.

조별련맹전과 준결승경기들에서 좋은 경기장면들을 보여주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은 량팀선수들은 시작부터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다.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함경북도팀을 3:1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바줄당기기결승경기는 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앞선 단계에서 맞다든 팀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의 단결력과 정신력을 과시하였다.

관람자들도 선수들과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쳐 경기장이 들썩하게 함성을 올리며 응원하였다.

만만치 않은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훌륭한 경기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 인민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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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평양을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순결한 애국의 땀과 노력으로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자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시작되였다.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공사장현지를 또다시 돌아보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그 은혜만도 끝없는데 주변원림설계문제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진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면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사업을 잘하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

력사가 유구하여 이름높던가, 산천이 아름다와 노래많던가.

희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영광속에 빛나고 당의 령도아래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르는 락원의 도시로 그 이름높은 평양은 꽃 한포기, 가로수 한그루에도 잊지 못할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평양시를 아름답고 문명한 도시로 꾸리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빈민굴의 대명사였던 보통강의 토성랑, 지난날 제일 어지럽고 불행하던 이곳을 인민의 유원지로, 풍치아름다운 곳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그렇게 대동강반도 인민의 휴식터로 아름답게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해방직후에 일제놈들에 의하여 벌거숭이가 되여버린 문수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라고 하시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으시였다.

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집터가 없다고 해도 록지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도시형성에서 록지면적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절실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집을 딴데 짓더라도 록지면적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인간을 제일 존중하기때문에 인간의 생존에 피해를 주는 공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를 공해없는 나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을 공해를 모르고 사는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 기울이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다른 나라 도시들은 도시자체가 공업지구들로 꽉 둘러막혀있기때문에 아무리 선진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도시의 공해현상을 막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사회자체의 부패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결과이다.

평양을 찾았던 어느 한 외국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돌아보았으나 이처럼 맑은 공기가 넘치고 록화가 잘된 문명하고 깨끗한 도시는 보지 못하였다.소음이 없는 도시, 공해를 모르는 도시에서 사는 당신들이 부럽다.…

참으로 위대한 정치가 베풀어지는 조선이다.》

외국의 벗들 누구나 말하는바와 같이 평양시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세계적인 모범으로 꾸리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원림록화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인다운 책임성과 정성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면 원림록화에서 평방당책임제를 실시하여야 한다.자기 관할구역의 원림록화는 자기가 전적으로 맡아 높은 수준에서 량심적으로 진행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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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허종만의장이 전달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총진군에서 승리와 변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 인류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력사의 날이며 이날이 있어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도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서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는 오랜 세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그는 칭송하였다.

진정 현대조선의 새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시고 인류정치사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무궁토록 빛날것이라고 그는 확신하였다.

그는 해마다 태양절을 맞이하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본땅에 끌려가 갖은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며 피눈물흘리던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나아갈 앞길도 밝혀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육친의 정으로 한품에 안아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 사랑과 은덕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을 담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과 축하문, 축전들을 거듭 보내주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련사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해오신 주체위업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하였으며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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