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2th, 2021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사업기풍과 전투력, 투쟁력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취급되였다.

강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세포중시사상, 당세포강화로선의 진수와 그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연구체득함으로써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세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참가자들의 적극적이며 진지한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당세포를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참된 전위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강습출연자들은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당세포를 비롯한 전당의 당조직들모두가 일심전력을 다하여야 할 우리 혁명의 최중대사이며 이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고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충실성교양, 위대성교양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 당에 대한 충실성이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나타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며 세포안에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업하는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이 강조되였다.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당조직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짜고들데 대한 문제, 당사상생활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킬데 대한 문제,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고 그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강습에서 출연자들은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넣어 당세포를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당세포비서들이 사람들의 현행을 정확히 평가하고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따뜻이 품어주고 돌봐줄데 대하여서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세포를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는 혁명초소로 만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며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당세포비서들이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당세포를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데 세포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당세포결정을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결정으로 채택하고 당정책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며 당세포비서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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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1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전현철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의 1.4분기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대책을 토의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이후 내각에서 당의 경제전략에 립각하여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지속적인 생산장성에 모를 박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창발적의견들을 종합하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며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력, 석탄, 건재공업, 철도운수부문 등에서 련대적혁신을 이룩하였으며 지방경제를 자립적이며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가 마련된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1.4분기 계획수행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계획집행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경제사업전반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으며 해당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시달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여 2.4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중요한 대상공사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철도현대화와 경제전반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증대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모든 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 진취성을 높이 발휘하며 서로 지지협력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혁명적인 자세와 립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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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로 빛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치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김 정 은

 

거침없이, 줄기차게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저 멀리 화전의 언덕에서 《ㅌ.ㄷ》의 결성과 함께 력사의 닻을 올린 그때로부터 무수한 시련과 난관들을 넘고헤치며 자기의 행로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긴 조선혁명!

그 장구한 로정은 이 세상 그 어느 국가도, 그 어느 인민도 이루어낼수 없었던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자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지난날 지도우에서 그 이름마저 지워질번 했던 우리 조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상을 높이 떨치고 식민지약소민족의 설음속에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겨야 했던 우리 인민이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할수 있은 비결은 과연 무엇이던가.

주체의 기치!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불멸의 헌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우에 빛발치게 하여주신 주체의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준엄하고 간고한 시련의 언덕들을 헤쳐넘으며 가장 위대하고 영예로운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

이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투쟁에 있어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압제속에서 온갖 무권리만을 강요당하며 살아야 했던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참된 삶의 길을 밝혀주고 존엄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인미답의 혈로를 헤치시며 주체의 진리를 밝혀내시고 인민이 나아갈 영원한 혁명의 진로를 가르쳐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얼마나 비참하고 수난에 찼던가.

조선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암흑의 시기였다.

사대를 일삼던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에 의해 나라가 외세에게 롱락당하고 인민이 치욕을 당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파벌싸움만 일삼았다.어리석게도 큰 나라의 힘을 빌어 식민지민족의 멍에를 벗어보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독립을 《선사》해줄것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이러한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은 몇몇 특정한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야만 반드시 승리할수 있으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인민대중의 힘밖에 없다.2천만의 힘을 믿고 그 힘을 하나로 묶어세워 일본제국주의자들과의 혈전을 벌리자.

이것이 그때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서 자주 울리군 한 웨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주체적인 로선을 밝히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 자주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의 탄생을 알리는 고고성이였다.

주체사상의 위대한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언제나 인민대중을 발동하고 그들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해방후 인민들이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을 때, 사대와 외세의존의 병집을 털어버리지 못한 형형색색의 《혁명가》들이 나타나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두고 별의별 주장을 다 내놓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굳게 믿으시였다.인민의 거대한 힘에 의거하시였다.

항일혁명을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승리적으로 결속한것처럼 우리는 새 조국건설도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철의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투철한 자주사상이 맥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은 우리 조국이 부강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영원한 길을 열어놓은 위대한 로선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선혁명을 전진시키며 나라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자주권은 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자주적립장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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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봉화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저녁 퇴근길에서였다.

대동강유보도를 따라 걷던 나는 강반에 거연히 솟아오른 주체사상탑의 봉화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

짙어가는 어둠을 밀어내며 활활 타오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

매일과 같이 보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건만 어찌하여 오늘따라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은 저도모르게 깊어만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떤 력사적의의를 상징하는 봉화들이 있다.하지만 주체사상탑의 봉화처럼 인류자주위업수행의 앞길을 밝혀주는 홰불로, 희망의 등대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은 봉화는 없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제눈으로 보게 된 한 외국의 인사는 《살아움직이는 기념비는 세상에 오직 주체사상탑뿐입니다.》라고 토로했다.그후 그는 자기 나라를 방문한 우리 대표단성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도 주체사상탑봉화가 타오르는가고 묻고는 《김일성주석님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형상한 탑이니 주체의 봉화는 앞으로도 영원히 타오를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옳은 말이였다.그것은 주체의 봉화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주시대의 홰불이기때문이다.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불타오르며 하늘끝까지 찬란한 빛발을 뿌리는 주체사상탑의 봉화,

돌이켜보면 인류는 얼마나 오랜 세월 자기 힘을 자각하지 못한채 암흑속을 방황했던가.

하늘에 해와 달은 있었지만 인류에게는 진정한 광명이 없었다.사람들은 온갖 무권리와 예속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수난에 찬 어둠속에서 짓눌려살았다.

참된 삶을 갈망하는 세기의 숙원, 인류의 념원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불세출의 위인 김일성동지!

그이께서는 험난한 혁명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피로써 찾으신 인간해방의 진리를 투쟁의 홰불로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 홰불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자기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왔다.장구한 혁명의 길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왔다.

우리 인민만이 아닌 착취받고 압박받던 식민지약소민족들이 그 빛발따라 투쟁의 길에 떨쳐나섰다.주체사상은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그들에게 투쟁과 전진의 억센 힘을 안겨주었다.

누군가가 말했다.

주체사상탑을 조선의 탑이라고만 할수 없다고, 주체의 봉화는 온 인류가 바라보는 희망의 등대이라고.

정녕 주체의 봉화가 밝혀주는 길을 따라 지구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주와 정의의 길로 힘차게 걸어왔던가.

주체사상이 창시된 때로부터 어느덧 한세기를 가까이하고있다.하지만 위대한 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오늘 더욱 힘있게 발휘되고있다.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기적과 위훈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을 주체의 봉화가 환히 밝혀주고있다.

참으로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우리 인민과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가장 위대한 사상적재부를 안겨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4월이여서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이 이렇듯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오르는것이리라.

나는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보았다.

새날의 려명을 불러오며 봉화는 순간도 멈춤없이 타오르고있었다.

온 나라에, 온 세계에 영원한 빛발을 뿌려주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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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기념공연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기념공연이 10일과 1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서 여섯번째로 되는 세포비서대회를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아로새겨질 의의깊은 대회로 빛내이고 뜻깊은 기념공연을 보게 된 대회참가자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여 진행된 공연에는 국무위원회연주단, 공훈국가합창단과 주요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서곡 기악과 노래 《우리의 국기》,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남성독창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기악과 노래련곡 《당을 노래하노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미증유의 기적과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영웅적투쟁행로를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는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당건설로선과 기층조직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필승불패의 전투적참모부,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한생의 지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시여 진정한 인민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남성독창 《고백》, 녀성독창 《내 심장의 목소리》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실려 장내에 뜨겁게 굽이쳤다.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숭엄하게 울려퍼지자 대회참가자들은 공산주의령마루를 향하여 주체의 붉은 당기를 더 높이 휘날려가는 무한한 영광으로 가슴벅차올랐다.

혼성중창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남성합창 《사회주의 지키세》는 당정책관철의 척후대, 혁명의 기수가 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당세포비서들의 혁명적열정을 격양시켰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자긍심을 황홀하고 특색있는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가무 《이 강산 하도 좋아》, 무용 《황금이삭 설레이네》,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흥하는 내 나라》는 관람자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희열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세포비서들에 대한 한없는 믿음과 사랑을 담아 한자한자 가사를 친필하여주신 잊지 못할 사연을 전하는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를 심장으로 따라부르며 관람자들은 인민을 위함에 백배로 분발하여 투쟁해나가자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창건된 첫날부터 당세포강화를 위하여 천만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불멸의 려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설화시 《우리 당은 무엇으로 강한가》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당세포의 강화이자 우리 당의 강화이며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라는 위대한 철리를 깊이 심어주었다.

준엄한 날에나 행복한 날에나 변함없이 걸어온 혁명의 길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끝까지 가고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는 관현악과 남성합창련곡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위력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한 공연은 종곡 노래와 춤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막을 내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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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는 현시기 당세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과업들과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당세포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현시기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입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는것이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세포당원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뭉쳐 전우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세포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에는 우선 당세포들의 단결력을 백배하여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더 빨리 재촉하려는 당중앙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다.사람의 몸을 이루고있는 세포가 튼튼하고 작용을 원만히 하여야 사람이 건강한것처럼 당을 구성하고있는 당세포가 건전하고 혈기왕성하여야 당이 강해진다.그러므로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 초석으로 된다.

당세포를 강화발전시킨다는것은 당세포의 단결력을 높인다는것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세포당원들이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는것이다.

물론 당세포의 단합을 강화하는데서 모든 세포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고 행동의 통일성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이 선결조건이다.이것은 당세포의 인간적단합에 의해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세포당원들이 하나의 뜻으로 뭉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투쟁할뿐아니라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에 기초한 인간적단합을 이룰 때 그보다 더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은 없으며 이런 당세포가 충성의 세포로 될수 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어려운 때일수록 당원들속에서 서로 믿고 이끌어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 기풍이 차넘쳐야 모든 당세포들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세여지고 언제나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되게 된다.이런 당세포에는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할수 없고 집단의 리익보다 자기의 리해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적인 사고관점, 생활방식이 싹틀수 없다.

당세포는 세포당원들이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굳게 뭉쳐 한식솔이 될 때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참된 기층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전당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될수 있다.

이번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에는 또한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당세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기본전투단위, 제1선참호이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투쟁강령과 방침, 결정과 지시는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9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결론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전하고있다.

비상방역전을 진두지휘하시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에서 개성시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훌륭히 솟아나게 되였음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절세위인의 혁명령도사가 《새로 건설된 순천린비료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광천닭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백두령장의 군건설업적을 담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공화국무력의 주요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기념권총을 수여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활기찬 투쟁모습, 내 조국의 자랑찬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관계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개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은 세계만방에 떨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신심드높이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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