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검증대에 오른 윤석열
지난 3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등은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기도 전에 본인과 가족, 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졸경을 치르고있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법조계가 공개한 자료들에 의하면 현재 윤석열과 그의 가족, 측근들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은 8건으로서 그중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고있는것은 2건이며 검찰에서 3건, 경찰에서 1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2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윤석열의 장모는 불법적인 료양병원개설 및 료양급여비 부정수급혐의사건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였으며 이외에 은행잔고증명서위조 등의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있다.
윤석열의 처에 대한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코바나컨텐츠 협찬금수수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련루의혹》 등을 수사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뿐아니라 윤석열의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친형 윤우진이 련루된 전 룡산세무서장사건도 수사중인데 여기서 핵심은 그가 뢰물수수사건에서 무혐의처분을 받을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이였던 윤석열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였는가를 밝혀내는것이며 결과에 따라 윤석열까지 수사대상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공수처 역시 2019년 5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할 때 야당의원들과 현직검사들이 무더기로 련루된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을 직권으로 유야무야해버린것과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불법정치자금사건수사때 수사팀이 증거를 날조하여 강압수사한데 대한 검찰수사를 방해한 의혹 등을 립건하여 조사하는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윤석열이 본인과 가족, 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혹독한 검증을 받게 되였다, 《공정》을 강조하던 그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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