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nd, 2021

사설 :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투쟁하면서 전진하고 전진하면서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투적본태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간부대오를 정간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필요성과 우리 당의 간부정책의 중요개선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일군들로 하여금 당의 간부혁명방침의 중요성을 다시금 재인식, 재확인하고 더욱 각성분발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의도를 뼈에 쪼아박고 우리 혁명의 현 국면에 맞게 자신들의 혁명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간부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력량을 이루며 지휘관의 역할을 한다.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간부혁명화에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일군들이 혁명의 길에서 주저와 동요, 로쇠를 모르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때로는 아픈 매를 들어가며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자애로운 어버이, 친근한 스승의 손길이 있었기에 일군들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당의 핵심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간부들을 철저히 혁명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지금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혁명투쟁에서는 승평세계가 있을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고 시련이 중첩될수록 간부혁명화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간부혁명을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는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7차대회이후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며 부닥치는 도전을 짓부시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일군들의 높은 충성심과 왕성한 사업의욕, 적극적인 투신력이자 당결정관철에서의 성과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일부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없이 패배주의와 안일해이에 빠져 무책임하게 일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주되는 걸림돌을 그대로 두고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없다.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전체 일군들은 보신과 소극성, 주관과 독단, 무능과 무책임성이 우리 혁명에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는가 하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으며 직위를 막론하고 당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간부들이 자기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으며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당의 간부혁명방침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해나가는 길이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일군들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우리 당은 일군들을 믿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부닥치는 난관들을 뚫고나가라고 일군이 있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것이 일군의 자세이고 본분이다.

일군들의 직무의 높이는 당과 인민의 믿음의 높이,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의 높이이다.일하는 과정에 범한 실수는 용서받을수 있어도 무책임과 직무태만으로 당과 국가, 인민앞에 엄중한 해독을 끼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군들이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는것은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서도 중요하다.우리 당이 창당 첫시기부터 견지하고있는 인덕정치와 포용정책은 결코 간부들을 위한것이 아니다.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간부들을 감싸줄 권리가 절대로 없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간부들은 당과 혁명을 위해서뿐아니라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발전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간부대렬을 철저히 혁명화, 정간화, 정예화하고 핵심력량의 전투적위력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피타는 노력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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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5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5차전원회의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 사법검찰, 사회안전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공업법, 화학공업법, 기계공업법, 마약범죄방지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삼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과 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금속공업법, 화학공업법, 기계공업법, 마약범죄방지법에는 나라의 기간공업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생산토대를 보다 튼튼히 구축하고 금속, 화학, 기계제품의 생산, 공급 및 판매, 조건보장사업에 대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여 국가의 경제발전전략, 경제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며 국가사회제도의 안정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해치는 위법행위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항들과 해당 법의 리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수정된 인삼법에는 인삼의 생산과 수매, 가공, 판매, 수출 등에 대하여 규제한 부분들이 보다 세분화, 구체화되였으며 법위반행위의 엄중성정도에 따르는 처벌내용과 형사적책임까지 지운다는 조항이 보충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학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계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약범죄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삼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해당 기관들에서 준법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 법집행을 위한 시행규정, 세칙들을 법제정법의 요구에 맞게 작성, 시달하며 법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법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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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맞받아부시며 용감히 돌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의 상반년기간이 지나갔다.

당이 가리킨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첫걸음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자고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굳은 맹세를 다지며 떠난 올해의 총진군이 이제 남은 6개월간의 투쟁을 통하여 결속되게 된다.

누구나 자신에게 물어보자.

상반년기간 해놓은 일은 얼마이며 올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앞으로 어떤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가.

조국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 오늘 당에 대한 우리 매 개인과 매 집단의 충실성은 어떤 높이에 있으며 위대한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순결한 혁명적량심으로 돌이켜보고 피끓는 심장으로 맹세하여야 하며 전례없는 분발분투로 실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서 벌어지든 관계없이 모두 위대한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이다.

경제건설사업이든 문화건설사업이든 당이 제시한 목표들을 수행하는 사업은 어느것이나 단순한 행정실무적사업이기 전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립증하는 과정,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첨예한 정치투쟁으로 되고있다.

당의 권위는 곧 조국의 존엄이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받아안는 영광의 높이, 행복의 높이이다.

우리 당의 사상도 이 땅의 인민모두를 세상에서 제일 신성히, 높이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탁월한 전략전술로 백승에로 이끄는 당의 령도도 부닥치는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조국과 인민을 더 큰 영광과 행복에로 인도하는 사랑의 손길이다.

우리 진정 얼마나 뜨겁게 새기였던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떠나 우리 당의 그 어떤 권위에 대하여 추호도 생각해보신적 없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력사에 길이 남을 당전원회의장에서 인민생활안정에 이바지하게 될 특별명령서가 발령되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을 공급하는 문제가 당정책으로 수립되는 놀라운 화폭도 펼쳐지지 않았던가.

하나부터 열까지 오로지 인민을 위한 뜻과 정으로 가득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가혹한 난국을 딛고 일어나 승리하는 길이 있고 로동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끝까지 지키는 길이자 행복의 래일을 더 빨리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산악처럼 간직된 확신이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으로 당의 권위를 옹위하자!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조선로동당의 품을 떠나 한시도 살수 없는 우리 전체 인민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드높은 열망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충천하는 이 투쟁기세를 계속 앙양시켜나가는데서 강력한 견인기,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여,

당이 가리킨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릴 열의에 넘쳐있는 천만대중의 눈빛이 지금 그대들을 바라보고있다.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당정책관철의 운명을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각급 단위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상되고있다.일군들에게는 힘들다고 주저앉을 권리가 없으며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보신주의와 소극성, 주관과 독단이 배겨낼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에 스스로 뛰여들어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며 무책임성과 무능력, 오분열도식사업태도와 경험주의, 낡은 사고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자.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들의 절절한 기대에 모든 일군들이 사고관점과 일본새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로, 전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지상의 명령인 당중앙의 결정지시에 대한 무조건관철로써 충실히 보답하자.

올해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특히 농업전선에서 거세차게 타올라야 한다.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여,

그대들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바친 충성의 땀과 애국의 열정은 풍요한 가을이 남김없이 증명할것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높이 울릴것이다.

점점 불리해지고있는 기상조건과 앞으로 예견되는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비하여 피해막이를 위한 투쟁에서 견인불발의 로력적열성을 배가해나가자.

포전마다 주인다운 자각과 깨끗한 량심을 땀과 함께 묻으며 과학농사의 요구를 보다 엄격히 지켜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자.

혁명적앙양의 불길은 곧 당에 대한 충성심의 불길, 집단주의위력의 거세찬 불길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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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문제인것만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완수하여야 할 지상의 과업이다.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이것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할 투쟁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는 첫해 인민경제계획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그리고 정확하게 완수하여야 경제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더 큰 신심에 넘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확신성있게 수행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반년기간의 계획수행과정을 심중하게 분석하고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찾은데 기초하여 잡도리와 각오를 새롭게 하고 올해 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분발해나서야 한다.

우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과업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 진군의 첫발을 동시에 내짚었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많은 생산단위들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기세좋게 내달렸다.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는 직면한 난관앞에 동요하면서 계획을 미달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과연 어디서 오는 차이인가.

상반년기간 비료생산계획을 매월 넘쳐 수행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그 비결에 대해 어떠한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계획수행에서는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을 몰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이런 무조건성의 정신이 강해야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갈 방도가 나지고 대중의 투쟁기세가 고조되게 된다.

다음으로 당대회와 당전원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추호의 빈틈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올해에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만큼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단계별계획과 구체적인 작전을 정확히 세우고 하나하나 실속있게 진척시켜나가는 혁신적인 일본새를 발휘해야 한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책임을 무겁게 자각하고 자기 역할을 원만히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하며 특히 하반년도 경제작전과 지휘에서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

현행생산과 함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계획밑에 내적잠재력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해야 실속있는 한걸음한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오늘날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거나 낡은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대로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그리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우리 당의 정책적과업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더 큰 분발력을 발휘하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성과적수행을 위해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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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단련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일군들이여,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과감한 분발력을 안고 시대가 부여한 책무를 다해나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하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혁명가가 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고 부담시하게 되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쳐야 하는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화로 시작되고 혁명적단련으로 이어지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혁명적으로 단련하는것은 오늘날 일군들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 집단의 거울이다.일군들이 혁명적으로 단련되지 못하면 혁명대오가 흔들리고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이 지체되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일군들의 높은 혁명성에 의하여 정치사상진지가 공고화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보장된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막아서는 도전들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혁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완강한 공격정신과 과감한 분발력,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맡겨진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하다.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스스로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부단히 자신을 통제하며 혁명적단련을 심화시켜나가는 일군만이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해나가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 참된 혁명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일해나가는 수령의 전사들이다.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단련해나가는것은 일군의 마땅한 본분이고 자세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적단련은 다름아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더욱 굳건히 간직하는 과정이다.혁명적으로 단련하는 실천투쟁속에서 일군들은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어떠하였는가를 되새겨보고 자기의 사상의식과 준비정도를 검토해보게 되며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를 결심과 의지를 더욱 새롭게 가다듬게 된다.이런 일군들속에서는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망각하거나 저울질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혁명적단련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가적기풍도 체질화하게 된다.혁명화하기 위한 사상적단련을 강화해나가는 일군에게서만 수령이 걱정하는 문제를 놓고 항상 고심하며 분투하는 높은 책임성, 일단 자기앞에 부과된 혁명임무는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수행해내는 완강한 기질도 발휘되게 된다.혁명화라는 인생의 언덕길을 쉬임없이 오르고 또 오르는 일군만이 사소한 로쇠와 침체도 없이, 그 어떤 변질도 모르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갈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혁명화된 일군이란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이 뼈속깊이 배이고 한걸음을 걸어도,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이다.인민을 위해 자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군,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뜨거운 인간애와 인정미로 대중을 대하며 그들의 눈빛에서 속마음을 읽을줄 아는 일군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습벽화한 일군이며 이런 인민의 심부름군은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해나갈 때만이 될수 있다.

인민들속에서 나왔다고 저절로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이 아니다.모진 격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지금 인민생활에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기둥이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 누구나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린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속에 들어가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갈 때 혁명화된 일군,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는데서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는것이 중요하다.일군의 혁명성은 그의 정치의식수준에서 명백히 나타난다.일군들이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지 않게 되면 그만큼 머리에 공백이 생기고 당의 의도와 멀어지게 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아는 일군, 당정책관철에서 자기의 몫을 찾고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일군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당조직사상생활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며 혁명적단련의 용광로이다.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혁명적으로 단련된 일군일수록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법이다.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날 우리 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자신을 더욱 철저히 혁명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조선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극악한 범죄적만행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과거의 많은 일들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희미해진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똑똑히 새겨지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적인 식민지통치와 폭압만행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습니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의 도처에 군대, 헌병, 경찰, 감옥, 테로망을 늘여놓고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 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무단통치를 실시하였다.

이 중세기적공포통치의 기초가 바로 지금으로부터 111년전인 1910년 6월 29일에 수립된 헌병경찰제도였다.

조선강점군 헌병사령관이 경무총감을, 각 도 헌병대장들이 그 도의 경찰부장을 겸임하게 하여 헌병이 군사경찰임무외에 이른바 《치안유지》에 관한 경찰임무까지 수행한다는것이 이 폭압제도의 골자이다.

헌병경찰제도, 이는 폭력과 강권으로 조선을 지배통치하려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식민지노예화정책의 산물이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폭압정책들이 감행되였다.일제가 관리들은 물론 소학교교원들에게까지 칼을 채워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한것이 바로 이때였다.온 나라는 참혹한 수난의 땅으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다.

《한일합병조약》날조직전에 이렇게 헌병경찰제도를 조작한 일제는 총독통치의 첫단계였던 무단통치시기 이를 수단으로 가혹하고 무지막지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하였다.

이 시기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억누르며 독립에 대한 희망을 영영 없애버리기 위하여 군대, 헌병, 경찰, 밀정망으로 전 조선을 뒤덮고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였으며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였다.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라고 떠벌이면서 헌병 및 경찰기구의 우두머리들에게 법적수속이나 재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처형할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

일제는 군사적폭력과 함께 헌병, 경찰의 강권을 휘둘러대면서 우리 인민의 정치적자유와 생존권을 마구 짓밟고 경제적수탈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심지어 사상문화생활마저 깡그리 유린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 중세기적이며 야만적인 폭압정책의 강행은 우리 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1919년 3.1인민봉기는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반일항쟁이 곳곳에서 일어나자 일제는 그 진압에 미쳐날뛰였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주둔군병력과 헌병부대들도 모자라 살인악명을 떨친 부대들을 본토에서 끌어들여 봉기진압에 내몰았다.3월 1일부터 5월말까지의 3개월기간에만도 일제는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검거투옥하였다.

당시 일제의 총칼에 맞아 쓰러진 13살 난 한 소년은 숨을 거두면서 이렇게 절규하였다.

《나의 가슴에서 튀여나는 피방울이 불꽃이 되여 왜놈의 섬나라를 태워버리리라.…》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반일기세로 하여 일제는 3.1인민봉기이후 무단통치를 《문화통치》로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수법의 파쑈적폭압이였다.당시 일제가 앞으로 총독은 종전에는 무관만이 할수 있던것을 문관도 할수 있다는것, 헌병경찰제도를 《철페》하고 《보통경찰제도》로 넘어간다는것, 관리나 교원들에게 칼을 채우던것을 《페지》한다는것 등을 요란스레 선전하였지만 그것은 저들의 악독한 식민지총독정치의 범죄적성격과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폭압기구와 비용만 놓고보아도 헌병경찰비나 경찰기관은 종전보다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 늘어났다.또한 종래의 로골적인 헌병, 경찰대신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비밀경찰을 대폭 늘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심각한 변이비루스의 전파, 악화되는 방역상황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변이된 신형코로나비루스들이 급속히 전파되여 세계를 커다란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수천가지로 변이되였는데 그중에서도 세계보건기구가 α(알파), β(베타), γ(감마), δ(델타)로 명명한 변이비루스들이 가장 위험한것으로 판명되였다.

전염력이 강하고 치사률이 높은 변이비루스들은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

δ변이비루스의 전염력이 다른 변이비루스들보다 강하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지난 3월 인디아에서 대류행병의 파동을 일으킨 이 변이비루스는 그로부터 불과 몇개월사이에 96개 나라와 지역으로 퍼졌다.

로씨야에서는 왁찐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실례들이 있었다고 한다.

올해 하반기에 이 변이비루스가 지구를 지배하는 비루스로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실지 α변이비루스의 전파로 골머리를 앓던 영국에서는 δ변이비루스의 전파률이 그것을 훨씬 릉가하여 주되는 악성비루스로 됨으로써 더 큰 곤경에 빠져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나라는 봉쇄조치를 더 연장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뽀르뚜갈에서는 감염증환자의 51%가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수도 리스봉에서는 그 감염률이 70%이상에 달하였다.

프랑스에서도 새 감염자의 약 20%가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되고있다.1주일전에 그 비률은 불과 9~10%정도였다고 한다.

이 나라 보건상은 δ변이비루스가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자국에서도 점차 지배적인것으로 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 변이비루스가 조만간에 자기 나라에서 주류를 이루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14개 나라에 δ변이비루스가 퍼졌다.

우간다와 민주꽁고에서 최근 1개월동안에 발생한 감염자의 대다수가 그에 감염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산소호흡기와 집중치료설비가 부족하여 혼란이 조성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 δ변이비루스가 확산되고있어 시드니 등 대도시들에서 봉쇄조치가 취해졌다.

변이비루스들의 출현으로 방역사업에 난관이 조성된 가운데 δ변이비루스로부터 전염력이 강한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파생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있다.

인디아보건당국은 이 변이비루스가 기존 δ변이비루스보다 페세포와 더 쉽게 결합하며 일부 항체의 중화능력을 감소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인디아와 미국, 영국, 뽀르뚜갈, 단마르크를 비롯한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그 전파가 확인되였다.

전문가들은 δ변이비루스에서 파생된 새 변이비루스가 대류행병의 새로운 파동을 몰아올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응당한 비난

주체110(2021)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아직 저희들패거리에 정식 들지도 않은 윤석열을 위해 《윤석열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나선 《국민의힘》의 행태가 참 가관이다.

윤석열과 그의 안해, 장모의 부정부패의혹들이 문서로 정리된 《X화일》을 누가 만들고 류포시켰는지 상당히 정치적인 공작냄새가 난다, 윤석열을 지켜주어야 한다, 《영입대상 1호》인 윤석열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특히 당안에서 《<X화일>폭탄》을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 …

당대표로부터 시작하여 입가진 《국민의힘》패거리들은 매일과 같이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오죽 눈꼴사나왔으면 홍준표까지도 《신상품이 배송되면 직접 보고 흠집이 있으면 반품을 하지 않느냐.》고 비꼬면서 문제가 있으면 해명을 하면 되는데 당이 지나치게 반응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윤석열지키기》에 나선자들의 면면을 보면 신통히도 하나같이 아무런 정치적대도 없이 오로지 목전의 리익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시정배들이다.

박근혜집권당시 역도의 《호위무사》, 함께 묻힐 《순장조》라며 생색을 내였지만 정작 박근혜가 탄핵당할 때에는 뺑소니쳤다가 황교안에게 가붙은 정치매춘부 김재원, 리명박역도의 해외자원개발사업에 관여하여 뭉치돈을 떼먹고 쇠고랑을 차기 전에 자살한 맏형 성완종에 못지 않으며 지금도 친인척부정부패혐의자명단에 올라있는 전과자 성일종 …

이런자들이 《윤석열방어사단》을 꾸리고 《지키기》에 나섰으니 한동아줄에 묶여 버려질 운명에 처해있는 정치간상배, 범죄전과자들의 동병상련이라 아니 할수 없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지키기》놀음이 신통히 박근혜《호위무사》놀음을 련상시킨다, 인간추물들에게서 《보호》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윤석열의 처지도 가련하다는 조소와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윤석열지키기》, 이는 제명을 다 산자들의 마지막몸부림이라는것이 남녘민심의 평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대학생들 일제전범기태우기를 비롯한 일본정부규탄투쟁을 계속 전개

주체110(2021)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일제전범기태우기를 비롯하여 일본정부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련일 전개하고있다.

대학생들은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전범기사용을 허용하는 등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단죄하면서 지난 6월 15일부터 매일 일제전범기태우기투쟁을 이어가고있다.

6월 26일에도 이들은 일제전범기업인 미쯔비시회사앞과 독립문, 인사동 일대에서 자신들이 왜 전범기를 불태우고있으며 왜 일본을 규탄하고있는가를 설명하면서 전범기불태우기를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지나가던 시민들이 박수를 쳐주고 응원을 하였다.

이날 오후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를 불태우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대학생들은 일본이 아직도 이 땅을 자기들의 식민지로 생각하고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아무런 론의와 동의도 없이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하려고 하는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어 일본이 독도강탈야욕을 드러내고있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는것은 우리를 얼마나 무시하는지를 보여주고있다, 도꾜올림픽불참으로 일본에 우리의 단호한 립장과 단죄의 목소리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전범기가 전쟁을 상징하는 기발이라는것을 전세계 누구나 알고있지만 일본이 전혀 반성하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전범기를 형상한 운동복까지 만들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이들은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다양한 투쟁들은 일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높은가를 똑똑히 보여준다고 하면서 일본의 죄행을 단죄하며 전범기를 불태우는 이러한 투쟁을 중단없이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끝으로 전범기를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6월 28일에도 대학생들은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태우기를 진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것은 명백한 령토침략이고 전쟁선포나 다름없다, 일본은 자신들의 범죄력사부터 사죄해야 한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의 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끝까지 싸울것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민의힘》안에서 홍준표에 대한 견제와 비난 확대

주체110(2021)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홍준표의 복당으로 싸늘해지던 《국민의힘》안의 분위기가 그에 대한 견제, 비난으로 확대되고있다고 한다.

복당과 동시에 윤석열에 대한 공세를 퍼붓고있는 홍준표는 지난 6월 25일에도 윤석열의 《X화일》론난을 두고 검찰총장으로 있던 사람이 20여가지의 의혹에 휩싸여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다, 물건이 배송되면 훑어보고 흠집이 있으면 반품하는것처럼 《X화일》문제도 윤석열에 대한 국민적검증과정이라고 하였다. 그는 윤석열이 당에 들어오더라도 특정후보만 당이 엄호한다면 공정한 《경선》이 될수 없다면서 《X화일》론난을 감싸고있는 당내인물들에게 불만을 터뜨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홍준표를 두고 《국민의힘》안에서는 로골적으로 《윤석열감싸기》를 벌리면서 그를 견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가 하면 홍준표의 《강경보수》립장과 수위높은 막말이 당의 지지률상승에 지장을 줄수 있다, 홍준표의 복당이 《리스크(위험, 모험)》가 될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되고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있다.

특히 《대권》도전을 선언한 하태경은 홍준표가 복당첫날부터 윤석열을 때렸는데 이것은 지지률이 자기보다 앞서니까 저주를 퍼붓는것이다, 전형적인 구시대의 《분탕형》정치인이며 퇴출되여야 할 정치인1호라고 강도높이 비난하였다.

6월 27일 제주도지사 원희룡도 《X화일》론난을 걸고 윤석열을 련일 몰아세우는 홍준표를 《낡은 정치》, 《윤석열이 타격을 입으면 자기한테 리익이 온다는 생각은 착각》이라고 비난하면서 강하게 견제하였다.

언론들은 《국민의힘》의원들이 《맏아들》로 자처하는 홍준표를 견제, 비판하고있는 사실들을 상세히 전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국민의힘》의 내분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을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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