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4th,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가의 인생행로에서 신념과 의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혁명적신념과 의리가 있어야 혁명에 충실할수 있고 혁명가로서의 삶도 빛내일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며 혁명적의리는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전사의 량심이고 도덕이다.

신념과 의리는 혁명가들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그 길에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사전도 있을수 있고 가슴아픈 희생도 있을수 있다.그 모든 역경을 꿋꿋이 이겨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힘이 바로 혁명적신념과 의리이다.

혁명적신념이 강하고 혁명적의리가 깊으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 처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추호의 동요나 변심을 모른다.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을 굴함없이 헤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억척의 신념,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 뜨거운 은정을 목숨을 버릴지언정 저버릴수 없다는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가지고있었기때문이다.하기에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알수 없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냈으며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신념과 의리는 혁명가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자양분이다.

혁명가의 값높은 삶은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어모시는데 있다.혁명가들은 수령에 의하여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투쟁에 나선 수령의 전사들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인생관이며 그 길에서만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한생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신념화되여야 변심이 없는 영원한것으로 될수 있고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수천수만의 참된 혁명가들은 하나와 같이 신념의 강자,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였다.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대용식품으로 끼니를 에우고 가슴아픈 희생을 당하면서도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강도사람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구호높이 결사의 투쟁을 벌려 발전소를 완공한 인민군군인건설자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마대전, 함마전으로 청년영웅도로를 번듯하게 닦은 돌격대원들…

비록 세월은 흘렀지만 우리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이들의 투쟁위훈은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끝까지 지킬 때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충신의 모습은 시국이 좋을 때보다 어려울 때 뚜렷이 나타난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다.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계획은 아름차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도 엄혹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양양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투철한 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조국과 인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반드시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도덕의리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은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이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면서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수백만 당원들이 당결정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고있다.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또 한차지 잘 익은 쇠물을 뽑아내는 철의 기지 용해공들의 피더운 심장에서 당결정의 구절구절이 세차게 맥박친다.비단필을 짜는 직포공의 마음에도, 눈부신 새 거리를 세워가는 건설자들의 모습에도, 탐구의 사색에 열중하는 과학자들의 눈동자에도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신념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간부들과 당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입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략인 당결정,

당결정에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가 반영되여있다.

당결정은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에게 있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

당결정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세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어려온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니고 물불을 가림없이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당원들,

수류탄이 떨어져 고지를 사수하지 못하겠다고 당회의에서 말한 당원은 없었다.형세가 불리하니 당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말한 당원은 한명도 없었다.

당결정을 생명으로 여기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한 참된 당원들은 총포성이 울부짖던 전화의 나날에만 있은것이 아니였다.

오늘도 예술영화《심장에 남는 사람》의 장면들이 우리 당원들을 다시금 각성시키고있다.

전선에서 돌아온 한명의 당원, 전쟁시기 한쪽팔을 잃은 나이많은 당원, 인복이라는 처녀당원.

그들앞에는 500t의 소금을 생산해야 할 과제가 제기되였다.간고한 형편에서 너무도 아름찬 목표여서 소금생산량을 줄이자는 의견에 가슴속에 품고있던 전쟁전에 채택한 당세포총회의 결정서를 꺼내놓으며 처녀당원이 터치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을 울린다.

《당원들이 죽었어두 세포결정서는 살아있어요.전사한 당원들이 돌아오지 못했다구 당결정서를 흥정하자는거예요? 난 그렇게 못해요.당원 한사람이 남아있는 한 절대루 그렇게 할수 없어요.》

처녀당원의 그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우리 당원들에게 당결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또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당결정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증명된다.당결정은 실천의 요구로부터 내려지는것이며 당원의 영예, 당원의 존재가치는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 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원이라면 마땅히 내가 당에 든것은 나의 정치생활을 개척하기 위한것이며 혁명투사로 살기 위한것이다, 당의 결정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당의 결정을 집행하지 않는것은 나의 정치적생명을 끊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당원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그 시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킨 불굴의 인간들,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혼을 기울이며 참다운 생의 자욱을 뚜렷이 새긴 충신들…

이들은 례외없이 당결정관철의 기수들이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친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후대사랑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제일중대사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은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가슴을 격동시켜주고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의 정과 열로 천만가지 심혈을 기울이시고 류례없는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미래를 사랑하라!

이 땅에서 더 높이 울리며 온 나라 인민을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있게 부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의지는 조선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자기의 신성한 의무를 다시금 뼈속깊이 자각하게 하고있다.

 

* *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혁명가들이 인류에게 바치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이 위대한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인 혁명가,

조선의 혁명가들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례찬되는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고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고난도 시련도 강잉히 이겨내는 불굴의 인간들이기때문인것이다.

혁명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아이들,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마땅한 도리이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되게 된다.

우리 당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높이 떠받드는 전세대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가들이다.

오늘은 우리가 혁명을 하지만 래일은 오늘의 아이들이 혁명을 계속해나가게 된다.오늘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자라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의 방선을 억세게 지켜설것이며 오늘의 어린이들이 성장하여 나라의 영웅이 되고 박사가 되고 내 조국의 당당한 주인공이 된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때문에 혁명가들은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아이들을 키우는데 품을 아끼지 않는것이며 그들을 위해서는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미래사랑의 경륜으로 천하를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천만인민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활활 달아준다.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보람찬 투쟁에서 기쁨과 행복, 영예를 찾으며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한 투사인 혁명가,

아이들을 위하여, 혁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아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 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이며 이것은 혁명가들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다른 사업은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 없을뿐아니라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 땅의 수백만 아이들을 자신의 혈붙이들로 품어안으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우시는 온 나라 아이들의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매일, 매 시각 끓는 숭고한 뜻을 새기는것과 함께 류례없는 후대사랑의 정치로 내 나라의 무궁한 번영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미래사랑의 신념, 신조를 체질화하는것이 더없이 중요하다.

미래사랑,

우리가 말하는 미래사랑에는 남달리 깊은 뜻이 어려있고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아이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 원료가 보장되지 않아 콩우유를 제대로 생산할수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그이께서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

제기되는 문제가 아무리 많아도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어린이식료품을 생산보장하는것만큼 더 중요한 문제가 없으시였다.

즉시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공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대책을 세워주지 않고서는 도저히 마음을 놓을것 같지 못하시였다.

수도의 거리 한복판으로 달리는 콩우유차를 보실 때면 콩우유를 먹으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와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으시고 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더 잘 받들어나갈 결심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질식시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빼앗으려고 책동하고있는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전선에서 싸우는 공장으로 보시였고 어린이식료품생산을 당정책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투쟁으로 중시하시였다.

아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어린이식료품을 떨구지 않고 먹이면 그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될것이며 인민들은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에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락관하게 될것이라는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를 무릅쓰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 들어서시는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엄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어린이식료품생산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고 한다.

일군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한 수호전에 온 나라를 불러일으킬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날 일군들에게 심어주신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이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더 큰 행복이 없기때문이다.

온 나라 아이들의 웃음에서 기쁨과 보람,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수천수만의 어머니의 사랑을 초월하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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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들이 관심하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은 위민헌신을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생활문제를 기어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한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고있다.

현시기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도전은 매우 엄혹하다.그러나 우리 당은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을 위한 사업을 더욱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다.오늘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며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우리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떠나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은 인민들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들의 끝없는 신뢰심에 기초하고있다.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당에 대한 고마움과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행복이 있다는 인민들의 신뢰의 사상감정은 교과서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개변된 실상,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더욱 강렬해지게 된다.

인민생활에서 절실한 문제의 해결은 인민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그 참다운 우월성은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 있다.그러므로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면서도 당면한 인민생활을 높이는 사업을 결코 소홀히 할수 없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도 공고화되게 된다.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혁신을 일으키는것은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모든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로 깊이 자리잡고있다.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천만자식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달게 여기는것이 우리 당이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당의 사랑과 은덕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분출이다.우리가 이룩해나가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이 실지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의 해결로 이어질 때 난관을 극복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더욱 비등될것이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당대회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당의 존엄과 권위는 우리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당정책관철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에서 실제적인 혁신이 일어나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할수 있다.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식량문제, 기초식품문제, 소비품문제를 비롯하여 실지 생활에서 절실한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우리 당원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전투적기상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지난해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가 짧은 기간에 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원들에 의하여 인민들이 실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화로선을 한몸 내대고 결사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겹쌓이는 도전들을 쳐갈기며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용감히 나아가자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야 할 현실이 절박하게 제기하는 요구가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미래를 걸머진 책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주체화의 한길을 따라 더 빨리, 더 줄기차게 내달리며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 일터마다에서 올해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완수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현존하는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되는 부문들에서부터 자립적생산토대강화의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내야 한다.

이러한 책임적인 임무가 바로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실려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5개년계획기간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때,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을 다그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할 때 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마땅히 자신들이 지닌 무거운 시대적사명을 자각하고 주체화로선을 결사관철해야 한다.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더 빨리 나아가려는 신념을 보다 굳건히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혁명이 관건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 누구보다 자력갱생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어야 할 사람들이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주체화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는 길이며 우리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받드는 사업이다.여기에서 중도반단이나 답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현실적으로 오늘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방도는 오직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있다.

현실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로선을 결사관철하는데 당에 대한 충성이 있고 국가의 존엄과 밝은 미래도 있다는 비상한 자각과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분발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능력을 확장하는데서 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거나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하는 기풍을 더욱 확고히 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생산투쟁과 함께 현존생산공정을 선진기술로 개조하며 능력을 확장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하지만 철강재생산원가나 질적인 측면에서, 생산능력확장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

그 모든 문제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창조적지혜에 의거해서만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새 기술의 개발과 도입속도이자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속도, 생산능력확장속도이다.

화학공업부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고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대로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그렇게 할 때에만이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실의 절박한 요구에 실천으로 따라서려는 피끓는 열정, 후대들에게 주체화된 강위력한 금속, 화학공업을 물려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선진기술을 부단히 개척하고 도입해나간다면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물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개척해야 하고 또 반드시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하는 이 사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당의 품속에서 자력갱생의 신념과 의지를 키우고 비상한 창조력과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굳은 결심을 품고 분발해나섰기에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투쟁의 길에서 점령 못할 고지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주체화로선을 한몸 다 바쳐 결사관철할 드팀없는 의지와 불타는 애국적열정을 안고 대담하게 혁신하고 부단히 창조하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하자.(전문 보기)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겹쌓이는 도전들을
쳐갈기며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용감히 나아가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민족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을 전하며-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속에 계시면서 그들모두를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후대들을 위한 고귀한 혁명생애였다.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이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돌보아주자는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였다.그 열화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경치아름다운 명당자리마다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궁전과 야영소들이 솟아났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어찌 이 땅의 아이들뿐이랴.이역의 동포자녀들도 그 다심한 사랑의 품에 안겨 민족의 아들딸들로 무럭무럭 자라났다.세세년년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랑랑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에는 한평생 총련의 후대들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더듬어보게 되는 이 7월, 이역의 아들딸들은 자기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어엿하게 키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재일동포들은 오늘도 눈물겹게 노래부른다.

수령님의 높고 큰 이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그 어이 비기랴고, 주시고주신 그 사랑 총련의 세월을 펼치여 우리 아들딸들을 하나같이 키워주셨다고.

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역에서 나서자라는 아들딸들도 지덕체를 갖추어 사회주의조국의 역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그이께서 해마다 보내주신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주체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준 애국의 생명수,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은혜로운 사랑의 젖줄기였다.

재일동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한식솔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의 육친적인 사랑속에 총련은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새 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었다.

이역의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재일동포들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조국으로 오는 재일동포들을 위해 《만경봉》호가 건조되였을 때의 일이다.

완성된 배의 외형과 내부구조를 찍은 사진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재일동포들을 태워올 이 배는 조국의 한부분이라고,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공업을 다 동원해서 외형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건조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혹 미진된것이 없겠는지 좀더 생각해보자고 하시며 다시금 사진을 펴놓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귀국선이 한번 올 때 동포자녀들이 몇명씩이나 타고오는가, 배를 무을 때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문제인지라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해빛이 잘 들고 사방을 다 볼수 있는 곳에 어린이실을 널직하게 잘 꾸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그리하여 다 무어진 배의 일부 구조를 변경하여 어린이실을 아담하게 꾸려주는 공사가 급히 진행되게 되였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이토록 이역의 동포자녀들도 늘 자리잡고있었다.

그후 《만경봉》호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다가 문득 이 배를 무을 때 배의 구조를 변경시켜 꾸려놓은 어린이놀이터가 있겠는데 한번 보자고 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린이실에 들리시여 세발자전거며 목마를 손수 밀어보시던 그이께서는 여기서 아이들이 잘 노는가고 물으시였다.동포자녀들이 이 방을 떠날줄 모르며 즐겁게 논다는것과 그것을 보면서 그들의 부모들이 더 기뻐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럴거라고, 어린아이들의 마음에도 조국의 따뜻한 품이 느껴질것이라고 하시며 앞으로 평양에서 장난감도 더 많이 가져오고 놀이시설도 더 꾸려주자고 하시였다.

력사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적지 않게 전하고있다.하지만 그 사랑은 한가정의 뜨락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나라의 미래인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찾으신분, 더우기 이역의 동포자녀들에게까지 이토록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그런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얼마나 많은 이역의 아들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조국을 알고 민족을 아는 참된 조선사람으로 성장하였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

주체110(2021)년 7월 4일 《려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담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기초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 우리 겨레의 리익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장장 70년이상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앞에 나서고있는 최대의 과업이다.

통일에 리해관계를 가지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통일문제해결의 주인도 다름아닌 우리 겨레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원칙에서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온갖 사대굴종행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서서 나라의 통일을 겨레의 지향과 요구, 리익에 맞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평화통일원칙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이 원칙은 조선사람끼리 싸우게 하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외세의 교활한 책동을 물리치고 동족간의 대결과 전쟁을 피하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통일의 중요한 원칙이다.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길만이 통일문제를 그자체의 성격과 온 겨레의 리익에 맞게 가장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의 불순한 책동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기자가 나눈 대담 –

주체110(2021)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아는바와 같이 오는 7월 23일 일본 도꾜에서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게 됩니다.

그런데 세계체육인들의 대회합, 국제적이며 포괄적인 종합체육축전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올림픽경기대회가 일본에서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심중한 론난이 일고 강한 비판이 쏟아지고있지 않습니까.

론평원; 그렇습니다. 그것은 일본정부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저들의 정치적야망과 목적실현의 도구로 써먹기 위해 로골적으로 공공연히 책동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미 공개된 몇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얼마전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자기 홈페지에 올림픽봉화이송경로를 밝힌 지도를 게재하였는데 여기에서 교묘하게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욱일기》를 펼쳐드는것은 정치적주장이나 차별행위가 아니라고 정당화하면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자기 나라 대표단의 경기복장을 일제전범기인 《욱일기》모양으로 제작하고 경기대회과정에 응원자들이 전범기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였습니다.

결국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저들이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다시금 부정하고 세계면전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광고하여 인정시키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저들의 반인륜적범죄와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고 내외에 그것을 각인시키겠다는 흉책입니다.

기자;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섬나라족속들입니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올림픽경기대회의 사명과 목적, 숭고한 체육정신을 모독하는 또 하나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겠습니까.

론평원; 옳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는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체육발전을 촉진하며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상징마크도 세계 5대륙을 의미하는 여러 색갈의 5개 륜이 고리련결형식의 결합으로 형상되였습니다.

오늘날 올림픽경기대회는 20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대회로, 평화와 친선, 단결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축전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지금 일본이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려 하고있는것입니다.

기자; 정말 지금 세계 각계가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책동을 놓고 분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올림픽을 정치적목적에 리용하지 말라는것은 올림픽헌장에도 밝혀져있지 않습니까.

론평원; 그렇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 제50조에는 《올림픽과 관련한 모든 시설이나 장소에서 그 어떤 정치적, 종교적, 인종차별적시위나 선전활동을 금지한다.》라고 되여있습니다.

《전세계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올림픽의 기본정신은 올림픽경기대회를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평화와 체육발전을 도모하는데로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당국은 제땅에서 진행되게 되는 도꾜올림픽의 정치적중립성을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훼손하고 그것을 정치, 외교적으로 악용하고있습니다.

기자; 그럼 지금 일본이 추구하고있는 목적, 다시말하여 이번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하는데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론평원; 예. 일반적으로 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얻을수 있는것은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 경제적효과, 지역균형발전 등입니다.

그런데 도꾜올림픽경기대회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악화로 하여 경제적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의 경제전문가들도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올림픽이 축소된 형태로 치르어지면 1조 3 898억¥의 경제손실이 예상된다.》고 하였고 실제적으로 도꾜올림픽은 규모와 수준에서 이전의 올림픽들보다 대폭 축소, 제한되여 진행되게 됩니다.

지역균형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꾜에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올림픽은 《극적인 효과》가 없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입니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경기대회강행으로 얻으려고 하는것은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밖에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일본이 노리는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는 무엇이라고 봅니까?

론평원; 그 본질은 명백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가장 강했던 시기》의 향수를 되살린다는데 있습니다.

《일본이 가장 강했던 시기》라는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지난 세기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대동아공영권》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날뛰던 군국주의시대입니다. 이를 되살리는데서 일본국민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국제적여론을 환기시키자면 세계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체육축전인 올림픽마당에 과거 일제전범기인 《욱일기》가 펄럭이며 그것을 들고 열광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본것입니다.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도발도 바로 이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신성한 체육경기대회를 좋은 기회로 삼아 군국주의의 망령을 자연스럽게 되살리고 과거 전범국의 수치를 씻어버리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 일본특유의 간특한 술책입니다.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정치선전장으로,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으려고 하면서 《독도령유권》을 한사코 주장하고 전범기를 형상한 경기복장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과거 《황군》이 쓰던 전범기, 악의 상징인 《욱일기》사용을 허용한 여기에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욱일기》가 거리나 공공장소, 경기장들에서 너풀거리게 하는것은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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