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8th, 2021

김일성  정전협정체결에 즈음하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한 방송연설 1953년 7월 28일-

주체110(2021)년 7월 28일 웹 우리 동포

 

(1)

 

친애하는 동포형제자매들!

영웅적인민군장병들과 남녀빨찌산들!

용감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

친애하는 동지들!

지난 7월 27일 10시에 판문점에서는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들을 한편으로 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을 우두머리로 한 무력침략군대표들을 다른 편으로 하여 정전협정이 체결되였습니다.

이 정전협정에 기초하여 7월 27일 22시부터 교전쌍방간에 모든 전투행동은 중지되였으며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이 한결같이 기대하고 갈망하던 조선정전은 실현되였습니다.

정전의 실현은 외래제국주의련합세력과 미제의 앞잡이 리승만매국도당을 반대하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3년간에 걸친 영웅적투쟁의 결과이며 우리 인민이 쟁취한 력사적승리입니다.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반대하여 무력침범을 개시할 때에 우리 인민을 자기들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며 우리 나라를 자기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쏘련과 중국을 반대하는 군사전략기지로 전변시키려 하였습니다.

미제무력침범자들은 현대기술로 무장한 륙해공군과 추종국가병력까지 동원하였지만 자기들의 음흉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막대한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고 패배하고말았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3년동안의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가 얼마나 강하며 우리 나라 북반부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가 얼마나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반만년의 력사에서 외래침범자들을 반대하여 영웅적투쟁을 전개한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국해방전쟁에서와 같이 전체 인민의 단결된 력량으로 강대한 적에게 결정적타격을 주고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으며 오늘처럼 우리 인민이 국제적위신이 높고 전세계인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동정을 받아본 때는 없었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과 그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형제적중국인민지원군과 어깨를 겯고 사회주의와 인민민주주의나라 인민들,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을 받으면서 온갖 간난신고를 극복하고 전고미문의 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 완강한 견인성을 발휘하여 3년동안이나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우리 조국의 수천수만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는 성전에 자기의 생명을 바쳤으며 우리 인민들은 온갖 간난신고와 희생을 무릅쓰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였습니다.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성전에서 우리 조국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흘린 피와 우리 인민이 당한 고통과 희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자기의 희생적투쟁으로 현대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무력침략군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해로부터 우리 조국 북반부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호하였으며 민주개혁의 성과들과 민주기지를 수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은 공화국북반부에서 혁명력량을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계속 강화할수 있는 조건들을 가지게 되고 미제의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전민족의 최대의 숙망인 조국의 완전통일독립을 쟁취할수 있는 조건들을 갖출수 있게 되였습니다.

근 반세기에 걸친 일본제국주의의 암담한 식민지통치를 뼈저리게 체험한 조선인민은 조국이 없는 민족의 처지란 어떤것이며 식민지노예의 운명이란 어떤것인가를 잘 알고있습니다.

조국,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조선인민은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 가장 고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국주의무력침범자들의 침해로부터 수호하였습니다.

조선인민과 그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대내외적지위와 위신을 더욱 높였으며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을 민족적독립과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국가, 선진투사들의 대렬에 올려세웠습니다.

자유와 독립을 위한 조선인민의 해방투쟁은 동방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운동의 기치로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로부터 온갖 천대를 받던 아세아인민들이 손에 무기를 잡고 자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은 조선인민을 민족적독립과 자유를 위한 선진투사라고 부르고있으며 쓰딸린은 조선근로대중의 전투적선봉대인 조선로동당을 민족적독립과 자유의 《돌격대》라고 하였습니다.

3년간에 걸친 전쟁의 시련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더욱 단련되였으며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들의 기능과 역할이 한층 높아지고 그 일군들이 숙련되고 단련되였을뿐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였습니다.

전쟁의 불길속에서 군사,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수천수만의 단련된 간부들이 육성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강력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군대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속에서는 몇배나 더 강대한 적들과 싸워서도 능히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과 민족적자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전쟁행정에서 우리가 얻은 풍부한 경험들은 부강한 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밑천으로, 전쟁에 의하여 파괴된 우리 조국을 급속히 복구발전시키며 나라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번영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고귀한 담보로 됩니다.

조선인민과 그 무장력인 영광스러운 인민군대는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써 가장 야만적인 현대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자들의 정체를 전세계에 폭로하였습니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미국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깨여졌을뿐아니라 미제국주의자들이 오래동안 교묘하게 은페하여오던 리상화된 미국식《민주주의》의 흉악한 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조선전쟁에서 야수적만행을 감행하고 전쟁력사에 아직 있어본적이 없는 범죄적전쟁방법과 수단들을 사용한것으로 하여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냈으며 그들로부터 고립되였습니다.

조선전선에서 미제무력침범자들이 당한 군사, 정치, 도덕적패배는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는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일뿐아니라 전세계자유애호민주진영의 거대한 승리로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7차 전국로병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28일 로동신문 [YouTube]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전승세대에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드리고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7월 27일 수도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장에 도착하시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일해온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쟁로병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축포가 터져오르고 대회장은 백전백승의 우리 당,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웨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전쟁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대회에는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인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영웅적공화국무력 장병들과 새세대 청년대학생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오일정동지, 정경택동지, 김영환동지와 도당책임비서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박정천동지,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함께 나왔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정에 넘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고 7.27을 맞는 온 나라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 전시공로자들과 전체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승세대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은 굳건하며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양양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건강장수를 축원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 전쟁로병들에 대한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사랑이 넘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대회참가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또다시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대회장을 진감하고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들과 함께 황홀한 불야경속에 빛나는 《승리》상을 바라보시면서 7.27이 안겨준 위대한 정신과 의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발전을 촉진하는 영원한 추동력이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대회는 전쟁로병들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일편단심 당중앙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이 차넘치는 가운데 페회되였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년대의 영웅들이 지녔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과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과감히 전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주체110(2021)년 7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전쟁로병동지들!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더우기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나는 3년간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오고 자기의 시대를 영웅적으로 빛내였으며 오늘은 이렇게 정정한 모습으로 전승절행사에 참석하여주신 존경하는 로병동지들과 온 나라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인민군렬사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견인불발의 힘찬 투쟁속에서 승리의 7.27을 맞는 전체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지원군 로병동지들에게도 뜨거운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강대하고 아름다운 이 조선의 귀중한 모든것은 동지들이 대표하는 위대한 세대의 공적과 하나로 잇닿아있습니다.

수천만 인민의 자유로운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의 한치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무수한 용사들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이 미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침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였기에 오늘에 이르는 여러 세대의 후손들이 노예의 수난을 모르고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을 꺾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을 이루어낸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적이 있었기에 조국의 운명과 미래는 구원될수 있었으며 우리 후대들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물려받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동지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위대한 영웅정신을 되새겨볼 때 세인을 경탄케 하고 심장을 격동시키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습니다.

늘 생각하는바이지만 로병동지들을 뵈올 때마다 조국해방전쟁의 간고함과 처절함, 원쑤격멸의 치렬한 백병전이 그대로 생생히 느껴지고 오늘 우리가 전화의 용사들처럼 싸우고있는가를 재삼 자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분출시킨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저절로 머리가 숙어집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후손들의 삶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웠지만 우리의 전승세대는 언제한번 피흘린 대가를 바란적이 없었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해야 할 막중한 일감들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진것이 전승세대였습니다.

전선에서 돌아온 용사들도, 후방에서 굴함없이 싸운 사람들도 불행과 고통을 딛고 먼저 간 전우들의 부탁대로, 그들의 몫까지 열배, 스무배로 일을 더 많이, 더 빨리 하는것이 응당한 도리이고 의리이며 본분이라고 여기였습니다.

단순히 복구만 할것이 아니라 더 크고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빈터우에 자주강국건설의 첫삽을 박은 전승세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였습니다.

허리띠를 풀새없이 간고분투하며 세월을 주름잡은 영예로운 건설자들에 의하여 영웅조선이 천리마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부국강병의 지름길인 경제국방병진의 력사적과제가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년대를 이어 본보기로 삼고있는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혁명적대고조로 보위하는 훌륭한 투쟁전통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고상한 집단주의기풍, 공산주의적인간관계도 이 위대한 혁명세대가 창조한것입니다.

전승세대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재더미우에서도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고 당과 정권이 있으면 얼마든지 새 생활을 건설하고 잘살수 있다는 주체의 철리가 빛나는 현실로 확증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 우리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전화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항상 자각하며 변함없는 복무의 길을 걸어왔으며 새세대들도 강직하고 견결하게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모두가 더없이 존경하여마지 않고 감사해마지 않는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입니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이어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습니다.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8일 로동신문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면옥 등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로병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전승의 축포를 바라보며 기쁨과 환희로 울고웃던 못 잊을 그때로부터 68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불러보는 《전승》이라는 말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이 빛나고있으며 로병동지들의 이름도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고귀한 업적도 후세토록 전해지고 값높은 삶도 영원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로병들을 끝없이 존대하고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더 큰 영광,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전승세대의 위훈은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의 체현자이며 증견자들인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앉아계시기만 하여도 당과 조국에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로병동지들이 창조한 고귀한 정신과 승리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전승세대가 피흘려 지켜낸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로병동지들의 건강장수와 행복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각지 농촌들에서-

주체110(2021)년 7월 28일 로동신문

견인불발의 투지로 가물과의 투쟁에 계속 박차를!

 

온 나라 농촌들이 가물피해막이로 끓고있다.자연과의 격전, 가물과의 투쟁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금 매일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전야마다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 물차를 비롯한 각종 륜전기재가 물운반에 리용되고있다.

협동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전해지고있는 투쟁소식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올해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 지원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격렬한 투쟁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가물피해막이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분발력이 백배해지고있다.

평안북도에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근로자들은 물이 부족되면 하늘만 쳐다보던 낡은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하여 일떠서 짧은 기간에 우물과 굴포, 졸짱, 지하저수지를 환원복구한데 맞게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포전에 대한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운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뜨락또르 등을 동원하여 물운반을 앞세우면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긴장하게 일하고있다.정주시, 곽산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설사 래일 비가 쏟아진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으며 가물피해막이를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도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을 운반할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에 물을 주고있다.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달려나온 근로자들도 소형양수기 등을 리용하여 가물피해를 막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고랑관수, 강우기에 의한 관수를 포함한 여러가지 물주기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물원천지가까이에 소형양수기, 강우기들을 신속히 전개해놓고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협동벌들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거나 현재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작전밑에 일판을 벌리고있다.지금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가 시작된 첫날부터 각종 륜전기재와 물운반수단이 총동원되여 적지 않은 포전에 대한 물주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물확보사업이 계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협동벌에 달려나간 도급기관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작물이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날이 갈수록 기세를 올리고있다.

황해남도에서 이미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화물자동차 등 륜전기재와 물운반수단을 동원하는것을 비롯하여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대고있다.

재령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열의밑에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일군들부터 들끓는 협동벌에 좌지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한편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물차와 뜨락또르, 강우기와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모두 동원하여 논밭에 흐름식물대기와 고랑관수 등을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연백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전야를 더 푸르게 가꾸는데 이바지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가물과의 격전을 벌리고있다.

평양시, 남포시, 개성시에서도 물차 등 각종 륜전기재와 관수설비를 리용하여 가물피해막이를 긴장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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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고통을 더해주는 정치판의 《폭염》

주체110(2021)년 7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폭염이 수그러들줄 모르고 기세를 올리고있다.

7월의 대기를 뜨겁게 달구는 심한 무더위는 악화되는 전염병사태와 좀처럼 펴일줄 모르는 민생으로 하여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있는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짓누르고있다.

그러나 삼복의 무더위보다도 남조선의 민심을 더욱 숨막히게 하는것은 정치권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폭염》이다.

지금 남조선정치권에서는 래년에 진행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피터지는 싸움판이 한창이다.

비둘기마음은 콩밭에 있다고 오직 자신의 권력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쟁에로 지향되고있는 이 싸움의 열기는 그야말로 자연계의 폭염도 무색케 할 지경이다.

안에서는 인신공격으로 일관된 저렬한 당내부싸움에 열을 올리고 밖으로는 다른 당의 후보들을 비방하며 헐뜯는 정치권의 선거싸움이 만들어낸 《폭염》으로 하여 사람들의 어지럼증은 날로 더해지고있다.

권력쟁탈을 위한 싸움에 열이 오를대로 오른 정객들에게 고통과 분노로 몸부림치는 인민들의 모습이 눈에 보일리 없고 민심의 아우성소리가 귀에 들릴리 만무한것이다.

특히 《정권교체》를 목이 터지게 웨쳐대며 후보선출경쟁을 시작한 보수패당내의 싸움판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천하역적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졸개들이 《대권》도전의 칼을 차고 북통을 두드리는가 하면 저들패거리의 발길에 채워 쫓겨났다가 겨우 다시 들어왔지만 제 주제를 모르고 이것저것 훈시질하는 정객,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며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틀던 철새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법》의 칼을 마구 휘두르며 민심을 란도질하던 법관출신 깡패…

하나같이 권력욕에 미친자들이니 싸우는 수법 역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말마디를 놓고 물고 늘어지며 남을 헐뜯는것은 어느 시정배나 《도통》한 싸움수법같다.

눈비비고 봐야 온전한 인물은 저밖에 없다고 흰소리치며 다른 경쟁자들을 바보취급하는 중진들의 과대망상과 시대착오적인 싸움법을 새것이라고 여기며 동분서주하는 정치초년생들의 어리석음밖에 더 보이는것이 없다.

귀를 기울여봐도 당안의 보수후보들은 《천한 닭》신세이고 당밖의 보수후보들은 《귀한 고니》대접을 받는다고 아부재기를 치는 소리, 스스로를 젊다느니, 혁신적이라느니 하고 치켜세우며 지난 선거들에서 참패의 고배를 마셨던 《선배》들을 헐뜯고 시비하는 더러운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내부싸움이 이 정도로 치렬하니 상대진영 적수들과의 싸움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은 민생은 완전히 뒤전에 밀어놓고 권력쟁탈전의 《화로》에 열심히 풀무질만 해대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정치판의 《폭염》은 수그러들지 않을것이며 그로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더욱 극심해질것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경제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보수적페를 청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는것은 정치판《폭염》의 근원지를 없애버리려는 절대다수 민심의 반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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