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6th, 2021

론설 :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당의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충성의 돌격전이다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그 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지금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의 전투목표달성을 위해 더욱더 분발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존엄과 권위는 생명과도 같다.당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는 길에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도 미래도 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현 단계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경제전략이며 천만대중을 영웅적투쟁과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우리 당은 5개년계획기간에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단순히 지표별계획이나 완수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5개년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과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5개년계획수행의 빛나는 성과로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우리모두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5개년계획수행,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엄숙한 서약을 지키는 길이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당에서 새로운 작전을 펼칠 때마다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빛나게 실현하여온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이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과 혁명적기개, 완강한 공격전으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으로 수놓아갈 때 당의 존엄과 권위가 굳건히 보위되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작성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정책이 관철된다는것은 곧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것을 의미한다.인민들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말이나 글줄로가 아니라 피부로 실감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는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바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이다.5개년계획수행에서 기본은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며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다.물론 짧은 기간에 그것도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정비보강하고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기다리는 결과를 이루어낸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간다면 얼마든지 상승의 활로를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에게는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영웅적인민이 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수십년간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올해에 들어와 어려운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력사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참뜻을 페부로 절감했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체득하였다.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수록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때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게 된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제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하였다.현실적가능성을 고려하여 세워진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완비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면서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해나갈수 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목표가 실현되면 우리는 자기의 힘으로 부흥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갖추게 되며 세계를 향하여 더 무섭게 비약해나갈수 있게 된다.

현시기 나라의 경제전반을 놓고볼 때 5개년계획수행을 위해 맹렬히 돌진하는 부문이 있는가 하면 뒤떨어진 부문도 있고 자체의 그쯘한 생산토대를 갖추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동면하는 단위도 있다.이러한 차이는 당결정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만일 오늘의 일시적인 난관을 어쩔수 없는 문제로 보고 방관시한다면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구조를 갖춘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에 먹칠을 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숙원 안고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여기에 서면 류례없이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숙원사업을 또다시 펼쳐가고있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날에날마다 끝없이 변모되는 건설장의 벅찬 모습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귀전에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여 하시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오직 우리 조국에만 있는 참으로 눈물겨운 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시대어인양 천만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 말을 새겨볼수록 한없는 격정속에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숙원, 이는 오래전부터 품고있던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의미한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복된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것이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간절한 숙원이다.

지금도 눈시울 뜨겁게 어려온다.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는 그 숭고한 뜻…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넘쳐있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새겨볼 때마다 우리의 심장을 용암마냥 끓게 하는 고귀한 금언이 되새겨진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마련될 때마다 자주 하시는 말씀, 즐겨 터놓으시는 심중의 고백이다.

전설속의 별천지마냥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날에도 그이께서는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재난의 흔적을 가신 라선땅에 오시여서도 점심식사마저 잊으시고 인민들이 살게 될 새 집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본래 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세심히 알아보시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면서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시려는 소원이 또 한번 풀린 날에도 그이께서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산같이 쌓인 물고기앞에서 사진도 찍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때마다 제일 큰 락과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지만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자신의 천만로고속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대하실 때마다 인민을 위한 보다 큰 소원을 간직하시며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으신다.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웠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

대동강에 행복의 배를 띄워주셨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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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혁명적수양 : 일군의 인격-투쟁력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투쟁력이 있는 일군인가, 승평세계에 빠져있는 사람인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오늘날 일군들에게 이런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투쟁력이 약하면 부정적인 사상요소들이 머리를 쳐들게 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옳바로 관철할수 없습니다.》

투쟁하면서 전진하고 전진하면서 투쟁하는 강철같은 조선로동당의 본태인 투쟁력.

전당에 투쟁의 열도를 더욱 높이는것으로 온갖 낡고 부패한것을 극복하고 혁명이라는 기관차를 새로운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견인해야 한다는것이 오늘 우리 당의 의도이다.

부정적인 현상을 보고서는 참지 못하는 기질의 소유자인 혁명가,

혁명가는 투쟁의 용광로속에서 단련되고 성장발전한다.

투쟁력, 이는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이다.

투쟁력을 체질화한 일군은 걸음걸음 높은 목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모든 사업을 옳게 장악통제하면서 잘못된것은 제때에 포착하고 바로잡아 위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드팀없이, 완벽하게 받들수 있다.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고 채찍질하는 일군만이 투쟁력을 기질로 할수 있다.정치의식이 높아야 정치적으로 예리하고 부정과의 투쟁에서 맵짤수 있으며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련속투쟁으로 일관시킬수 있다.

정치의식의 결여는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데서 선구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것은 물론 사상적변질로 전락되게 하는 안내자이다.

정치의식이 높은 사람은 당정책관철에서 견결한 립장과 태도를 취할수 있으며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끝까지 이겨낼수 있다.

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아야 할뿐아니라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생활강화, 이를 떠난 정치의식의 제고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스스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따르는 일편단심,

이런 고도의 자각과 충성심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며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되고 고결한 당원이다.

비판해줄것을 요구하는 일군, 자기 결함을 스스로 내놓고 비판받는 일군, 이런 원숙한 일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모든 문제를 좋게만 보는, 투쟁력과 인연이 없는 승평세계는 일군들이 최대로 경계하여야 할 절대금물이다.혁명하며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승평세계란 말은 애당초 있을수 없다.투쟁력이 없다는 그자체가 승평세계라는 진펄에 깊숙이 빠졌다는것을 의미한다.당에 대한 충실성의 부족에서 발로되는 승평세계는 정치적으로 마비되여 옳고그른것을 분석하지 못하게 하고 당의 의도와 어긋나는 현상이 나타나도 제때에 된타격을 주지 못하게 하며 무책임성과 무능, 보신에 빠져 사업을 약동하는 현실에 맞게 혁명적으로 전개하고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없게 한다.

혁명열을 마비시키는 온상이며 구태의연, 경직의 서식장인 승평세계,

당생활을 강화하고 정치적으로 부단히 단련하여야 승평세계와 결별할수 있다.

일군들의 투쟁력을 높이는데서 당세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당세포들이 일군들에 대한 조직적통제와 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당결정집행에서 견인력이 떨어지는것은 물론 당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정확히 성사시킬수 없다.당세포가 투쟁력이 없고 무맥하면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할수 없게 된다.

당과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그것을 해치는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당세포, 직권에 눌리워 할 말도 못하는 무맥한이 아니라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그가 누구이건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날카롭게 투쟁할줄 아는 대바른 당세포비서,

이런 전투력있는 당세포, 혁명적원칙성을 기질로 하는 당세포비서들은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상되고있는 오늘날 그들을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며 인민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당결정관철에서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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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데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진군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여기에서도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이 관건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성, 중앙기관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전국적범위에서 직접 조직지휘하는 국가행정지도기관들이다.

국가전반사업을 맡아보는 중요기관들의 활동을 당적으로 지도하며 정무원들의 당생활지도를 맡아하는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임무는 매우 무겁다.

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다.성, 중앙기관들의 사업성과이자 곧 해당 당조직들의 사업성과이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나라의 전반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발전의 상승궤도우에서 확고히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고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자면 결정적으로 성, 중앙기관들이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이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바로하여 자그마한 편차나 일각의 지연도 없도록 잘 이끌어주고 밀어주는것은 다름아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기본임무의 하나이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고도로 분발해야 한다.

그러면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우리 당이 품을 들여 키운 핵심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초선에 서있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겹쌓이는 난관을 정면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그들이 언제나 주저와 동요, 로쇠를 모르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자기 부문 사업을 완강하게 견인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성단련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그러므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과 운명을 영원히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진지하게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개별담화와 당학습, 당적분공,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이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도록 하며 당생활을 혁명과업수행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평가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맡은 과업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 헌신분투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조건타발만 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목표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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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세계

주체110(2021)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관련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당의 육아정책의 개선강화, 이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이 취할수 있는 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진정 참다운 인민의 나라,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위대한 화폭이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소년로동과 인신매매, 피난민 및 원주민어린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구류와 학살 등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여 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에서의 어린이학대행위는 이미 고질적인 사회적악페로 되여 2020년에만도 학대행위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10만 6 900여명에 달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끌려가는 어린이수가 해마다 1만~2만명에 달하고있으며 이외에도 3만~5만명의 어린이들이 갖은 학대와 천대속에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서방정객들은 아동권리침해행위들을 근절하기는커녕 《우려를 자아낸다》, 《슬프다》 등 악어의 눈물같은 연설로 인민을 기만하면서 어린이들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의 이러한 반인민성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있다.

후대이자 미래의 인민이고 미래의 조국이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어머니 우리 당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속에 나라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날것이며 20년, 30년후에는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진보와 번영의 근본담보

주체110(2021)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인류력사의 무수한 년대기마다에 자주적이며 참다운 삶을 갈망하는 세계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은 정의와 진리를 위한 뚜렷한 자욱을 새겨왔으며 이것은 오늘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자주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 6월 2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로골화하고있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자주권과 령토완정,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락인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이에 앞서 23개 나라 3 2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 진행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200주년대회》에서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 압력을 가하려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수호와 세계진보세력들사이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이것은 외세에게 국가자주권을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는 세계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의 발현이며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관계수립을 추동하는 힘있는 고무로 된다.

지금 일부 특정국가들은 주권국가의 령토와 정치적독립을 침해할수 없으며 내정에 간섭하지 말데 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간섭과 주권침해행위들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그들은 지배주의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나라들에 대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옹호》라는 위선적인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력과 공갈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들이대면서 힘에 의한 압살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특정국가들의 침략행위로 말미암아 자주권을 빼앗긴 여러 나라들이 자기 령토는 물론 자기 인민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참혹한 광경은 자주권이야말로 국가의 기본권리, 합법적징표이기전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의미심장한 교훈을 주고있다.

특정국가들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투를 통하여서도 저들의 지배주의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그들이 발전도상나라들과 경제력이 약한 나라들에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흔들면서 유혹과 환상의 미끼를 던지고는 정치제도개혁, 선거감시 등 각종 명목의 조건부를 내대는 방법으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치적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자행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속임수에 넘어간 일부 나라들은 특정국가들이 안겨준 《원조》의 《덕택》으로 그 높이를 알수 없는 채무에 짓눌려 허우적거리고있으며 《협력》의 대가로 받아들인 서방식정치와 생활풍조는 당파싸움과 권력싸움, 범죄의 란무장을 펼쳐놓아 심각한 사회정치적불안정, 동족분쟁을 야기시키고 심지어 국가정권까지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을 낳게 되며 자주권을 배제한 그 어떤 진보나 번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인류가 목격하고 체험한 진리이다.

현시대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의 발전과 부흥을 안아올것을 지향하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리윤추구와 지배주의실현을 목적으로 간섭과 침해를 일삼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

자주권은 바란다고 하여 그 누구로부터 선사받거나 타협과 굴종으로는 결코 양보받을수 없으며 그것은 오직 단결된 힘으로 불의와 폭제를 맞받아 투쟁할 때 비로소 안아올수 있는 정의와 진보의 고귀한 산물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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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왜 배척하는가

주체110(2021)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다음기 《대선》후보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마당에 저저마다 뛰여들고있다.

그들중 일부는 민심이 지금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당내의 후보《경선》판에 뛰여든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의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특히 《국민의힘》에 당적을 두고 지방행정경험을 자랑하며 《대선후보경선》에 뛰여들고있는 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갈수록 거세여지고있다.

현재 남조선각계가 그들을 배척하는 리유를 몇가지로 본다면.

우선 김태호가 감옥에 처박혀있는 리명박과 공범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리명박의 집권후 《4대강사업》을 적극 지지하였으며 경상남도 지사시절 도행정목표는 로조와 기업규제가 없는 대기업들의 투자관심지역으로 만드는것이라고 주장한것, 도청안의 공무원로조사무실을 페쇄하고 공무원로조의 민주로총가입을 반대하는 등 반인민적이며 친재벌적인 정책을 강행한것이 대표적실례이라고 한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집권시기 태광실업 회장 박연차로부터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고 은행에서 비법적으로 수십만US$의 선거자금을 대부받은것을 비롯하여 무려 8개의 법을 어긴 범죄경력을 안고있다고 한다.

각계층은 원희룡에 대해서도 기회주의의 전형이라며 거부감을 표시하고있다.

과거 원희룡이 학생운동대렬에 뛰여들었다가 시련과 고생이 뒤따르게 되자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신조를 바꾼자라는것이다. 그런가하면 박근혜역도가 탄핵재판을 받는것을 보면서 이러다간 자기까지도 공범자로 몰리울수 있다고 하면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들어갔던 사실, 거기서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면서 당을 뛰쳐나와 무소속으로 있다가 《박근혜석방》을 그 어느때보다 부르짖던 황교안의 《미래통합당》으로 기신기신 기여들어간 사실 등은 민심이 원희룡을 거부하는 대표적리유라고 한다.

홍준표에 대해서는 더더욱 환멸감을 표시하고있다.

이자는 결혼후 용돈을 장모에게만 주면서 절대로 장인에게 주지 말라고 당부하였고 공공장소에서까지 장인을 《령감태기》라고 부르는 랭혈인이라는것, 대학졸업후 한때 친구의 부탁으로 민주화운동관련 선전물을 몇번 써주었다가 발각되여 《중앙정보부》에서 혼찌검을 당한후 보수로 방향전환한 배신자라는것이다.

한편 리명박역도에 대한 광적인 지지를 표방하면서 역도의 《BBK주가조작사건》을 막아내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30여개의 각종 《MB악법》통과에 돌격대로 나선 경력, 2011년 당내 리명박파의 도움으로 당권을 잡았지만 다음기 권력을 내다보면서 역도를 비난하는 독설을 내뱉는 한편 박근혜파에게는 추파를 던지여 그후 경상남도 지사직을 차지하였던 사실 등을 놓고 볼 때 홍준표야말로 카멜레온기질이 매우 뛰여난자라는것이다.

총체적으로 《국민의힘》안에서 당내 《대선주자》로 나선자들은 한결같이 부정부패경력이 농후하고 패륜을 정당화하며 권력야망실현을 위해서는 배신과 변절도 거리낌없이 하는 기회주의의 전형들이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평이다.

이런자들을 이른바 《품격》과 《실무》를 갖춘 당내 《대선》후보감들로 내세우고있는 《국민의힘》에 어찌 남조선인민들이 혐오와 경멸을 보내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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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윤석열과 최재형의 정치행보에 대한 비난 확대

주체110(2021)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일 남조선언론 《한국일보》 등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치행보와 함께 거센 비판에 직면하였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다음기 보수야권의 《대선(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윤석열과 정치적목적으로 사퇴한 최재형에 대해 여권인물들과 정치전문가들은 그들의 정치행보는 쿠데타이다, 지금은 배신의 계절인가,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하게 되여있다고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있다. 또한 홍준표가 현 《정부》에 있던 인사들이 야당에 기웃거리니 참 착잡하고 웃기는 일이라고 비판한것을 비롯하여 보수야권에서조차 배신자로 비난받고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아시아경제》는 윤석열과 최재형이 정치적목표를 위해 검찰총장, 감사원장에서 사퇴한후 정치행보에 나선것은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는 정치권의 비난을 전하였다. 그러면서 중립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권력기관과 직무는 외부에서도 중립성, 독립성을 해치면 안되지만 당사자들도 일체 다른 정치적고려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언론들은 윤석열과 최재형의 정치행보에 대해 공직자의 체면도 륜리도 서슴없이 줴버린 비렬한 정치투기행위라고 비판하면서 전직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이 권력기관과 자기의 직무를 정치적목적에 리용한것으로 하여 곳곳에서 비난을 받고있으며 정치인생의 시작부터 배신자의 덫에 걸리게 되였다고 조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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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으로 얽힌 검찰출신의 보수후보들

주체110(2021)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일 남조선언론 《한겨레》가 보수야권의 《대선(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윤석열, 홍준표, 황교안이 모두 검찰출신으로서 윤석열은 《특수통》, 홍준표는 《강력통》, 황교안은 《공안통》으로 분류되며 그들사이의 관계가 풀수 없는 악연으로 얽혀있는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윤석열에게 있어서 황교안은 검사시절 《간난신고》를 안겨준 법무부 장관이였다고 한다.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2013년에 《국정원정치개입사건》 특별수사팀을 맡은 윤석열이 정보원직원 4명에 대한 압수수색 및 체포령장을 청구하자 이를 거부하였으며 다음해에는 그를 대구고등검찰청으로 쫓아버렸다. 이후 윤석열은 검찰총장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시기 《신속처리안건》의 《국회》통과를 반대하는 집단란동을 선동하였다는 죄로 황교안을 불구속기소하였다.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역시 지난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였던 황교안에 의해 《국회》의원후보자추천에서 밀려나 무소속후보로 당선된데 대해 불만을 가지고 그를 《맏아들을 쫓아낸 계모》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황교안은 《저를 어머니로 생각하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홍준표를 맞받아 조롱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은 지금 이들 세명이 《야권통합》을 부르짖고있지만 지난날의 악연으로 얽힌 관계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것이며 벌써부터 공격태세를 갖추고있다, 저마다 승자가 되겠다는 이들의 싸움으로 하여 《국민의힘》안에서의 《대권경선》은 예상했던것보다 더욱 치렬해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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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1억 8 454만 6 000여명 감염, 399만 3 0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8 454만 6 10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99만 3 035명이 사망하였으며 1 166만 44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0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 643만 575명, 사망자수는 80만 1 389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2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2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9명, 운남성 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443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80만 7 402명, 사망자수는 1만 4 860명으로 증가하였다.도꾜도에서 17만 6 501명이 감염되였다.

필리핀에서 143만 6 369명의 감염자와 2만 5 14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228만 4 08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6만 582명이 사망하였다.

라오스정부가 국내에서 δ(델타)변이비루스가 발견되고 주변나라들의 전염병전파상황이 여전히 심각한것과 관련하여 현재 실시하고있는 봉쇄조치의 기간을 19일까지 연장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집단감염을 막고 감염자수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 94만 4 917명이 감염되고 1만 5 06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058만 4 872명, 사망자는 40만 2 758명이다.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유럽에서 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 825만 7 002명, 사망자수는 110만 6 375명에 달하였다.

로씨야에서 561만 94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13만 7 9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2만 5 142명, 사망자는 663명 증가하였다.

모스크바에서 감염자수가 138만 7 775명, 사망자수는 2만 2 895명으로 늘어났다.

영국에서 490만 3 434명의 감염자와 12만 8 22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4 072만 4 254명이 감염되고 92만 726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3 334만 1 851명, 101만 7 291명에 이르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459만 2 076명, 사망자수는 62만 1 293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 876만 9 808명의 감염자와 52만 4 475명의 사망자가 났다.

아르헨띠나에서 453만 5 473명이 감염되고 9만 5 904명이 사망하였다.

칠레의 감염자는 156만 9 784명, 사망자는 3만 3 103명이다.

꾸바에서 감염자수가 20만 4 247명, 사망자수는 1 351명으로 증가하였다.마딴사스주에서 감염률이 주민 10만명당 1 051.8명으로서 전염병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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