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1st, 2021

론설 :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과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을 결사의 실천으로 지키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신심충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고있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어이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려는 불같은 맹세가 간직되여있다.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맞다드는 온갖 난관을 전진비약의 도약대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위대한 승리를 쟁취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혁명가의 한생은 성스러운 붉은기아래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투쟁속에서 빛난다.

맹세중에서 가장 진중한 맹세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지는 서약이다.우리 일군들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맹약하고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믿음속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떠맡아 집행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에 의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이 대중속에 전달침투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이 조직집행된다.일군들이 맹세를 지키지 못하면 부강조국건설의 성돌이 되고 기둥이 되여야 할 부문과 단위사업이 침체와 부진상태에 빠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뼈가 부서지고 몸이 찢겨 가루가 되여도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끝까지 지켜야 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사의 갈피마다에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일군들의 모습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이런 일군들속에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일군들도 있고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도 있으며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친 일군들도 있다.언제나 자기 수령께 충실하고 인민앞에 성실한 진짜배기일군들이 앞장에서 당을 받들고 인민을 조직동원하였기에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졌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지켜야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는것이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을 견인하는 위력한 전투적기치인 동시에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이다.일군들은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공고히 다져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은 교과서의 글줄이나 격조높은 연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을 실지 체감하는 과정을 통하여 공고한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저히 지키며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몇십, 몇백배로 분투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인민들의 가슴속에 수천수백마디의 말이나 글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고히 다져줄수 있다.

상반년기간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십만kW 끌어올린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이들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전망생산토대도 튼튼히 다져왔다.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한몸그대로 발전기타빈이 되여서라도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줄 일념을 안고 투쟁해나가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성실한 땀과 노력은 그대로 말없는 강의가 되여 인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다져주고있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혁명과업이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보위전, 존엄사수전이다.우리가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은 혁명적당을 령도하고 그 불패의 힘으로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변혁의 새시대를 창조한다.

지난 10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이 땅우에 도래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실로 경이적이다.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억척으로 다져진것도 귀중한 성과이며 나라의 도처에 시대의 본보기로 될만 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선것 역시 승리와 영광의 10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로 되고있다.

하다면 이 모든 위대한 승리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조선로동당!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10년의 모든것이 이 성스러운 부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력사의 도전들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가장 선명하고 확신성있는 력사적진군방향들을 가리켜주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준 향도의 우리 당이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도록 억세고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패의 우리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백배로 다져진 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었다.앞으로 영원히 백전백승할수 있는 근본담보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세월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고 조선로동당의 가장 성스러운 명함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혁명적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기본리념인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원래의 면모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의 나날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혁명업적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였던가.

우리 인민이 겪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인 적대세력들은 어리석게도 《진로변경》을 운운하였고 이 행성에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을 싣고 많은 전파가 엇갈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운명적인 전환점에 서있던 중대한 시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감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며칠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앙되여있는 장내의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시며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구절구절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뿌듯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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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혁명가적풍모를 지닐데 대하여서는 우리 당이 혁명령도의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해오는 문제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일군들의 군중성은 더욱 부각된다.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하반년에 달성해야 할 아름찬 전투목표와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관과 시련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속에 사업하고 생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잘함으로써 항상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며 검박한 인민적품성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현지지도길에서 인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로 받들어모시고 따랐다.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너그럽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계시였는가에 대한 하나의 사실자료가 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시 황해제철소 제강직장 부문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회의휴식시간이 되여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곁으로 주변에 있던 로동자들이 저저마다 모여들었다.담배를 꺼내드신 그이께 한 로동자가 얼른 성냥을 그어 불을 붙여드리자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친히 담배갑을 내밀어 로동자들에게 권하시며 다같이 한대씩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의 강철생산도표를 가리키시며 강철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시였는데 그이께서 동해안에 가보니 큰 명태들이 다 늙어서 죽기 전에 어서 잡아가달라고 하는데 철이 부족하기때문에 배를 만들지 못해 명태의 그 《소원》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손시늉까지 해보이시며 구수하게 말씀하시자 용해공들은 모두 어려움을 잊고 웃음을 터뜨렸다.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도 로동자들이 그 절박성을 잘 알수 있게 통속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

대대손손 수령복을 누리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풍모에서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고결한 인민적품성을 날이 갈수록 더 절실히 체험하고있다.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는 일군들모두가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모두가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애써 노력하는것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은 없으며 저절로 되는 일이란 없다.특히 당정책관철을 두어깨에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군중성문제는 더더욱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올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그 수행여부는 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얼마나 잘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결국 일군들의 사업능력은 군중성에 귀착된다고도 할수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품격과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그것은 오로지 군중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군중과 접촉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그러자면 군중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은 군중관점이 바로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르며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우쭐렁거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때문에 일군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인상은 군중과 접촉하는 첫 대문이다.군중과 섭쓸리자면 인상이 좋아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해야 한다.길을 가다가도 나이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머리숙여 인사하고 때로는 그들의 가정사도 끝까지 들어주며 생활형편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헤아려주면 인민들은 그런 인상좋은 사람에게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반면에 늘 찌뿌둥해있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목소리를 높이거나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 리해하라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군중의 호감을 살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은 비록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하여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신을 비쳐보며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하며 자기가 한 사업을 늘 돌이켜보면서 발언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는가, 행동에서 잘못한것은 없었는가를 매일 총화해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칠줄 아는 헌신적인 인간이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일군들이 있고 일군들자체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인것만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전문 보기)

 

-연안군 라진포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전투에서의 승패가 병사들의 용감성에 달려있듯이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자면 대담해야 한다.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할 때에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대담한 사람에게는 무릎을 꿇지만 비겁한 사람에게는 악을 쓰며 달려든다.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담해야 한다.

대담한 사람에게는 담벽도 열린 문으로,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보이며 불가능이라는것자체도 존재할수 없다.대담한 기질을 소유한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통이 크게, 배짱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바로 이것이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대담성을 전제로 한다.이런 대담성은 결코 타고난 천성이 아니며 시련이 닥쳐왔다고 하여 갑자기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할 때만이 시련을 이겨내는 대담성이 생기게 된다.

딛고선 곳은 재가루 날리는 페허이고 남은것은 맨주먹뿐이였어도 매일, 매 시각 눈앞에 펼쳐지는것은 꿈같은 현실뿐이였던 천리마시대, 그 시대에 살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은 모두가 수령과 뜻과 숨결, 보폭을 같이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이였다.

천리마운동이 힘차게 벌어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철로동계급을 믿으시고 23만t의 선철을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그런데 당시 나라의 외아들용광로라고 할수 있는 1호용광로의 공칭능력은 한해에 19만t밖에 안되였다.이때 이곳 로동계급은 수령의 부름에 어떻게 대답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 혁명의 요구가 곧 우리의 공칭능력이다.

기술공학적요인만을 고려한 공칭능력을 단호히 부정해버린 그들은 소극과 보수, 기술신비주의를 불살라버리며 모든 문제를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풀어나갔다.하루 최고 1 000여t의 쇠물을 뽑으면서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것이 그 생동한 실례이다.

기성관례를 깨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던 그 과정은 수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심장의 붉은 피로 쇠물을 끓여나가던 강철전사들의 혁명적대담성이 어떤 기적을 가져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담성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자기 힘을 믿으면 그 어떤 시련도 대담하게 뚫고헤치는 강자가 되고 남만 쳐다보면 별치 않은 난관앞에서도 굴복하는 비겁분자로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심장에 끓어넘칠 때 난관속에서도 웃으며 앞을 내다보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생기게 된다.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수십일만에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자기들의 손으로 당시 몇개 나라에서밖에 만들지 못하던 전기기관차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놓을수 있은것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기때문이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혁명은 대담성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조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담한 선구자들, 용감한 기수들을 부른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무비의 대담성으로 산악도 격랑도 뚫고나가는 돌격투사가 되자.

대담성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갈수 없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수령께 끝까지 충직하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겁을 모르는 용감한 투사, 죽음도 이겨내는 불사신으로 될수 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며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언제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며 용감하게 진격로를 개척해나가자.

대담성, 그것은 높은 실력을 지닌 인간들만이 발휘할수 있다.

아는데서 배짱이 생기고 완강한 실천력도 나올수 있다.굴할줄 모르는 돌격투사의 용감성과 대담성은 풍부한 실력으로 담보된다는것을 자나깨나 잊지 말고 실력으로 당을 받들고 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혁명인재가 되자.

승리는 언제나 대담한 사람의것이다.

모두가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대담무쌍한 투쟁정신과 본때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애국심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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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폭염이 련일 지속되고있다.사정없이 내려쪼이는 폭양에 푸르싱싱하던 거리의 가로수잎들도 생기를 잃은듯싶다.하지만 찌는듯 한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것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우리 일군들이 이 글발을 심장으로 외우며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전투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

평양시도로시설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이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매일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고 이 사업에서는 응당 일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방지대책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물뿌림차들이 수도의 궤도전차로선들에 달려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레루에 물을 뿌려주도록 하여 폭염속에서도 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이른아침 수도의 여러 거리를 더 자주 오가며 물을 뿌려주어 수도시민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길에 오를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어느 단위에서나 일군들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성실한 심부름군들의 모습은 함흥편직공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가 보다 강화되는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대기습도가 70%이상 되는 폭염이 지속되고 며칠동안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이상의 보다 강한 폭염이 나타날것으로 예견된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일군들은 즉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종업원들이 폭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취해지는 가운데 이곳 일군들은 직접 시원한 랭국을 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작업현장들을 찾아다니고있다.

자기들은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면서도 종업원들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느낄세라 랭국을 한고뿌 또 한고뿌 들려주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폭염피해를 막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것을 자각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발자욱은 가정들에도 새겨져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모란봉구역 흥부동 리근녀로인의 집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나가보니 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이였는데 그는 오늘부터 기온이 더 올라가니 낮에는 바깥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불편한데가 있으면 진료소에도 알리고 자기에게도 전화해달라고 부탁하듯 말하였다.

거듭거듭 당부하고야 문밖을 나서는 일군의 모습을 보며 로인은 두눈을 슴벅이였다.

《어제는 인민반장이 오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구역인민위원회에서…》

의사들도 찾아와 날씨가 무덥기때문에 건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야외활동을 될수록 금지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었다.

그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로인의 집문을 두드렸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의 음향은 그 어느 가정에서나 울리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더욱 뜨겁게 울리는 목소리-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들, 참된 복무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어머니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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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삼복철음식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건강에 좋은 전통적인 민족음식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삼복철음식은 단고기장이다.

우리 인민들은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오랜 옛날부터 삼복철에 조밥을 더운 단고기장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푹 내는것을 훌륭한 몸보신으로 여겨왔다.단고기장과 함께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고기위쌈, 단고기간볶음 등 부위별단고기료리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을뿐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단고기뿐아니라 닭고기로 만든 음식도 인기있는 보양음식으로 전해온다.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닭의 배속에 찹쌀, 통마늘, 인삼 등을 넣고 통채로 푹 끓인것인데 여러가지 부재료가운데서 인삼이 기본이라고 하여 《삼계탕》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삼복기간이면 밥우에 여러가지 고기와 나물 등을 얹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비빔밥과 뱀장어구이를 먹는것을 풍습으로 여겨왔다.

이러한 민족음식들은 음식문화가 발전하는 오늘날 그 특색이 더욱 두드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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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권력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치권이 래년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민생은 안중에 없고 권력쟁탈에만 혈안이 된 정객들의 추태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있다.

권력을 쥘수 있다면 양재물이라도 마실 기상으로 야당후보들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비난전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보수세력내에서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전 감사원 원장 최재형을 비롯하여 10여명이나 되는 권력야심가들이 《대통령선거》출마를 공식선언하였거나 후보선출경쟁에 나서서 남을 물고뜯는 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그가 현재는 인기가 있지만 능력검증과정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질것이다.》, 《지금껏 검사노릇밖에 해본것이 없고 경제와 안보 등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대통령>을 시합식으로 뽑아서 실패하는것을 봤다.》, 《특정정당에 황급히 들어가는것은 맞지 않는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아마 농촌의 동네개들도 그렇게 싸우라면 이같이 하지는 못할것이다.

《대통령선거》경쟁에 돌입한 여권내 후보들사이의 비난전도 피장파장이다.

참으로 권력싸움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것이 권력야심가들의 체질적생리이니 이런 피터지는 정쟁이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일상다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 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언론들은 민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야정치인들의 더러운 란투극을 보며 《그놈이 그놈》, 《개같은 싸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에만 눈먼 시정배들의 추태》라고 비난하면서 썩은 정치판을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에 남조선민심이 더더욱 환멸을 느끼며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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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1 500차 수요시위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5일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기억련대가 14일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 500차 수요시위를 1인시위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정의기억련대 리사장은 성명서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위,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위가 이제는 1 500차가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정부가 성노예제를 중대한 반인도적, 반인권적범죄로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인권이 보장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1 500번을 이어온 강한 련대의 힘으로 이 자리를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정부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죄 및 법적배상을 하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사실을 력사교과서에 기록하여 후대들에게 교육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발언과 사진홍보, 여러 인사들의 련대발언 등이 영상으로 진행되였으며 14개 나라와 지역의 1 565명의 시민들과 단체가 공동주관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1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사설을 통하여 수요시위 1 500차를 맞으며 일본이 과거 죄악에 대해 더이상 사죄와 배상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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