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4th, 2021

혁명가의 제일신조-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천만의 대오는 새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나아간다.

중중첩첩 가로놓인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자랑찬 모습에서 우리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굽힘없는 신념의 기둥,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가려는 천만인민의 굳건한 혁명신조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가증되는 도전들을 물리치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은 누구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진짜배기혁명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그 어떤 난관에도 굴할줄 모르는 견결한 혁명투사가 되려면 생의 명줄과도 같은 드팀없는 혁명신조가 있어야 한다.

혁명신조는 혁명가가 지향하는 참된 삶의 억척같은 지탱점이며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내게 하는 절대의 힘과 같다.

전진도상에서는 난관에 봉착할 때도 많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에 부닥칠 때도 있다.그럴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혁명신조를 더욱 가다듬어야 한다.다시말하여 나는 당의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며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칠 결심을 한 혁명전사이다,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할것이다, 비록 육체적생명은 죽는다고 하여도 정치적생명만은 절대로 잃을수 없다는 혁명신조만 간직하면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고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넘을수 있다.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혁명의 수령을 위하여!

이는 어제도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고동치는 혁명적신념의 근본핵이다.이 세상 가장 성스럽고 가장 열렬한 이 피끓는 부름과 더불어 우리 혁명의 백승사가 엮어져왔고 천지를 진감하는 이 우렁찬 맹세와 줄기찬 실천을 무한대한 동력으로 하여 승리에서 승리에로 전진 또 전진하고있다.

그 높뛰는 고동이 멎으면 생명체가 식어지는 심장과도 같은 혁명가의 삶과 투쟁의 근본철칙인 혁명신조,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조선혁명가들의 유일무이한 신조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친필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살아도 죽어도 수령님을 위하여!

1956년 9월 10일 김정일

안팎으로 시련이 겹쳐들던 준엄한 그 나날 이 불멸의 글발을 한자한자 수첩에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를 곁에서 목격하시며 사생결단의 각오와 실천으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10대의 중학시절에 벌써 이 땅의 혁명가들이 대를 이어 한생토록 간직해야 할 제일신조가 무엇인가를 숭고한 귀감으로 보여주신것 아니던가.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길은 곧 충성의 길이다. 수령은 혁명의 심장이고 조선의 심장이기에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혁명의 수령만을 따르고 받들려는 충성의 한마음을 억척같이 간직하였던 참된 충신들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뇌리에 생생히 살아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감회깊이 회억하신 한 유격대원, 가렬처절한 전투에서 총상을 입은 다리를 자른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절절히 말씀드렸다.

《장군님, 제발 저를 장군님곁에서 혁명을 하다가 죽게 해주십시오.제 비록 외다리이지만 총을 쏠수 있고 무기수리도 할수 있습니다.입이 있으니 혁명을 선동하는 연설도 할수 있습니다.》

혁명대렬에서의 락오 그자체를 죽음보다도 더 무서운것으로 생각하는 진짜배기공산주의자였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그렇듯 잊지 못해하신 전사의 심장에 맥박친것은 정녕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간직한 살아도 죽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라는 드팀없는 혁명신조가 아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밤을 새워가며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쳤던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직한 전사들,

《…

가더라도, 이 허담이 육체는 가더라도 정신만은 살아서 지도자동지의 곁에 영원히 서있을것입니다.》라는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후 마지막힘을 모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라고 한자두자 새기였던 허담동지,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연형묵 올립니다.》라는 심장의 글발을 남기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숨을 거둔 연형묵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더 받들어모시지 못하는 죄송함과 함께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전사의 간절한 마음을 마지막글발에 담은 김병률동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고동치는 심장을 지니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조국청사에 기적창조의 년대기를 뚜렷이 아로새긴 참인간들은 그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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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해온 불멸의 려정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이 세대를 이어 감회깊이 추억하며 위대한 시대로 격찬하게 될 영광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진정한 인민의 사회주의를 만방에 빛내인 기적과 승리의 10년을 우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속에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그 10년의 한해한해, 하루하루는 우리 당이 선택하고 굴함없이 헤쳐온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는 력사의 산 증견이다.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흐르는 세월,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한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격동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높이 줄기차게 전진해온 빛나는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은 력사의 방향타를 틀어잡은 수령이 어떤 항로를 선택하고 어떻게 향도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온 나라 인민이 피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고 조선이 과연 어느 길로 나아갈것인가를 세계가 지켜보던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 억척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이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전세계에 선언하신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그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택할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였다.력사의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공세는 그 시기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으며 그로 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체험해보지 못한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었다.그런 속에서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백절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강인담대한 결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기적과 승리로 빛나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100년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을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워주시였다.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엄중한 도전과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자주적인 사상과 로선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와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 없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력사적인 당회의들에서 조국과 혁명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자주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을 철석의 의지를 굳게 다졌다.

몇해전 1월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눈속에 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억센 기상과도 같이 심금을 울리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라는것을 삶과 투쟁의 진리로 뼈속깊이 새기였다.

나는 우리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설사 묻힐 땅이 없으면 서서 죽더라도, 말라죽더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존엄이라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결코 자존과 국력을 판 대가로 화려한 변신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뜻과 의지는 그대로 우리 국가의 힘이 되고 기상이 되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력사상 처음 보는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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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도 평가도 군중의 목소리에서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대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자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민의 복리를 위해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당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일감도 인민의 목소리에서 찾고 사업평가도 인민의 목소리를 통해 받자.

여기에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의 기본자세, 근본립장이 비껴있다.

일군들은 다 인민의 아들딸들이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된 사람들이다.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자기의 진정을 바치고 결사의 의지로 일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 마땅한 자세이다.

몇해전 회령시에서 사업하게 된 시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인민을 위해 무엇부터 할것인가 하고 모대기는 그의 눈에는 강에서 미역을 감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껴왔다.그는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바다에서 수백리 떨어진 시에 수영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게 되였다.그는 야외수영장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아이들이 리용할수 있게 실내수영장도 건설할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당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이뿐만이 아니라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 많은 살림집들과 배구관, 시농민휴양소도 일떠세웠다.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에는 일군들의 일감뿐아니라 그 수행을 위한 옳바른 방책도 있고 사업정형에 대한 평가도 담겨져있다.사무실에서 맴도는 책상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거리를 찾을수도 없다.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는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

우선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에 쪼아박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이것은 당일군들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은 인민의 마음속으로, 그들의 투쟁과 생활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또한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투쟁기풍, 멸사복무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같이 어려운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의 품이 드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조건이 어려워 할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언제인가 삼지연군(당시)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이곳 장군님 고향군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다고, 그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기준은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가, 실지 덕을 보는가에 있다.일군들이 밤을 밝힌것만큼, 땀을 흘리며 뛰여다닌것만큼 인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고 웃음이 피여나게 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하며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한다.

일감도 평가도 대중의 목소리에서!

모든 당일군들이 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할 때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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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와 이웃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오늘 우리는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

없는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한둘이 아니며 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자금도 넉넉하지 못하다.

그러나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다는 사실보다 더 놀랍고 의미심장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지난 수십년간 이 땅에 흘러왔고 또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아름다운 덕과 정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예전그대로이다.우리의 생활은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례사롭고 평범하고 흔연하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은 약동하는 삶의 희열에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재난과 고생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동요가 없는 안정된 사회, 어렵고 힘들지만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참모습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얼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단결하여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사회주의사회의 전통이며 자랑이다.

원산시 신풍동 17인민반에는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한 녀성이 있다.

두 자식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인 최명옥동무, 원산시주택보수사업소 로동자인 그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수하고 소박한 녀성이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는 그 무엇과 바꿀수 없고 비길수도 없는 아름다운것이 가득차있다.

지난 4월 어느날 저녁 마을에 갓 이사짐을 풀어놓은 최명옥동무는 인민반의 형편을 두고 생각이 많았다.마을의 위생문화수준이 시원치 않았고 생활상애로를 겪고있는 세대들도 적지 않았던것이다.

그날 남편 김경학동무와 마주앉은 최명옥녀성은 마을꾸리기와 어려운 세대들을 적극 도와나서는 일에 앞장설 결심을 터놓았다.김경학동무는 안해의 심정을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지금과 같이 시련을 겪을 때 나라에 실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 이웃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안해였던것이다.

사실 남편도 지질탐사부문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고 두 자식이 다 학생인 그들의 가정형편도 남들과 다를바 없었다.그러나 나라의 고충을 자기 집안일처럼 여기며 동지를 돕고 이웃을 위하는데서 더없는 삶의 보람을 느끼는 최명옥동무였다.

다음날부터 그는 직장일로 바쁜 속에서도 마을을 번듯하게 꾸리고 어려운 세대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섰다.살림살이를 깐지게 하여 마련한 물자들로 마을길과 휴식터를 규모있게 정리하였으며 자기 집 식량을 선뜻 덜어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나누어주었다.

사람들이 그의 사심없는 진정을 두고 감동을 금치 못할 때마다 그는 말하였다.

한마을, 한울타리안에서 살면서 어떻게 제 생각만 하겠는가, 가마에 물 한바가지를 더 두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먹고 함께 웃어야 진정한 이웃이 아닌가고.

우리는 최명옥동무의 소행을 두고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겉모양이 아니라 마음속에 비낀다.

아름다운 인간, 그 부름은 아름다운 정신과 마음에 대한 찬탄이다.

아름다움은 얼어붙은 가슴도 녹여주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이며 아픈 상처도 살뜰히 보듬어주는 사랑이고 정인것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자기 하나만의 리익과 안일이 아니라 동지와 이웃, 집단과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남을 위해 자기의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인간, 누구나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서로 돕고 이끌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을 인간의 미덕가운데서도 제일가는 미덕으로 여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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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랑과 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록 나라와 민족은 달라도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길에서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언제나 잊지 않고 변함없이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전설같은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여 만민을 감동시키며 온 세계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연고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고, 그이이시야말로 태양의 빛과 열로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만사람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였다고.

그렇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키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품에 안겨 인생전환을 하고 절세위인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참된 삶을 누린 행운아들중에는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도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 무엇인가 큰일을 해보려고 진리를 찾아 헤매였다.위인들의 전기도 밤을 밝혀가며 탐독하고 선행리론이 담긴 저서들에도 눈길을 돌렸다.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자기가 바라던것을 찾아낼수 없었다.암중모색하던 그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움베르또는 날마다 밤을 새워가며 읽고 또 읽었다.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천명된 사상들은 완전히 새로운것이였다.그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간존중, 인간옹호의 최고정화이며 인간의 운명개척의 유일한 만능의 보검이라는것,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그는 주저없이 인생의 방향타를 돌려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이 위대한 사상을 에꽈도르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을 의무로 간주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읽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손을 잡고 흔드는 사람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그는 주체사상의 불패의 생활력을 보았으며 그럴수록 하루빨리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63(1974)년 10월 9일 움베르또는 마침내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양을 건너 먼곳에서 찾아온 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이께서 나를 어떻게 만나주실가, 이런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에 도착한 움베르또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마중하기 위하여 몸소 밖에 나와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 자애로운 음성, 꾸밈없는 활달한 몸가짐에서 움베르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풍모를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하여온 당신을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늘 비록 처음 만나지만 오랜 옛 친우를 만난것 같은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자기의 온 심혼이 그이께로 끝없이 끌리는것을 느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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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지는 《중도》의 면사포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이 합당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른바 가치를 확장하는 당대당통합을 《원칙》으로 한다는 명목하에…

두 야당의 합당놀음에 대해 남조선 각계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권력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벌어지는 일시적인 야합이라고 평하고있다.

특히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 당》이 합당놀음에 팔을 걷고 나선것은 제딴의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보고있다.

서울시장보충선거를 계기로 또다시 능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지지률과 민심의 평가에 있어서 더욱 땅바닥에 곤두박질하고있는 《국민의 당》으로서는 지금 상태를 가지고는 래년 선거들에서 패할것은 물론이고 당이 유지될 가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바로 그들의 분석이다.

결국 《국민의 당》은 깨깨 망하기 전에 《원칙적인 통합》이라는 명목하에 《국민의힘》의 지붕밑에 들어가 잔명을 부지하는것과 함께 그 안에서 점차적으로 세력을 확장하려고 꾀하고있다. 일이 제대로 되여 지도부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면 초보적인 성과이고 안철수가 통합당의 유일한 《대선》후보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대승리라는것이다.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 당》은 간보기특기를 소유하고있는 안철수를 섬기고있다보니 저들의 전략이 실패하는 경우에도 《기사회생》할 방법까지 다 타산해두고있다고 분석하고있다.

그것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자파세력이 눌리우고 저들의 기도가 물거품되는 경우 기질을 발휘하여 이전 새정치민주련합시절처럼 그럴듯한 리유를 내들고 탈당하면 될것이며 그후 또다시 중도를 표방하며 새당을 창당하면 된다는것이다.

합당과 탈당, 창당을 밥먹듯하는 안철수패들의 생리로 볼 때 언론, 전문가들의 주장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볼수 있다.

《중도》의 면사포를 쓰고 권력을 쫓아 보수적페세력과 한몸통임을 스스럼없이 자인해나선 《국민의 당》.

이런 철새집단에 사회각계는 물론이고 중도층조차 배신감과 환멸감을 표출하며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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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진다면

주체110(2021)년 7월 14일 《통일신보》

 

남조선의 정치사에는 인민들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거역한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실례들이 허다하다.

2016년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의한 보수《정권》의 몰락은 대표적인 례라고 할수 있다.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집권여당이 보수세력에게 밀리우고있는것도 시대와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제대로 따라서지 못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 정치분석가들과 언론들의 평이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정치권에 대한 변화요구는 오래전부터 이어졌다. 초불혁명도 변화의 웨침이다. 그러나 〈초불정부〉라고 자처하는 현 당국은 물론 집권여당은 이러한 국민들의 변화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이 변화에 얼마나 부응하느냐가 국민적지지를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여당의 한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 7재보궐선거에서 20대남성만이 아니라 녀성, 30대, 40대, 50대, 60대모두에게 버림받았고 서울만이 아니라 부산, 전 지역적으로 버림받았다. 민심의 명령은 〈다르게 해라.〉, 〈변화해라.〉인데 그것을 못 보여주었다.》고 꼬집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내부의 갈등과 꼬리를 무는 악재들도 여당에 대한 민심의 부정적평가에 영향을 주게 되였다는 시각도 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2016년 탄핵정국이후 높은 지지률을 유지하고있던 집권여당이 최근 하락세를 타고있다. 하락요인으로는 부동산가격폭등과 경기침체 등 현 집권세력의 실정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경선연기론을 둘러싼 내부갈등과 부동산투기의혹론난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여당을 외면하는 중도, 지지층이 늘어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터밭이던 호남에서도 변화움직임이 보이고있다.》고 전하였다.

다른 언론도 집권여당이 《시간이 갈수록 무능과 내로남불론난끝에 실망을 안겼고 이는 지난 재보충선거를 통해 확인됐다는게 정치권의 평가》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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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비난과 조소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전 검찰총장 윤석열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한 각계의 비난여론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의 장모가 구속된것을 계기로 장모가 남에게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는 윤석열의 설명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 꼼수였다, 범죄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이 얼마나 국민을 속여왔는지 잘 보여준다, 자신과 일가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겐 혹독한 윤석열식 《자유》와 《정의》의 밑천이 드러났다고 비평하고있다. 더우기 윤석열 처의 론문위조의혹까지 나오면서 그 비난의 도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국민의힘》안의 주요 《대선》주자들도 윤석열을 강력히 견제해나서고있다.

《국민의힘》의원 하태경과 류승민은 윤석열을 향해 《언제 학습하고 언제 자기를 준비시키겠는가.》, 《말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에 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법조인출신은 평생 과거와 법률에 매달린다.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등으로 조소를 보내였다. 여기에 홍준표까지도 《윤석열이 처와 장모가 고발당한건 자업자득》, 《정치초년생이 대선후보로 나와 국민적신뢰를 받을수 있겠냐.》, 《법의 <상징>에 있던 분이 등판도 하기 전에 스무가지정도의 비리의혹과 추문에 싸여있다는것 자체가 문제》, 《펑 나타난 사람은 신기루일뿐》이라며 윤석열을 몰아대고있다.

그야말로 지금 윤석열은 《국민의힘》패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우며 깨깨 망신만 당하고있다.

가관은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중진들로부터 그처럼 배척과 비난을 당하면서도 계속 이 적페집단에 추파를 던지며 지지를 구걸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윤석열이 《국민의힘》안에서 주요 《실권》을 쥐고있다는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하며 식사에 청한다, 잘 돌봐줄것을 간절히 부탁한다 하며 아양을 떨고있는것,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을 같이한다며 생색을 치며 돌아친것, 나중에는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의 석방문제를 놓고 《사면과 관련한 국민정서에 공감한다.》 등의 발언까지 하며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모지름을 써대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국민의힘》으로부터 갖은 모욕과 조롱을 당하면서도 수치감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적페정당에 기어코 몸을 기대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이야말로 《알짜 정치무식쟁이》, 《남의 둥지에서 알을 깨우려는 뻐꾸기》라고 신랄히 야유하고있다.

그러면서 정치보복,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초불민심에 의해 매장될번한 보수적페세력에까지 매달리는 윤석열이 제법 《정의》와 《상식》을 웨쳐대며 《대권》주자행세를 한다는것자체가 《삶은 소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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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리준석의 한달간행보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비난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일 남조선언론들이 《국민의힘》대표로 선출된 리준석의 한달간행보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비난하였다.

언론들은 리준석이 늘 《공정과 정의》를 말해왔지만 그에게는 병역특혜의혹이 있으며 지난 2010년 지원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사업에 선발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그때 학력을 위조하였다는 의견도 제기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광주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언행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한다고 하였으나 그 발언이 있은지 사흘후 《5. 18망언》을 해온 한기호를 당 사무총장에 임명하였고 그에 대한 비판여론에도 침묵하였다, 녀성차별을 아예 드러내놓고 녀성가족부페지를 주장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리준석이 《국민의힘》대표로 선출된 후 당의 《변신》을 이끌어낼것이라고 기대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었지만 한달간을 돌아보면 그냥 수구적페인물이라는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 그는 구태정치에 찌든 그냥 《낡은 청년》일뿐이며 전형적인 《국힘당》스러운 사람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지난 12일 언론들은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이 이날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리준석의 병역특혜의혹해명을 요구하여 1인시위를 진행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다.

대학생은 리준석이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떠들지 말고 자기에게 쌓여있는 병역특혜 등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을 국민앞에 명백히 해명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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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지역에서 λ변이비루스 만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메리카지역에서 λ(람다)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다.

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과 마찬가지로 세포와 잘 결합되기때문에 전파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뻬루에서 새 감염자들중 λ변이비루스에 감염되는 사람들의 비률이 81%에 달하고있다.

아르헨띠나와 칠레에서는 하루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λ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한다.

브라질,꼴롬비아,에꽈도르 등 나라들에서도 그 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카나다 그리고 유럽의 일부 나라들을 포함하여 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λ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처럼 전세계적인 대류행으로 번지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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