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st, 2021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화민족의 운명개척과 중국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중국공산당은 피어린 투쟁으로 혁명승리를 이룩하고 인민이 주인된 새 중국을 일떠세웠으며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개척하여 국가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였습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인 건설과 빈곤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나라의 종합적위력과 국제적위상을 비상히 높이였습니다.

수천년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변혁과 기적을 아로새긴 중국공산당의 100년사는 당의 령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야말로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담보라는것을 확증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을 자기의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력사적로정에 들어섰습니다.

중국공산당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비방중상과 전면적인 압박은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총서기동지의 두리에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중국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위업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굳게 가지고 전투적우의와 혈연적뉴대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헤치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매진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오랜 투쟁과정에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온 진정한 동지이고 전우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중국공산당과 굳게 단결하여 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승화발전시키며 우리 두 당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건설이 그 어떤 정세변화와 도전에도 끄떡없이 활력있게 전진하도록 힘있게 추동할것입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인민공화국이 륭성번영하고 중국인민이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7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조선로동당원들과 인민은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에게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이 창건된것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커다란 력사적사변이였다.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혁명의 참모부, 참다운 전위부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당의 령도밑에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은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광활한 대지우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다.

착취와 압박,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땅에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도, 사회주의건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 국력강화와 국제적지위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중국의 거창한 혁명실천은 공산당의 령도야말로 중국인민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이 지난 100년간의 투쟁로정에서 이룩한 업적을 커다란 긍지로,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중국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내외의 도전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저애하려고 비난과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지만 중국공산당을 신뢰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중국공산당은 국가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위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나라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보장하는것을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위한 근본담보로 간주하고 여기에 힘을 넣고있다.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면서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빈궁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제13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첫번째 백년목표를 훌륭히 달성하였다.특히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이 장기화되고 예상치 않았던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있는 속에서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올해는 중국에서 제14차 5개년계획이 시작된 해이다.

지금 중국인민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100돐이 되는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할 두번째 백년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들어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검증된 불패의 친선이다.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혈전을 벌리시던 나날에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한 친선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서로 자주 만나 동지적우의를 두터이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조중 두 나라의 대지에는 형제적인민의 자유와 해방, 령토완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혁명선렬들의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고 전투적우의와 형제의 정으로 꽃피운 미담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온 조중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우의가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훌륭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려는 두 당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혁명적수양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간부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다운 사상정신적풍모를 더 훌륭히 갖추고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세상만물이 변하는것처럼 사람의 사상과 능력도 변한다.력사는 어느 일군이든 간부가 된것을 타고난 팔자처럼 여기면서 당성단련을 게을리하고 혁명화의 불도가니속에 스스로 뛰여들지 않는다면 사상적으로 부패변질되여 혁명투쟁,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물러날뿐아니라 나중에는 당도 인민도 몰라보는 반당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수양하고 수양하고 또 수양하는것, 바로 여기에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 인민의 막중한 기대를 안고 한개 부문과 단위사업을 떠맡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혁명앞에 끝없이 충실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준비된 일군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목숨을 내대고 무조건 철저히, 헌신적으로 집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혁명대오의 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전달침투하고 그 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조직자, 집행자인 동시에 대중의 교양자이다.대중은 일군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며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게 된다.일군들이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도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여 높은 정치적안목과 실무적자질, 혁명적사업작풍을 지녀야 대중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며 큼직큼직한 실적을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는 사업은 결코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는것도 아니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일도 아니다.우리 일군들에게는 당이 밝혀준 혁명적수양의 고귀한 지침이 있고 전세대 일군들이 보여준 모범도 있다.우리 일군들은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혁명적수양과 단련으로 끊임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혁명가의 수양과 단련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혁명년한이 어떻든 직위와 공로가 어떠하든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허심한 태도와 자세에서 늘 당정책으로 무장하고 당조직의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불멸할 글발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김일성 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김정은

 

영원불멸할 글발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오른다.

지난날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피눈물을 뿌리던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드신 우리 수령님!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굳게 믿으시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들을 헤치며 백승만을 떨치시였고 불세출의 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다.

이 불멸의 친필글발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낳으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린 혁명은 승승장구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전하며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Korea Info]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우리 수령님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천만의 심장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7월의 이 아침,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삼가 우러른다.

오늘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봄빛같은 미소를 짓고계신다.

자신께서 리용하시던 저택구역에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에 솟아오를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는 우리 어버이!

우러를수록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들속에서!

이 짧은 말속에 어버이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어려있고 가없는 우주에도 다 담을수 없는 그이의 심오한 철학이 있으며 위대한 력사가 집약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를 함축할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인민들속에서, 이 한마디일것이다.

그렇다.사무치는 그리움의 세월이 이 땅에 스물일곱돌기의 년륜을 새기였건만 추억이 아닌 오늘의 생활속에서, 마주오는 래일의 행복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을 늘 뵈오며 그이와 함께 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우리의 한 시인이 인민은 수령님을 태양으로 받들었어도 수령님은 저 하늘에 계시지 않고 인민들속에 계시였다고 격조높이 구가했듯이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인민적수령의 위대한 한평생이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오늘은 일요일인데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휴식한다는게 뭐 별다른게 아니지,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 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 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것은 곧 행복이였으며 즐거운 휴식이였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힘의 소유자이며 가장 총명하고 지혜로운 존재이다.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다.

이런 숭고한 인민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구현하시기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방식을 총칭하는 격언이고 그이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정치신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사람들의 육성은 물론 숨결, 눈빛, 표정, 말투, 손세, 몸가짐까지도 자신께서 직접 포착하시고 그들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시였다.그리고 그속에 체현되여있는 시대의 맥박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사상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였다.현실에 나가서 인민들의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겁고 사업에서 막혔던 고리가 저절로 풀린다고 하시면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끝없이 울려가시였다.

그 기적소리와 더불어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고 농업협동화방침이 나왔으며《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지금도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탄광에 가면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모습이 어려온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을 찾아가신 그 길에는 궂은날, 마른날이 따로 없었다.언제나 수수한 옷차림으로 공장과 농촌, 벌방, 두메산골 할것없이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다 찾아가신 위대한 수령님,

그렇게 찾으시여서는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신분,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하시며 더없이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집행의 선결조건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올해 정책적과업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전체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높아가고있는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떠나서는 경제사업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가 중첩되는 격난을 짓부시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위원회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더욱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는 각급 당위원회들의 집체적지도를 통하여 실현된다.

집체적지도를 잘하자면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야 한다.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은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며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집체적협의를 실속있게 하여야 행정경제일군들에게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옳은 사업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어 그들이 뚜렷한 목표와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소한 편향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도록 할수 있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뚜렷한 변화를 이루어낼수 있다.

그러면 집체적협의의 강화가 왜 당결정집행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되는가.

우선 당정책관철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향과 방도를 세울수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가는 투쟁과정에는 련이어 새롭고 중요한 경제적과업들이 제기될뿐아니라 애로와 난관들이 예측할수 없이 조성된다.이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향과 방도는 결코 한두사람의 힘만으로 찾을수 없다.

대중의 의사를 반영하여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발성이 집대성된 가장 옳은 방향과 방도를 찾을수 있게 하는것이 당위원회의 집체적협의이다.당책임일군들은 당의 경제정책과 해당 과업집행을 위한 조건과 가능성, 실태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행정경제일군들과 마주앉아 진지하게 토론하며 생산자대중과 과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아야 한다.이런 과정에 당책임일군들은 똑똑한 주견과 결심을 세우고 집체적협의를 이끌어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방향과 방도를 찾아야 한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올해 상반년계획을 넘쳐 수행한 수많은 단위들의 성과의 근본비결을 투시해보면 공통된 점이 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당위원회들의 정확한 지도이며 더 깊이 들어가보면 집체적협의를 통해 옳은 방향과 방도를 제시한것이다.

이것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이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또한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제시된 방향과 방도를 대중자신이 스스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기때문이다.

기적창조의 원천은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대중이 스스로 떨쳐나서고 그들의 정신력이 분출될수록 무비의 영웅주의와 헌신성이 발휘되고 눈부신 위훈으로 이어지게 되며 생산과 건설에서는 새로운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된다.

집체적협의에서는 모든 위원들이 당의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창발적의견을 충분히 내놓도록 하며 특히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대중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집체적협의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은 대중이 스스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히 높은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해나가게 된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진행된 후 구장군당위원회에서는 빠른 기간내에 당의 의도에 맞게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를 찾기 위하여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였다.그 과정에 군의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데서 원료와 전력보장문제를 비롯하여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들을 내세웠다.대중의 의견을 충분히 종합하고 반영하여 채택한 결정과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향과 방도들은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불러일으켰으며 비상한 자각성과 적극성으로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안아오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데 보다 큰 힘을 넣어 그 과정이 그대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함으로써 우리앞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뚫고 올해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총력을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사상교양사업에 모를 박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대흥군에서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비상방역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군의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내려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여러가지 자료를 안받침하여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더욱 분발시키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있다.

담당한 단위, 지역들에 나간 군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해당 단위, 지역의 일군들과 종업원, 주민들에 대한 정치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서 위생담당성원들과 당원들이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자각적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게 하고있다.

각 단위 위생담당성원들은 자기 임무의 중요성을 늘 되새기며 방역규정준수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 한편 종업원들이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스크착용, 손소독과 체온재기, 사회적거리두기 등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안의 많은 당원들은 누구보다 긴장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기 위한 사업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지금 군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 곧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고있다.

본사기자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료소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위생방역사업을 잘하는것입니다.》

력포구역 장진종합진료소에서는 모든 호담당의사들을 대상으로 비상방역전의 전초선에 서있다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듦으로써 방역진지강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해나가고있다.

특히 호담당의사들이 담당지역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 검병검진사업에서 책임성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진료소에서는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서 선전자료의 내용들에 대한 호담당의사들의 인식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계속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 누구나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서 위생선전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도록 그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진료소에서는 호담당의사들이 인민반장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강계시 인풍원에서-

특파기자 전명일 찍음

 

[Korea Info]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6)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외세의 민족영구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독립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투쟁을 보여주는 력사의 갈피에는 해방후 평양에서 진행된 4월남북련석회의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당시 외세는 남조선에서 《5.10단선》을 강행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영구분렬을 꾀하면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로 하여 민족분렬의 위기는 첨예한 국면에 이르고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운명의 기로에 놓이게 되였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과 전체 인민이 총발동하여 외세와 리승만역도의 《5.10단선》을 단호히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완강히 벌릴것을 요구하였다.

전민족적구국통일전선을 이룩하는것, 이것이야말로 통일애국세력의 압도적우세를 보장하고 통일적정부를 성과적으로 수립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긴절한 문제였다. 《단선단정》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정부를 세워야 할 목전의 현실은 하루속히 전민족의 일치단결, 통일전선의 형성을 바라고있었다.

이러한 정세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3월 9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25차회의에서 전체 인민을 남조선에서의 《단독정부선거》를 반대하고 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면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남북련석회의소집을 적극 추진시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이미 외세의 민족영구분렬책동의 흉심을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앞에 조성된 분렬의 위험을 막고 통일되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나 련석회의형식으로 북남협상을 할것을 제의하시였다. 또한 공화국 남반부에서 들어온 애국인사들과의 여러 담화들에서 민족분렬의 위험이 짙어가는 국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과의 합작의 필요성을 밝혀주시고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의 형성을 위해 외세에 추종하지 않는 남조선의 우익민족주의력량과도 대담하게 합작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통일적인 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전민족적회의소집제안을 담은 편지를 남조선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 지도자들과 개별적인사들에게 보내도록 하시였다.

이리하여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구국대책을 협의할수 있는 기초가 성숙되여갔다.

마침내 주체37(1948)년 3월 25일에 소집된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26차회의에서는 평양에서 남북련석회의를 열것을 남조선의 정당, 사회단체들에 제의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였다.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은 발표한 공개서한을 통해 련석회의에서 국내정치정세를 심의하며 우리 국토를 갈라놓으려는 반동분자들의 온갖 기도를 파탄시키고 조국의 통일을 촉진하며 세계의 모든 자유애호국가들과 동등한 일원으로 될 조선인민의 통일국가수립을 촉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방책을 채택할것을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입에는 꿀, 배에는 칼

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전라도민심의 지지를 얻어보려는 《국민의힘》의 노죽이 여간아니다.

최근 《국민의힘》의 정객들은 경쟁적으로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의 여러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경제현안문제와 지역민심을 청취한다고 극성을 부리는가 하면 《5.18정신의 계승》에 대해 여느때없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호남껴안기》에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 마치도 전라도인민들의 아물지 않은 마음속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가슴아파하고있는듯이, 그들의 생계를 위해 그 무엇을 해줄듯이 온갖 말재간을 다 피우는 보수정객들을 보면 당장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기세이다.

그러나 전라도민심을 쟁취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분주한 행적에 비낀 기만과 협잡의 어지러운 그림자는 입에 꿀을 바른 보수《웅변가》들의 시꺼먼 속심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지난해 8월 《국민의힘》은 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민주세력의 전통적지지기반인 전라도의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처음으로 광주학살만행에 대한 《무릎사과》를 하면서 《서진전략》실현의 막을 올렸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국민의힘》이 《호남과의 동행》과 《광주정신계승》을 운운하며 《5.18민주묘지》에 밀려가 집단적인 《무릎사죄》놀음을 벌리였다. 지어 보수집권시기 추모행사때마다 권력을 휘둘러 봉기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정신을 담은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5.18묵념》조차 하지 못하도록 했던것이 언제인가싶게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가하여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처음으로 제창하는 모습도 펼쳐놓았다.

하지만 그후 《국민의힘》은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당안에 있는 《5.18망언》을 늘어놓은자들에게 별다른 제재를 하지도 않았으며 망월동에 찾아가 《5.18특별법》과 《5.18력사외곡처벌법》을 제정하겠다고 흰소리를 치고 돌아가서는 모두 기권, 반대하였다.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국민의힘》의 언행의 불일치는 지금도 다를바 없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5.18민주화운동》정신을 《헌법》에 명문화하겠다며 속에 없는 소리를 하고 광주인민봉기 희생자유가족들에게 《사과》하는 연극을 부리고있지만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살인마 전두환역도를 비롯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문제 등 실지 전라도인민들의 마음속상처를 조금이라도 가셔줄수 있는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완전히 모르쇠를 하고있다.

지금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호남동행》, 《호남껴안기》행보로 이어지는 《국민의힘》의 《서진전략》은 누구와 같이 가고 누구의 상처를 진심으로 가셔주기 위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 전라도민심을 유혹하여 다음해 《대선》에서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진속이 있다고 분석평가하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더러운 과거를 뉘우치기는 커녕 조작과 외곡으로 민심을 기만하면서 5.18을 저들의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국민의힘》의 행태야말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군사파쑈후예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철면피한 민심기만책동이며 5.18 령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국민의힘》의 《서진전략》놀음을 민주세력의 지역적거점을 탈환하여 파쑈독재를 부활시키기 위한 보수적페세력의 위험천만한 반란으로 락인하며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성정치권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실망과 환멸 표출

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월 23일 남조선언론 《한국일보》는 최근 남조선에서 《변화》와 《혁신》, 《세대교체》바람이 불고있는데 이것은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탓이며 혁신하지 않으면 낡은 세력이 되고 혁신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수 있다는 여당의원의 분석발언을 보도하였다.

이에 앞서 17일 《동아일보》, 《머니투데이》는 《세대교체돌풍》이 무능하고 위선적인 기득권정치, 기존정치세력에 대한 심판과 불만의 반영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기득권정치전반이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라고 전하였다.

《한겨레》도 12일 사설을 통하여 모든 정당들이 세대교체와 정당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낡은 기득권을 혁파하고 시대변화에 발을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정당만이 민심을 안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정치분석가들은 지금 《변화》와 《혁신》, 《세대교체》바람은 정치권의 변화를 압박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변화의 희망이 없는 집단은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어렵고 변화가 어려운 정치집단이 군림하면 도태될수밖에 없다고 평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서 《8.15대회추진위원회》 결성

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월 1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진보련대를 비롯한 진보운동단체들이 《광복 76주년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대회추진위원회》(《8.15대회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참가자들은 결성식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조선반도에서의 대결종식,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 일본의 헌법개정과 《한미일군사동맹》반대, 군비경쟁과 무기증강저지 등을 요구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1만단체선언》, 《10만온라인국민행동》을 전개해나가며 8월 14일과 15일에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인 집중행동》과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1천인 대표자회의》를 진행할 투쟁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지도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념원을 적은 기발을 꽂는 의식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7月
« 6月   8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