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9th, 202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온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당건설과 국가건설,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축복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떠나본적이 없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7월 8일.

정녕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였던가.인류는 그 얼마나 눈부신 태양을 맞이하였던가.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앞에,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끝없이 경모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과 발걸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정녕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성을 떠나, 그이께서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과 긍지높은 우리의 생활, 밝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굽이쳐오는 인민의 마음은 그리도 불같은것이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따사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자라난 수많은 아들딸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터치며 광장에 들어서는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반겨맞으시는듯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사람들은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돌이켜볼수록 저절로 눈물이 앞을 가리우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와 만난 전쟁로병 박형빈로인이 터치는 마음속진정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우리의 눈굽도 달아올랐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 생애에서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였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그처럼 험난한 혈전의 길을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여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나라의 주인으로 떠받들어올리신 그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안겨주시려 낮에도 밤에도, 명절날과 휴식일에도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을 찾으시고 눈오는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절세위인의 거룩한 그 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왔다고 하면서 내각사무국에서 사업하고있는 오은정동무는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치였다.

《정말이지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한평생 인민행렬차에 계시던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듭니다.》

자나깨나 인민들을 위한 열과 정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80고령에도 인민을 찾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크고작은 일터마다에, 이 땅의 수많은 가정들에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자욱들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태양의 성지에서 우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주시고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우리 공화국은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자력건국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시련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고넘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우리 공화국의 높은 위상과 권위,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나라가 없는 유일무이한 국가실체로 빛을 뿌리고있다.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왔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정치신조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도록 하시고 인민대중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당당히 행사하도록 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로고,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보건제도가 수립되고 인민적인 시책과 혜택들이 나날이 늘어나 인민들모두가 마음껏 배우고 건강을 증진하며 혁명적이고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로 체험하면서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단결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적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결합되고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였으며 온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는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기적적현실을 펼쳐놓으시였다.세계최초의 사상강국, 일심단결의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는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도있게 진행되도록 하신데도 어리여있다.우리 나라에서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제기하고 성과적으로 실현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초석이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조국,

어머니처럼 소중하고 정깊다.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그 품에 태를 묻고 그대의 등에 업혀 자라났던가.

민족의 운명이며 삶의 요람인 조국, 세상에 조국에 대한 사랑보다 더 고결한 감정은 없다.

지금 조국의 진격로앞에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들이 놓여있다.최대로 긴장한 투쟁을 벌려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가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계획인것만큼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완수하여야 한다.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조국에는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조국은 저절로 강대해지지 않는다.

비약하는 조국, 번영하는 조국의 밑에는 초석이 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아낌없이 자신을 바치고 묻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온넋을 다해 떠받드는 애국자들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류례없이 많이 배출된것은 고난과 어려움을 맞받아 서슴없이 한몸바친 애국자들이였다.나라찾는 피어린 싸움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자들,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

시대는 서로 달랐지만 그들에게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다.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다.

수령이 걱정하고 마음쓰는 문제, 수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바로 여기에서 조국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생의 매 순간순간을 충성의 한길에서 빛내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당시)이였던 로력영웅 박사 전경선동지가 걸어온 길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과 이어져있었다.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에 그가 대형보이라를 자체의 힘으로 한기 더 일떠세우자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랐다.당시 기업소앞에는 실로 아름찬 과제가 놓여있었던것이다.

나라에 손내밀고 증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 손으로 증기를 생산하자고 호소하며 그가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기업소의 오늘만 보지 말고 래일을 내다보자.우리 일터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자.오늘 우리 세대가 힘겨운 한걸음을 먼저 내짚고 한가지 일을 더 하면 다음세대가 마음놓고 비료를 생산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는 늘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느때나 모실수 있게 준비하자고 당결정서마다 쪼아박군 하는데 영광의 시각은 맹세만 다진다고 오지 않는다고, 그리움우에 바로 량심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임을 값높은 한생으로 보여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자욱을 더듬어볼 때면 상원로동계급의 모습이 어려온다.

예상치 않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 필요한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하였을뿐아니라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또다시 돌파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한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오직 하나 세멘트증산을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생산에 불리한 계절,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난관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상원의 로동계급을 위훈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킨 위대한 힘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들은 지금까지 과업을 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군 하였다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였다.그 믿음으로 그들은 열백번 다시 일어나 전진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높뛰는 심장이 이루어내지 못할 기적, 안아오지 못할 승리란 없다는것을 그들은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초석은 보이지 않는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떠받들어온 이 땅의 기념비들에 그들의 모습은 새겨져있지 않다.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흐르는 불밝은 창가에도 그들의 땀방울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한몸이 그대로 당을 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만년주추가 될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의 부름에 결사관철로 대답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아침저녁이 다르게 천지개벽되는 내 조국의 어디서나 빛을 뿌린다.

어찌 상원의 로동계급뿐이겠는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땅밑에서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처럼 때로 생명의 위험도 각오해야 하는 그런 순간에 부닥칠수도 있는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치면서도 그것을 삶의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지하전초병들,

굴진계획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해야 할 조국의 전투명령으로 간직하고 천길지하막장에서 한줌의 석탄, 한덩이의 광석이라도 더 캐내기 위하여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는 그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순결하다.

80일전투계획을 못하면 우리 북창탄부들이 어떻게 평양의 불빛을 바라보겠는가고 하면서 변함없이 출근길을 이어온 회안청년탄광 채탄공이였던 손광춘동무가 생의 마지막힘을 깡그리 모아 남긴 말은 단 한마디 탄이였다.

몸은 비록 해빛도 계절도 없는 막장에 있어도 조국의 숨결, 인민의 기쁨을 매일, 매 시각 안아보며 경제건설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가는 그들에게 있어서 수천척 지하막장, 그것은 한시도 비울수 없는 전호이다.

수십년세월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큰일을 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인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조호성동무는 말했다.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한다고, 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것이라고.

일단 땅속에 묻히면 다시는 꺼낼수 없는 타빈회리실을 천년책임, 만년보증하기 위하여 작업반원들을 이끌어 앞장서 달려온 그 나날 그는 한번도 자기 어깨우의 짐을 남에게 덜어본적도, 무겁다고 내려놓은적도 없었다.자기의 어깨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나라의 짐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고 당의 믿음이 커간다고 생각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높아가는 민심의 절규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정치권은 매일과 같이 부동산대책을 세운다, 소상인을 지원한다 하며 당장 민생과 관련하여 그 무슨 큰일을 칠것처럼 요란스럽게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은 여느때와 같이 싸늘하다. 그것은 남조선의 정객들이 앞에서는 민생을 떠들지만 뒤돌아앉아서 제 리속을 차리는데서는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치부에 돌아치고있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지난 3월에 터져나온 《한국토지주택공사》소속 공무원들의 부동산투기사건이 발단이 되여 제기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조사문제만 놓고보자.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부동산폭등으로 하여 서민들이 보금자리를 얻는것은 정녕 이룰수 없는 꿈이라는 원성이 매일과 같이 터져나오고있다. 하여 남조선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것을 합의하였다.

먼저 집권여당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였으며 지금은 야당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 과정에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의 얄팍한 술수가 드러나 민심의 격분이 고조되고있다.

《부동산부자정당》, 《땅부자정당》으로 소문난 보수패당은 《국회》의원에 대한 조사권한도 없는 감사원에 억지로 전수조사를 의뢰하더니 《조사를 받기 싫어 시간을 끄는 방식으로 꼼수를 부리고있다.》는 여론의 맹비난에 마지못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하나 조사에서 빠질 궁냥만 하면서 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제출하지 않아 수사를 제대로 진행할수 없게 하였다.

그리고도 이자들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를 처절하게 파탄시켰다.》, 《눈물까지 글썽거렸다고 하니 양두구육이란 말이 떠오른다.》, 《<정부>가 25차례나 내놓은 부동산대책은 부동산지옥을 만들었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면서 저들의 추악한 모습에 집중되는 민심의 비난을 무마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부정부패로 쩌들대로 쩌든 남조선정치권의 현실이다.

남조선정객들이란 하나같이 앞에서는 《민생》을 떠들지만 뒤에서는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정치간상배들이며 특히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이야말로 구린 부정부패의 왕초, 하루속히 쓸어버려야 할 비렬한자들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런 정치시정배들을 두고서는 도탄에 빠진 민생을 절대로 구원할수 없기에 썩은 정치풍토를 갈아엎자고 절규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목소리는 더더욱 높아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들은 왜 경악과 분노를 터뜨리는가 -조국통일연구원 참사와 《우리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국민의힘》것들이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석방을 지속적으로 내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경멸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특히 남조선의 청년층속에서 특대형범죄자들의 석방을 로골적으로 요구하고있는 《국민의힘》에 경악과 분노를 표시하고있다고 한다.

리명박이나 박근혜를 거부하고 배척하는 남조선청년들의 심정은 십분 리해할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참사: 지난 4월 지방자치제보충선거이후 《국민의힘》내에서는 계속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석방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4월 보충선거에서 당선된자들속에서 공공연히 터져나왔고 전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농후해졌으며 최근 당내 《대선》후보로 나선자들속에서도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 특히 청년들속에서는 지난시기 청년들의 운명을 비참하게 롱락해온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는 공범자들을 향해 커다란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능히 그럴수 있는것이라고 본다.

기자: 지난 보수《정권》하에서 남조선청년들의 비참상이 어떠했는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달라.

참사: 2014년 남조선통계청이 15살부터 29살사이의 청년실태를 조사한 내용을 발표한적이 있다. 그에 의하면 127만 5 000명가운데 취업자수는 겨우 21만 7 000명이였고 그나마도 계약기간이 한달 또는 1년이하인 비정규직수는 10만 9 000명, 주당 71시간이상 살인적인 로동에 시달리는 수는 8 000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기자: 2015년에는 어떠하였는가.

2015년 당시 조사된데 의하면 청년실업률은 21. 8%로서 1997년 외환위기로 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여 실업대란이 초래되였던 때보다 훨씬 늘어났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에 속한 성원국과 지역들의 평균실업률보다 굉장히 높은것으로 평가되였다.

기자: 대학졸업생들의 취업형편도 말이 아니였다고 본다.

참사: 그렇다. 해마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눈물을 뿌리며 교정을 떠났고 등록금마련을 위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렸다. 등록금없는 세상을 피타게 절규하며 목숨을 끊은 청년학생들과 천정부지로 치솟는 교육비에 눌리워 애간장을 태우다가 못난 부모를 용서하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학부모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꿈많은 청춘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기는커녕 가장 소중하고 절박한 배움의 권리를 빼앗고 절망과 죽음에로 떠민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가장 큰 범죄인것이다.

보수집권시기 대학생의 60%이상이 학비를 감당할수 없어 과외로동, 생체실험에 몸을 내대야 했고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은 무려 200만명이 훨씬 넘었다.

기자: 그때 청년들에 대해 별의별 해괴한 상징어들이 많이 나돌았다고 하던데.

리명박집권시기는 물론이고 박근혜집권시기에도 남조선에서는 대학졸업후 취업에 실패하여 실업자가 되고 대출받은 학비를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을 가리키는 《청년실신》, 장기간 미취업자라는 뜻의 《장미족》, 20대의 90%는 백수라는 뜻에서 《이구백》, 20살도 되기 전에 직장에서 쫓겨난다는 뜻에서 《이퇴백》 등 극심한 취업난에 직면한 청년들을 가리키는 별의별 상징어들이 나돌았었다.

2013년-2014년 주택실태조사자료에 의하면 남조선 전지역적으로 지하, 움막, 비닐박막집, 옥탑방(건물옥상에 림시로 만든 방) 등에서 사는 어린이는 129만명, 청년은 139만명이였다.

그런데로부터 20대, 30대의 청년들이 련애, 출산, 취업, 주택, 인간관계, 희망 등을 포기하였다고 하여 《7포세대》,  삶자체를 포기하였다고 하여 《삶포세대》라는 낱말까지 생겨났으며 《다시 태여난다면 다른 나라에서 태여나고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60%이상에 달하였다.

기자: 정말 보수《정권》시기는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과 타락에서 헤매인 암흑의 시기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마치도 저들집권시기에 청년들이 살아가기 좋았던 시기였던것처럼 거짓선전하고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는것이야 말로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그 리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참사: 그것은 뻔하다. 래년에 남조선에서 큼직한 선거들이 진행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청년층을 유혹하여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흉심때문이다.

사실 사회제도의 후진성, 반동성으로 하여 남조선에서의 청년문제는 누가 집권하든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는것이 정치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보수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처럼 청년문제가 더욱 심각해질것이며 불행과 타락에 빠지는 청년들의 수가 더 늘어날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언론개혁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임을 주장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는 기자협회, 언론로동조합, 방송기자련합회 등이 언론개혁립법안을 《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전하였으며 7일 《미디어오늘》도 언론로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련대, 민주언론시민련합 등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방송의 정치적독립과 국민참여방송법쟁취를 위한 시민행동》(방송독립시민행동)이 6월 30일 《국회》앞에서 공영방송의 지배구조개선을 비롯한 언론개혁추진을 요구한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이에 앞서 6월 28일 《민중의 소리》가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과 언론로동조합, 민주언론시민련합 등 43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하여 극우보수언론인 《조선일보》의 모욕적이며 악의적인 보도행위를 단죄규탄하면서 언론개혁추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최근의것만 보아도 202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기자 3명이 6건의 기사에서 모욕적인 삽화로 당사자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훼손해왔다, 《조선일보》가 이를 묵인조장하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반복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더 경악스럽다, 이것은 오래동안 계속되여온 악의적인 외곡 및 오보로 사회적신뢰를 잃어온 과거가 루적된 결과라고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이어 《조선일보》의 페간을 요구하는 청와대국민청원이 이틀만에 답변기준 20만명을 넘었고 30만명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면서 보수세력의 어용나팔수, 정략적도구가 되여 고의적인 외곡보도와 모략적인 허위사실류포를 일삼고있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 언론은 주권연구소가 글을 발표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언론편파가 심하다, 적페언론카르텔을 끝장내야 한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적페청산을 강력히 추진해야 국민을 조롱하는 언론들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수구적페세력의 련계를 끊어버릴수 있다고 강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민주개혁세력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최근 보수언론들의 불공정보도, 편파보도, 외곡보도가 기승을 부려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치솟고있으며 대다수 주민들이 언론개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이것은 민심의 요구이고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라고 주장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각종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검증대에 오른 윤석열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3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등은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기도 전에 본인과 가족, 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졸경을 치르고있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법조계가 공개한 자료들에 의하면 현재 윤석열과 그의 가족, 측근들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은 8건으로서 그중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고있는것은 2건이며 검찰에서 3건, 경찰에서 1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2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윤석열의 장모는 불법적인 료양병원개설 및 료양급여비 부정수급혐의사건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였으며 이외에 은행잔고증명서위조 등의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있다.

윤석열의 처에 대한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코바나컨텐츠 협찬금수수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련루의혹》 등을 수사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뿐아니라 윤석열의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친형 윤우진이 련루된 전 룡산세무서장사건도 수사중인데 여기서 핵심은 그가 뢰물수수사건에서 무혐의처분을 받을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이였던 윤석열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였는가를 밝혀내는것이며 결과에 따라 윤석열까지 수사대상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공수처 역시 2019년 5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할 때 야당의원들과 현직검사들이 무더기로 련루된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을 직권으로 유야무야해버린것과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불법정치자금사건수사때 수사팀이 증거를 날조하여 강압수사한데 대한 검찰수사를 방해한 의혹 등을 립건하여 조사하는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윤석열이 본인과 가족, 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혹독한 검증을 받게 되였다, 《공정》을 강조하던 그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7月
« 6月   8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