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대학생단체 말로만 공정을 웨치는 리준석을 준절히 단죄규탄
7月 17th, 2021 | Author: arirang
지난 12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대학생진보련합회원들이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의 병역부정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여 《국민의힘》당사를 둘러싸는 1인시위를 단행하였다.
회원들은 먼저 리준석이 청년을 대표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는 공정과 정의는커녕 벌써 병역《비리》꼬리표가 붙었다, 적페세력의 낡아빠진 생각에만 매몰되여있는 인물이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리준석은 《병역특례복무기간》이여서 지원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SW마에스트로》사업에 이례적으로 선정되였으며 그때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재학생신분이 아니라 졸업생신분으로 지원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회원들이 리준석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당사로 들어가려고 하였지만 《국민의힘》은 경찰을 내세워 그들의 요청을 거부하였다.
면담요청을 거부당한 회원들은 입으로만 《공정》을 말하고 뒤에서는 《비리》를 저지른 사람은 당대표자격이 없다고 리준석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후 회원들은 《말로만 공정을 웨치는 병역비리 리준석은 사퇴하라!》, 《<국민의힘> 리준석대표 병역비리의혹 해명하라!》, 《국민 기만하는 <국힘당> 해체하라!》는 구호가 적힌 선전물을 들고 1인연설과 시위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