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군의 폭격만행 새로 공개
7月 26th, 2021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군이 서울지역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진데 대해 전하였다.
신문은 전쟁당시 미군이 남조선에 폭탄을 투하했던 장면이 최초로 공개됐다고 하면서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미국국립문서보관청에서 보관하고있던 원본과 편집영상 17점 및 사진 80점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당시 미군은 서울조차장(현 룡산철도정비장)과 룡산기지일대를 대대적으로 폭격했다고 한다.
1950년 7월 12일 서울조차장에 대한 미극동공군사령부의 폭격승인이 있은지 나흘후에 미공군은 《B-29》폭격기 47대를 동원하여 서울조차장을 폭격했으며 이 폭격으로 인해 당시의 서울공작창건물과 많은 설비들, 조차장내 철도와 철로가 대부분 파괴되였다고 한다.
8월까지 이어진 미군의 집중폭격으로 무고한 서울시민 1 587명이 무참히 희생됐다고 신문은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