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혁명적당군의 창조본때로 산악협곡도시건설 적극 추진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서-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이 새로 일떠서게 된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이 올해 계획한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미 적지 않은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의 기초굴착공사가 결속되였으며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끝낸 부대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골조공사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전반적인 건설계획을 대상별, 날자별로 면밀히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선전선동의 열도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각 시공단위의 정치일군들이 부대예술선전대,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공사장마다에서 일당백혁명강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여러 시공단위에서는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끝난 개소들에 대한 살림집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군인들이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수만㎥의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10여동의 소층, 다층살림집골조공사에 일제히 진입하여 매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다.골재원천이 풍부하고 수송조건이 좋은 장소들에 종합혼합장을 전개하고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 권문식소속부대에서도 혁신의 새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리광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짧은 기간에 수십만장의 중공블로크를 생산하여 맡은 살림집들의 골조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을 때 조선인민군 리인덕소속부대, 리호관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어려운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살림집기초굴착을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전용일소속부대의 군인들이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끝내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이들은 혁명강군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필요한 건설자재를 앞세워 마련하면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하루하루가 흐른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필승의 신념이 세차게 고동친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본다.
아직은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는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이해말에 가서는 이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우게 되면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다.
이 과정에 우리의 주체건축은 또 한단계 비약하고 발전하게 될것이며 자기 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새 생활을 창조하고 꾸려나가는 우리의 건설은 더 큰 전진력을 가지게 될것이다.
자기 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바로 여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그렇다.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최악의 도전들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가슴뿌듯이 대하며 이 나라 천만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만이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안아오는 유일한 길, 승리의 진로이라는 위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국력경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를 지키고 강하게 하자면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모든것을 자기의 손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힘있게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필승의 기치로 나붓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방식은 언제나 자력갱생의 리념으로 일관되여있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시는 뜻도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사람들이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 땅에 수풀처럼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더듬어보시라.
그 고귀한 창조물들은 우리 혁명앞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속에서 승리는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게 있으며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도 자력자강에 있음을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마련된것이다.
혁명은 난관극복의 련속이며 혁명하는 인민에게 자력의 정신이 없으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 다지고 축적해온 무한대의 자원이며 줄기찬 전진동력인 자력의 위대한 정신은 막아나서는 고난의 산악을 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보검이다.
이런 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고암-답촌철길우에 서면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느라면 우리 조국의 발전과 비약의 원동력은 자력갱생과 자급자족의 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이 이 기치를 높이 들고 강원도사람들처럼 이악하게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와 가슴이 벅차오른다.(전문 보기)
[관평] : 오늘도 천만심장을 끓게 하는 천리마시대의 기개와 정신 -명곡들에 비낀 전세대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것처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창작된 내 나라의 명곡들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본때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 감화력이 참으로 크다.
천리마시대에 창작된 노래들은 세기를 주름잡는 기적과 불굴의 정신력이 응축된 혁명의 진군가이다.하기에 강렬한 호소성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당시의 노래들은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천만인민의 심장의 피를 펄펄 끓게 하고있다.
천리마시대는 우리 나라에서 제1차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 시기에 전면적으로 펼쳐지였다.
돌이켜보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사업은 순탄하게 시작되지 않았다.이 계획을 수행하려면 생산을 높은 속도로 장성시켜야 하였으나 당시 우리에게는 설비와 자재, 로력과 자금 등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하였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회의가 끝난 후에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릴것을 호소하시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섰다.인민의 격양된 사상감정은 주체47(1958)년에 창작된 노래 《우리는 천리마 타고 달린다》에 불물처럼 흐르고있다.
《우리는 자랑찬 사회주의건설자 천리마 타고서 번개처럼 달린다》
노래에 새겨진 사회주의건설자, 이 부름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비상히 높여주었다.
원쑤들은 백년이 걸려도 조선은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뇌까렸다.그러나 포연이 슴배인 군복차림으로 공장과 농촌으로 달려나간 제대군인들과 전쟁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인민들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재더미를 털어버리였다.이런 인민이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사회주의건설자라는 부름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았던것이다.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꾸려가는 력사의 새시대인 천리마시대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활짝 열리게 되였다.그 길에서 인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과 혁신을 떨치였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높이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도덕륜리를 확립해나갔다.
노래 《우리는 천리마 타고 달린다》의 구절마다에서 천리마대진군의 나날에 더욱 억세게 성장한 인민의 군상이 그대로 어려온다.
《우리는 기적을 창조하는 돌격대》, 《우리는 불굴의 영웅조선 근로자》라는 구절들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성장한 인민의 사상정신적높이를 예술적으로 일반화하고있다.
천리마는 저절로 나래를 펼친것이 아니였다.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모자라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모든 낡은 기준과 공칭능력을 타파하고 새 기준과 기적들을 창조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의 능력을 가진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였다.황철의 로동계급은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대형용광로를 일떠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타올랐다.
주체47(1958)년 11월에 《천리마》호뜨락또르와 《승리-58》형화물자동차, 《천리마》호굴착기가 태여나고 12월에는 《붉은별 58》형불도젤이 지축을 울리며 나아갔다.8m타닝반과 3000t프레스도 우리는 남의 도움이 없이 제힘으로 보란듯이 만들어냈다.
수도의 건설자들은 살림집을 14분에 한세대씩 조립하는 평양속도를 창조하였고 미더운 청년건설자들은 3~4년은 걸려야 한다는 해주-하성철길공사를 단 75일동안에 해제끼는 위훈을 떨치였다.
이렇듯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한 우리 조국은 방대한 5개년계획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는 2년반동안에, 현물지표별로는 4년동안에 넘쳐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치는 내 조국의 모습이 노래에는 대형전경화마냥 펼쳐지고있다.
《페허우에 내솟는 웅장한 도시들 쇠물은 끓어 넘고 관개수로 뻗는다》
길지 않은 구절이지만 천리마대진군의 발구름속에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조국의 모습이 그대로 비끼였기에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는것이다.
천리마시대는 조국강산을 변모시키였을뿐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도 아름답게 가꾸어주었다.
전후에 불순분자들은 우리 로동자들이 수십년의 력사를 가진 어느 한 사회주의국가의 로동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자면 한세기는 걸려야 한다고 력설하였다.그러나 천리마운동의 불길속에서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천리마기수, 영웅들이 수많이 자라났다.
그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었던가.(전문 보기)
비상한 자각을 안고 당면한 영농공정을 힘있게 추진하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여기서 중시해야 할 문제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논판물잡이와 써레치기를 비롯하여 모내기선행공정들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곽산군에서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모내기선행공정을 계획대로 진척시키는데서 찾고 논판물잡이와 써레치기를 확고히 앞세웠다.
구체적으로 보면 분조별, 포전담당자별로 논두렁짓기를 경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뒤따라 뜨락또르들을 집중하여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렇게 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군일군들이 로력과 기계화수단이 제한된 조건에서 모내기선행공정추진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미리 예민하게 포착하고 제때에 적절한 대책을 세워나간데 있다.
이와 반면에 해마다 반복하는 영농공정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편향이 없어지지 않고있는 단위도 일부 있다.뜨락또르의 가동률이 떨어져 써레치기가 선행되지 못하는가 하면 논에 물을 충분히 앞당겨 대기 위한 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는 부족점도 있다.
이런 현상은 크든작든 모내기일정계획을 보장하는데 지장을 주게 된다.
해마다 되풀이하는 영농공정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거나 남을 쳐다보면서 일하여서는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어렵다.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는것은 오늘날 농업부문앞에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그런것만큼 한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모내는 시기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농장, 자기 군, 자기 도의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며 긴장하게 일해야 할 때이다.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정신력과 실천력에 달려있다.
높은 정신력을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 때만이 모내기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고 나아가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해제낄수 있다.
모든 일군들이 모내기를 계획대로 진행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분발해나선다면 다수확의 돌파구를 성과적으로 열수 있다.
선행공정들을 모내기에 확고히 앞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이 뜨락또르와 양수기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물길과 구조물 등에 대한 점검보수를 잘하여 한방울의 물도 새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낸 단위들의 경험은 뜨락또르와 양수기들의 가동률을 높여 써레치기를 선행하고 논에 물을 제때에 댈 때 드바쁜 모내기작업의 시기성은 물론 질도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재 강서구역에서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구역일군들은 협동농장, 작업반, 분조들을 담당하고 나가 뜨락또르와 양수기들의 가동정형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으면 즉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 구역이라고 하여 조건이 다른 단위들보다 좋은것은 아니다.바로 구역일군들이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기계작업소 기술자,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을 비롯하여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춘데 있다.
들끓는 협동벌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고있는 농장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전문 보기)
45년세월의 갈피속에 새겨진 충성과 헌신의 값높은 자욱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봉화화학공장 직장장 김영선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존경속에서 살기를 바란다.하지만 그것은 바라거나 요구한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간의 삶은 사회와 집단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시대와 혁명앞에 무엇을 해놓았으며 어떤 자욱을 남겼는가에 따라 보람차고 긍지높은 생으로 빛날수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지난 45년세월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를 불같은 충성과 열정,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건히 지켜온 봉화화학공장 직장장 김영선동무,
우리는 그가 걸어온 인생길을 통하여 만사람이 공감하고 찬양하는 값높은 삶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해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보게 된다.
일편단심으로 걷는 길
리상도 컸고 꿈도 많았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중학교졸업을 앞두고있던 김영선동무의 가슴은 앞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올랐다.배움의 전당에서 과학탐구의 나래를 한껏 펼친 름름한 대학생, 과학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어엿한 과학자…
그러던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가 사는 고장을 몸소 찾아주신 소식에 접하였다.그날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수령님을 멀리에서나마 뵈옵게 된 그의 심장은 터질듯 한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영선아,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고장에 규모가 큰 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건설전투의 앞장에 너희들, 새 세대 청년들을 불러주시였다.
보답이란게 뭐겠니.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살고 당에 기쁨을 드리는게 바로 보답이 아니겠냐.》
전쟁로병이며 오랜 당일군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새겨들을수록 김영선동무는 가슴속에 무엇인가 크고도 묵직한것이 자리잡게 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새 세대로서, 피끓는 청춘으로서 내가 해야 할바는 무엇인가.)
그는 결심했다.당이 부르는 보람찬 초소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리라!
이렇게 되여 김영선동무는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게 될 화학공업기지건설장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게 되였다.
보람찬 로동생활을 시작하는 날 들끓는 건설장의 한복판에 선 그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뻐근해졌다.난생처음 보는 우람찬 강철구조물이며 시작과 끝을 모르게 뻗어간 무수한 도관들…
그 모든것이 무엇을 위한것이고 어디에 필요한것인지는 다 알수 없었지만 흥미있고 신묘한 화학의 세계를 남먼저 파헤칠 야심만만한 포부와 결심이 그의 가슴속에 바위처럼 들어앉았다.
공장을 건설하던 나날은 물론 완공된 공장의 첫 세대로서 당당한 기대공이 되였을 때에도 김영선동무는 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며 줄달음쳐살았다.신입기대공들을 위해 조직한 실습기간 자기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노력한 결과 어떤 어려운 설비운영도 능히 맡아할수 있는 기능을 남먼저 소유하게 되였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는 나날에도 휴식참이나 잠자리에서조차 늘 참고서속에 파묻혀살다싶이 하여 복잡한 화학반응공정을 손금보듯 파악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모든것이 해결된것은 아니였다.아직 로동계급의 첫발을 뗀데 불과한 그가 기술기능에 앞서 심장속깊이 간직해야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언제인가 김영선동무는 무슨 일인가에 열중하고있는 나이많은 기대공을 띄여보게 되였다.가까이 다가가보니 방금 자기가 돌아본 설비를 다시 조작하고있는것이였다.설비운영에서는 막힘이 없다고 자부하고있던터인지라 그는 대수롭지 않은 어조로 말했다.
《아바이, 이 공정에서 0.01정도의 편차는 허용될수 있지 않습니까.》
한동안 김영선동무를 유심히 바라보던 오랜 기능공의 입가에 미소가 비꼈다.
《공정상에서는 일없을지 몰라도 우리 량심엔 0.01이 아니라 0.001의 편차도 있을수 없어.》
그날 기대공아바이는 김영선동무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가는 로동계급의 량심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로부터 얼마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뜻밖의 정황에서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설비를 구원한 아바이의 영웅적인 모습을 통하여 김영선동무는 심장으로 깨달았다.그 어떤 기술이나 기능에 앞서 수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과 로동계급적량심을 간직하는것이야말로 자기가 지녀야 할 첫째가는 본분이라는것을.
언제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에 아로새기고 그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높은 자각, 이것은 그가 평범한 기대공으로부터 작업반장, 책임기사를 거쳐 직장장으로 사업하는 전기간 어느 한순간도 드틴적이 없는 삶의 신조였다.지난 수십년세월 김영선동무는 당의 뜻을 받들어 더 많은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했다.
우리는 여기에 그 모든 과정과 이야기를 다 담지는 못한다.그러나 위급한 순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공장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일터의 숨결을 지키고 20살의 애젊은 나이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 사실앞에서, 지난 기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의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수령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한 성과속에서 화학공업기지에 새겨진 김영선동무의 뚜렷한 삶의 자욱을 어렵지 않게 더듬어볼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어느날 공장의 어느 한 회의실에서는 긴장한 침묵이 흐르고있었다.생산과정에 나오는 원료의 부산물로 여러가지 쓸모있는 화학제품을 만들기 위한 공정도입문제를 토의하는 자리였다.열띤 토론끝에 깃든 정숙을 깨치며 한사람이 자리에서 일어섰다.김영선동무였다.
《새로운 생산체계에 반드시 새로운 촉매제를 써야 한다는 리론에 찬성할수 없습니다.그러자면 많은 량의 촉매제를 계속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가지고서는 화학제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김영선동무(가운데)
소식 : 어린이들의 운명을 통하여 본 판이한 현실
인류는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의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아동의 권리에 관한 선언》(1959년)과 《아동권리협약》(1989년)을 통해 밝히고 이를 유엔총회에서 각각 채택하였다.
일찍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아이들이 태여나면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키워주고 장래에 이르기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다.
1976년에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되여 모든 어린이들을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고있으며 모든 청소년들이 12년제무료의무교육제도의 혜택아래 차별을 모르고 근심걱정없이 공부하며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나라의 방방곡곡 외진섬과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제일 좋은 곳들에 현대적인 보육 및 교육시설들과 과외교양거점인 학생소년궁전들이 세워지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훌륭히 일떠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우리 나라에 와서 제눈으로 직접 본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조선이야말로 어린이왕국, 조선의 어린이보육보양과 교육제도는 유일무이한 귀감,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최고의 최고 등으로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그러나 국제적인 선언과 협약이 세상에 나온지 수십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일본의 경우만 보아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빈궁과 학대 등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으며 어린이문제해결은 의연히 심각한 상태에 있다.
최근 이 나라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2020년 학대행위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그 전해에 비해 8.9% 늘어나 10만 6 960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2019년 2월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일본에서 어린이학대와 같은 폭력사건이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일본당국에 대책을 강구할것을 요구한것은 우연치 않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출생률감소와 어린이학대방지, 빈곤과 교육의 격차 등을 줄이기 위해 국가의 지휘밑에 움직이는 통합적인 새 기구인 《어린이청》을 내오겠다고 하겠는가.
가정과 학교안에서의 어린이폭력과 학대, 아동범죄, 자살 등이 끊기지 않고있으며 《대기아동》, 《자살문화》라는 생소한 말들까지 생겨나는 등 어린이들이 꽃망울을 피우지도 못한채 시들어가고있는것이 일본사회의 현실이다.
나라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새 세대 어린이들을 키우는 문제는 해당 사회의 앞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자그마한 그늘이 질세라 국가의 보호속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자라나는 우리의 복받은 어린이들과 꿈도 희망도 모두 잃고 절망과 고통속에 시들어가는 일본의 어린이들을 통해 보게 되는 판이한 현실!
일본이 내오겠다고 하는 《어린이청》이 한갖 기구창설로 대치된다면 출생률감소와 사회에 만연하는 어린이들의 학대, 폭력, 자살이라는 참상은 언제가도 없어지기 만무하며 제도적인 고질적병페로 남아있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남조선에서 민중공동행동이 《전국민중행동》으로 확대개편
지난 12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진보련대, 사회진보련대 등 30개 단체가 참가한 《전국민중행동》준비위원회가 이날 대표자회의를 열고 민중공동행동을 《전국민중행동》으로 확대개편하였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초불의 명령이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여 민중의 분노가 다시 터져나오고있으며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요구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사회불평등해소와 로동기본권의 확대, 재벌개혁, 《보안법》페지 등을 요구하여 매월 《민중공동행동의 날》을 진행하며 래년 1월 《전국민중대회》개최를 목표로 오는 11월 로동자총파업 등 부문별행동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의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아메리카에서 1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 912만 3 087명,사망자수는 87만 7 071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2 656만 892명이 감염되고 72만 2 639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에서 3 366만 2 992명의 감염자와 59만 9 296명의 사망자가 났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3만 8 400여명,사망자는 770여명 증가하였다.
브라질에서 1 552만 1 313명이 감염되고 43만 2 785명이 사망하였다.
칠레에서 감염자수가 127만 3 516명,사망자수는 2만 7 647명으로 늘어났다.
에꽈도르에서 40만 7 002명,꾸바에서 12만 1 838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에서 4 595만 2 919명의 감염자와 104만 6 378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로씨야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9 462명 증가하여 492만 2 901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11만 5 116명이 목숨을 잃었다.
모스크바시 부시장은 도시에서의 악성전염병상황이 의연 심각하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래일 당장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생방역조치들은 발병위험성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방역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에서 444만 6 824명이 감염되고 12만 7 668명이 사망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 그 수는 각각 357만여명,8만 5 840여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의 심부름군당
1
주체의 붉은 당기높이 이 조선 백승에로 인도하는 조선로동당, 세기를 이어온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도 영광스럽고 위대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쌓아올린 업적도 길이 빛나 우리 당은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위대함이나 강대함보다 더 소중하고 그 어떤 억만금보다 더 값진 이 나라 인민이 스스로 부르는 가장 친근한 호칭, 세월의 흐름과 함께 민심의 체험과 총의로 삼가 지어드린 불멸의 명함이 있다.
어머니당!
누구나 생의 시작과 함께 제일먼저 익히는 인간의 언어인 어머니, 누가 배워주고 익혀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스스럼없이 외우게 되는 이 부름을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이름과 나란히 하고있다.
당이란 무엇인가.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향도자로, 모든 승리의 조직자로, 력사를 전진시키는 혁명의 기관차로 당에 대한 표상은 엄숙하고 성스럽다.하지만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은 보다 깊고 류다르다.높은 권위와 무한대의 위력으로만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럽고 친근한 정과 사랑으로 가득차있다.
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는 생명의 젖줄기, 온갖 고생과 정을 다 기울여 걸음걸음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운명의 그 품, 찬바람과 비바람도 불비도 다 막아주며 애지중지 품에 정히 껴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어머니, 이것이 기나긴 세월 우리 인민의 가슴에 깊이깊이 새겨진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혹독한 시련과 경난속에서도 마음이 든든해지고 앞날에 대해 누구나 신심충천해할 때에도, 먼길을 가고 험한 령 넘을 때 남몰래 지켜준 그 사랑에 가슴뭉클 젖어들 때에도, 너와 나 우리모두가 살아온 인생의 자욱자욱에 고인 극진한 정과 만단사연이 헤아려질 때에도 당이여, 어머니시여라는 심장의 목소리가 저절로 울려나오는것이 우리의 생활이며 우리의 민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류정치사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출몰하고 당마다 각이한 이름으로 호칭되였지만 어머니당으로 불리운 그런 당은 일찌기 그 어느 시대에도 있어본적이 없으며 또 영원히 있을수도 없다.더우기 당의 창건자나 지도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에 의하여 당의 호칭이 정해진 그런 당, 인민이 자기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정깊은 이름을 지어드린 그런 당은 력사에 전무후무하다.
우리 당은 인민의 이 진실한 감정과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이름할수 없는 긍지감과 무한한 영광을 받아안고있으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일편단심 충심을 다해갈 맹세를 억척같이 다지고있다.인민은 당을 우러러 어머니당이라 목메여 부르고 당은 그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사명과 책무에 대해 엄숙히 천명하고 불변의 리념으로 무겁게 자각하며 빛나게 실천하는 이 뜨거운 혼연일체의 화폭은 오직 이 땅우에서만 펼쳐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당을 어머니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철석같은 믿음에 보답하려는 우리 당의 뜻은 매우 높고 절절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는 자기 자식들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것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와 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라고 하시였다.
자식을 낳아 키우는 어머니를 사랑과 정, 따뜻한 품의 대명사로 불러왔다.하지만 어머니를 불러 심부름군이라고 말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어머니에 대한 가장 진실한 표상인 이 부름은 슬하의 천만식솔을 품어안아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과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우리의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체현하시고 정립하실수 있는 절세위인의 새로운 어머니철학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다.이것은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는것을 최고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정의이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력사적인 선언으로 된다.
그 어떤 요란한 강령이나 화려한 호칭이 결코 아니다.우리 당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박하며 가장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언어인 심부름군이라는 말로 자기의 그 존엄높은 이름을 대신하고 그것을 이 세상 제일 눈부신 훈장메달처럼, 명예칭호중의 최고의 명예칭호로 가슴뿌듯이 안고 인민앞에 나섰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일편단심으로 간직하신 인민적수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천명하실수 있는 고귀한 부름이다.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격동적인 시대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 영광스러운 전투적기치이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실천적인 투쟁방식이며 전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지침으로 된다.
당이 왜 태여났으며 누구에게 필요한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인가 하는것은 당의 성격, 당의 근본과 사명을 가려보는데서 시금석으로 된다.세계에는 자기의 정략실현과 집권을 위하여 태여난 당도 있고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고 하지만 극소수 지배층을 위해 존재하는 당도 있으며 번지르르한 강령과 목적을 표방하지만 당쟁과 정쟁으로 사회적불화와 혼란만을 몰아온것으로 하여 인민이 등을 돌려댄 당들도 수없이 많다.지난 세기 로동계급의 집권당들가운데도 무슨 주의만을 내세우면서 행세와 관료주의, 권위주의에 매달리다가 력사에 오욕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당들이 적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는 인민이다.인민은 국가의 기초이고 진보와 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이며 영원히 사멸되지 않는 강력한 력사의 주체이다.인민은 결코 정치의 수단으로, 부속물로 될수 없다.당의 존망과 성패를 가르는데서 인민은 근본의 근본을 이룬다.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과 더불어 존재하는 당은 필승불패하지만 인민을 외면하고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는 당은 반드시 패배를 면치 못한다.
붉은 당기의 마치와 낫과 붓이 말해주듯이 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뜻과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모습을 기폭에 새기고 력사의 큰걸음을 내디디였다.그때로부터 흘러온 우리 당의 70여성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겨온 어머니의 고생많은 세월, 헌신의 피와 땀이 갈피갈피에 진하게 슴배여있는 사랑과 정의 서사시, 멸사복무의 불덩이같은 려정이였다.
조선말대사전에는 심부름이란 남의 시킴을 받아 그것을 맡아해주는 일이라고 해석되여있다.자기의 요구나 의사가 아니라 인민이 시키고 요구하는대로만 일감을 맡아 성심을 다해 들어주고 주인을 높이 섬기듯 인민을 정히 받드는것이 바로 심부름군당의 본태일진대 어찌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이 후더워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당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으며 인민우에 당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우에 인민이 있는것으로 당과 인민의 관계가 더욱 명확히 정해지였다.하늘같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가지 일, 천만가지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사명이 다시금 뚜렷하게 표명되였다.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 하더라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목숨을 내대고서라도 기어이 실천하는 무조건적인 희생성,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걸머지고 눈부신 꿈과 리상을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껏 다 당겨오는 고도의 책임성과 창조성, 여기에 심부름군당의 특유한 속성이 있고 진면모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내놓을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덕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시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가 있고 쌓으신 업적의 위대성이 있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 당의 숙원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격정속에 되새기군 한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숙원이라고 한다.
우리 당의 숙원,
오늘 이 말은 인민의 가슴속에 더없는 재부처럼 소중히 간직되여 어머니 우리 당의 고마움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과연 언제부터였던가.숙원이라는 말이 사랑과 정의 대명사마냥 인민의 심장을 울려준것은.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지난해 9월 어느날 인민군군인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뜻깊은 말씀을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인민의 끝없는 기쁨과 행복이야말로 어머니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것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철석의 신조이다.
이런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류례없이 엄혹했던 지난해 봄에도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당이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인 평양종합병원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다.
뜻깊은 그날에 하신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때 누구나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오로지 인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진정넘친 말씀들을.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말씀하신 사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그날에도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흐른 인민사랑의 날과 달들과 더불어 숙원이라는 말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해주시려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말로,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쳐나가면서 구상하고 현실로 꽃피우는 모든 사업을 통칭하는 말로 인민의 심장에 새겨지지 않았던가.
우리 잠시 지난해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에 마음을 세워보자.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이 닭공장건설은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많은 품을 들여 준비해온 사업이며 당에서 그토록 마음쓰는 인민들의 식생활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공장으로 크게 기대하고있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이.
정녕 인민을 위해 이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생명안전과 건강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을 제일 큰 관심으로, 제일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핵심전투원, 나는 이 부름앞에 떳떳한가
당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이 중대한 시대적사명을 솔선 떠메고 빛나게 실행해나가야 할 핵심전투원은 두말할것없이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우리 당원들은 누구나 입당할 때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쳐나갈것을 붉은 당기앞에서 엄숙히 맹세하였다.
조선로동당원들의 맹세는 당과 조국, 인민앞에 한 굳은 언약이며 이것은 자기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지켜야 할 값높은 의무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가장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인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에서 맹활약하며 자기들의 선서에 무한히 충실해야 할 때이다.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꽃펴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에 달려있다.
우리 잠시 천리마대고조시기 김철의 로동계급이 발휘하였던 영웅적투쟁정신을 되새겨보자.
천리마대진군을 호소한 당의 부름에 절대적으로 호응하여 1t의 선철이라도 증산하기 위해 누구나 불같이 뛰고있던 어느날 1호용광로에서 로벽이 무너져내리는 비상사고가 발생하였다.당시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철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다.기성관례대로 한다면 로안의 온도가 다 떨어진 다음에야 보수를 진행할수 있었다.이것은 당앞에 결의한 선철생산목표수행에 지장을 주는것은 물론 조국과 혁명의 전진속도도 그만큼 떠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하였다.
김철로동계급의 책임감과 량심은 이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었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적의 화점을 향하여 돌진하던 화선용사들의 그 모습으로 모두가 불사신마냥 떨쳐나섰다.젖은 가마니를 쓰고 저저마다 뜨거운 로안에 뛰여들었다.
그 앞장에는 다름아닌 당원들이 서있었다.비록 신입당원일지라도 당앞에 다진 맹약을 지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스스로 나섰다.당의 뜻을 받들어 죽음도 맞받아 용감히 나아가는것은 당원의 마땅한 의무이며 여기에 당원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것이 그들의 심장속에 하나와 같이 맥박친 일념이였다.
조선로동당원이란 이렇듯 자기 신념을 위하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각적인 투사들이라는것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고귀한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역경앞에 가슴을 내대고 심장의 더운 피로 진군로를 열어나가는 당원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은 결코 지나간 시대의 갈피에만 새겨진것이 아니다.지난해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역으로 용약 달려나가 기적적위훈으로 온 나라를 크게 뒤흔들고 세상을 놀래운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우리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확고한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우리 당이 오늘날 잠시의 주저나 답보를 모르고 정면돌파의 과감한 대진군을 용약 결심한것은 다름아닌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 언제나 충성과 위훈으로 일편단심 당을 옹위하고 받들어온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부대를 가지고있기때문이다.
당의 의지로 나선 당원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난관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당원의 적극적인 모습이 대중에게 주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미는 당원,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혁명과업을 죽으나사나 결사관철하는 당원,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스스로 만짐을 지고 진창길, 가시덤불길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당원들이 많을수록 그만큼 군중이 더욱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된다.
전체 당원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핵심전투원이라는 비상한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노도와 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앞에 가로놓인 모든 도전과 난관들은 여지없이 격파될것이며 공산주의미래에로 향한 새로운 전진의 활로는 보다 확고히 열려지게 될것이다.
핵심전투원, 나는 이 부름앞에 떳떳한가.(전문 보기)
당앞에 다진 맹세 심장으로 지켜가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들-
쇠물이 흐른다.
격류하는 불의 대하, 폭포치는 불줄기, 흩날리는 불보라…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한 황철로동계급의 힘찬 기상을 시위하듯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주홍빛쇠물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장쾌한 출선모습을 기쁨에 넘쳐 바라보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 그들의 얼굴마다에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전초병의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관철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힘차게 내달리는 용해공들의 가슴에 강철기둥처럼 굳건히 자리잡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주체철증산으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보여주겠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 담대한 배심이다.
* *
지난 2월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문이 채택된 그날 산소열법용광로앞에 근엄한 얼굴표정으로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로장 차광혁동무였다.지금껏 보아온 용광로의 자태가 어찌하여 그날에는 새로운 의미로 느껴지는것인가.문득 그의 심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에서 싸운 아버지가 자주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전쟁때 1211고지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고지였다.만일 1211고지를 지켜내지 못하면 많은 지역을 적들에게 빼앗길 위험이 있었지.그래서 우린 적들에게 한치의 땅도 내여주지 말데 대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목숨바쳐 수행할 불타는 마음을 담아 포연이 타래치는 전호가에서 한자한자 맹세문을 적었다.우린 그 맹세대로 1211고지를 끝까지 지켜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는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 우리 나라 공업의 심장과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너도 크면 1211고지를 지키는 강철전사가 되거라.…》
아버지의 말을 다시금 새겨보는 그의 눈앞에 바위마저 불에 타던 고지에서 신념의 맹세문에 심장의 붉은 피로 이름을 새기던 그날의 영웅전사들의 모습이 우렷이 어려왔다.그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 결심과 의지가 비껴있는 전투목표를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고 토로한 황철로동계급의 불같은 호소문의 글줄들도 안겨왔다.
1211고지방위자들의 맹세문과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문,
비록 년대는 서로 달라도 거기에는 하나의 숨결이 맥박치고있었으니 수령이 준 과업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 그것이였다.
하기에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황철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할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는 호소문에 비록 이름은 새기지 않았어도 그들의 심장속에는 엄숙한 서명이 새겨져있었다.
황철로동계급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하는가 똑똑히 보라.
이런 웨침이 차광혁동무의 마음속에서 심장의 박동마냥 드높이 울리고있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뿐이였으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혼이 깃든 주체철을 생산하는 용해공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배짱이였다.
그날 용해공들은 용해시간을 훨씬 단축하고 종전보다 더 많은 쇠물을 뽑아냈다.
차지당 더 많은 쇠물을, 교대당 더 높은 실적을!
모두가 이런 목표를 내세우고 앉으나서나 주체철생산만을 생각하면서 쇠물처럼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어느날 능란하게 일손을 다그치며 출선을 보장하는 용해공들의 모습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던 직장장 김경철동무의 눈길이 직장에 갓 배치된 신입용해공의 얼굴에서 멎어섰다.여느때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는것으로 보아 그가 불편한 몸으로 일한다는것이 헨둥히 알리였다.그에게로 다가간 직장장은 무작정 작업공구를 빼앗았다.
《좀 쉬라구.내가 대신 할테니.》
그러나 신입용해공은 막무가내였다.
《직장장동지, 이젠 나도 자기 위치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압니다.》
이렇게 말하며 끝내 작업공구를 돌려받는 신입용해공의 행동에 직장장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용해공의 위치, 그것은 우리 당이 값높은 믿음으로 세워준 맏아들의 위치, 조국의 제일 큰 짐을 떠메고 앞장에서 나가는 전초병의 위치,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끄떡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무쇠기둥으로 억척같이 떠받드는 참된 애국의 위치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과학기술결사전에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과학전선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며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자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하려는 온 나라 전체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혁명적의지와 불같은 열정이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여야 한다.
과학기술로 당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사람이 참된 충신이고 애국자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전선을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한다.
과학기술결사전은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마당이기도 하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 용약 떨쳐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겁고도 성스러운 본분을 다하는 길에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주인은 과학자, 기술자들입니다.》
과학기술을 국가발전의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과학기술의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온 세계가 우러르는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과학기술강국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과학부문에 대한 정력적인 령도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서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으며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믿음과 사랑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충실성은 제일척후전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한생을 바치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사의 사상적각오를 지닐 때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충실하게, 가장 훌륭하게, 가장 성실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는 우리 당의 참된 과학전사가 될수 있다.
무엇보다도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고 조국과 인민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기적을 창조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결사의 각오를 지닌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인간전형이 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가 되기 전에 수령께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할줄 알며 절해고도에서도 신념을 저버리지 않는 열렬한 혁명가,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며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조선로동당의 기발아래서만 과학연구사업을 하고 하늘끝에 가서라도 기어이 보답의 별을 따오겠다는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불사신의 투쟁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빛나는 위훈에는 령도자는 과학자들을 믿고 과학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사상, 혼연일체의 넋이 높뛰고있으며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으로 웨치며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그들의 영웅적투쟁사가 깃들어있다.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견인하기 위한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릴 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
독도는 그 누가 《령유권》을 주장한다고 하여 가질수 있는 주인없는 땅이 아니다.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가 바로 독도이다.
무인도가 어느 나라에 속하는가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데서 국제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것은 그 섬을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발견하였는가 하는 《발견의 원리》와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차지하였는가 하는 《선점의 원칙》이다. 독도는 바로 이러한 《발견의 원리》와 《선점의 원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리조실록》 그리고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증보문헌비고》 등에는 독도가 울릉도와 함께 강원도 울진현의 섬으로 명기되여있으며 18세기 《동국대지도》에도 울릉도와 함께 우리 민족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처음으로 주장한 1905년 《시마네현고시》 제40호보다 5년전에 벌써 조선봉건정부는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수천년전부터 내려오는 독도의 령유권을 다시금 내외에 명백히 선언하고 재확인하였다.
이밖에도 우리 민족에 의해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불리워온 독도의 지명유래를 통해서도 독도가 일본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독도가 조선고유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진출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으며 《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1877년 일본의 최고행정기관인 태정관은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것을 명심할것》이라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일본인들이 만든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16세기말에 일본에서 편찬된 《조선국지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식 명칭으로 표기되여있다. 18세기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가 1785년에 그린 《삼국통람도설》에는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부록지도가 있는데 여기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와 같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조선의것》으로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1870년대부터 1890년대사이에 일본의 각이한 기관들에서 제작된 《대일본전도》, 《일본제국전도》 등 여러 지도들 역시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또한 1710년대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프랑스신부 레지의 지도와 1731년 프랑스사람인 당빌이 그린 《조선왕국도》 등에는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의 령토처리를 규정한 국제협약들인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 등에서도 일본의 독도편입이 비법이며 《폭력과 탐욕에 의하여 략취된것》이라는 국제적공인에 따라 독도를 일본령토가 아니라 조선령토로 규정하고 처리하였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그 무슨 《령유권》을 주장하며 생떼를 쓰고있는것이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주장을 집요하고도 파렴치하게 들고나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바로 독도가 《빼앗긴 일본의 령토》라는 인식을 자국민들속에 끈질기게 주입시킴으로써 그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는 복수주의,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우며 령토분쟁을 도발할수 있는 구실과 대외적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력사적사실과 자료들은 일본정부가 떠드는 《독도령유권》주장의 부당성과 함께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의 파렴치함과 조선반도재침야망만을 더욱 똑똑히 부각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의 위대성은 인민의 위대성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고귀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나라가 지구상에서 영영 빛을 잃을번 하였던 지난 세기초,
나라와 민족을 옳바로 이끌어나갈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으로 우리 인민은 외세의 발굽에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수십년간이나 강요당하였다.
자기 이름 석자마저 빼앗겨야 했던 수난의 망국민들이 어떻게 되여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 온 세상이 칭송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는가.
그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으로, 시대의 주인공들로 성장하였다.
전대미문의 시련이 겹쳐들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왔다.이 세상 누구도 지닐수 없는 백두의 기상과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을 이겨내며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엄혹한 시기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억년 드놀지 않을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있어 나라의 도처에서 강성번영의 억센 토대가 다져지게 되였고 우리 인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속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어 우리 인민은 무수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만 내달리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고매한 덕망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시고 천만인민을 끊임없는 새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정녕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것은 태양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끝없는 이 영광을 가슴에 새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을 드팀없이 내밀자면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고 기본징표이다.충실성이 높아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
물론 사람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도 중요하다.누구나 자기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한다.그러나 아무리 실무에 능하고 두뇌가 비상하며 다문박식하다고 하여도 수령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참된 혁명가가 될수 없다.력사적교훈은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지 못한 《실력가》는 조국과 인민에게 참답게 복무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혁명의 배신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설계도면도, 현대적인 기계설비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은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충성의 한마음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고 그 결사의 투쟁속에서 기술신비주의, 보수주의, 사대주의가 여지없이 짓부셔졌다.당정책관철에서의 석차는 실력의 차이이기 전에 충실성의 차이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인재와 과학기술이 강국건설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위력한 무기로 되고 그 역할이 나날이 부각되고있는 오늘날에도 충실성이 기본이다.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보다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의 전렬에 올려세우기 위한 력사적대업실현에서 이룩된 기적적승리들과 변혁적성과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결사의 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조선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가속화되고있다.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수령을 먼저 알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열혈의 충신이 되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오늘의 조성된 혁명정세와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다.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지난 10년간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그 모든 난국을 뚫고헤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며 받드는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고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령도자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실성이다.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투쟁이다.충실성에는 춘하추동이 있을수 없다.어제도 한모습이고 오늘도 래일도 한모습인 사람, 후대들에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숭고한 전통을 값높은 유산으로 넘겨주는 사람이 참된 혁명전사이다.
충실성은 혁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불변한것이 아니고 중요한 직책에 있다고 하여 더 높은것도 아니다. 수령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하는 자신을 두고 항상 가책속에 모대기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며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충신의 아름다운 인생행로이다.(전문 보기)
가장 귀중한 유산-충성의 일편단심
멀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있다.
세대는 바뀌여도 언제나 후대들과 함께 살아있는 넋이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며 그 고귀한 넋이 우리 세대의 가슴에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철한 수령관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대를 이어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 이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돌이켜본다.
조국해방위업,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제도수립…
실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혁명의 어느 한 구간도 우리 인민은 결코 쉽게 넘어갈수 없었다.중중첩첩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은 너무도 많았고 가야 할 길은 초행길이였다.
하지만 우리 당은 그 간고한 로정마다에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기며 장장 수십년세월 영광과 번영의 한길로 인민을 이끌어왔다.그 로정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의 창조와 건설의 력사, 로고와 헌신의 력사였고 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떨쳐일어나 산악도 옮기고 진펄도 헤치며 대를 이어 충성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의 력사였다.
그 나날에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유명무명의 혁명전사들의 이름이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해방후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지은 쌀을 선참으로 나라에 애국미로 바친 김제원농민, 준엄한 전화의 나날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만난을 극복하면서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낸 락원의 10명 당원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피끓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 종파놈들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우리는 수령님을 지지합니다라고 인민의 마음을 아뢰인 태성할머니…
그들은 이 땅에 당이 창건되고 공화국정권이 일떠서는것을 자기의 눈으로 본 사람들이였다.그 승리와 번영에 대한 신념을 생활속에서 진리로 체득한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때는 민족의 운명이 암담한 시기였다.그때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혁명이 성공하겠는지 실패하겠는지 그 전망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있지 못했다.
하지만 조국해방을 기약할수 없었던 망국의 그 세월에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혁명의 령도자로, 혁명대오의 단결의 중심으로 내세우고 높이 우러러모시며 따른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했다.무한히 열렬하고 투철했다.
바로 그 순결무구한 충실성에 받들려 노래 《조선의 별》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송가로 태여났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오직 투쟁속에서 찾은 신념과 지도자에 대한 혁명적의리로부터 출발하여 진심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모시고 따르며 심장으로 노래를 지어불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시인 김혁동지를 회고하시면서 자신께서 김혁, 차광수, 최창걸과 같은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고 잊지 못해하는것은 그들이 자신에 대한 노래를 짓고 자신을 지도자로 내세워서가 아니라고, 바로 그들이 우리 민족이 그처럼 절절하게 바라면서도 실현할수 없었던 통일단결,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영광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참다운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고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령도자와 대중의 일심동체를 이룩한 통일단결의 새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선구자들이기때문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남기시였다.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넋은 오늘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으로 되였으니 바로 여기에 그들의 첫째가는 력사적공적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선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다진 맹세대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전사로 살며 싸웠다.그는 조선의 혁명가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방침을 어떻게 관철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행동으로 보여준 열혈충신이였다.
김책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이제는 70년이 되였다.
하지만 70년전이나 70년후에나 김책동지의 모습은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진짜배기충신의 전형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해방후 어느 한 일군에게 준절하게 남겼던 그의 당부가 다시금 새겨진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로서 장군님을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말이나 겉치레로 받드는 그런 습성은 애당초 배우지 말아야 한다.온 심장으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재자원화는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앞당겨 이룩하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재자원화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생산과정에 나오는 각종 부산물과 페기물들을 모두 회수하여 재자원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재자원화는 물질적부의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기물, 페설물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오물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처리하여 새로운 생산자원으로 리용하는것을 말한다.
재자원화를 실현하면 보다 적은 자금과 자재, 로력으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할수 있으며 나라의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자원화사업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페기페설물을 적극 재생리용해나갈 때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일층 강화되게 된다.
지금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애로도 적지 않다.우리에게 필요한 자금과 자원이 어디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나라의 경제적난관이 저절로 해소되는것도 아니다.우리가 살아갈 길은 오직 하나 자력갱생의 길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야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재자원화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고 혁명적진군의 힘찬 보폭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날 원료와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아껴쓰는것은 생산에 못지 않은 중요한 문제이다.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다.절약투쟁을 강화하여야 생산물의 원가를 낮추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다.
재자원화는 증산절약의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다.자료에 의하면 파차바퀴 1개를 재생하는데 소비되는 고무원료는 같은 규격의 새 차바퀴를 생산하는데 드는 고무원료의 15~20%정도이며 파차바퀴를 재생리용하는데 드는 원가는 새 차바퀴를 만들 때 지출되는 총원가의 20~25%밖에 안된다고 한다.이와 같이 페기물을 재생리용하면 종전보다 원가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다.
지금 수많은 공장과 기업소, 탄광과 광산들에서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가스와 페열, 버럭, 파수지, 유리를 비롯한 페기페설물을 재리용하는 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재생수지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재생원료를 기본으로 하여 인민생활과 건설부문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는 평천일용필수품공장과 각종 파수지, 파솜수집량을 평균 1.5배로 늘이고 매달 사출장화생산계획을 130%이상 수행하고있는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의 경험은 재자원화에 증산의 열쇠가 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재자원화사업은 우리의 힘으로 더 좋은 우리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재자원화사업은 단순히 부족한것을 메꾸기 위한 림시적인 방책이 아니다.부단히 발전하는 세계적추세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인민들이 우리의 제품에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되며 나라의 전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없다.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고 호평을 받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가 만드는 창조물의 질은 마땅히 당의 요구, 인민의 요구에 따라서야 한다.경제적난관에 빙자하면서 이만하면, 이쯤이면 된다는 식으로 생산물의 질을 홀시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태공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재자원화사업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우리의것, 우리 식의 새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창조투쟁으로 일관시켜나갈 때 인민들이 반기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당이 펼친 원대한 구상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불순한 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부가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또다시 명기하였다.
이것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뿌리깊은 령토강탈책동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이미 독도가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땅임을 론박할수 없는 수많은 력사적사실들과 자료들을 통하여 명백히 밝혀왔다. 독도가 우리의 령토라는것은 국제사회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는 물론 법률적견지에서도 과학성과 합법성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독도령유권》주장을 끈질기게 되풀이하고있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가 규탄해마지 않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독도령유권》주장을 결코 인식부족으로 인한 행위로 볼수 없다.
여기에는 《독도는 일본땅》이며 《독도가 불법점거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설교로 렬도전역에 호전적인 《령토수복》분위기를 조성하고 그속에서 군국화를 더욱 다그치는 한편 대륙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령토주권전시관》과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교과서 등을 통하여 국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외곡된 력사관,령토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침략사상을 로골적으로 주입시키고있다.
다른 한켠으로는 《섬탈환》을 위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에도 광분하고있다.
피비린 살륙과 강탈로 악명떨치던 과거의 제국시대,군국주의시대 부활을 꿈꾸는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되찾는다는 명분밑에 조선반도재침을 개시하고 나아가서 본격적인 대륙침공에 뛰여들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야말로 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발책동,전쟁책동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조선민족의 불가분리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감히 변경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으며 무자비한 대응으로 맞서나갈것이라는것이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령토야망이 초래할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