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소식 : 허위와 기만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인간의 사상정신적령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있는 언론과 현대정보통신수단들이 철저히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자기 사명을 수행하여야 한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요구이다.
그러나 일부 특정국가들은 이른바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각종 언론들과 정보통신망들을 도용하여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내부와해책동을 감행하고있어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8일 베네수엘라부대통령은 서방언론들이 자국을 반대하는 허위선전공세를 벌리는데 7 000만개이상의 트위터들을 동원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고 이보다 앞서 이 나라 외무상은 정부를 반대하는 불순세력과 언론들에 대한 서방의 자금지원은 명백한 내정간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중국 홍콩행정장관은 며칠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법을 채택하여 일부 언론매체들이 허위정보와 류언비어를 퍼뜨리는 행위를 타격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월 꾸바기자동맹도 혁명정부를 모독하고 불순한 선전행위를 감행하도록 자국의 사영언론들을 부추긴 서방을 강하게 규탄하였다.
그러면 일부 특정국가들이 이러한 행위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까닭은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언론과 현대화된 정보통신수단을 리용한 허위모략선전이 그 어떤 무장장비의 소모나 인명피해를 산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짧은 기간내에 거대한 효과를 볼수 있기때문이다.
총알 한알로는 한명의 병사를 소멸할수 있지만 단 한건의 허위자료로는 한개 나라뿐아니라 온 세계를 녹여낼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계략이라고 할수 있다.
허위날조자료들이 언론들과 인터네트, 사회교제망들을 통하여 류포되면 국가와 인민들사이에 불화가 조성되고 사회정치적소요와 혼란이 만연하게 되며 특정국가들은 이것을 국제화하여 간섭과 침략을 정당화하는데로 나아가게 된다.
결국 주권국가들에 대한 허위모략선전은 단순히 해당 국가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한 중상이 아니라 내정간섭과 자주권침해의 전주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언론의 자유》라는것도 남을 비방할수 있는 자유, 해당 나라들에 대한 반국가선전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것이다.
지금 일부 특정국가들은 허위자료들을 조작하여 몇개 나라들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눈뜬 소경으로 만들고 국제사회계까지 기만함으로써 《자유의 수호자》로 행세하려 하고있다.
실제로 정의의 목소리를 부정하고 허위만을 일삼는 그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일부 나라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자주권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다른 나라들을 고립압살하려는 시도에 편승하고있는데서 사태의 심각성을 엿볼수 있다.
잘못된 정의에 기초한 학설이 만민의 배격을 면치 못하듯이 허위만을 주입받은 사고관점이 정의와 불의를 가려보기 만무한것이다.
세계의 모든 언론과 정보수단들은 사람들에게 진실과 정의, 도덕과 문명만을 보급하여야 할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반목과 질시, 대결과 폭력을 촉발시키는 매개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특정국가들은 국제사회의 정의와 량심을 대변하고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 언론과 정보통신망들을 허위모략선전의 주요 공간으로, 간섭과 공갈의 도구로 더이상 도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는 법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의힘》패들이 광주인민봉기 41년을 계기로 광주를 찾아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사과》와 《용서》를 운운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지난 7일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의 묘를 찾아간 《국민의힘》지도부것들은 《유가족들과 희생자들에게 사죄한다.》, 《국민의 마음을 얻고 호남을 리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력설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국민의힘》초선의원들이 《지난 시기 광주의 아픔과 유가족의 상처를 건드리고 헐뜯고 깎아내린것에 대해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광주정신으로 통합과 화합의 불을 지피겠으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하면서 눈물을 쥐여짜는 연극을 부리였다.
그야말로 사람 죽여놓고 초상치러주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도 희생자들의 유가족들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모두는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어놓았던 1980년 5월의 참상을 골수에 새겨두고있다.
늙은이건, 어린이건, 남자이건, 녀자이건, 지어 임신부까지도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이고 깔아죽인 무차별적인 대학살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녀대학생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젖먹이어린애를 《폭도의 종자》라고 하며 총검으로 찔러죽이였으며 그것을 보고 항거하는 70대 로인을 하수구에 처박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칼탕질하는것과 같은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
광주를 이렇듯 《피의 목욕탕》으로, 《망령만이 배회하는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버리고는 그것을 《경축》하는 먹자판을 벌려놓고 《축배잔》까지 찧으며 야만적인 추태를 부린자들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의 조상들인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였다.
문제는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었던 살인마들의 후예들이 어찌하여 오늘날 무슨 낯에 머리를 쳐들고 무등산기슭에 발을 들여놓으며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흉내를 피우는가 하는것이다.
이자들이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가지고 광주를 찾은것이 아니라는것쯤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지난해에도 《국민의힘》지도부는 여러차례에 걸쳐 광주를 찾아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의 묘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빌며 그것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헐뜯는 언동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한 사람들에게 <솜방망이>처벌만 한것에 대해 사과한다.》, 《다시는 광주령혼들에 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것이 당시 《국민의힘》지도부것들이 광주인민들과 남조선인민들에게 보여준 이른바 《사죄》와 《반성》이였다.
그러나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그후 《국민의힘》패들은 자기들이 쏟아냈던 말들을 전면부정하며 추악한 본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국민의힘》패들은 《국회》에서 있은 《5.18력사외곡처벌법》채택을 악랄하게 반대해나서다가 그것이 실패하자 뒤돌아앉아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권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이라고 비방하였는가 하면 지금도 극우보수론객들을 부추겨 광주인민봉기를 외곡한 도서들을 출간하려고 끈질기게 책동하고있다.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주범인 전두환역도가 아직까지도 응당한 심판을 받기는커녕 죄과를 인정하지 않고 세상을 뻐젓이 활보하고있는것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적극적인 비호두둔과 보호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이런자들이 오늘날 또다시 《고통과 아픔을 느낀다.》느니, 《책임을 절감한다.》느니 하며 말장난을 피우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제는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국민의힘》의 카멜레온과도 같은 변신술과 노죽에 역겨움을 금치못해하면서 진절머리를 치고있다.
《국민의힘》패들의 광주행각놀음은 파쑈살인마후예로서의 정체를 가리우는것과 함께 이른바 《달라진 모습》을 연출하여 몸값을 올리고 앞으로 크고 작은 선거들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간특한 속심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남조선 민주로총 광주인민봉기날을 맞으며 로동자대회 진행, 차량시위 재현
지난 15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이날 광주 금남로에서 《5. 18민중항쟁 제41주년 정신계승 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1980년 5. 18광주인민봉기당시의 차량시위를 재현하였다.
참가자들은 로동자대회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월정신계승을 다짐하는 한편 불평등체제타파와 비정규직철페 등을 쟁취하기 위한 110만 총파업을 단행할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광주인민봉기당시에 진행된 차량시위를 재현하였다.
1980년 5월 20일 《계엄군》의 만행에 분노한 택시기사(운전사)들은 무등경기장과 광주역앞에 집결하여 택시 200여대를 몰고 금남로를 거쳐 옛 전남도청까지 차량시위를 단행하였으며 광주시민들은 이날을 《민주기사의 날》로 부르며 기념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되자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에 들어선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위대한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수령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리를 지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우리는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고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충실성의 국풍을 더욱 살려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여 기적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로정인 동시에 세계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이 창조되고 계승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준엄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은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면면히 이어져왔다.우리 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침략세력을 타승할수 있은것도, 빈터와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수십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도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혁명을 전진시켜왔기때문이다.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모시여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무한한 충실성은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이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부강조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과 승리를 이룩해온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더없는 행운과 영광을 가슴뿌듯이 절감한 나날이였다.지금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 드높은 열의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원이다.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반세기이상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고귀한 피땀이 스민 모든것이 헛되이 되는가가 좌우되던 준엄한 년대였다.이 관건적인 시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신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다.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향도력,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화되였다.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대승리를 거두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와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의미있는 전진이 이룩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것은 특출한 령도풍모와 자질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격동적인 시대를 체험하면서 백두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실분은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뿐이시라는 신념과 절대적인 충성심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세게 뿌리내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를 확신하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위대한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량심이고 의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우리 인민을 안아일으켜 새로운 력사적진군에 내세워주시고 존엄높은 자주적삶을 지켜주시였으며 보다 행복할 앞날에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하였던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친어버이의 사랑을 피부로 더욱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였다.진함없는 열과 정으로 인민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정치적생명을 보호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고 불행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친부모도 주지 못할 사랑을 부어주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고난은 중첩되였어도 우리 인민은 두려움을 몰랐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은 백배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 자기를 이겨내는 법,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하는 법, 자기의 손으로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법을 배웠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인으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량심과 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최고의 도덕의리, 최대의 행복으로 간주하고있으며 그 길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가 보여주듯이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인민대중의 충의심,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며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는 원동력이다.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신념과 의리로 높이 받들어나가는 이 혼연일체의 대풍모는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믿음직하고 확실한 담보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되자,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 청년들의 고상한 풍모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 졸업반학생들 주요부문으로 탄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 졸업반학생들 60여명이 주요부문으로 탄원하였다.이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6일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학생 장혜신동무는 지난 기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과 삼지연시꾸리기건설장에 찾아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된 이곳이야말로 룡남산의 딸인 자기가 서야 할 자리라는것을 절감하였다.그는 두해전 12월 백두대지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같은 학부 학생인 석진향동무와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가 될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또한 김형직사범대학과 김철주사범대학의 여러 졸업반학생도 우리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길에서 한생을 빛내일것을 결의다지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학생 김혁철동무를 비롯하여 30여명 졸업반학생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순천린비료공장, 은률광산, 금성뜨락또르공장 등 인민경제 주요전구에 탄원하였다.
대부분이 제대군인들인 이들은 희망과 포부도 컸고 가고싶은 곳도 많았지만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과학과 기술로써 인민경제를 추켜세우는데 이바지할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그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에 접하고나서 인민경제 주요전구에 삶의 리정표를 세웠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자동화학부 학생 김은금동무와 김철주사범대학의 졸업반학생들은 최전연섬분교와 농촌학교 교단에 설것을 결심하였다.
어제날 평양중등학원 원아였던 평양교원대학 학생 정유경동무는 어린 나이에 부모잃은 자기를 따사로운 품에 안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주고 대학공부까지 시켜준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충성의 한길,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맹세를 다지며 삼지연시의 소학교 교원으로 탄원하였다.
평양도시경영기술대학 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시안의 여러 대학 졸업반학생들이 발휘한 소행은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청년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심장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주고있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먼저 당과 조국을 알고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더없는 영예로 간직한 이런 미더운 시대의 주인공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가 날을 따라 더욱 가속화되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그처럼 밝고 창창한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속에 인민이 산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어려울수록 더 굳세여지고 힘겨울수록 더욱 용솟음치는 힘으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하다면 그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확언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령도자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인민은 없다.
정녕 얼마나 행복한 인민이고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대인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속에 살며 투쟁하는것은 오로지 우리 인민만이 지닌 행운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
바로 여기에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자랑찬 력사가 비껴있고 만난을 박차며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과 백전백승하는 인민의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와 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당을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을 마음의 기둥으로,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고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이어가시는분,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자신과 인민을 한시도 떼여놓지 않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믿음을 최상의 높이에서 간직하고계시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 나는 세상에 대고 우리 인민이 제일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자랑하고싶다고,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긍지로 생각한다고,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려고 한다고 격정어린 말씀을 하신것 아니던가.
인민을 력사상 처음으로 하늘과 같은 존재로 높이 내세워 받드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수령님들처럼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며 인민과 더불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보다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쟁쟁하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인민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중히 여기시였으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모두를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그토록 존엄높이 불러주시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길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손길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을 받드는 인민의 그 열화같은 진정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은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서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온 나라에 농촌지원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선 각지 당조직들의 열의와 기세가 대단히 좋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촌을 지원하는것은 농촌테제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며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로 정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고리의 하나이다.
농촌지원사업의 성과여부는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과 뒤떨어진 단위들의 사업내용을 분석해보면 이 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관점과 립장을 잘 알수 있다.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선 당조직들은 진실하게, 성실하게 농촌을 도와나섰지만 그렇지 못한 당조직들은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렸다.
앞선 단위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뒤떨어진 단위들은 오히려 부담으로 되여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다.
이것은 당조직들이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현시기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관점과 태도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사상과 뜻을 정히 받드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옳은 관점과 립장은 농업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당조직들이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철저히 설 때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으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서자면 어떤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는가.
중요한것은 우선 현시기 농사를 국가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의도를 신념으로, 량심으로 체득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
식량문제를 원만히 풀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농업전선은 국가의 전반사업과 직결되여있는 경제건설의 중요한 부문이며 농업발전은 온 나라 모든 가정의 행복과 하나로 이어져있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라고 말할수 있다.
결국 농사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도와나서야 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자신의 일로 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또한 자기 단위의 일이 아무리 중하고 긴장해도 농사를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지니는것이다.
사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 단위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농사를 제일로 여기는 애국의 마음만 있으면 단위사업도 농촌지원사업도 다같이 밀고나갈수 있다.
우리 사회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이며 화목한 대가정이다.
이런 고상한 국풍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발양되여야 하며 농촌지원사업에서도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책임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다.
당책임일군들의 관점이자 해당 단위 당조직의 관점이다.
당책임일군들은 당정책의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본위주의를 배격하고 국사를 우선시하는 사고방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이 지펴준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교육발전에서는 실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각지에 수많은 학교가 새로 일떠서고 교사들이 번듯하게 개건되였으며 교육체계와 교육내용,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교육의 면모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일신되여왔다.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한 때에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 우리 학생들이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을 받아안으며 희망과 꿈을 안고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고있다.
이 모든 전변은 우리의 주체교육을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 후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앞날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오신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의 일대 과시로 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는 주체적인 립장과 안목에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면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좋은 경험들을 우리의 현실에 맞게 받아들이고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교육에서도 당당히 세계를 앞서나가야 합니다.》
오늘 교육부문에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주체교육발전의 갈피갈피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나라의 교육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며 우리의 교육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혁명적교육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체없이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신 그때부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속에 우리 조국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교육의 나라로 그 이름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나라의 교육사업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주체교육의 대강을 마련하여주신것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육성의 길, 사회주의교육의 진로를 가장 정확히 밝혀주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굳건한 토대로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교육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가 시련을 겪던 엄혹한 시기에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는 교육중시의 숭고한 사상이 변함없이 구현되여 교육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고 우리의 교육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주체교육의 만년미래를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오늘 인간의 창조적능력을 중시하고 전민교육, 일생교육에로 나아가고있는 여러 나라의 교육발전추세는 세계가 교육의 목적과 그 실현방도에 있어서 결국 우리의 주체적인 교육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지향해나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공고히 다져진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갈 때 우리의 교육을 주체의 교육사상과 리론을 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교육의 목적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완성시켜나갈수 있으며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은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혁명적세계관을 지니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소유한 훌륭한 혁명인재로 자라나도록 교육교양한다는데 있다.
정치사상교육을 앞세우면서 과학기술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워야 그들을 나라에 충실하고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기며 로동을 사랑하는 참된 역군, 지식과 재능, 창조적능력으로 조국을 받들줄 아는 참된 인재로 키울수 있다.
지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지적수준과 감수능력은 크게 달라지고있다.
이에 맞게 교육부문에서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정치사상교육을 심화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교육기관들에서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하지 않고 방법론이 없이 형식적으로 하는데 그친다면,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새 세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의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더욱 빛내여나가자고 하여도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당에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교육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있다.
모든 교육지도일군들과 교육자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육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고 보다 실효성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충실성을 배양시키고 애국심과 도덕의리심을 심어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 마음을 키워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해외의 애국충신들을 키운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손길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애국자로 키워주는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품이다.피눈물의 그 세월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등껍질을 벗기우던 력사의 수난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동포들도 그 넓고 따사로운 품에 안겨 극적인 운명전환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파란많은 인생의 바다에서 고달픈 운명의 배에 실려 정처없이 표류하던 이역의 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삶의 닻을 내리게 된것은 바로 절세위인들의 무한한 믿음과 인덕에 끌려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조국과 민족이 알고 세상이 아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주시였다.애국위업의 한길에서 그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귀중히 여기시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혜로운 그 품에 안겨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정일훈장수훈자, 김일성상계관인, 김정일상계관인, 조국통일상, 사회주의애국상수상자로, 로력영웅, 인민교원,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인민체육인, 원사, 교수, 박사로 자라났던가.
주체형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이 탄생의 고고성을 울리던 66년전 5월의 그날을 되새기며 지금 이역의 아들딸들은 자기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력사를 숭엄한 마음 안고 더듬어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이은 그때부터 참다운 애국을 알고 값높은 인생의 보람을 누리게 된 사람들이다.
절세위인들께서는 일본과 같이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역에서 힘겨운 투쟁을 벌리고있는 총련일군들을 늘 생각하시며 각별한 은총을 베풀어주시였다.
평양에 온 수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사회계인사들이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을것을 고대할 때에도 이역에서 찾아온 총련동무들부터 만나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남먼저 불러주시였고 멀리 있는 자식들에게 그리운 집소식을 전해주듯 조국에서의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성과와 웅대한 전망목표를 알려주시며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군 하시였다.고달픈 이역살이로 맺히였던 마음속응어리가 저도 모르게 풀어지던 그날들을 누구나 잊지 못한다.
주체61(1972)년 봄 어느날 현지지도로 지방에 나가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조국에 도착하였다는 보고를 받게 되시였다.그이께서는 해외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생하다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조국에 온 동무들인데 아무리 바빠도 자신께서 가서 만나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한밤중에 수백리길을 달려 평양으로 돌아오시였다.
그 소식을 들은 축하단성원들은 목이 꽉 메여옴을 금할수 없었다.
저희들이 무엇이길래 달리는 차안에서 한밤을 지새우신단 말입니까!
축하단성원모두를 몸가까이 부르시여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본이란 원래 찬비가 많이 내리는 나라인데 마음고생까지 하다보니 퍽 늙어보인다고, 동무들의 얼굴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읽을수 있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실 때 이역의 전사들은 또다시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다.그이께서는 자신께서도 이날을 잊지 않을것이며 동무들도 이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동무들과 만난 오늘을 영원한 추억으로 남기기 위하여 우리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축하단성원들을 위한 환영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다.
그후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가보고싶어하는 축하단성원들의 소망을 헤아리신 그이께서는 지금은 대단히 추울것이라고 그리고 눈도 많을것이라고 근심하시며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결연한 어조로 조국을 알고 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에 가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리고 두길씩이나 쌓인 눈때문에 막힌 답사길도 열어주도록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대통로마냥 탁 트인 답사길을 따라 발걸음도 씩씩하게 백두산정에 올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를 목청껏 웨치는 축하단성원들, 그들모두의 가슴속에서는 애국의 의지가 용암처럼 솟구쳤다.
백두산답사를 마친 후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신 렬차에 오르게 되였다.
이날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축하단성원들에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해주시였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바다가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바람이 일고 성을 내면 무섭다.조선사람의 성격도 오늘의 이 바다에 비유할수 있을것이다.
…
《외유내강》, 이것이 조선사람의 성격이라 특징지을수 있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동무들도 보아서 알겠지만 조국은 모든 면에서 위력하다고, 조국은 그 어떤 원쑤들이 달려들어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고, 동무들은 마땅히 이러한 자기의 조국을 가지고있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자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계속 용감하게 투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역의 아들딸들은 우리 수령님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속에 비문처럼 쪼아박았다.
우리 수령님의 이토록 극진한 사랑과 믿음, 보살피심속에 수십일간의 조국방문일정은 꿈같이 흘러갔다.축하단성원들이 석별의 정을 이길수 없어 안타까이 모대기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또다시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동무들이 조국을 떠나며 우니 자신께서도 눈물이 난다고, 조국은 언제나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무들을 생각할것이라고, 언제라도 좋으니 오고싶을 때는 또 오라고 그이께서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실 때 축하단성원들의 눈가에서는 애써 참고참았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리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굵어지기 시작한 비줄기를 그대로 맞으시며 이역의 아들딸들이 탄 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오래동안 서계시였다.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는 이런 가슴뜨거운 화폭이 얼마나 수없이 펼쳐졌던가.(전문 보기)
론평 : 또다시 드러난 평화파괴자의 정체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가 점점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감시》와 《유사시 예견》이라는 미명하에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2023년까지 전력화할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일에는 미국과 야합하여 남조선 대구공군기지에서 조선반도유사시 필요한 군수물자들을 신속히 보급할수 있는 공중수송능력을 숙달한다는 명목하에 《련합공수화물적재 및 하역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14일사이의 기간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륙군 제2작전사령부산하 제50향토보병사단과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대 등이 참가하는 《2021년 화랑훈련》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가뜩이나 살얼음판을 걷고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모한 호전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온 겨레는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원인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에 있다고 일치하게 인정하면서 그것을 당장 그만둘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민심의 비난과 항의를 외면한채 계속 첨단무장장비도입과 북침전쟁연습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지난 3월 8일부터 18일사이에 북침합동군사연습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강행하는 등 매일과 같이 무장장비도입과 전쟁책동에 광분하였으며 최근에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남조선미국《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것까지 벌려놓았다.
그런데 불과 3일도 못되여 또다시 《련합공수화물적재 및 하역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으며 대결광기를 부려대고 지어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전력화하겠다고 떠들어대며 무엄하게 날뛰고있는것이다.
전쟁연습과 평화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사실이다.
남조선군부는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조선반도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겨레앞에, 온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방력앞에 기절초풍하여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으며 무장장비반입과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쪽박 쓰고 벼락 피하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
흘러온 력사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초래될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밖에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민심에 한사코 역행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별》의 집에서 일어난 별찌소동
요즘 남조선에서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별의 순간》을 잡은 인물이라는 말이 나돌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윤석열 본인은 무슨 고민거리가 있는지 두달 넘게 《잠행》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그럼 그의 집으로 한번 가보는것이 어떻습니까.
방송극입니다. 《별》의 집에서 일어난 별찌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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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악이 울리는 속에 전화종소리)
김건희: 여보, 또 전화예요.
윤석열: 당신이 받으라구.
김건희: 뭘해요? 하루종일 웃방에 들어박혀서.
윤석열; 뉴스를 보는 중이야.
김건희: 여보세요. 김건희입니다. 예? 《동아일보》 기자라구요? 예. 윤석열 전 총장을요? 미안하지만 제 남편은 지금 몸이 좀 불편해서… 네네. 그럼 안녕히… 정말 시끄러워 죽겠네.
윤석열: 어디서 온 전화야?
김건희: 《동아일보》기자에게서 인터뷰요청전화가 온걸 거절했어요. 보나마나 뻔해요. 당신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겠느냐, 3지대에 나서겠느냐 알자는거겠죠. 모두가 어느 정치세력에게 당신이 가붙을지 알고싶어 몸살이군요.
윤석열: 하, 몸살은 바로 내가 앓는단 말이요.
김건희: 아니 검찰총장직까지 스스로 집어던질 때같아서는 당장 범이라도 잡을것처럼 으쓱해 있더니…
윤석열: 범? 내가 바로 범이 되지 않았나. 《TV조선》에서 《범 내려온다 윤석열 호랑이 내려온다》하는 노래를 열창하던데.
김건희: 아하, 그래서 당신이 《TV조선》에서 눈길을 못 떼누만요. 헌데 사람들이 봉건시대 왕을 칭송하듯 《윤비어천가》를 불어댄다고 보수언론들을 막 비난하던데요?
윤석열: 그래도 난 그 노래가 듣기 좋구만. 마치 내가 왕이라도 된것 같은게… 가만, TV에서 또 내 소리를 하누만.
김건희: 뭐라구요? 소리를 좀 높이라요.
(녀방송원의 목소리)
…
《별의 순간》에 산다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씨가 지금 어디에다 자기 둥지를 틀지 몰라 전전긍긍하고있는 속에 여기저기에서 그를 향한 손짓, 몸짓이 부산스럽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안에서는 윤석열에게 7월까지는 자기 당에 무조건 들어와야 한다고 하고 김종인은 만약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들어가 흙탕물속에서 놀면 백조가 오리로 되는것이라고 반대의사를 표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측근인 한 판사는 윤석열에게 어서 와주십사 하고 코잡고 절하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큰소리를 치는것은 서울, 부산 시장선거에서 저들이 이겼다고 기고만장해서 부려대는 허세이며 김종인의 발언은 자기와 손잡고 《대선》에 나가야만 한다는 암시를 한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상 윤석열을 끌어당기려는 각 정치세력들의 속심을 짚어보았습니다.
…
윤석열: 그래그래. 그런데 《국민의힘》의 허세는 알만한데 그 흉측한 종인령감의 속통은 통 모르겠거든.
(이때 울리는 손전화착신음)(전문 보기)
론설 : 충실성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만이 전개해나갈수 있는 혁명적진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은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시작되고 충성으로 끝나는 가장 값높은 생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생을 값있게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어떤 인생관을 지니고 사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지게 된다.아무리 권세와 재부를 얻고 일생을 호강하게 보냈다고 해도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인생은 값높은 삶으로 될수 없다.인간의 참된 삶은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헌신의 삶이다.
혁명가의 삶은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간직한 때로부터 시작된다.정치적생명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생명이다.정치적생명을 잃으면 육체적생명은 살아있어도 사회적으로는 죽은 몸이나 다름이 없다.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것만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혁명에 대한 충실성도 생각할수 없으며 혁명가의 고귀한 칭호에 대하여서도, 삶의 보람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구호를 부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여 충신이 되는것은 아니다.순수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좋을 때에는 《충신》이 되고 어려울 때에는 역적이 되는 가짜충실성이다.자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처럼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에게 충성다하는것을 혁명적량심으로, 응당한 도리로 여기는 사람만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변심을 모르는 진짜배기충신이 될수 있다.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나이와 성격, 직위가 서로 달랐지만 하나와 같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진정한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이 수령을 보위하는데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들수 있은것은 그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경력이나 사업년한이 아니라 충실성으로 빛나는것이 충신들의 인생행로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도 영광이다.이것이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생활신조이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자면 불굴의 신념을 간직해야 한다.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수령을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키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혁명하는 사람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동요하거나 주저앉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을 배신하게 된다.
신념으로 이어진 삶은 영생한다.참된 삶은 결코 생의 길이에 있는것이 아니다.삶의 순간순간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바쳤는가에 따라 짧은 생도 영생하는 삶으로 빛날수 있고 오래 살아도 가련한 인생이 될수 있다.혁명가의 한생이 아름답고 고결하다고 하는것은 바로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천신만고를 헤쳐온 그 자욱자욱이 숭고하기때문이다.
위대한 한별만세를 부르던 김혁, 차광수동지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 조군실영웅들의 삶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그들은 비록 10대, 20대의 청춘시절에 생을 마쳤지만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혁명가의 삶은 순간을 살아도 수령의 전사, 제자답게 살 때 빛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으로 빛을 뿌리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긴 우리 인민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우리모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합시다》
《우리모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합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습니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이어 또 하나의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을 밝히시고 몸소 현지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의 훌륭한 자연경관이 살아나게 건축물들의 설계와 원림설계를 잘하여 도시의 특성과 매력을 살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우리 나라 주택구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평양시안의 교통운수문제를 풀고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완강하게 추진하며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수도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자신의 뜻을 피력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못 뜨거운 심정에 넘쳐계시였다.
평양시민들이 더없이 기뻐할 그날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우리모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합시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말씀인가.
정녕 그 끝을 알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무한한 위민헌신의 세계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가지도자가 있다.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며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인민의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자는 그 말씀,
여기에는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인생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열망이.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모두를 하루빨리 잘살게 해줄것인가.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어 내세워줄것인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단 한시도 떠난적 없는 일념이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조국의 세월을 인민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세월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는 그이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행복감으로 그 얼마나 격정에 넘쳐있었던가.
인민에 대한 이렇듯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심혈과 로고,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우리 감회깊이 돌이켜보자.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행복한 생활을 약속해주는 이 땅의 하나하나의 재부들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그대로 열원이 되여 문명의 바다, 행복의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생각할 때면 눈시울이 젖어든다.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풍요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위대한 인민이 우리앞에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언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은 당을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 당은 인민들앞에 스스로 심부름군이 되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일군들이 위대한 인민이 자기앞에 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인민의 충복으로, 진정한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게, 명확하게 반영되여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하게, 헌신적으로 살며 일해야 할 당일군들의 사명과 본분이 집약되여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이 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인민들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올해의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면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시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고 한생의 좌우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은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헌신적복무의 력사이며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영예와 행복은 오로지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을 위한 은덕을 베푸시기 위해 온넋을 불태우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정체이다.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심원한 세계를 신조로, 넋으로 새겨안고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것이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때문에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것은 당일군들의 더없는 영예와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된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자기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들의 행복과 웃음을 꽃피우는데 당일군들이 자기 본태를 지키고 인민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멸사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주동성, 창발성, 완강성을 발휘할 때 새로운 혁신이 창조된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뚜렷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면 어떤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필요한가.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과 세멘트생산을 다같이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에서 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
올해 경제부문의 어느 단위나 그러하지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앞에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어야 한다.
점령해야 할 목표가 높아진 반면에 조건과 환경은 지난 시기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할수 있다.
그런 속에서도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뿐만아니라 설비대보수계획을 단계별로 실속있게 세우고 보수작업의 질과 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하다면 이들이 애로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괴롭지만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우리가 지난 기간 결사관철이라는 말을 너무도 쉽게 해왔다는 그것입니다.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계획수행과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운명을 걸고 나섰습니다.》
소성로현장에서 들은 한 일군의 말속에 그 대답이 있다.
운명을 걸고!
그렇다.
운명을 건다는것은 형상적인 표현이 아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애젊은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정비보강목표수행에 단위의 운명이 걸려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섰다.
지난 1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궐기한 이들이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도를 토의할 때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이 강하게 주장한것이 있었다.
현 조건에서 세멘트생산과 능력확장을 동시에 내밀자면 결정적으로 소성로의 회전수를 끌어올려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렇게 되면 추가적인 투자가 없이도 크링카생산량을 늘일수 있을뿐아니라 높아진 소성로능력을 기준으로 하여 련합기업소의 생산공정전반을 추켜세울수 있었다.
그때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뼈저린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자신들이 벌써 이미전에 관심을 돌리고 내밀었어야 할 일이기때문이였다.
사실 지난 시기에도 소성로의 회전수를 높이는 문제가 상정되였었다.
그러나 일군들부터가 회전수를 높이면 기본원료는 그럭저럭 보장한다 해도 석탄이나 전력보장은 어떻게 따라세우겠는가, 또 만일 설비가 부하를 이기지 못해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등 이러저러한 타산을 앞세우면서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였다.
일군들모두는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
소성로운영과정에 원료가 떨어지면 로를 세우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겨왔다고 통절히 자책하며 련합기업소 생산부기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무리 어려워도 세멘트증산을 위해 필요한것이라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우리들스스로가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관철에 운명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가 부족했습니다.》
생산능력확장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사업은 이렇듯 심각한 교훈을 출발점으로 하여 시작되였다.
그 과정에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적지 않게 제기되였지만 일군들부터가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조종직장의 조종사들은 긴장한 순간순간을 맞고보내며 설비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기동성있게 대처하였고 소성직장의 로동자들도 설비감시를 더욱 책임적으로 해나갔다.(전문 보기)
우리는 승리를 락관하며 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는 소식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한가정의 안해, 어머니로서만이 아니라 병사들의 고향집어머니, 총잡은 남편들의 부사수가 되여 값높은 삶을 수놓아가는 군인가족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대동강구역 동문2동의 한 주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모두 하나같이 환하고 아름답습니다.밝게 웃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무심히 들을수 없다.
군인가족이라고 하면 그 누구보다도 고생이 많은 녀성들이다.
비록 군인선서는 하지 않았어도 조국보위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령장없는 병사들이다.
한해치고 화려한 옷차림을 해본적이 거의나 없는 녀인들, 심심산골의 척박한 땅을 이악하게 가꾸어 병사들의 식탁우에 한가지 음식이라도 더 올려놓기 위해 애쓰고 집짐승먹이를 마련하느라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녀인들이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근위부대들의 위훈과 더불어 남편들과 병사들을 위해 헌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군인가족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들어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다운 또 다른 모습이 있으니 바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의 주인공이 된 밝은 모습이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이 뜻깊은 공연에 깃든 사연을 어찌 한두마디로 이야기할수 있으랴.
인류문화사에는 나라와 민족들이 발전시켜온 전문예술과 함께 각이한 내용과 형식의 예술들이 있으나 군인가족예술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창조되지 못하였다.
말자체부터가 없었던 군인가족예술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되고 꽃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시기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이제부터 인민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조직해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군인가족들속에서 예술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면 군인가족들을 혁명화하는데도 좋고 군인교양에도 좋으며 부대를 흥성이게 하고 군인들의 사기를 높여주어 전군에 혁명적분위기가 넘치게 하며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면서 군부대들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준비하여 경연을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전통화할데 대하여서와 경연의 내용과 형식, 조직과 규모, 평가기준 지어 의상에 이르기까지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공연무대에 오른 종목들을 보아주시면서 잘한다고 분에 넘치는 평가도 주시고 때로는 미흡한 작품에 새로 심어야 할 종자와 수정방향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군인가족예술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그 업적은 건군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의 감화력과 생활력은 얼마나 컸던가.
그들의 공연도 훌륭하지만 열렬한 애국심과 강인한 생활력, 헌신적인 투쟁기풍이 그토록 아름답고 숭고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것 아니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군인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속에 행복의 웃음을 지었다.
군인가족들의 웃음, 그것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
병사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면서도 자기들이 하는 일이 응당한것인듯 언제나 웃음을 지어보이는 녀인들이다.
군인가족들의 생활속에 노래와 웃음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언제인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 참가하였던 한 예술소조원은 《어려울 때마다 부르군 하던 노래들을 공연무대에서 불렀습니다.우리 군인가족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노래를 부르며 이겨내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웃으며 살아가고있습니다.》라고 진정에 넘쳐 말하였다.
어려울 때 노래를 부르며 일떠서는 군인가족들,(전문 보기)
물불을 모르고 헤덤벼치는 남조선군부
이 시간에는 《물불을 모르고 헤덤벼치는 남조선군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유사시대비》를 력설하면서 2023년까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분을 전력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대구공군기지에서 미군대형수송기를 통한 공중투하용 군수물자들의 적재 및 하역능력확보를 노린 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습니다. 뿐만아니라 《통합대응의 집중숙달》을 목적으로 한 《2021년 화랑훈련》도 강행하였습니다.
최악에 이른 민생고와 날로 확산되는 악성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원성과 불안이 높아가고있는데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마구 헤덤벼치고있는것은 남조선군부의 북침전쟁광기가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반증해주고있습니다.
우에서 지적한 전력화움직임과 군사훈련들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흉계에 따른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는 남조선군부의 호전적망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저들임을 자인한것으로 됩니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부질없이 날치는 남조선군부의 가소로운 객기는 작두날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미련한짓일뿐더러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얼혼이 나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허세를 부린다고 상전의 전쟁하수인의 가련한 신세가 달라질수 없으며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뛸수록 오히려 제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뿐입니다.(전문 보기)
간호원들의 삶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흔히 간호원이라고 하면 병원에서 환자들에 대한 간호를 담당하면서 의사들의 치료사업을 돕는 일을 맡아하는 의료일군을 말한다.
인간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중심의 사회인 사회주의제도에서 우리 간호원들은 뜨거운 인간애와 불같은 정성으로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자기들의 숭고한 사명을 다해나가고있으며 그로 하여 인민들과 환자들로부터 진정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황해남도인민병원 마취수술과 간호원 홍경화동무도 그러한 참된 간호원들중의 한사람이다.
지난 40여년간 누가 알아주건말건 티끌만한 사심도 없이 환자치료에 뜨거운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그는 예순고개를 넘은 몸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헌신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처음 그가 간호원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에 배치되여왔을 때 그는 마취수술과에 간호원이 부족하다는것을 알고 자진하여 제일 힘든 종합수술장의 간호원으로 되였다.
그가 수술장간호원으로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후였다.
위급한 환자에 대한 수술도중 뜻밖에도 많은 피가 요구되였다.
이때 환자와 피형이 같은 그는 서슴없이 자기의 팔에 수혈침을 꽂았다.
환자의 얼굴에서 혈색이 돌고 가족들이 달려와 너도나도 고마움의 인사를 할 때 홍경화동무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보건일군의 한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간호원된 영예와 보람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날 그는 한생토록 인간생명의 기사인 보건일군으로서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하리라 굳게 결심했다고 한다.
이것은 홍경화동무가 심장속에 간직하고 사는 삶의 지론, 좌우명으로 되였다. 그는 40여년이라는 기나긴 나날을 이런 자세와 각오로 헌신해왔다.
뿐만아니라 이 나날 현장치료대의 한 성원으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치료사업도 하면서 건설자들과 함께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명절날과 중요기념일들마다 성의껏 마련한 식료품과 의약품을 가지고 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찾아 뜨거운 지성을 다바쳐나갔다.
오늘 유치원어린이로부터 나이지숙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를 아는 사람들모두가 친근하고 스스럼없이 《간호원할머니》,《우리 간호원어머니》로 정답게 부르고있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가슴속진정을 터치였다.
《지난해 저는 어머니조국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습니다. 정말이지 평범한 간호원인 저를 값높이 내세우며 애국자로 빛내여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이것이 어찌 홍정화동무만이 받아안은 사랑이랴.
30여년세월을 영예군인들의 건강회복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고 뜨거운 정성을 기울인 황해남도 달천영예군인료양소 간호원 류정심동무와 수십년동안 환자들에게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쳤으며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로 되여준 김만유병원의 복부외과 간호원 김영화동무…
위생복의 흰빛을 우리 보건전사들의 깨끗한 마음의 징표로 여기고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이런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을 어머니조국에서는 최고인민회의대의원, 도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으며 오랜기간 맡은 임무수행에서 공적을 세운 간호원들을 높이 평가하여 《공훈간호원》의 명예칭호도 안겨주고있다.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느끼며 어머니조국을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간호원들의 삶은 얼마나 긍지높고 행복한것인가.(전문 보기)
수령의 은덕을 늘 가슴깊이 새기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생활을 통하여 절실히 체험하고있기때문에 어떻게 하면 수령의 크나큰 은덕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할수 있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마음을 쓰며 수령에게 충성하는것을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것으로 생각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사업과 생활과정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굳은 맹세를 다진다.스스로 다진 그 맹세가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것은 수령의 은덕을 늘 가슴깊이 새기는것이다.
수령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늘 가슴속에 간직하는것은 충성과 보답의 첫걸음으로 된다.
사람은 공기속에서 살면서도 그 고마움을 다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다 알고있는가.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살며 투쟁해온 영광과 행복의 나날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민족의 대국상을 또다시 당한 피눈물의 12월에 우리 인민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절망으로 차디찬 눈보라속에 영영 주저앉아 다시 일어나지 못할수도 있었다.가슴터지는 비분과 절통함에 온 나라 인민의 몸도 마음도 다같이 꽁꽁 얼어들었던 그 12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문건에 뜨거운 정을 담아 한자두자 쓰시였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책상에 앉아서만 추운 겨울밤 인민들걱정을 하지 말고 일별, 시간별교대로 현장에 나가 인민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도록 해야 하겠다고,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뼈아픈 슬픔에 젖고 강추위에 얼어든 가슴가슴을 따스히 녹이며 흘러든 눈부신 해빛과도 같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정녕 이겨낼수 없었던 크나큰 슬픔을 딛고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였으며 누구나 마음의 지탱점, 삶의 구심점을 다시 찾게 하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영예와 기쁨, 행복과 희망은 그 어느것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속에 이루어진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살아온 10년세월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지만 올해는 류다른 감격과 기쁨속에 밝아왔다.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이기때문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넘치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합니다.
나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면서.
김 정 은
2021.1.1》
새해 첫날부터 한해의 마지막날까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뜨거운 정과 믿음을 가득가득 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슬하에서 우리가 살고있는것이다.
인민의 기쁨 넘치는 문화휴양기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는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고 우리 조국땅에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휘몰아칠 때마다 인민이 당하는 아픔을 한시라도 더 빨리 가셔주기 위하여 피타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큰물이 채 찌지 않은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을 남먼저 헤쳐가시고 태풍피해를 받은 함경남도의 현지에서 수도당원들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키는 공개서한을 친히 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오직 인민, 인민밖에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모습이였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혁명적문헌들에도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과 투쟁목표를 뚜렷이 명시함으로써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들을 하루빨리 마련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있다.
그 방대한 분량의 문헌들을 한장두장 번지며 우리는 생각한다.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한 사색을 펼치시고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우리 정녕 천만분의 일이나 알고있는가.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한창이다.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쳐드는 극난한 환경속에서 통이 크게 벌어지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에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평양시민들 누구나 자기 일로 여기며 기뻐하고있다.
그러나 이 건설을 두고 그 누구보다 세심히 마음쓰시고 건설과정을 불철주야로 지도하시며 인민을 위한 길에서 무한한 행복을 찾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중요요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세는 드높고 신심은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중요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을 빛내이는것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이고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이다.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으며 우리 당정책에는 강국건설대업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강령과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전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것으로, 명백한 리정표를 세운것으로 되며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계기점으로 된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하여 자기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변이 이룩될것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다.
또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문명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고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전진방향이고 기본투쟁방식이다.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다.
현존하는 난관을 뚫고 경제건설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묘술도 자력갱생에 있고 시대의 지향과 문명의 높이에 어울리는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해나갈수 있는 비결도 우리 식에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담보도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에 있다.자력갱생을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 때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수 있다.
또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게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위대한 새시대이다.우리 당과 인민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대외적지위에서는 상승변화가 일어났으며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서 주변형세와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강국인민다운 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우리 당의 존엄사수와 국위제고, 국익수호를 위해 전체 인민이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