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조국과 혁명,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정치는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옳바른 정치에 의해서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진정한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 참다운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그것이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돌파해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를 구현할데 대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최상의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정치가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로 되여야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자주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정치라면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는 인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의사를 실현해나가는 정치,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에게 모든 혜택을 베푸는 정치이다.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들이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는 철저한 자주의 신념과 민주주의적원칙이 구현되여있고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비껴있다.모든 활동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인민의 나라,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이민위천의 정치는 민심을 틀어잡는 법이다.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일관하게, 철저히 구현되고있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으로, 참된 삶의 보금자리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주의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집단주의이며 그 발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다.집단주의가 살아숨쉬고 인민대중이 사상정신적으로 앙양된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성원들을 사랑과 정으로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고 단결된 인민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우리 당은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진정과 진심이 차넘치게 하였으며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였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탄광, 광산, 농촌, 발전소 등으로 자원진출하였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기수가 되여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의 발현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앞장에 서려는 도안의 청년들의 불같은 열의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였다.
지난 3월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열의에 넘쳐 주요전구들로 떠났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진행된 지난 4월에도 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다.이들은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갈 한마음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진출하였다.탄광과 림산사업소 등에 탄원한 청년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될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리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맹세 안고 협동농장들에 진출한 청년들도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며 당면한 영농작업에 분투하고있다.
도안의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한 청년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내세워주고있으며 그들이 훌륭한 결심과 리상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칠 드높은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절세의 위인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3단계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사회주의경쟁과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날에날마다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대격전장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건설속도창조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연이 아니다.
력사에 류례없는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철통같이 뭉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단결은 국가의 기초이다.때문에 많은 나라들에서 단결에 대해 말하였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단결이라는 리념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결부시키고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군민의 단합된 힘은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사상의지적으로 단합시키고 그 힘을 총폭발시킬 때 그 어떤 시련도 헤치고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군민대단결, 그것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겠는가.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으며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군민대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주시고 그 거대한 힘이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5월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완공된 공장의 생산공정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마음놓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전심할수 있게 되였다고, 순천린비료공장은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
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속도, 창조신화를 수놓을수 있은것도,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대고조진군을 다그칠수 있은것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 아니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때에 있은 잊지 못할 이야기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인민군대가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 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개건보수전투, 합장강정리공사와 보통강정리공사는 물론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공사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에 이렇듯 방대한 과업을 맡겨주신데는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함으로써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시려는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참모습이라고, 군민대단결을 이룩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이고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있어도 적과 싸워이길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여기에는 인민군대의 선구자적역할을 높여 군민대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가시려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울리던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인민이라는 글발을 더 새겨넣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선구자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자세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한계가 없으며 일군들이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주체102(2013)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따라온 훌륭한 인민이며 언제나 당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세상에 다시 없을 영웅적인 인민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낄것이 없다는것이 자신의 신념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최상의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을 누리게 하여야 한다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깊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그렇게 하여 우리 인민들이 《무지개》호와 같은 봉사기지들에 자주 찾아가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인민들에게 최상의 수준의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자각과 태도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사명으로,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여기고 혼심을 바치는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한 일군, 만족을 모르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를 원만히 풀어주지 못하는 죄스러움, 훌륭한 인민에게 더 큰 만족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늘 마음속에 가득차있어야 진짜배기일군, 인민의 충복이 될수 있는것이다.
한가지를 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일해야 한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란 있을수 없다.
어제는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 열가지를 하였다면 오늘은 백가지, 래일은 천가지를 하고 그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나 애로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워야 한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해놓은 일은 많아도 만족을 몰라야 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멸사복무의 자세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에 담겨진 참뜻을 깊이 명심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에 철저히 대처하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계속 재난적인 기록을 갱신하면서 좀처럼 종식될 전망을 보이지 않고있다.
올해 1월 25일 1억명계선을 돌파한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지난 4월 28일에 1억 5 000만명을 넘어섰다.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때로부터 1년 남짓한 시일이 지나 1억여명의 감염자수가 기록되였지만 그후 불과 석달만에 5 000만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새로 감염된 사실은 이 세계적인 대류행병을 올해말까지 제압할수 있으리라고 보았던 여러 나라의 예측을 뒤집어엎고있으며 오히려 갈수록 험악한 판국에로 세계가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 강조하지만 비상방역전은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입니다.》
지난해에 벌써 일부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속에서는 악성전염병상황이 가까운 시일안에 근절되지 못할뿐아니라 앞으로 계속 류행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였다.
세계보건기구에서까지도 이 악성비루스가 사라지지 않을수도 있다는 견해를 피력한바 있다.
그러한 속에서 여러 나라가 경쟁적으로 개발하여 내놓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은 불안과 공포에 시달릴대로 시달린 전세계인류에게 있어서 이 무서운 병마와의 싸움을 끝낼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간주되였었다.
지난해말 유럽에서 왁찐접종사업이 시작된 날을 두고 각국의 지도자들이 《승리의 날》, 《전세계에 있어서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묘사한것만 놓고보아도 왁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잘 알수 있다.
올해초까지만 하여도 어느 한 나라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왁찐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까지 하면서 자국이 기본적으로 악성비루스를 물리친것으로 간주한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았다.나라의 보건당국자가 자국에서 대류행병이 《끝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변종비루스들의 출현과 급속한 전파, 대규모모임의 허용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지금 이 나라에서는 다시금 감염자급증사태가 터졌다.
3일동안에 근 100만명의 감염자가 기록되는 가운데 중증환자들에 대한 산소공급과 침대의 부족 등 보건체계의 마비로 하여 의료상방조를 미처 받지 못한 수많은 환자들이 매일같이 숨지고있다.
왁찐이 결코 만능의 해결책이 아니라는것은 다른 여러 나라의 실태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효능이 우수한것으로 평가되였던 일부 왁찐들이 심한 부작용을 일으켜 사망자까지 초래된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에서 벌써 그 사용을 중지시켰으며 이미 접종을 마친 사람들속에서도 악성비루스감염사례가 확인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악성비루스는 여러 나라에서 계속 각이한 변이를 일으키면서 더욱 파죽지세로 인류를 공격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한 악성전염병사태가 언제 종식될수 있는가 하는것은 누구도 대답할수 없는 미지수로 되고있다.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는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힘이 있고 신심이 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는 말그대로 엄정한 시험대가 되여 지도력의 결핍과 뿌리깊은 제도적모순, 갈수록 극대화되는 리념적 및 인종적갈등에 이르기까지 매 나라와 지역들이 안고있는 수다한 문제점들을 여지없이 표출시키였다.
세계의 현실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준엄한 비상방역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비상방역전의 장기화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철저히 대비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여오는것 같은데…》,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고 잠시라도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더욱 완벽하고 지속적인 방역태세로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비루스들이 나타나 돌발적인 사태를 일으킬수 있다는 견해들이 나오고있는 조건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전을 기회로 삼아 풍부한 방역경험을 쌓고 보다 튼튼한 방역기반을 형성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비상방역기관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단위와 지역의 일군들이 어제까지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대책을 한주일이나 한달 앞질러 예견하면서 세웠다면 이제는 몇달, 몇해앞을 내다보면서 작전과 조직사업을 바늘귀만 한 틈도 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이미 구축한 방역토대와 경험에 기초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치밀하게, 해를 이어가며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방역체계를 우리 식으로 완성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방역의 주체인 전체 인민을 보다 공고하고 항구적인 방역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이 결코 얼마동안의 전투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악성비루스와의 간고하고도 지속적인 전쟁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그리하여 누구나 장기적인 방역위기의식을 지니고 비상방역사업을 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간주하며 최대의 긴장성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전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이 단결된 힘으로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한점의 불꽃에서 타번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한페지를 빛나게 아로새긴 이 부름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오고 이 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것은 지금으로부터 62년전이였다.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그날의 력사적사변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은 한점의 불꽃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게 하시여 사회주의건설력사에 빛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맞받아 뚫고헤친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갔으며 혁명발전의 단계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인민대중의 집단주의적위력,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
1959년을 전후한 시기는 천리마대진군운동의 우람찬 발구름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던 격동적인 시기였다.
제1차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고 계속 힘차게 진군해가던 이 시기에 도처에서 요구되는것은 공작기계였다.그러나 그때 우리의 기계공업은 인민경제의 높은 발전속도와 급속히 늘어나는 기계설비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그 능력이 모자랐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주체48(1959)년 3월 어느날 경성군에 있는 한 아마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대의 선반기를 보게 되시였다.볼트, 나트나 깎을수 있는 크지 않은 선반기는 공장에서 자체로 만든것이였다.
1년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는 부속품을 깎을수 있는 공무설비가 없어 기대들이 가동하지 못하고있었다.이런 실태를 놓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손을 털고 나앉아있지 않았다.
기술적토대가 미약하여 설계도면 한장 그려내기도 힘든 조건이였지만 공장에서는 기능공들을 발동하여 빈터에 작업장을 꾸리고 용선로를 세웠으며 기술적인 문제도 제힘으로 풀어나가면서 끝끝내 단능선반기를 만들어냈다.하지만 만들어놓고보니 부족점이 많았다.
새로운 결심을 안고 그들은 또다시 만능선반기제작에 달라붙었다.…
공장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립중에 있는 만능선반기를 보자고 하시면서 허물없이 작업장에 들어서시여 채 완성되지 않은 만능선반기를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공장일군으로부터 만능선반기를 자체로 설계도 하고 자재는 낡은 자재를 회수하여 만들고있으며 앞으로 수십대의 선반기를 만들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마공장에서 낡은 절삭기계 몇대를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공작기계를 새끼친것은 용감하고 대담한 일이다, 이 공장은 당의 붉은편지를 받들고 기술신비주의와 투쟁하여 승리한 공장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이 공장의 모범을 따라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광범히 전개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 만능선반기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맨손으로 기계를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공장을 복구하고 나라를 받들겠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심을 보시였으며 이 새싹을 한점의 불꽃으로 하여 급속히 늘어나고있는 공작기계에 대한 수요를 집단적혁신운동으로 해결하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여시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력사적인 발기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지금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5.1절까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국가계획외에 1만 3천여대의 공작기계를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시면서 이 기간에 매개 공작기계가 국가계획외에 한대이상의 공작기계를 새끼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이리하여 한점의 불꽃으로 타오른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은 세찬 불길이 되여 온 나라에 타번지게 되였다.
온 나라의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대형공작기계와 특수공작기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공작기계들을 새끼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겨레에게 안겨주신 불변의 통일원칙
지금으로부터 49년전인 1972년 5월 3일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할 뜻깊은 날로 기록되여있다.
이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측 대표를 만나주시였다.
깊은 밤 남조선측 대표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나는 오늘 당신을 만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민족의 분렬로 말미암아 오래동안 갈라져있던 같은 동포끼리 이처럼 만나고보니 매우 반갑고 감개무량하다고 하시면서 그에게 자리도 권하시고 담배도 피우라고 하시였다.
지난날의 죄행은 일체 불문에 붙이시고 늦게나마 통일대화에 나선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넓으신 아량과 포옹력에 남조선측 대표는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절박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나서 마디마디에 뜻을 담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워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남조선측 대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찬성을 표시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조국통일의 3대원칙을 조항별로 하나하나 꼽아가시며 그 본질적내용과 정당성을 사리정연하게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한조항한조항 설명하실 때마다 남조선측 대표는 《옳은 말씀입니다.》, 《아주 지당한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라고 하였다.
남조선측 대표가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한 조건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대원칙의 조항들을 다시 상기시키시면서 우리는 벌써 중요한 공통점을 찾았다, 외세에 의하여 통일하지 말자, 싸움으로 해결하지 말고 평화적으로 하자, 모든것은 민족단결을 위한 방향에서 출발점을 찾자, 이것이 벌써 공통점이 아닌가, 나는 이 세가지 큰 공통점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로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남조선측 대표는 거듭거듭 자리에서 일어나 자세를 바로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세가지 원칙을 《통일의 가장 큰 기둥으로 삼을것을 확실히 맹세합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측 대표와의 담화를 마치시면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찬성한다니 이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것을 세상에 공포하여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이 알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진정 이날은 하나의 언어와 한피줄을 타고난 조선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을 초월하여 서로 심금을 터놓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통일조국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마련한 의의깊은 날이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두달후인 1972년 7월 4일 전체 조선민족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평양과 서울에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골자로 하는 북남공동성명이 동시에 발표되였다.
나라의 분렬이후 처음으로 되는 북남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고 세계가 충격과 경탄의 도가니에 잠기게 하였다.
남조선의 신문들은 이날의 감격을 8. 15해방에 비길만큼 컸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7. 4성명은 새 민족사의 서장》, 《자주통일의 거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사는 해외동포들도 커다란 환희와 열기로 들끓었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과 공정한 사회여론은 한결같이 7. 4공동성명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성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과 불면불휴의 노력의 결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가장 빛나는 승리》라고 격찬하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오늘도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의 길에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통일원칙으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온 겨레의 지탄을 면치 못할 매국배족행위
얼마전 남조선《법원》이 그 무슨 《국제법》과 《국가간합의》라는것을 운운하며 2016년 12월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및 가족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시키는 판결을 내렸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남조선《법원》은 저들이 1월 8일 일본당국에 대해 12명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내렸던 판결을 취소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이것은 천년숙적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행을 비호두둔하는 반민족적이며 매국배족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과거 일제는 10대의 소녀이건 유부녀이건 가리지 않고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전쟁터에 끌고가 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녀성들을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력사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범죄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성노예범죄처럼 잔악하고 야만적인 죄악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일본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커녕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법원》이 얼토당토않은 《국제법위반》나발을 불어대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소송을 기각시키였으니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되여야 할 과거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눈감아주는 친일굴욕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더우기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해 말한다면 천하의 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피해자들의 동의없이 몇푼의 돈에 목이 매여 성노예범죄를 눈감아준 굴욕적인 《합의》로서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전면무효를 주장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법원》이 《국가간합의》타령을 늘어놓으며 기각판결을 내렸으니 이것이야말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마음속상처에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준 굴욕적인 판결》,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성노예문제는 진행형이다.》, 《퇴행적인 판결을 내린데 대해 규탄한다.》, 《오늘의 판결을 력사는 부끄럽게 기억할것이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겠는가.
남조선《법원》의 매국배족적인 판결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더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전인수격으로 남조선에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철회까지 요구하고있는 판이다.
남조선《법원》의 기각판결이 내려지자마자 관방장관, 외상 등 일본당국자들은 저마다 나서서 《일본의 립장은 바뀐것이 아무것도 없다.》, 《매우 악화된 쌍방관계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것이다.》,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서도 전향적인 행동을 기대한다.》 등을 떠벌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종군위안부》라는 용어를 《위안부》로 바꾸는 결정까지 채택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여기에 NHK방송을 비롯하여 일본의 극우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온당치 못한 나발을 불어대며 당국의 천만부당한 행위를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그야말로 강자앞에서는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앞에서는 무한정 포악해지는 섬나라족속들의 고유한 본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조선에서 이번 대법원판결놀음과 같이 친일굴종행위가 계속될수록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요구가 더욱 횡포무도해질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법원》의 이번 판결은 명백한 매국배족적행위, 친일굴종행위로서 두고두고 온 겨레의 지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언론, 전문가들 대미굴종적인 《대북정책》 비판
지난 4월 2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판문점선언발표 3돐을 맞으며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이날 시국선언을 통하여 현 당국이 지난 3년동안 화해와 협력, 민족자주의 약속을 저버리고 대결과 외세의존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하면서 미국눈치 보지 말고 민족자주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보당, 민주로총,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지역본부들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 론평과 성명, 기자회견문 등을 통하여 《판문점선언이 리행되지 않은것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과 집권여당의 대미굴종적자세때문이다.》, 《당국이 당당하게 남북합의를 리행해나가는것이 아니라 미국눈치보기에 급급해 미국의 승인없이는 단 하나도 남북합의를 리행하지 않은 사대굴욕적인 태도의 결과》, 《<정부>는 미국의 눈치만 보고있다. 미국이 쳐놓은 울타리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한다.》라고 비판하였다.
같은날 남조선언론 《뉴스1》은 이날 진행된 학술회의에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국립외교원》 교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한 발언내용들을 상세히 전하면서 공통된 견해는 《남북관계의 <북미관계종속화>현상이 강해질수록 남<한>의 주도력이나 운신의 폭은 좁아질수밖에 없다는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언론은 또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공동주최한 《4.27 판문점선언 3주년기념식》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이 지난 3년에서 뼈저린 교훈을 찾고 《정부》가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결단할것은 결단하고 넘어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이 리행되지 않은 원인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장애물을 걷어내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서도 전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1억 5 346만 9 800여명 감염, 321만 5 69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5 346만 9 83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21만 5 692명이 사망하였으며 1억 3 147만 3 859명이 완치되고 1 878만 28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66만 9 991명의 감염자와 9 5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일현재 4 049만 2 54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3만 934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루동안에 47만여명이 감염되고 4 9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1 991만 9 715명, 사망자는 21만 8 945명이다.
이란에서 253만 4 855명의 감염자와 7만 2 48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이라크에서 그 수는 각각 107만 4 930명, 1만 5 536명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에서 167만 7 274명이 감염되고 4만 5 796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에서 105만 4 983명, 방글라데슈에서 76만 1 943명, 오만에서 19만 5 80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파키스탄정부가 5일부터 2주일동안 지상국경을 통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으로부터 들어오는 려행자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 900명 늘어나 60만 5 500여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1만 400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1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6 684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488명이 감염되였다.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
북아메리카에서 2일현재 3 843만 7 55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86만 3 837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에서 감염자수가 3 317만 9 439명, 사망자수는 59만 1 062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3만 3 000여명의 감염자와 36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카나다에서 123만 4 181명이 감염되고 2만 4 300명이 사망하였다.
이 나라에서 새로 등록되는 감염자의 대다수가 변종비루스감염자이며 그 수는 12만 1 068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의 감염자는 2 508만 9 417명, 사망자는 67만 8 785명이다.
브라질에서 1 475만 4 910명의 감염자와 40만 7 775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아르헨띠나에서 감염자수가 300만 5 259명, 사망자수는 6만 4 252명에 이르렀으며 꼴롬비아에서 그 수는 각각 289만 3 655명, 7만 4 700명으로 증가하였다.
칠레에서 121만 920명이 감염되고 2만 6 561명이 목숨을 잃었다.
에꽈도르에서 38만 7 29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에서 4 477만 5 222명의 감염자와 101만 8 303명의 사망자가 났다.
로씨야에서 하루동안에 8 697명이 감염되고 342명이 사망하여 그 수는 각각 482만 3 255명, 11만 862명으로 늘어났다.
영국의 감염자는 442만 201명, 사망자는 12만 7 538명이다.(전문 보기)
김일성 김구와 한 담화 -1948년 5월 3일-
선생께서 평양에 체류하는 기간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까? 요즘 건강은 어떻습니까? 통일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려면 우선 건강해야 합니다.
선생이 우리와 구국대책을 의논하기 위하여 미군정과 반동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38선을 넘어 평양에 오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력사적기여를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은 이번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여 허심탄회하게 구국대책에 대한 좋은 의견들을 내놓음으로써 회의가 더욱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게 하였습니다. 나는 남북련석회의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약하신 선생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바입니다.
선생이 여기에 체류하는 기간 여러곳을 돌아보고 북조선의 발전된 현실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으며 북에서 하는 정치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우리 사업에 대한 커다란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나는 선생이 남조선으로 나가기에 앞서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좀더 의논하려고 합니다.
선생도 아는바와 같이 오늘 우리 나라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위기에 직면하고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실시하고있기때문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행위를 감행하여온 침략자입니다. 미국침략자들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조선침략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으며 조선에 대한 경제적략탈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면서도 력사적으로 조선독립의 동정자로 가장해나섰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제가 패망한 기회를 리용하여 우리 나라의 38선이남지역을 강점하였습니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조선을 민주주의적기초우에서 자주독립국가로 재건할데 대한 모스크바3국외상회의결정 집행을 태공하였으며 쏘미공동위원회사업을 고의적으로 파탄시켰습니다. 특히 미제는 조선에서 쏘미 량국군대를 동시에 철거시키고 조선문제를 조선사람들자신에게 맡길데 대한 우리 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요구를 무시하고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상정시켰습니다. 미제는 유엔에서 거수기를 발동하여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조작하였으며 남조선에서 단독선거를 실시할데 대한 부당한 결정을 채택하였습니다.
미제가 조작해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은 조선문제를 해결할 자격도 없으며 능력도 없습니다.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 조선에 와서 할 일이란 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합리화하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이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감시하에 단독선거를 하려고 하는데 만일 미제의 단독선거책동이 실현되면 우리 조국과 민족은 영원히 분렬되고 남조선은 미제의 완전한 식민지로 될것이며 앞으로 동족상쟁까지 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지난 기간 민족해방과 조국광복을 위하여 몸바쳐 싸워온 우리들이 어떻게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것을 허용할수 있으며 우리 민족이 또다시 외래침략자들의 식민지노예로 되는것을 수수방관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은 삼천리금수강산에서 반만년이라는 긴 세월을 두고 단란하게 살아온 하나의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은 절대로 둘로 갈라져서는 안되며 다시금 외래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로 되여서는 안됩니다.
선생도 지난날 망국노의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온몸으로 통절히 느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러기에 선생자신이 민족적량심과 지조를 지키면서 산설고 물선 이국만리에까지 가서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우리 민족앞에 나선 최대의 과업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단독정부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주주의적원칙에서 통일정부를 세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전개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미제와 그 주구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는 전민족적인 공동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야 합니다.
미제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분쇄하고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남북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민주력량의 단결은 구국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결정적담보입니다. 어떠한 투쟁에서나 거기에 참가하는 모든 세력들이 단결하여야 승리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력사적교훈이기도 합니다. 선생도 아는바와 같이 일제의 조선강점을 전후하여 우리 나라에서 광범히 전개되였던 의병운동, 독립군운동 등 각종 형태의 반일운동이 실패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운동자들이 삼삼오오로 흩어져 싸운데 있습니다.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유리한 정세를 옳게 리용하지 못한것도 민주력량이 단결을 도모하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해방직후 남조선정세는 우리 민족에게 유리하게 전변되였습니다. 일제가 패망하고 미군이 남조선에 상륙하기 전까지 거의 한달이라는 기간이 있었는데 이 기간에는 정세도 좋았고 인민들의 투쟁기세도 높았습니다. 그러나 남조선의 일부 세력들은 이런 유리한 기회에 모든 민주력량을 단합시켜 반동세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어야 할것이였으나 그렇게 하지 않고 자파세력을 확장하며 령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파쟁에만 몰두하였습니다. 그 결과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되살아날수 있는 시간적여유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만일 남조선에서 인민대중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반동세력이 되살아나지 못하도록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민주력량을 굳게 단결시켰더라면 미군이 상륙하여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었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기에 처하지 않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목전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민족이 굳게 단결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특히 미제가 남조선에서 단독선거를 실시하여 매국적인 괴뢰정부를 조작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야 미제의 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영구분렬의 위기를 타개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남북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굳게 묶어세워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여있습니다. 현재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산하에 각계각층의 애국적인민들이 많이 망라되여있습니다. 이번에 남북조선의 1 000여만명의 당원들과 맹원들을 망라한 56개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한 남북련석회의가 진행된 사실은 남북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총집결할수 있다는것을 실제적으로 증명하여주고있습니다. 남북조선의 로동자, 농민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량심적인 민족자본가를 비롯한 각계각층 군중도 미제와 리승만도당의 《단선단정》조작책동에 대하여 격분하고있으며 항거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국통일전선에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습니다.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는 목적은 국토와 민족의 영구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고 민주주의적인 통일정부를 수립하려는데 있습니다. 그런것만큼 구국통일전선은 어디까지나 미제를 반대배격하고 자력으로 통일정부를 수립할것을 지향하며 반동적인 테로통치를 반대하고 진보적인 민주정치를 요구하는 진정한 반미애국력량의 집결체로 되여야 합니다. 구국통일전선에는 당파와 정견, 신앙의 차이를 가리지 말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 기업가, 상인, 종교인 등 모든 반미애국력량을 튼튼히 결속시켜야 합니다. 비록 과거에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오늘 진심으로 자기의 죄과를 뉘우치고 미제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려 한다면 그의 과거를 백지화하고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합니다.
구국통일전선을 성과적으로 형성하려면 반드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호상 자기의 사상과 주의주장을 상대방에 강요하지 말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모든것을 오직 민족공동의 리익과 위업에 복종시키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선생도 말씀하였지만 조국이 없고 민족이 망하면 사상이요, 주의주장이요 하는것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조국강산에 민족영구분렬의 검은구름이 뒤덮인 이 위급한 시각에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서로 협소한 편견에 사로잡혀 자기의 사상과 주의주장만 내세운다면 그것은 민족적의리와 량심을 저버리는것으로 될뿐아니라 구국통일전선형성을 저애하며 나아가서는 민족을 영구분렬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을 도와주는것으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인민들과 민주인사들속에서 명망이 높은 선생이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반미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공산주의자들과 민주인사들사이에 합작을 실현하는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과 민주인사들사이에 합작하지 못할 아무런 리유와 조건이 없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전투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 동맹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주요한 분기점이였으며 우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충직하게 받들어갈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충성의 대회합이였다.
지금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이번 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번영기로 빛내이는데서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웠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청년운동은 마땅히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전환시킬 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더욱 활력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우리 당이 당 제8차대회이후 근로단체조직별대회로서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한 의도가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우리 당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이 웅대한 구상에는 바로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고 부강조국건설에 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하시였다. 서한에는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청년들을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수행하여야 할 임무가 무엇이며 전투적위력을 높이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청년들에게 조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 문명부강할 래일을 최대로 당겨와야 할 시기에 서야 할 위치는 어디이며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실천강령인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타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여야 할 자기의 본분을 재인식, 재확인하게 되였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진로가 뚜렷이 명시된 과학적인 투쟁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전이고 행운이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는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된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는 영원히 변함이 없다.
이번에 청년동맹의 명칭이 새롭게 개칭됨으로써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밝혀지고 우리 시대 청년들이 지녀야 할 리상과 풍모가 뚜렷이 명시되였다.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투쟁목표를 가지고있고 용감성과 열정으로 충만된 청년대군의 힘은 무한대이다. 피가 펄펄 끓는 청년들이 애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는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승승장구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이것이 우리 청년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충성의 구호,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이다.
모든 청년들은 당과 조국, 혁명앞에 지닌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농업연구원 본원지구에 여러 연구소 준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알찬 열매로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을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업생산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종자로 틀어쥐고 연구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합니다.》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속에 농업연구원 본원지구에 농업생물학연구소, 식물보호학연구소, 농업나노기술연구소, 농업화학화연구소가 훌륭히 꾸려져 준공되였다.
지효성비료연구실, 유전자분석실, 선충연구실, 유기재료실험실, 농업화학제품분석실을 비롯한 수십개의 연구 및 실험실을 갖춘 현대적인 연구소들이 일떠섬으로써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과학연구사업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농업연구원에 새로 완공된 연구소들에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언제나 마음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생물학연구소, 식물보호학연구소, 농업나노기술연구소, 농업화학화연구소건설을 직접 발기하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설계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농업과학연구기지건설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대상별, 단위별에 따르는 공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공사작전과 임무분담 등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받들고 림업성, 농업성, 잠업비단공업국, 국가해사감독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의 돌격대원들은 농업과학연구기지들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최단기간에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상업성, 대외경제성, 중앙은행 등에서도 공사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건설의 성과적보장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연구소들이 훌륭하게 꾸려짐으로써 세포공학, 유전자공학을 비롯한 현대생물학의 성과들을 도입하여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고 예찰예보사업과 생물학적병해충구제수단들을 기본으로 하는 제품들을 개발 및 도입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적극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나노기술, 초림계류체기술 등을 리용한 나노기술제품들과 각종 비료, 영양강화제, 종자피복제들을 비롯한 농업화학제품들을 연구하고 효과적인 생산방법, 적용기술을 확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도 마련되였다.
연구사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졌으며 구내에 휴식장이 아담하게 꾸려지고 소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살구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도 뿌리를 내려 훌륭한 환경이 마련되였다.
농업연구원 본원지구에 번듯하게 일떠선 연구소들은 나라의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당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성, 중앙기관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안아온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주철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2일 새로 일떠선 연구소들을 돌아보았다.
농업연구원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과학연구사업을 보다 진취적으로 벌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농업생산목표수행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생산단위에서 질소비료, 비날론, 가성소다, 염화비닐, 소금 등 지표별계획을 완수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직장간, 공정간 련계를 긴밀히 하는 한편 각종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4월 질소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현존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비료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대보수와 촉매생산공정을 확립하는 사업을 내밀면서도 현행생산을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비날론, 가성소다, 염화비닐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소금생산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생산돌격전을 벌려 4월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전력공업성에서 4월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여러 화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미분탄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열효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급수 및 공기조절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발전설비보수를 맡은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작업속도를 높이였다.
각지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였다.
특히 장진강발전소에서는 발전설비들에 새형의 려자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 운영효률을 더욱 높이고 종전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다른 수력발전소들에서도 구조물보수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며 고효률, 고수위운전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4월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채탄장수명을 늘이고 채취률을 높일수 있는 긁개식사슬콘베아도입사업을 내밀면서 쇠동발을 비롯한 자재와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여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력량을 강화하여 채탄장을 더 많이 확보하는 한편 덕천탄광기계공장과 각 탄광공무기지들의 역할을 높여 4월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남덕청년탄광, 득장청년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석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항일혁명편1-8권)가 출판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출판사인 《민족사랑방》은 출판된 회고록은 원문 그대로이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출판된 회고록을 늦게나마 소개할수 있게 되여서 기쁘다, 회고록출판이 민족의 고귀함을 일깨우고 남북화해의 계기로 되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판매수익금은 통일운동기금으로 사용할것이라고 약속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만사람의 찬사를 받아야 할 참으로 의롭고 정당한 일이다.
문제는 이를 두고 남조선에서 상식을 초월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법조계와 보수언론들은 회고록의 출판보급에 대해 그 무슨 《보안법》위반이니, 《리적물》이니 하고 법썩 고아대며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도 《승인절차가 필요하다.》,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를 조사하고 취할수 있는 조치들을 검토할것》이라고 하면서 해당 출판사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회고록의 출판과 보급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실로 태양의 빛을 가리워보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어리석은 객기,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는 파쑈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참다운 삶의 지침을 밝혀주는 대백과전서로서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더더욱 틀어잡으며 날이 갈수록 광범히 보급되고있다.
회고록을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하여 피어린 자욱들을 새겨온 조선의 참다운 애국자들과 그들이 지닌 고상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문헌》, 《회고록은 20세기 정치사의 총화》, 《참다운 인생관을 가르쳐주고 래일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희망의 등대》, 《인민칭송의 대서사시》…
이처럼 세계가 공인하고 찬양하는 회고록이 지금껏 남조선에서 출판보급되지 못한것자체가 커다란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뒤늦게나마 회고록이 출판보급된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할 대신 마치 큰변이 난것처럼 법썩 떠들며 진보적언론을 마구 탄압하고 회고록의 출판보급을 악랄하게 방해해나서는 불순세력들의 망동은 참으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현실은 정의와 진리가 말살된 암흑의 땅, 참다운 언론의 자유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민주주의 페허지대 남조선사회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력사의 페물들이 발악할수록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관심과 탐독열풍은 더더욱 강렬해질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용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가 4월 3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김일성경기장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의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해갈 참가자들의 앙양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대표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지, 평안북도 운전군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금혁동지, 김일성종합대학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청송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500만 청년전위들의 투지와 용맹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청년대군의 영웅적모습을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동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고 행동하는 충성의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다지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일이라면 불바다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열혈충신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이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제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청춘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며 온 나라에 긍정과 미덕창조의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하고 5대교양을 부단히 심화시키며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일군들이 역할제고, 수준제고에 전심하며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생각하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4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4차전원회의가 4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혁명사적사업법, 쏘프트웨어보호법, 상품식별부호관리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건설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의 기본내용과 환경보호법, 건설법의 수정보충안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5개 장, 44개 조문으로 구성된 혁명사적사업법에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인민들을 주체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영예롭고 중요한 사업인 혁명사적사업의 원칙들과 혁명사적의 발굴, 수집, 고증, 보존관리 등 혁명사적사업체계확립과 관련한 조항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쏘프트웨어보호법에는 쏘프트웨어의 등록과 리용에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세워 쏘프트웨어저작권을 보호하며 쏘프트웨어의 개발을 장려하고 투자를 늘이도록 할데 대한 문제들과 쏘프트웨어보호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비롯하여 해당 법의 준수와 리행에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상품식별부호관리법에는 생산단위들의 새 제품개발과 수속에 편리하게 상품식별부호제정과 사용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규제되였으며 상품판매를 정보화하고 상품식별부호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상업발전과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들이 반영되였다.
환경보호법, 건설법에는 환경관리, 자연환경의 보존과 조성, 환경오염방지에서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세워 인민들에게 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법적으로 담보하며 건설설계와 시공, 건설물의 준공검사, 건설사업에 대한 지도통제와 관련한 내용을 규제한 부분들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한 조항들이 수정보충되고 해당 법을 어긴 행위에 대한 처벌내용이 들어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혁명사적사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쏘프트웨어보호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품식별부호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얼마전 남조선에서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기여다니며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는 이미 쓰레기같은것들의 망동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처사가 북남관계에 미칠 후과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탈북자》놈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또다시 방치해두고 저지시키지 않았다.
매우 불결한 행위에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
우리는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볼것이다.
우리가 어떤 결심과 행동을 하든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볼수만은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4월 28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못해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번 도발을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으로,우리의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정치적모략이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사회적불평등과 인종차별로 무고한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목숨을 잃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무려 58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망한 미국이야말로 인권의 불모지,세계최악의 방역실패국이다.
총기류사건에 의한 사망자가 한해에 4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곳이 바로 미국이 그토록 자찬하는 《문명의 세계》이다.
미국은 마땅히 저들의 지독한 인권유린과 침해행위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받아야 하며 그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목숨보다 더 귀중하고 가장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그것이 크든작든 가장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것은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준비하고있다는 뚜렷한 신호로 되며 앞으로 우리가 미국의 새 정권을 어떻게 상대해주어야 하겠는가에 대한 명백한 답변을 준것으로 된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고 《인권》을 내정간섭의 도구로, 제도전복을 위한 정치적무기로 악용하면서 《단호한 억제》로 우리를 압살하려는 기도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우리는 미국에 우리를 건드리면 다친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경고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데 대하여 반드시,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것은 미국사람들로부터 늘 듣던 소리이며 이미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미국집권자가 첫 시정연설에서 대조선립장을 이런 식으로 밝힌데 대해서는 묵과할수 없다.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반세기이상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태의연하게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미국전문가들조차 이 한 문장을 통해 대조선정책검토의 방향성과 초점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침해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외교》란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며 《억제》는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기 위한 수단일따름이다.
미국의 새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있는가를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미국과 맞서자면 강력한 억제력을 키워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아직도 랭전시대의 시각과 관점에서 시대적으로 낡고 뒤떨어진 정책을 만지작거리며 조미관계를 다루려 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겪게 될것이다.
확실히 미국집권자는 지금시점에서 대단히 큰 실수를 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의 근간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선명해진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