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총진군길에 차넘치는 근로대중의 끝없는 랑만과 기쁨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자랑찬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각지 일터마다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행복의 첫자리에 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로동계급의 세상을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을 절절히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그리움의 대하되여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는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고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수도 평양과 각지의 극장, 야외무대들에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펼쳐져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합창 《승리의 5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련곡 《우리 수령님》,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 《포전길 걸을 때면》,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혼성2중창 《우리는 로동자부부》,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그리움》, 녀성합창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무용 《자강력의 기수들》, 합창 《우리를 부러워하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인민을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 음악회에는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그네뛰는 처녀》, 《강선의 노을》, 교향시 《그리움은 끝이 없네》, 관현악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비롯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관현악의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감화력으로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근로자들의 행복한 생활을 환희로운 음악세계로 형상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민족기악중주, 무용, 가무를 비롯한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치고 생기발랄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린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와 모란봉구역, 대동강구역, 락랑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의 녀맹예술선동대들도 시안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평양체육관, 창전네거리, 류경원, 평양역 등에 울려퍼진 《언제나 그이곁에》, 《아 자애로운 어버이》, 《자력갱생행진곡》, 《사회주의전진가》의 노래소리는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에게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북도 등지에도 자력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인민의 기쁨이 한껏 차넘치였다.

각지에 펼쳐진 공연무대들에 오른 혼성2중창과 합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시와 무용 《김철의 불길》, 선동과 합창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를 비롯한 종목들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가는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제일척후전선의 기수들 -제18차 2.16과학기술상 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 선정-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해에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가운데서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특출한 기여를 한 12건의 대상과제에 2.16과학기술상과 과학기술혁신상이 각각 수여되였다.

열여덟번째로 되는 이번 2.16과학기술상수여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따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내려가 개별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 등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해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의의있는 연구종자들을 찾아쥐고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출판인쇄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기계공학연구소,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와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그리고 평양화력발전소와 평양밀가루가공공장, 교육도서인쇄공장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들이 수행한 대상과제들인 새형의 혼류타빈날개설계방법확립,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2중라선식회리버너의 구조개선방법확립, 벼강화재배방법확립, 건조효모생산의 국산화실현, 주축조종기술을 리용한 일체식인공수정체가공반의 개발과 생산공정확립, 도서인쇄공정의 지능생산체계구축, 우리 식의 조작체계 《붉은별》4.0, 계산대수기하학의 비다항식시간특성에 대한 연구와 량자저항보안체계응용, 나노플라즈몬공명에서 비선형광학적현상에 대한 연구에 2.16과학기술상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다중이동원추법에 의한 로천채굴한계선결정방법확립, 공기복합식선탄종합설비에 의한 무연탄선탄공정확립, 고려약재를 리용한 분자표적항암치료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관련한 대상과제들에는 과학기술혁신상이 수여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김책공업종합대학, 2.8직동청년탄광,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을 추동하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대상과제들을 수행하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4명의 지식인들이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실장 교수 박사 임성진

 

우리 나라에서 비선형나노광학부문을 새롭게 개척하고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린 43살의 관록있는 과학자이며 교육자이다.

그는 이번에 비선형나노광학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초점으로 되고있는 나노플라즈몬공명에서 비선형광학적현상에 대한 연구사업을 책임지고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빛과 나노재료의 호상작용특성을 해명함으로써 정보기술과 나노기술,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등을 발전시킬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우리 나라의 기초과학발전면모를 과시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평범한 사무원의 아들을 품에 안아 평양제1중학교를 거쳐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와 박사원에서 그리고 자연과학연구원에서 지혜와 재능과 열정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해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충성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워왔다.중학교시절에 전국적인 프로그람경연에서 특등을 하여 두각을 나타낸 그는 대학기간에 석사학위론문을 발표하고 29살에는 물리학박사의 학위를, 41살에는 교수의 학직을 수여받았다.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과학기술출판사에서 우리 나라 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임성진동무의 단행본을 출판할 당시 그는 37살이였다.

2017년에도 그가 책임지고 수행한 대상과제에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으며 올해에 수여된것은 그의 연구집단이 두번째로 받은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일류급대학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에 론문을 발표한 과학자이기도 한 임성진동무는 현재 세계광학협회를 비롯한 국제학술협회들과 여러 국제학술잡지출판사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활동하고있다.2018년과 2019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등록되였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들만을 엄선하여 싣는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많은 론문들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같은 기간에 우리 나라 과학자들이 이 잡지들에 발표한 론문건수의 절반에 해당한것이라고 한다.

연구집단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파헤쳐나가는 전도양양한 청년과학자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려는것이 비선형광학연구집단의 실장인 그의 리상이다.

기초과학부문에서 패권을 쥘수 있는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을 내놓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룡남산의 과학자로서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임성진동무는 오늘도 젊은 연구집단을 이끌고 세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있다.

본사기자 려명희

 

함흥수리동력대학 동력연구소 실장 채영철

 

새형의 혼류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하고 여러 수력발전소에 도입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이다.

과학자라면 높은 실력과 자질보다도 먼저 깨끗한 량심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지녀야 한다는것이 채영철동무의 지론이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그때까지만 하여도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타빈날개와 관련한 연구사업을 위주로 과학탐구활동을 벌려오던 채영철동무에게 있어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에 리용될 새로운 형의 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해야 하는 연구과제수행은 참으로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

허나 현실이 절박하게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이 안타깝게 기다리는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라고 하여도 절대로 외면할수 없다는 과학자의 깨끗한 량심은 그를 탐구의 초행길에 주저없이 뛰여들게 하였다.

반드시 우리의 힘과 기술로 효률이 높으면서도 전력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새형의 수력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할 굳은 각오를 안고 그는 새로운 연구과제수행에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과학자의 깨끗한 량심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은 마침내 알찬 연구성과를 안아왔다.수력발전소와 기계공장을 비롯한 현장들에서 낮에 밤을 이어 피타는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전력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새형의 수력타빈날개를 설계제작하고 여러차례의 시험에서 그 우월성을 증명하였던것이다.

올해에도 그의 연구성과가 도입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오늘도 그는 과학자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당과 조국의 절절한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줄 아는 깨끗한 량심이며 자기 힘과 기술에 대한 굳은 확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서 척후병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안성혁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는 연구성과를 내놓고 기초리론연구결과들을 응용도입하여 나라의 중요정보체계들을 질적으로 강화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관록있는 과학자이다.

김광호동무는 경원군에서 나서자란 평범한 자기를 리과대학과 국가과학원에서 과학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하여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2월 8일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 출품된 프로그람들을 보아주시면서 하신 교시를 높이 받들고 공개열쇠암호의 기초인 계산대수기하학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기초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한치한치 헤치며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그는 이 분야의 기초리론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었고 26살에 박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세계를 압도하는 기초과학연구성과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것이 그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김광호동무는 당이 안겨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안고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공인된 여러건의 미해결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하여 이 분야에서 세계과학계를 놀래웠으며 국제학술잡지 등에 수십건의 그의 연구론문들이 실려 나라의 학술적권위를 높이고 기초과학발전면모를 보여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그가 망라된 연구집단이 발표한 연구결과들은 수백번이나 해당 전문분야의 국제학술잡지들, 연구보고서들, 홈페지들, 학위론문들 등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결과로, 《김-김 점두배공식》, 《김-네그레 자리표》 등 연구자의 이름이 붙은 학명으로 인용서술되였다고 한다.

그는 주체111(2022)년에 진행되는 유한체산수에 관한 제9차 국제학술토론회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확정되였으며 지금 세계의 우수한 과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있다.

김광호동무는 세계적인 기초리론연구결과들을 응용도입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정보보안준위를 질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기어이 세계패권을 쥐자.

이것이 40살의 전도양양하고 쟁쟁한 김광호동무의 배짱이다.

그는 이 시각도 계산대수기하학분야의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기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가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실장 박사 문명철

 

우리 나라의 기상기후조건과 토양상태에 따르는 벼강화재배방법을 확립하고 그것을 확대도입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과학자이다.

뚜렷한 발전전략과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가지고 집단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고있는 개발창조형의 실력가, 이것이 바로 문명철동무에 대한 연구집단성원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당의 사랑속에 대학을 졸업하고 농업과학원(당시) 벼연구소 연구사로 배치된 그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내놓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나날을 이어왔다.

특히 육종연구와 재배기술연구를 하나로 결합시키기 위한 탐구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논벼농사에서 종자와 로력, 물과 영농자재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벼강화재배방법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당시 벼강화재배방법은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영농방법의 하나로 되고있었다.

당의 품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 반드시 선진영농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확립할 높은 목표를 내건 문명철동무는 벼품종선택으로부터 시작하여 적지선정, 모내기 등 여러 공정을 포괄하는 벼강화재배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탐구의 길에 뛰여들었다.

거듭되는 실패와 난관속에서 순간도 주저앉지 않고 과학탐구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온 그는 마침내 벼모기르기기술, 물관리기술, 비료주기기술 등 여러 핵심기술을 연구완성하고 우리 식의 벼강화재배원리를 밝혀내였으며 그것을 전국의 여러곳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나라의 알곡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그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잊지 못할 그 순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는 오늘도 주타격전방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기 위한 두뇌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전문 보기)

 

[Korea Info]

 

[관평] : 위대한 새 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전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를 들으며-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훌륭한 노래는 살아있는 력사라고도 할수 있다.

지나간 시대의 인간들이 세운 위훈과 걸어온 자욱에 대하여 증견하는 자료들이 수없이 많다 하여도 노래처럼 당대 사회의 분위기와 전세대의 사상감정을 생동하게, 진실하게, 직접적으로 후세에 전해주는 문화재보는 많지 않다.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를 두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인민이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주체42(1953)년에 태여났다.

근 70년의 세월을 지나온 이 작품이 오늘 우리 세대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며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는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복구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영웅적인 혁명투쟁이였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이 간직된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는 첫 구절에서부터 격동적인 시어와 박력있는 선률형상으로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영웅인민의 기상을 우렁차게 구가한 작품이다.

터전을 다진다 힘차게 다져라

원쑤들이 불사른 내 고향 페허에

노래가 안고있는 사상정서의 열도가 얼마나 강렬한지 잠자던 대지도 그 울림에 놀라 벌떡 일어설것만 같고 금시라도 건설자들의 손에 받들려 우후죽순처럼 연해연방 솟구치는 창조물들이 눈앞에 안겨오는듯싶다.

문제는 이처럼 피끓는 열정과 랑만에 넘친 작품이 어떻게 되여 전쟁이 끝난지 한두해가 지난 시점도 아니고 말그대로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 창작될수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전쟁을 통하여 나라가 당한 피해보다 먼저 자기의 생활에 남은 상처를 생각하고 앞날에 대하여 걱정하는것이 전쟁을 겪은 나라들에서 보게 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 땅의 그 어느 가정, 어느 사람에게나 전쟁이 가져다준 피해와 슬픔이 있고 더구나 성한 벽돌 한장, 강재 한t도 없었던 참혹한 현실속에서 이처럼 밝고 씩씩한 서정을 가진 노래가 나왔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수 없다.

작품이 가지고있는 이러한 극성을 리해하여야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섰던 우리 전세대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옳게 리해할수 있다.

기백과 랑만의 감정이란 앞날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것이다.

자금이나 자원이 풍부하였던것도 아니고 가진것이란 맨주먹밖에 없었던 그 시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앞날에 대한 드높은 확신은 곧 끝없이 경모하고 높이 우러러따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수령에 대한 믿음이였다.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에 벌써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빛나는 예지와 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전설적영웅이실뿐아니라 창조와 건설의 탁월한 영재, 이 땅의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태양이시였다.

우리 수령님 계시기에!

포화에 모든것이 불타버려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던 당시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필승의 힘을 주고 락관의 감정을 안겨주는 부름이 또 어디 있었겠는가.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에 차넘치는 강용한 인민의 기상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국가무리를 쳐물리친데 대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깔려있다.

《미제를 물리치고 이긴 우리들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간다》라는 가요의 후렴구절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와 숨결을 함께 해온 40여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설계실 배옥주녀성-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녀성이 우리앞에 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설계실 설계원 배옥주녀성, 그의 나이는 80살이다.

안주땅에 굴지의 화학공업기지가 일떠서던 그때부터 오늘까지 그는 40여년간을 설계원으로 일하고있다.

배옥주녀성의 가슴속에는 과연 어떤 소중한 추억이 간직되여있으며 어떻게 되여 80고개에 이른 오늘까지 그는 일손을 놓지 않고있는것인가.

 

* *

 

《당의 품속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설계원으로 사업하기 시작한지 근 60년이 되여오지만 제가 설계원의 자각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것은 여기 남흥땅에서였답니다.》

로설계원의 추억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남흥땅에는 우렁찬 건설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가 일떠서고있었던것이다.

함경북도의 어느 한 공장에서 일하던 배옥주녀성이 건설자인 남편을 따라 여기에 이사짐을 풀고 기업소의 설계원으로 배치된것이 그즈음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자기의 한생이 여기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 흘러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공사가 끝나면 또 다른 대상으로 옮겨가게 되는것이 건설자들의 생활인것으로 하여 그도 남편을 따라 또 보금자리를 옮길수도 있었던것이다.

그는 화학공업기지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는데 이바지할 마음 안고 설계실에서 맡은 일에 정력을 쏟아부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업소를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그의 가슴은 흥분과 감격으로 세차게 높뛰였다.마음은 우리 수령님께서 계신 곳으로 끝없이 달려갔다.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기업소의 터전을 잡아주신 때로부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

뇨소비료가 생산되기 시작하였을 때에는 기업소를 찾으시여 산처럼 쌓여있는 비료더미를 보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다른 계통들에 대한 공사도 다그쳐 조업을 앞당겨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또다시 기업소를 찾아주시였으니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를 새길수록 배옥주녀성은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그날 저녁 그는 자기가 맡은 대상의 설계도면을 새삼스러운 눈으로 다시 보았다.도면의 점과 선들이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그것은 단순한 도면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자욱을 도면우에 점과 선으로 새겨간다는 자각이 그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그는 설계원의 책임감에 대하여 다시금 자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한치의 드팀도, 오차도 없이 설계도면에 옮겨가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그날부터 그는 설계원으로 다시 태여난듯싶었다.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심혈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그가 남흥에서 맡은 첫 설계가 다름아닌 기업소에 건설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따라배우는 연구실설계였다.

오늘도 배옥주녀성은 그때의 첫 설계도면을 잊지 못해하고있다.수십년간 그는 기업소의 크고작은 창조물들을 설계하였지만 첫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도 눈앞에 방불히 그려보군 한다.

그것은 80고령의 그의 심장이 청춘의 심장처럼 열정에 넘쳐 세차게 높뛰게 한 원천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방심하지 말아야 할 리유

주체110(2021)년 5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안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대한 《사면론》이 로골적으로 터져나오고있다.

《국민의힘》의원 서병수란자가 《국회》마당에서 박근혜가 탄핵될만큼 큰 범죄를 저지른것이 아니며 보통상식을 가지고 리해하기 힘들다고 떠들어댄데 이어 김태흠을 비롯한 원내대표선거에 출마한자들모두가 《불행》을 운운하며 경쟁적으로 석방을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도 전직《대통령》들이 감옥에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최고시민》들을 당장 사면시켜야 한다며 현 《정권》을 압박해나섰다.

이것은 특대형범죄집단에 준엄한 선고를 내린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늘도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감옥으로 끌려들어간것은 어느 개별적인 집단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였고 력사의 명령이였다.

온갖 부정부패와 정책실패, 《국정롱단》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인민들이 장기간의 희생적인 투쟁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싹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렸으며 남조선을 인권의 동토대로 전락시킨자들이 바로 리명박, 박근혜를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이였다.

《권력상층부터 부패하고 제 살궁리만 하고있어 서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렬악하다.》, 《남조선의 보수는 경제와 민생의 구호를 들고 권력을 쥐였지만 특권세력의 리익을 대변하는 생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국민의 원쑤로 취급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사회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남조선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 이것은 보수집권시기 다른 나라 언론들에 실렸던 비난글들의 일부이다.

보수집권기간에 일어난 쌍룡자동차사태, 룡산철거민학살사건, 백남기농민학살사건, 《세월》호참사 등은 보수패당이 반인민적인 집권유지를 위해 인민들의 생명안전마저 칼도마우에 올려놓은 패륜집단, 과거 군부독재《정권》의 피를 받은 극악무도한 살인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인 계기였다.

해마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눈물을 뿌리며 교정을 떠났고 등록금마련을 위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린 청년들은 그 얼마이며 서울 송파구의 세모녀자살사건과 같이 당시 보수집권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한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위협과 공갈, 모함을 일삼고 지어 부당한 중형을 들씌워 감옥으로 끌어갔는가 하면 재계, 학계, 문화계, 종교계, 언론계, 사법계 등 사회각계의 모든 방면에 걸쳐 《요시찰명단》을 만들어놓고 부단한 미행, 감시, 도청을 넘어 닥치는대로 탄압한 파쑈폭거는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70(1981)년 11월 30일-

주체110(2021)년 5월 1일 웹 우리 동포

 

동지들!

오늘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는 우리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이 대회를 열렬히 축하하고있으며 대회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있습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는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됩니다. 대회는 우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높은 혁명정신을 온 세상에 널리 시위할것이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입니다.

나는 대표동지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대회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우리 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직업동맹은 지난 기간 당과 혁명앞에서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무거운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습니다. 직업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대중교양단체로서 동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웠으며 그들을 당이 내세운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였습니다.

근로대중속에서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습니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확고한 혁명적신념으로 삼고있으며 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로동계급속에는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혁명하는 나라, 투쟁하는 시대의 로동계급답게 혁명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습니다.

직업동맹은 지난 기간 강선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고 근로대중속에서 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혁명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안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힘차게 전진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켰습니다.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의 헌신적로력투쟁에 의하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나는 지난 기간 우리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커다란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자기의 헌신적인 투쟁과 창조적로동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과 주체조선의 영예를 빛내인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으며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웅대한 강령을 내놓았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이며 로동계급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여야 할 력사적위업입니다.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모든 근로자들을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에서 해방하고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여야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령도계급이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떠메고나갈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입니다. 로동계급의 령도적역할과 핵심적활동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을 전진시킬수 없으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위업을 완성할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은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하여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습니다.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직업동맹의 기본과업입니다. 직업동맹은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직업동맹은 사상혁명을 강화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철저히 혁명화하여야 합니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입니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창시되고 그 정당성이 확증된 불패의 혁명사상이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입니다. 로동계급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언제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1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 각지의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우리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공장구내길과 논두렁길,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근로자들을 열렬한 애국자,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근로자들에게 비범한 예지와 대해같은 믿음으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수천수만의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들을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세상에는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처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존엄있고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근로자들은 없다.

우리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적으로 옹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왔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는 과감한 창조투쟁과 증산투쟁, 지칠줄 모르는 탐구전, 두뇌전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근로자들의 빛나는 위훈이 뚜렷이 새겨져있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수호한 투철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들이 영웅조선의 근로자들이다.우리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적인 진리였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빛나는 실천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전체 근로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영웅적투쟁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이 땅우에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위대한 인민의 혼연일체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하며 소박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부강조국건설의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으며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당의 의도대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

전체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 조국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보위하여야 한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 날에날마다 우리 인민에게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야 한다.

만난시련을 맞받아뚫고 부강조국건설에서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력사와 투쟁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중시의 위대한 시대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과 인민들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중시의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은것은 수백만 청년들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은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려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와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는 백과전서적인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하시였다.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이며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인 수백만 청년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오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계기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3가지 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총매진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쳐나가도록 하겠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당적지도에 품을 들이며 전당과 온 사회에 청년중시기풍, 청년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게 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와 더불어 조선청년운동사에 찬연히 빛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향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청년동맹에 대한 한량없는 믿음이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을 받아안은 격정과 흥분을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다.서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무한대의 힘과 열정이 용솟음친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사업을 중시하시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생각할수록 어버이 그 사랑에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적목표와 투쟁과업뿐아니라 그 수행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강령적지침이며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고 그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며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우리 당의 특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하여,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열렬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끓게 하며 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나라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 한 심정에 휩싸여있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청년동맹사업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결사관철해나가겠다.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도록 하며 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는 등 동맹사업에서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겠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  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 이 부름앞에 떳떳하게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신심이 넘친다.드높은 각오와 열의로 심장이 높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모든 청년들을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동맹조직들앞에 주신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남먼저 달려나가 위훈을 떨치는것을 마땅한 의무로만 생각해왔다.하지만 그것이 청년들을 옳바로 육성하기 위한 필수적과정으로 된다는데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였다.

우리 당이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의 제1선에 내세우는것은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과 열정, 기백으로 혁명의 전진을 촉진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보다는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해나가는 용감무쌍한 돌격투사로, 믿음직한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기 위해서이다.

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비료생산전투와 능력확장공사장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과 관련하여 세워진 동맹사업계획이 빈말로 되지 않게 청년대중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모든 청년들이 자기가 맡은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부단히 고무하고 방조해주는 사업을 짜고들겠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 방향에서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전개하며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 온 기업소가 청년들의 집단적혁신열의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의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그리하여 기업소안의 청년들 누구나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 이 부름앞에 떳떳한 로력혁신자, 청년영웅들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겠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우리 대학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대학생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서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이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도덕과 문화를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

우리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풍부한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잇는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여기에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겠다.

대학생들속에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겠다.이와 함께 언어례절, 인사례절, 공중도덕과 같은 례의범절을 잘 알고 스스로 지키며 항상 외모를 청년대학생답게 단정하고 고상하게 하는 습성을 가지도록 요구성을 높이겠다.

청년들이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새 문명창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는데도 주목을 돌리겠다.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적인 노래와 시, 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고 웅변모임, 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와의 투쟁이 우리 청년들의 순결과 미래를 지키고 훌륭한 사회주의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또 하나의 계급투쟁, 애국투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조직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여 청년대중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우리는 동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보나 풍모로 보나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믿음직한 사회주의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겠다.

대학안의 모든 청년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공들로 키워나가는데서 청년동맹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장  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빛나는 근로인민의 삶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내 조국땅에 5.1절이 왔다.

어느덧 세월은 멀리 흘러 전세계근로자들이 자기의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이날을 기념해온지도 백수십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였다.

하지만 우리 근로자들처럼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공민된 무한한 행복과 긍지에 넘쳐 5.1절을 의의있게 경축하고있는 근로자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해마다 맞고보낸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이건만 이해의 5.1절은 참으로 류다르다.

그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선 그 누구나의 심장마다에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같은 일념이 세차게 고동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들이 많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근로하는 모든 사람들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힘있는 담당자로, 창조와 건설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온 나날에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바로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근로하는 인민의 삶이 빛나고 우리 조국의 위용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만방에 떨쳐지고있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한길에서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영광의 절정에서 빛내여주고계신다.

지난해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던 그밤에 김일성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격정에 넘친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75성상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다고,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얼마나 뜻깊은 말씀인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토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이 빛발치는 금언이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흘렀고 한해한해가 그런 가슴치는 이야기들로 엮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 그이께서 제시하시는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기 위한 진함없는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

오늘도 우리 로동계급이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전문 보기)

 


 

철강재로 당을 보위해갈 결의에 넘쳐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4월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장소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심장깊이 체득하고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대로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선구자, 기수가 될 참가자들의 비상한 열의가 차넘쳤다.

강습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 청년동맹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우리 당의 전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회참가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청년동맹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동맹사업과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며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짜고들며 그 집행에서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지상의 과업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들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동맹사업에 전심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청년들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할데 대한 문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투조직을 치밀하게 할데 대한 문제, 청년동맹일군들이 드센 장악력과 실속있는 지도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일데 대한 문제를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전 동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보내주신 서한을 깊이 연구학습하고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동맹사업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이 강조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을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켜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할 자신들이 어떤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분발해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관람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이 4월 3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당중앙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를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장소에는 당중앙이 안겨준 투쟁의 기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갈 대회참가자들의 열정이 차넘치였다.

합창《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선청년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인 녀성4중창과 합창 《금방석》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무용 《가리라 백두산으로》, 혼성중창 《청춘송가》, 남성기타병창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혼성2중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등에서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영웅적위훈의 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가는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잘 보여주었다.

남성독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금관중주와 노래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는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대회참가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난 공연은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동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세차게 분출시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바다우에 조국번영의 만년재부를 떠올린 충성과 애국의 위훈 -홍건도간석지 2단계와 룡매도간석지 3, 4구역건설완공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인민적총진군의 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조국의 서해지구에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련이어 터져올랐다.

후손만대에 넘겨줄 강국의 대지를 넓히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랜 세월 잠자던 평안북도와 황해남도의 드넓은 간석지들이 사회주의대농장의 터전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은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이겨나가며 홍건도간석지 2단계를 완공하여 간석지개간력사상 류례없는 대규모의 홍건도간석지건설을 결속하고 룡매도간석지 3, 4구역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날바다우에 1만 3, 000여정보의 새땅을 떠올렸다.

평안북도의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 황해남도의 청단군 신생리로부터 신풍리까지 련결시키며 아득히 뻗어나간 만년제방을 따라 대륜환선도로들이 형성되고 푸르른 바다와 조화를 이룬 일망무제한 전야와 양식장들이 규모있게 펼쳐짐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농업생산목표점령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의 연안에 일떠선 굴지의 간석지들은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오로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관철하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성과 영웅적위훈의 자랑찬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간석지건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후손만대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일찌기 서해안간석지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구상하시고 간석지건설자들을 백절불굴의 투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이 땅우에 간석지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 조국의 지도를 끝없이 변모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간석지건설을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게 될 간석지건설대상들을 완공하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간석지건설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국가적인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세우도록 모든 조치도 취해주시며 간석지개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간석지건설을 앞당길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부터 지금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방대한 규모의 홍건도간석지건설이 시작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홍건도간석지건설에서 대계도기적창조자의 본때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설계와 시공, 공정별에 따르는 계획작성과 임무분담,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대책 등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 돌격전의 분분초초를 위훈창조로 이어가며 조국번영의 기틀을 튼튼히 다져나갔다.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여 진행된 홍건도간석지건설은 1, 300여만㎥의 성토공사와 110여만㎡의 장석쌓기를 진행하고 수문을 비롯한 구조물들을 건설하여 80여리 날바다를 가로막아야 하는 어려운 대건설전투였다.

주체101(2012)년 9월 6일 홍건도간석지 1단계건설에 진입한 건설자들은 시작부터 줄기찬 전투를 벌리였다.

종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이 채석장들을 타고앉아 공사의 선행공정인 막돌과 토량을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며 1단계건설완공을 위한 진격로를 열어나갔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결사의 의지로 뚫고나가는 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해 하루 최고 100여m의 방조제가 뻗어나갔으며 1, 000여m 구간의 1단계 1호방조제 1차물막이공사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마무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근로대중의 운명과 사회제도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오늘은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이다.

국제적으로 5.1절은 지금으로부터 131년전인 189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하였다.그때부터 오늘까지 전세계의 근로대중은 온갖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자기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하지만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념원은 전세계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였다.

생존권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권리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보장되는것이 아니다.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그것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생존권은 사회적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모든것이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자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적지 않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졌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빈부의 차이와 실업과 같은 불치의 병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지난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근로자들은 늘 빈궁에서 허덕이였다.경제공황때에는 상품이 팔리지 않아 공장들이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쳤다.

오늘에 와서도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중소기업들이 련이어 파산되고 실업자대군이 거리를 메우고있다.

《경제대국》으로 자처하는 일본만 놓고보아도 2019년 한해동안에 8 383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는데 이것은 그 전해보다 1.8% 더 많은것이다.도이췰란드에서는 1만 9 400개의 기업체가 파산을 선포하였다.영국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실업자수가 약 167만명에 이르렀으며 카나다에서는 3월에 그 수가 150만명에 달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비럭질을 하거나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근로대중이 유족하게 살려면 생산된 물질적부가 그들자신에게 차례질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한다.그렇게 되자면 근로자들자신이 사회와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대독점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으며 그들은 근로자들을 상품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보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빨리 발전하여도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다같이 잘살아보려는 근로대중의 념원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오히려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할수 있는 조건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새 기술의 도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에서 쫓겨나게 된다.실업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새 기술이 적용될 때마다 일자리를 떼울가봐 늘 걱정에 휩싸여있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의 이러한 심리를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높이면서 악착하게 착취하고있다.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로동자체가 고된것으로 되고 근로자들이 육체적, 정신적불구자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9일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주체적청년운동사에 새로운 발전의 리정표를 세운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빛내여주시고 동맹강화를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행운을 받아안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특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열렬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끓게 하며 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청년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붉은 전위대오, 강철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제일기수가 되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돌격투사가 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데 참답게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투쟁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 애국청년의 기개와 불굴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4월 29일-

주체110(2021)년 4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맹세를 긍지높이 재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전체 대표들의 드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에 의하여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바라며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동포청년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지난 5년간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어린 소년들이 청년대오에 들어서고 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는 계속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하여줍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때문에 당은 우리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하여 이번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였다고 하여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애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것만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함에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페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30일 로동신문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4월 29일 페막되였다.

3일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정혁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정철동지, 황해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류광혁동지, 평안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백영민동지, 내각청년동맹조직대표 김성현동지, 남포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혁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배충일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준동지, 강원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일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충혁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조영진동지,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최경룡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전충남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송영호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은철동지가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조직들이 전세대들의 모범을 통한 긍정감화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미풍창조, 긍정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의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하여 교양실천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교양사업이 청년들에게 정신적자양분, 혁명적량식을 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지 못한 문제가 비판되였다.

자기 지역과 단위, 자기 향토에 어려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인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바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청년들을 과학기술인재로, 기술혁신의 능수들로 키우는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한 편향 등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여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고칠데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넷째 의정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혁명발전의 요구,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수정보충된 규약을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다섯째 의정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

주체110(2021)년 4월 30일 로동신문

주체110(2021)년 4월 28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렬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수백만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청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는 력사적인 대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할 뜻깊은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는것은 청년동맹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으로 키워 그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의지이며 일관한 방침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며 이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임무이며 마땅한 본분이다.

과학적인 통찰력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장기성을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청년들을 필승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심을 지닌 사회주의의 견결한 옹호자, 힘있는 건설자들로 키워주시였으며 청년동맹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청년동맹이 청년들의 앙양된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동맹과 청년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영웅적투쟁과 애국헌신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세웠으며 이 나날 사회주의의 운명이자 청년들의 운명이고 사회주의 그 품에서만 청년들의 희망도 미래도 꽃피워나갈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간직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청년동맹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청년들은 애국으로 청춘을 빛내이는 길에서 당의 척후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부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한길로만 끝까지 나아가려는것은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이고 지향이며 념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요구,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개칭하도록 하여주신데는 모든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념원과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커다란 포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