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소집된다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전당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초순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전당에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데서 당세포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중시하고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며 현시기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지도하기 위하여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제시된 세포강화방침에 따라 그 기간 당세포들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당세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전체 당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리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당중앙뜨락에 우리 집이 있다》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리원군 학사대리를 찾아서-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이 땅에 짙어가는 봄빛과 더불어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에 대한 강렬한 지향이 더욱 불타오르는 이 계절, 우리는 동해기슭에 위치한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리원군 학사대리를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바다가마을이건만 왜서인지 지척으로 느껴지는 못 잊을 고장들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자연의 재앙으로 페허처럼 되여버렸던 이곳에 어머니 우리 당의 은정을 길이 전하는 선경마을들이 솟아나고 황홀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방불하게 떠올라 저도모르게 마음이 끌리는 우리들이였다.그래서인지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모든것이 더욱 소중하게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운포로동자구는 홍원읍에서 수십리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었다.

이 고장에 펼쳐진 전변의 모습을 그려보며 걸음을 재촉하는 우리에게 군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저기가 바로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자욱을 새기신 바다가입니다.》

순간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불쑥 치밀어올랐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을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치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이 당한 불행, 인민의 가슴속상처를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쓰신 그이이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돌서덜길, 불덩이같은 공개서한의 글발이 삼삼히 어려와 우리는 선뜻 걸음을 옮길수가 없었다.

진정 그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으로 피를 끓이는 참다운 령도자께서만이 새기실수 있는 멸사복무의 자욱이였고 인민의 운명을 보살피는 어버이께서만이 쓰실수 있는 불멸의 글발이 아니였던가.

쉬임없이 기슭을 치는 파도소리도 감격의 메아리인양 귀전을 울리였다.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동구길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아담한 살림집들의 전경이 우렷이 비껴들었다.

규모있게 들어앉은 살림집들은 마치도 아늑한 보금자리에 내려앉은 학의 무리를 방불케 하였다.

자연의 대재앙이 다시 덮쳐든대도 억년 끄떡없을 명당자리로 옮겨앉은 마을의 이채로운 모습은 우리의 눈길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다.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93인민반 김유수동무의 집이였다.

해토가 시작된 터밭에서 일손을 놀리던 그의 안해 김영옥녀성의 손에 이끌려 우리는 집문턱을 넘어섰다.

겉볼안이라고 집안 역시 품들여 꾸렸다는것이 대뜸 알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에 자신들의 지극한 정성과 열정을 다 바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일솜씨가 과연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이 절로 갈마들었다.

김영옥녀성은 새 집에 입사한지 여러달이 되였지만 지금도 받아안은 행복이 꿈만 같다고 하면서 말끝을 흐리였다.그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지난해 9월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의 후과는 실로 예상밖이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단란한 분위기가 흘러넘치던 삶의 보금자리가 졸지에 무너져내리고 집세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마을의 정경은 한산하기 그지없었다.자장가마냥 정답게 들리군 하던 파도소리마저 아픈 가슴을 허비는듯.

예로부터 설음, 설음 해도 집없는 설음보다 큰 설음이 없다고 하였지만 실지 당하고보니 수재민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얼마나 따사로운 품에 자기들이 안겨사는지 다는 알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태풍9호에 의한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즉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현지로 파견하시여 피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시고 피해지역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회의를 마치시고 태풍피해지역들을 직접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이 소식에 접한 수재민들의 얼굴로는 뜨거운것이 줄지어 흘러내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된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각 시공단위들 기초굴착공사 련이어 결속,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련일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건설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의 호소따라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은 가설건물과 세멘트적치장건설을 비롯한 준비공사와 함께 살림집기초굴착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일부 개소들에서 벌써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우리가 일떠세우는 새 거리들에서 살게 될 시민들과 우리 후손들은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우리 시대의 주인공들을 영웅적인 세대로 두고두고 추억하게 될것입니다.》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고무된 군민건설자들은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당대회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고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을 투쟁의지를 날마다, 시간마다 백배하며 분투하고있다.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투이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당이 제시한 건설과제를 빠른 기간에 최상의 수준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반적인 건설계획을 대상별, 날자별로 면밀히 세우고 공사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지휘성원들은 시공단위들에서 건설기계를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는 한편 기초굴착작업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그날 공정계획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짜고들고있다.현장을 수시로 밟으며 시공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풀어나가기 위한 조직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경제선동, 방송선전활동을 적극 벌리고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공사속도를 부쩍 높여나가고있다.

건설장의 곳곳에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전투적인 구호, 표어들은 군민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공사장마다에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여러 시공단위에서 기초굴착공사가 끝난 개소들에 대한 살림집기초콩크리트치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금성소속부대와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를 비롯한 송신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이 맡은 살림집기초공사에서부터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한 조선인민군 리금성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에 필요한 능률적인 건설기계들을 그쯘히 갖추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다그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사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건설기계와 로력동원을 합리적으로 하여 기초굴착작업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이들은 기세를 늦추지 않고 건설자재를 예견성있게 마련하면서 기초콩크리트치기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의 군인들도 기초공사에서부터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하고있다.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굴착공사구간에 륜전기재들을 기동성있게 배치하고 그 가동률을 높여 착공한지 불과 5일만에 수만㎥가 넘는 방대한 토량을 파제끼고 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도 여러개소에 대한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다그쳐 끝낸데 이어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 련일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모래와 혼석을 비롯한 자재확보를 예견성있게 해놓은 이들은 여러개소에서 기초굴착이 끝나기 바쁘게 혼합기들을 전개해놓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혁신의 불길은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와 조선인민군 장금철소속부대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부대들에서는 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력량과 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기초공사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리 -총진군길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노래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를 들으며-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온 나라가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인민의 환희와 격정은 하늘에 닿고있다.

아직은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는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이해말에 가서는 이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우게 되면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긴 인민은 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소리를 들으며 완공의 축포성을 울리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전투에 진입한 우리 인민은 미래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다.

천만인민의 이 격양된 사상감정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주는것이 주체79(1990)년에 창작된 노래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이다.

 

락원의 정신 강선의 기백

온 나라에 차넘친다

수령님의 요구 당의 요구라면

무엇이든 우리 한다

노래는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동력인 자력갱생이 어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며 그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의의있는 문제를 제기하고 우리 혁명력사와 들끓는 현실에 대한 진실한 반영을 통하여 철학적깊이가 있는 사상적내용을 밝히고있다.

《락원의 정신》, 《강선의 기백》이라는 노래의 이 구절들에 우리의 생명인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응축되여있어 천만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준다.

준엄하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락원의 녀당원은 위대한 수령님께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신념과 자력갱생의 정신은 그후에도 꿋꿋이 이어지였다.전후 원쑤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 불순분자들이 당정책을 반대해나설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혁명앞에 조성된 안팎의 정세를 알려주시며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접한 로동계급은 1만t이 아니라 더 많은 강철증산을 결의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의 요구, 당의 요구라면 무엇이든 우리는 한다는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이렇게 준엄한 투쟁속에서 강철처럼 굳세여졌고 마침내 혁명적대고조의 승전포성을 가슴후련하게 울릴수 있었다.

력사에 류례없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우리 인민은 제1차 5개년계획을 두고 《환상》이요, 《공상》이요 하는 원쑤들의 온갖 궤변을 불사르고 그것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이나 앞당겨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기초건설의 어려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남의 힘, 남의 원조로 이룩한 우리의 승리가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요구, 당의 요구는 지상의 명령이며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 안고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실천하였기에 우리는 자주, 자립, 자위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수놓아올수 있었다.

사회주의 내 나라의 건축술과 국력을 보여주는 인민대학습당과 서해갑문은 오늘도 승리와 기적의 서사시를 전하고있거니.

민족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건축술을 자랑하는 인민대학습당을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1년 9개월동안에 건설하고 기존의 갑문건설관례를 깨고 5년동안에 20리 날바다우에 서해갑문을 일떠세웠다.

이 격동적인 기적의 서사시에는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천만인민의 신념의 구호가 새겨져있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은 이렇듯 무궁무진하고 위대한것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는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주체110(2021)년 3월 28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YouTube]

 

 

[Korea Info]

 

봄을 맞이한 평양의 아름다운 꽃풍경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산천은 그 어디를 가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수도의 곳곳에 꽃들이 피여나 봄의 정서를 한껏 더해준다.

어느 계절이나 다 특색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는 평양이지만 화창한 봄계절의 꽃풍경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같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향기를 머금고 통통히 불어났던 꽃망울들이 꽃잎을 활짝 펼치였다.

주체사상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동강반과 개선문주변에도 그리고 창전거리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 흰빛, 연분홍빛의 꽃들이 피여난 모양이 참으로 유별난 정서를 자아낸다.

활기에 넘쳐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활짝 핀 꽃들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

수도 평양에 펼쳐진 꽃풍경은 창조의 숨결로 높뛰고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충만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약동하게 해주고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봄이지만 이해의 봄은 류달리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끓게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혁신자, 위훈자가 될 결의 안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우리 인민이 아닌가.

우리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신심드높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민의 모습이 어리여 더 아름답고 이채로운 봄풍경이다.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는듯싶은 아름다운 꽃들은 내 조국의 화창한 봄계절과 더불어 이 땅에 만발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의 분석평가

주체110(2021)년 3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과 22일 남조선언론 《동아일보》, 《프레시안》 등은 얼마전에 진행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서 얻은것이 무엇인지 따져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분석평가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것으로 하여 현 상황은 최악에 직면하게 되였다, 미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강평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이라고 답하여 《정부》가 고대하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도 불투명해졌다고 지적하였다.

이보다 앞서 6일과 8일 인터네트신문들인 《통일뉴스》, 《민플러스》 등도 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야외기동훈련이 빠진 지휘소련합연습이기때문에 《앙꼬없는 찐빵》이고 《축소된 연습》이며 《방어적훈련》이라고 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번 연습에 남조선주둔미군사령부와 남조선군만이 아닌 주일미군사령부까지 참가하였다는 점에서 볼 때 본질에 있어서 더 위험한 북침전쟁연습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주권련대,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는 《방어》훈련이란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도 《선제타격》, 《참수작전》, 《급변사태》를 가정한 북침연습, 세계최대의 전쟁연습이라고 준절히 성토하며 투쟁을 벌린 사실들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예술인재를 키워내자 -제2차 전국예술교육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92(2003)년 3월 27일-

주체110(2021)년 3월 27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제2차 전국예술교육일군열성자회의가 열리게 된것은 우리 나라 예술교육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나는 당의 예술교육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회의참가자들과 전체 예술교육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예술교육은 주체예술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날부터 예술교육을 나라의 예술발전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고 예술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습니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예술부문 대학들을 비롯한 각급 예술교육기관들이 튼튼히 꾸려지고 전국적범위에서 예술인재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으며 당에 충실하고 재능있는 예술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 주체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위대한 선군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력사의 새시대입니다.

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정당한 위업을 말살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우리가 치렬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비결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있습니다. 우리 당은 선군령도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현실을 펼치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고있습니다.

선군혁명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가는데서 예술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술은 선군혁명령도의 위력한 수단입니다. 우리의 예술이 선군시대를 선도하고 추동하는 시대적사명을 다할 때 당의 선군령도는 불패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할것입니다. 선군혁명위업을 수행하는데서 예술의 역할이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독창적인 음악정치를 내놓고 주체예술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습니다. 당의 선군령도에 대한 충실성은 주체예술의 생명입니다. 우리 당은 선군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우리의 예술이 기수가 되고 나팔수가 될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우리 예술이 자기의 시대적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선군시대 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문학예술은 선군시대의 장엄한 현실을 반영하고 선군시대의 요구를 구현한 문학예술,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고 사상예술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선군문학예술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예술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자면 그것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예술인재들이 있어야 합니다.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지금 예술인재양성사업이 원만히 진행된다고 볼수 없습니다. 현실은 예술교육부문앞에 예술인재양성사업의 실태를 시대와의 관계속에서 깊이 들여다보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절실한 요구로 제기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예술교육의 기본임무는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예술인재를 많이 키워내는것입니다.

예술교육에서는 학생들을 당과 혁명에 충직한 혁명적예술인재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예술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풍모입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예술교육이 단순히 예술적재간만을 배워주는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에 충직한 예술인재를 키워내는 혁명사업이라는것을 밝혔습니다. 예술지상주의는 주체의 예술인재양성사업과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우리에게는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예술인혁명가를 키우는것이 필요합니다. 예술교육에서는 한사람의 예술인을 키워도 예술의 당적사명을 알고 예술로 당과 혁명위업을 받드는 혁명적예술인으로 육성하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당의 위업에 대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며 혁명승리의 기치입니다. 예술을 혁명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숭배의 찬가를 높이 부르며 우리 당을 옹위하고 당의 위업을 빛내이는 예술인이 오늘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 진짜배기 예술인입니다. 예술교육기관들에서는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위대성을 체득시키고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의 기둥을 심어주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그들을 우리 당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적예술로 당의 사상과 령도,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참된 문예전사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특히 우리 당의 선군령도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을 굳게 심어주어 학생들을 선군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예술인,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선군정치의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키워야 합니다.

학생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 문학예술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의 문예사상과 리론, 문학예술령도업적에는 우리의 문학예술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지침이 명시되여있으며 주체문학예술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온 당의 령도력사가 깃들어있습니다. 당의 문예사상과 리론, 문학예술령도업적을 잘 알아야 우리 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당의 령도에 충실할수 있으며 예술창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리병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주체110(2021)년 3월 27일 조선중앙통신 [English] [日本語]

 

이번에 진행된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우리 당과 정부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시한 국방과학정책목표들을 관철해나가는데서 거친 하나의 공정으로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에 속하는 행동이다.

우리는 남조선과 미국이 위험한 전쟁연습과 첨단무기반입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리며 상시 조선반도의 군사적위협을 조성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철저한 물리적힘을 비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상적인 무기시험을 두고 미국의 집권자가 유엔《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며 극도로 체질화된 대조선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낸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미국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도발이다.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조선반도에 들이밀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지만 교전상대인 우리는 전술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강도적론리이다.

우리는 워싱톤에서 정권이 바뀐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를 가장 중대한 《안보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언행들을 일삼은데 대하여 정확히 잊지 않고있다.

미국의 새 정권의 호전적인 자세는 우리가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리켜주고있으며 우리에게 우리가 할 일의 정당성을 또 한번 인식시켜주었다.

우리는 결코 누구의 관심을 끌거나 정책에 영향을 주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대양건너 교전일방의 앞마당에서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방어적》인것이라면 우리도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미국본토에서 제압할수 있는 당당한 자위적권리를 가져야 한다.

나는 미국의 새 정권이 분명 첫시작을 잘못 떼였다고 생각한다.

앞뒤 계산도 못하고 아무런 말이나 계속 망탕 하는 경우 미국은 좋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될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계속하여 가장 철저하고 압도적인 군사력을 키워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6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Ri Pyong Chol Expresses Deep Concern over U.S. President’s Statement Faulting DPRK’s Regular Testfire

KCNA on March 27,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March 27 (KCNA) — Ri Pyong Chol, secretary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Friday:

The recent testfire of new-type tactical guided missiles was an act tantamount to the exercise of the full-fledged right of a sovereign state for self-defense as it was a process that had been undertaken to implement the goals of the policy on national defence science set forth by our Party and government to boost the defence capabilities of the country.

We cannot but build invincible physical power for reliably defending the security of our state under the present situation in which south Korea and the U.S. constantly pose military threats to the Korean peninsula while persistently conducting dangerous war exercises and introducing advanced weapons.

We express our deep concern over the U.S. chief executive faulting the regular testfire, exercise of our state’s right to self-defence, as the violation of UN “resolutions” and openly revealing his deep-seated hostility toward the DPRK.

Such remarks from the U.S. president are an undisguised encroachment on our state’s right to self-defence and provocation to it.

It is a gangster-like logic that it is allowable for the U.S. to ship the strategic nuclear assets into the Korean peninsula and launch ICBMs any time it wants but not allowable for the DPRK, its belligerent party, to conduct even a test of a tactical weapon.

We clearly remember that after the appearance of the new administration in Washington there have been exploitation of every opportunity to make words and acts provoking the sovereignty and dignity of our state in which we were branded as the most serious “security threat”.

The bellicose stance of the new U.S. administration awakens us to the way to be followed by us and convinces us of the justice of the work to be done by us once again.

We are by no means developing weapons to draw someone’s attention or influence his policy.

If the war exercise staged by the U.S. right before its belligerent party across the ocean is for “defence”, we are supposed to have the full-fledged right to self-defence to contain the former’s military threat on its mainland.

I think that the new U.S. administration obviously took its first step wrong.

If the U.S. continues with its thoughtless remarks without thinking of the consequences, it may be faced with something that is not good.

We know very well what we must do.

We will continue to increase our most thoroughgoing and overwhelming military power.(more)

 

[Korea Info]

 

李炳哲党書記、われわれの正常な兵器実験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米大統領の発言に懸念

チュチェ110(2021)年 3月 27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3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李炳哲書記は2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回行われた新型戦術誘導弾の発射実験は、わが党と政府が国家防衛力を強化するために示した国防科学政策の目標を貫徹する上で経た一つの工程で、主権国家の堂々たる自衛権に属する行動である。

われわれは、南朝鮮と米国が危険な戦争演習と先端兵器の搬入劇を持続的に演じながら常時、朝鮮半島の軍事的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現状況で、わが国家の安全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物理的力を備蓄せざるを得なくなっている。

わが国家の自衛権に属する正常な兵器実験について米国の執権者が国連「決議」違反だ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極度に体質化した対朝鮮敵対感を隠すことなくさらけ出したことについて強く懸念する。

米大統領のこのような発言は、わが国家の自衛権に対する露骨な侵害であり、挑発である。

米国は、核戦略資産を時を構わず朝鮮半島に送り込み、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を発射してもよいが、交戦相手であるわれわれは戦術兵器実験も行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強盗さながらの論理である。

われわれは、ワシントンで政権が変わった後、機会ある度にわれわれを最も重大な「安保脅威」として言い掛かりをつけて、わが国家の自主権と尊厳をけなす言行を事としたことをはっきりと忘れていない。

米国の新政権の好戦的な姿勢は、われわれがどの道へ進むべきかを再び指し示しており、われわれにわれわれがやるべき事の正当性を今一度認識させた。

われわれは決して、誰それの関心を引いたり、政策に影響を及ぼすために兵器を開発するのではない。

米国が大洋向こうの交戦一方の前庭で繰り広げる戦争演習が「防御的」なものなら、われわれも米国の軍事的脅威を米本土で制圧できる堂々たる自衛的権利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は、米国の新政権が確かにスタートを誤って切ったと思う。

前後をわきまえず、みだりに何でも言い続ける場合、米国は好ましくない事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

われわれは、われわれがやるべき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

われわれは、引き続き最も徹底して圧倒的な軍事力を育む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정론 : 새로운 건설기적으로 영광의 시대를 빛내이자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이해의 봄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과감한 진군의 첫봄이다.

약동하는 이 봄의 숨결을 더욱 세차게 끓게 하며 또 하나의 장엄한 뢰성이 울려퍼졌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이다.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격정과 환희의 격랑이 이 땅에 뜨겁게 굽이친다.

대건설착공소식으로 하여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수도의 벅찬 숨결을 새겨보아도 좋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실린 신문을 보고 또 보며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좋고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꿈같은 행복을 두고 잠 못 이루는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의 마음속진정을 안아보아도 좋다.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위하시며 끝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태양,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영광의 시대, 행복의 세월에 우리가 산다!

바로 이것이 시련의 역풍을 뚫고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대건설전투의 우렁찬 발파소리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신념의 토로, 격정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흔히 건축물을 두고 시대의 기념비라고 한다.해당 나라와 지역의 사상의 발현이고 문명의 척도이며 자기의 창조물에 자기의 사상을 반영하는 사업인 건축처럼 그 시대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는 척도는 없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가 일떠세우는 새 거리들에서 살게 될 시민들과 우리 후손들은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우리 시대의 주인공들을 영웅적인 세대로 두고두고 추억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오늘의 대건설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는 위대한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

영광의 시대, 이것이 우리 수도 평양에 장쾌하게 펼쳐진 대건설전투장이 새겨주는 격동의 이 시대의 긍지높은 이름이다.

가장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21세기 20년대를 상징하는 뜻깊은 기념비,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수도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안고있는 진의미이다.

우리는 지금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불도가니로 화한 사동구역 송화지구의 대건설전역에 서있다.적진을 향해 돌입하는 무쇠철갑대오인양 륜전기재들이 용을 쓰며 일판을 제끼고 건설장 곳곳에서 나붓기는 붉은기의 세찬 퍼덕임소리가 가슴을 친다.불을 토하듯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힘있는 선동연설이 심장에 불을 달고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대건설전투장의 들끓는 광경이 마음을 뿌듯하게 한다.

마치 거대한 하나의 대형전경화를 보는것 같다.모진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더 좋은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멈춰세울수 없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창조와 전진의 숨결을 새겨주는 이처럼 생동한 화폭이 어디에 있으랴.

지금이 어떤 때인가.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하고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이다.하지만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거창한 대건설전투를 선포한 우리 당,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페허우에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 기적의 력사를 수놓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사선천리언덕에서 자주강국의 뢰성을 울리며 힘차게 솟구쳐오른 그 기상과 본때,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인민의 더 밝은 래일을 기어이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고도의 문명과 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건설은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하다면 오늘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수도의 대건설전투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세인을 놀래우고 천만의 가슴을 끓게 하는것인가.

단순한 하나의 건설이 아니다.점과 선, 면, 립체, 공간과 같은 실무적인 건축언어로 그 의미를 다 설명할수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이다.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으로 솟아오르는 인민의 리상거리가 안고있는 불덩이같은 의미이다.

자나깨나 인민을 위하고 어렵고 힘겨워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숭고한 세계, 이민위천의 리념이 시련을 박차고 솟구치는 인민의 리상거리의 눈부신 자태에 실려 또다시 세인을 격동시키는 우리 시대, 우리 세월이다.

누군가 말하기를 건축은 《굳어진 음악》이라고 하였다.하지만 건축에는 음악적인 형상만 있는것이 아니라 회화적인 형상도 있고 조각적인 형상도 있으며 시적인 형상도 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하게 솟구쳐오르는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산 화폭이고 멸사복무의 숭고한 서사시이며 위민헌신의 빛나는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 만발하는 환희의 봄, 락관의 봄을 소중히 안아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진다.

봄은 태양의것이다.자기를 깡그리 태워 그 빛과 열로 만물에 소생의 환희를 주고 약동의 숨결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강산에 만발하는 봄의 환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형언할수 없는 고난속에서도 내 조국땅에 끝없이 꽃피는 인민의 행복, 인민의 마음속에 따사롭게 비쳐드는 사랑의 빛발은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영원하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또다시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키자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키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 활발히 진행

 

 

[Korea Info]

 

무궁토록 빛나라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이여!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어느덧 4년이 되였다.

주체106(2017)년 3월 27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김일성,김정일민족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물관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시며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혁명박물관이 새로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14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이 이곳을 찾아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이나 같고 혁명의 등대와 같습니다.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우리 혁명이 걸어온 발전로정이 뚜렷이 안겨오고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발전행로도 환히 내다보입니다.조선혁명박물관은 국보중의 국보이며 그대로 혁명의 교과서입니다.》

세상에는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력사를 전하는 박물관이 많지만 조선혁명박물관과 같이 최대의 정중성과 과학성, 직관성이 보장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은 어디에도 없다.

얼마전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았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혁명박물관이 온 사회의 김일성
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하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될수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이 길이 빛나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조선혁명박물관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조선혁명박물관의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과 전시방안들을 여러차례 지도해주시며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조선혁명박물관이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우리와 만난 이곳 책임일군은 4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날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장엄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을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개건한것은 중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하시면서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쳐가시며 우리 박물관을 돌아보시였습니다.

정말이지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다시금 새겨안은 참으로 뜻깊은 순간이였습니다.》

주체의 혁명전통계승문제를 혁명발전의 중차대한 문제로 보시고 그것을 대를 이어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박물관의 빛나는 로정에는 일찍부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를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36(1947)년 8월 1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립중앙력사박물관(당시)을 돌아보시면서 항일혁명투쟁력사는 그 성격과 지위로 보아 우리 나라 고대, 중세의 력사와 한데 섞어 취급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혁명박물관을 따로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그때 벌써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적인 혁명박물관창립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47(1958)년 11월 박물관을 처음으로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고증자가 되시여 귀중한 시간을 바쳐 사적내용들을 들려주기도 하시고 박물관에 요구되는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결해주시였다.박물관진렬전시의 력사적시점과 포괄범위도 잡아주시고 혁명사적사업에서 3위1체의 원칙을 구현할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사업을 위해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혁명박물관 연혁사의 갈피들에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만수대언덕에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로 건설하고 혁명박물관의 정면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심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게 되였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정연하게 보여주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혁명적재보의 위대한 보물고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중의 하나이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는 사상정신적무기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쪼아박고 더 큰 보폭을 힘차게 내짚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누구보다도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아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서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오늘 절실히 필요한것은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억센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는 우리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소극성과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태도를 불사르는 가장 효과적인 사상정신적명약이며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을 심어주는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이끌어나가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열풍을 일으키고 그 앞장에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전국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을 내세웠다.그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부터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심신을 단련해야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차넘치게 할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득하고 구현하는데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몸바쳐 받든 항일혁명투사들의 산 모범을 따라배우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일군들모두가 항일혁명투사들의 견결한 혁명정신을 본받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충만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자신을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길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상적인 료해와 적시적인 지도로 당결정집행을 담보하자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위대한 당이 안겨준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자면 당조직들이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제때에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장악하고 통제하며 제때에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투목표를 명확히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당조직들이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하여 수시로 알아보고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극복해나가는것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정상적인 료해와 적시적인 지도는 그 집행에 대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장악하고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우지 않으면 당정책을 대하는 태도가 미적지근해지고 투쟁열도가 식어질수 있으며 나중에는 당결정을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에 걸릴수 있다.

당정책관철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첫째가는 임무이다.당조직들이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목표를 세우고 분담조직사업을 진행한것으로 만족해하면서 그 집행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부단히 따라세우지 않는다면 일군들속에서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할수 없다.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그 정형을 총화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진행해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게 된다.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인 료해와 적시적인 지도를 잘하는것은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아안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단위들도 나타나고있다.원인은 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지 못하고있는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자가 아파한다고 하여 상처를 제때에 치료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그것이 곪아터지는것과 같이 당원들속에서 나타난 결함에 대하여 제때에 비판해주지 않으면 나중에는 사상적으로 변질되여 엄중한 과오를 저지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결정관철에서 이룩되는 우점을 장려하고 나타난 결점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제때에, 드세게 진행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수시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한 료해를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장악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결정을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료해장악사업을 강화하여야 당결정관철에 대한 옳은 지도를 보장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사무실에서 맴돌거나 문건이나 전화로 일하여서는 현실을 깊이 파악할수 없으며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효성있게 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각지에서 벌어진 각계층의 다양한 대중적투쟁

주체110(2021)년 3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련합뉴스》 등에 의하면 지난 1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내정간섭과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진행된 《방위비분담금》협상결과를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이날 단체들은 지금 미국이 저들의 대외정책추진에 현 당국이 가담할것을 강요하고있다면서 이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13. 9%라는 력대 최고수준의 《방위비분담금》인상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하면서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을 당장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날 전라북도지역의 187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평화회의는 공개서한을 통하여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자존감마저 무너뜨리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받아들일수 없으며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고있는 상황도 묵과할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18일 민중공동행동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외교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내정간섭중단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페기, 《방위비분담금》협상안의 전면무효를 주장하면서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진보당,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전농)도 19일 미국의 내정간섭과 《방위비분담금》협상결과를 강력히 규탄하는 론평과 성명을 발표하였다.

진보당은 론평에서 남조선은 미국의 《동맹》이 아니라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필요한 리용물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미국과의 결별에서 시작된다, 《한미동맹》을 당장 파기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로총과 《전농》은 각각 성명을 통해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의 《국회》비준저지, 《한미동맹》해체를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대구, 경상북도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협상을 반대하며 미국의 내정간섭과 《한미동맹》을 규탄하는 출근선전전, 1인시위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1억 2 603만 3 100여명 감염, 276만 6 3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2 603만 3 10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76만 6 304명이 사망하였으며 1억 169만 7 917명이 완치되고 2 156만 8 88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60만 6 974명의 감염자와 9 99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메리카지역에서의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

주체110(2021)년 3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아메리카에서 26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 549만 2 859명,사망자수는 81만 2 308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2 060만 2 176명의 감염자와 53만 4 22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에서 3 084만 8 095명이 감염되고 56만 1 068명이 사망하였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7만 9 000여명,사망자는 1 450여명 증가하였다.

카나다에서 감염자수가 95만 5 030명,사망자수는 2만 2 83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이 나라에서는 하루평균 약 3 0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있는데 1개월전에 그 수는 2 000명미만이였다고 한다.

카나다보건당국은 새로운 변종의 악성비루스가 광범위하게 전파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가까운 시기에 하루감염자수가 1만 2 000명수준에 이를수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브라질에서 1 240만 7 323명의 감염자와 30만 7 326명의 사망자가 났다.

칠레의 감염자수는 96만 2 321명,사망자수는 2만 2 587명에 이르렀다.

꾸바에서 7만 634명이 감염되고 413명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히시였다

주체110(2021)년 3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히시고 현지를 돌아보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정상학동지,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최상건동지, 김재룡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에 대하여 설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훌륭한 자연경관이 살아나게 건축물들의 설계와 원림설계를 잘하여 도시의 특성과 매력을 살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우리 나라 주택구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올해중에 완공하여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도시록화와 자연경관설계에 대한 인식과 상식이 부족하고 관심도 없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도시건설을 건물과 자연을 하나로 융합시키고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을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사업과 휴식, 교통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새로 일떠세울 호안다락식주택구형성안들을 보아주시면서 건설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과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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