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론설 : 높은 당적책임감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품성

주체110(2021)년 2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을 예리하게 분석평가하고 모든 일군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높은 당적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대오의 기수, 진격의 나팔수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당적책임감이란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마음, 다시말하여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려는 자각과 의지라고 할수 있다.당적책임감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이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일군이다.당적책임감이 높은 일군에게서는 당이 맡겨준 과업을 놓고 흥정하려 하거나 책임한계를 따지며 저울질하는 현상, 당정책집행에서 연구와 창발성이 없이 그저 되받아넘기면서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는 현상, 자기 단위 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제살궁리만 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대담성과 적극성, 무한한 헌신성과 투신력은 오직 높은 당적책임감에서 나오게 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진리를 배우며 성장한 당의 핵심력량이다.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배려를 한시도 잊지 않고 한생을 바쳐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은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우리 일군들은 어려울 때나 순탄할 때나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서 언제나 변함이 없어야 하며 생의 자욱자욱을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으로 빛내여야 한다.

당적책임감은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직위가 올라간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당성이 얼마나 강하고 당정책을 관철하려는 열성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평가된다.일군들의 직위는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징표이며 보답해야 할 일감의 높이, 발휘해야 할 당적책임감의 높이이다.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받아안은 일군이라면 사업년한이 늘어날수록, 직위가 올라갈수록 자신에 대하여 끊임없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

직위가 오를수록 더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혼심을 바치는 일군, 자기가 내짚는 보폭만큼 대오가 나아가고 자기가 주저앉으면 대오가 전진을 멈춘다는 비상한 자각,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두어깨에 떠메고나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대오의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당의 결정지시가 빛나게 관철되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회창군, 성천군, 운산군일군들의 투쟁기풍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닐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이 가리킨 휘황한 미래로 힘있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이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였다.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 당이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모든 일군들이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니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 때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물은 하나하나 격파될것이며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오늘날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닌 일군이란 곧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울줄 아는 일군, 당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며 매일, 매 시각 막중한 중압감을 안고 사업의 전과정을 책임성으로 일관시켜나가는 일군,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사업을 진취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하여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결코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서의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당과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이 준 임무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굳센 의지를 지닌 일군만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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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더욱 과감히 전진

주체110(2021)년 2월 24일 로동신문

강철전사들이여,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궐기모임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은 지금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특히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황철의 호소에 열렬히 호응하면서 더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선봉에서 철강재증산의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자.

이런 뜨거운 보답의 열정, 전진의 기상이 나라의 주요제철, 제강소들과 광산들, 전극과 내화물생산기지들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황철의 호소에 접하면서 금속공업부문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긴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철강재증산과 물질기술적토대강화의 실천적성과로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갈 열의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각오와 혁신적인 작전안을 가지고 나선 이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련합기업소앞에 당면하게 나선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부터 시작되여 김철에 이르는 정광수송관의 정비보수를 빈틈없이 하는것이다.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송평관수송사업소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판과 용접봉을 비롯하여 부족되는 자재도 많고 일기조건도 불리한 상황이지만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달라붙어 굴착과 용접, 제관작업 등 정광수송관의 정비보수를 위한 투쟁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도 이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김철을 돕는 일이자 곧 나라를 위하고 자신들을 위한 일이라는 자각,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는 강철로동계급을 성심성의로 돕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도안의 많은 근로자들이 떨쳐나 김철로동계급과 함께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치고있다.

청암광산의 광부들도 주체철생산에 필요한 석회석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강철1, 2직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안의 여러 단위에서도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해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전면적으로,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속품을 자체로 만들어내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의 로동계급이 하루하루의 생산실적을 당과 인민앞에 총화받는다는 자각을 굳게 가다듬으며 매일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출선이 한창인 용해장에서 로장 김주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황철사람들이 정말 우리 김철로동계급의 심정까지 다 담아 눈굽이 확 다는 말, 가슴이 후련해지는 소리를 했습니다.당에서 우리 강철전사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는데 보답이 따라서야 하지 않겠습니까.지금 나의 이 심정을 붉은 쇠물에 다 담겠습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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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0(2021)년 2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대한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가 11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사협) 회장을 비롯한 협회회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는 조선혁명발전의 위대한 전환점, 력사적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의 기본진수와 중요내용, 력사적의의를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기본사상, 경제건설부문 총화와 과업, 국가방위력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 조국통일문제와 대외정책 등 분야별연구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 교수 리병휘가 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환경과 목적 및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는 당 제8차대회의 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라고 그 목적과 의의에 대해 언급하였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으며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사협 부회장 강일천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전략에 대하여,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 최용해가 조국통일문제와 대외정책에 대하여, 조선대학교 외국어학부 준교수 렴문성이 국가방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각각 해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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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통일운동단체들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주체110(2021)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전북겨레하나가 이날 오후 2021년 정기총회를 진행하였다.

현장과 련결하여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시민사회와 련대하여 올해의 사업을 보다 활기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단체는 정기총회에 즈음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보다 앞서 18일에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21기(2021년)총회(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청년학생본부는 총회에서 상임대표를 비롯한 본부성원들을 새로 선출하고 올해의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또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하여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민족자주, 분렬적페청산을 위해 단결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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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이 철의 기지를 크나큰 충격으로 끓게 하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다 그러하겠지만 우리 황철로동계급의 흥분은 남달리 강렬하다.

당에서 바로 우리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믿고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상상하기 힘든 중대결단을 내렸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황철사람들모두가 가슴을 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신념의 기둥을 세워주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시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과 시대가 안겨준 믿음을 안고 당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전원회의를 결속하시였다는것이 아닌가.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전해들으며 우리들은 금속전선을 선봉에 내세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시려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력력히 읽었고 금속공업이 하루빨리 들고일어나 자립경제발전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기를 고대하는 조국과 인민의 열망을 페부로 느끼였다.

심장이 있고 열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력사적인 시각에 어찌 피가 끓지 않겠는가.

우리는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차렸다.

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철강재생산계획이 당중앙의 의도에 비하면 너무도 낮았고 우리를 영웅적로동계급이라 불러준 당의 믿음에 비해 정말 궁냥이 좁은것이였다고 뼈저리게 자책하였다.

우리는 이전의 전투목표와 함께 머리속에 슬라크처럼 남아있던 흐리터분한 사상잔재를 용광로속에 활 집어넣었다.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새길수록 아득히 멀어보이던 목표가 눈앞에 가까이 다가오고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졌다.

애로도 많고 난관도 크지만 승산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전원회의보고에는 전투목표만이 아니라 막아서는 첩첩난관을 가장 빨리 돌파하고 경제활성화의 국면을 확실하게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과 묘술이 다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된다!

강철기둥처럼 억세여진 이 불같은 신념으로 황철은 맹세한다.

금속공업부문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라면 황철은 1211고지사수전의 결사대, 선봉대가 되겠다.

올해 우리 황철이 생산하여야 할 철강재는 지난해 생산량의 두배나 된다.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 대형산소분리기증설, 에네르기절약형제철로건설 등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공사들을 내밀면서 동시에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수행한다는것은 간단치 않다.

조국이 제힘으로 일떠서느냐, 난관앞에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에 당과 혁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황철의 력사와 전통이 우리를 고무해주고있다.

황철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는 몸을 열백으로 쪼개서라도 풀어드렸고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은 숨이 붙어있는 한 기어이 해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할 때 황철로동계급은 설계만 하자고 해도 2년이상 걸린다던 용광로건설을 순수 자체의 힘으로 불과 열달만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용광로의 조업테프를 몸소 끊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우리 당의 정책과 로동계급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여기 용광로쇠물앞에 데려다 구경시켜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우리 황철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무쇠발굽으로 만난을 짓밟으면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겠다.

황철의 생산도표를 집무실에 놓으시고 철강재생산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겠다고 잠도 걸으면서 자고 밥도 서서 먹으면서 싸운 할아버지, 아버지들처럼, 앉으나서나 철 하나만을 생각하고 제집 밥가마가 끓는것보다 용광로에서 쇠물이 끓는것을 더 흐뭇하게 여기던 그날의 세대들처럼 철강재생산에 모든것을 걸고 투쟁하겠다.

우리 황철로동계급은 대오의 단결, 단합을 백배하고 집단주의위력으로 황철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겠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정신이 황철땅에 공기처럼 흐르게 하겠다.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도와주면서 다같이 혁신하겠다.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어느 직장이나 할것없이 서로 련대하고 서로 경쟁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용해공도 압연공도 배관공도 취사원도 기업소의 생산을 모두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지니고 자나깨나 쇠물을 위해 고민하고 분투하겠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은 경직된 사고, 어제날의 지식과 경험, 낡은 일본새로는 어림도 없다.

지휘성원들부터가 때벗이를 해야 직장과 공장, 기업소가 개변된다.

우리 지휘성원들은 지금까지 답습하여온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단호히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겠다.

현 조건에 포로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면서 통이 크게 작전하고 자기의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만짐을 지고 내달리겠다.

도식과 경직, 소극과 보신에 물젖어 혁신하려 하지 않는 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를 계속 고조시키겠다.

보이지 않던 길도 과학기술의 등불을 켜들면 환히 보인다.

황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적로동계급의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자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제시한 위대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이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을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총공격전의 전렬에 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금속공업상 김충걸동지,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황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강철증산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한 올해 총진군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전투목표도 정해주시고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줄데 대한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는 자랑스러운 투쟁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이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에로 강철전사들을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중장기과업을 원만히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올해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금속공업을 앞장에서 견인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략은 황철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 자력갱생을 생명력으로 하는 과학기술발전에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중대한 력사적사명감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서 우리 당의 핵심, 결사대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구체적으로 높이 세우고 월, 분기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을 당정책관철의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다그치며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함으로써 계획적이며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두뇌전, 실력전, 탐구전을 벌려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요구에 맞게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벽하게 구축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생산에서의 성과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대중의 정신력,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지, 건설대보수사업소 소장 김은건동지, 용광로직장 직장장 김경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큰짐을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생산현장들에 지휘처를 전개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며 자체의 인재력량과 기술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련합기업소의 기술개건, 현대화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데 대하여 말하였다.

월별, 분기별, 년차별목표와 계획을 현실적으로 구체화하고 완강하게 집행하며 련합기업소를 과학기술주도형, 개발창조형기업체로 확고히 전환시킴으로써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과업수행을 위한 임무분담과 작전수립으로 당조직들이 끓는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명확한 투쟁방향과 실천의 무기를 받아안고 지금 온 나라가 끓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이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게 하는데서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위원회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앞에 시달된 올해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방법론과 작전안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실속있게 수립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반드시 실천적성과로 증명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문헌과 당의 방침을 전달이나 하고 되받아넘길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의 방침관철을 위한 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그 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투쟁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그 수행방도부터 바로 찾아쥐여야 한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에 올해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선결조건이 있기때문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주타격방향을 바로 설정하고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가르며 이에 따르는 력량편성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하는 등 당결정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먼저 당결정서를 당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토의채택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경제건설을 활기있게 내밀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제공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사회주의건설사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전력을 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와 대중의 적극적이며 창발적인 의사가 당결정서에 명확히 반영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색으로 부단히 연구하고 탐구하여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실현방도들을 명백히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자기 단위가 도달하여야 할 과업, 그 집행에서 나서는 난관을 다 알려주고 허심하게 의논하면서 그들의 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회의진행과정에 토론자들로 하여금 지난 시기 사업과정에 나타난 결함을 교훈적으로 돌이켜보고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찾는데 집중시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 적실한 대책을 제기하도록 하는것도 대중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그래야 해당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허황한것으로 되거나 무턱대고 목표를 높이 정하거나 또 소극적으로 정하는 편향을 극복하고 당의 의도와 대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조건에 맞게 당회의결정의 과학성과 현실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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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적인 문서로 조선강점의 발판을 마련한 만고죄악

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17년전 일제가 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강점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조선봉건정부에 강요한 침략적인 문건이 있다.그것이 바로 《한일의정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의정서라고 하면 국가들사이의 합의를 표시하는 문건의 하나로 알려져있다.의정서는 철두철미 국가들사이의 호상존중과 쌍방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을 전제로 하여 체결된다.

하지만 《한일의정서》는 이 원칙을 떠나 일제의 일방적인 폭력과 위협, 압력에 의하여 조작된 날강도적인 문서이다.

20세기에 들어와 조선을 식민지화하기 위한 렬강들의 움직임은 보다 강화되였다.

이에 불안을 느낀 일제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다그치기 위한 또 다른 강도적문서를 조작하려고 날뛰였다.

1903년 9월 일본외무대신은 조선봉건국가주재 자기 나라 공사에게 《일한간의 비밀조약에 관한 건》이라는 비밀지령을 주었다.

뒤이어 일본정부는 《각의》에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통치하는것이 목적이지만 명목상으로는 《보호적인 조약》을 체결하는것이 가장 편리하다는 내용으로 된 《조선침략안》을 고안해냈다.

그러나 일제의 《의정서》조작책동은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쳤다.

하여 일제는 로일전쟁의 도발과 함께 침략무력을 우리 나라에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일제는 1904년 2월초 미리 편성해놓았던 침략무력에 출동명령을 내리였다.이에 따라 일제의 침략무력은 사세보군항을 출발하였다.한성에 도착한 일본침략군선발대는 위협적인 군사적행동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일제의 파렴치하고 악랄한 침략행위에 대해 당시의 도서 《매천야록》은 이렇게 전하였다.

《왜군이 인천에서 한성에 들어온것이 병졸이 5만명이고 말이 1만여필로서 황궁과 관청, 지어는 일반살림집까지 점령하였으며 남방으로부터는 왜군이 동래를 거쳐 대구로 나아가고 남해를 거쳐 남원으로 나갔으며 군산을 거쳐 전주로 나아갔다.그리고 서로에는 평양, 삼화, 북로에는 원산, 성진에서 호상간의 거리를 수백리로 하여 점차… 나아갔다.》

이렇듯 수많은 침략무력을 끌어들인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와 관리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랍치 등을 감행하며 강압적인 《의정서》체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고종황제가 《의정서》체결을 거부하여 피신할수 있다는것을 우려한 일제는 조선의 《황실과 령토보존》을 위한것이라고 떠벌이며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황궁을 봉쇄하였다.이와 함께 일제는 《한일의정서》조작책동을 완강히 반대해나선 탁지부대신 겸 내장원경이였던 리용익, 륙군참장 리학균 등을 제거하기 위한 책동에도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결과 리용익은 일제에 의해 랍치당하여 일본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1904년 2월 23일에 조작된 《한일의정서》는 일제의 끈질기고도 날강도적인 군사적폭압책동의 산물이였다.

《한일의정서》는 《보호》의 간판밑에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말살하고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기 위한 일제의 범죄적기도로 일관된 파렴치한 침략문서이다.

모두 6개 조항으로 된 《한일의정서》에는 《영원한 친선》이니, 《동양의 평화》이니, 조선의 《독립과 령토의 보존》이니 하는따위의 허울좋은 표현들이 들어가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위장술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의정서》에서 조선봉건정부가 일본정부의 《시정개선》에 관한 《충고》를 용납하고 일본정부의 행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충분한 편의》를 주어야 하며 일본군은 《군략상 필요한 지점》을 《수용할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조선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며 조선봉건정부를 저들의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부속물로 만들고 우리 나라의 토지와 로력, 재물을 마음대로 강탈할수 있는 권한을 틀어쥐였다.또한 일제는 조선이 《의정서의 취지에 위반되는 협약을 제3국과 체결할수 없다.》고 규정함으로써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까지도 심히 유린하였다.

이렇게 일제는 날강도적인 《한일의정서》조작을 통해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법적》구실을 마련하였다.그후 일제는 《한일의정서》를 기틀로 하여 1905년에는 《을사5조약》을, 1910년에는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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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2월 22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 종 만 동 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나는 의장동지의 생일 86돐을 맞으며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의장동지는 우리 조국이 가장 큰 고난을 겪던 시기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중하를 떠맡아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견결히 수호하고 자랑스럽게 빛내인 참다운 해외혁명가의 귀감입니다.

우리 당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행로에 력력히 새겨져있는 의장동지의 특출한 공적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언제나 잊지 않고있습니다.

나는 의장동지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결사의 각오로 헤쳐가신 불멸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동부산악 2, 500리의 행군길에 올랐던 24년전 그때의 그 정력으로 귀중한 우리 총련을 위하여, 사랑하는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더욱 용진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결한 충의지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의장동지의 귀체만강과 부인을 비롯한 온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2월 2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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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중요하고도 절박한 당면과업에 대한 명백한 인식들을 공유하고 뚜렷한 방향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제시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이 방향타역할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경제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당조직들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하여야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이 원만히 진행될수 있으며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당조직들의 방향타역할은 본질에 있어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이끌어주고 그 선상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옳게 지도하는 사업이다.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하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수많은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을 극복하고 나라의 경제토대를 공고화하기 위한 올해과업을 빛나게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최근년간 일부 행정경제일군들속에서는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당이 제시한 경제정책을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관철하지 못하는 심중한 결함이 나타났다.이것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않고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하며 현행생산을 정상화하면서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든든히 닦기 위한 올해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그러자면 처음부터 신들메를 조여매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단위에 시달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과 구체적인 작전안을 수립하여야 한다.

투쟁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옳바른 방법론을 찾아쥐는것은 올해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토의사업부터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전투목표수행을 위한 당회의결정을 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정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해당 단위의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책임일군들부터가 올해과업을 집행하기 위한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똑똑한 방도를 내놓아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종업원들에게 이번 전원회의 사상과 자기 단위가 도달하여야 할 과업, 그 집행에서 제기되는 난관을 다 알려주고 허심하게 의논하면서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대중의 창발적인 의견을 분석종합하여 올해과업수행을 위한 단계별계획과 구체적인 분공조직안을 반영한 결정서초안을 작성하고 당회의들에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토의한 다음 당결정으로 채택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정확히 진행되도록 적극 밀어주며 나타난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가,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는가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올해 경제과업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들은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미진된 과업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강하게 대책하여야 한다.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도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옳은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

월생산총화는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실무적총화이기 전에 당결정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당회의이다.당조직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월생산총화를 강한 사상투쟁의 방법으로 진행하여 경제사업을 똑바로 전개하지 않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이 확고한 주견과 자신심을 가지고 경제과업들을 모가 나게 해제끼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앞에 제시된 올해목표수행의 성과여부는 경제지도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전개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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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나래치는 혁신의 기상 -석탄공업부문에서 일정계획 드팀없이 수행-

주체110(202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석탄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드높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며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보통때의 열걸음, 백걸음 맞잡이로 내짚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한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전망생산토대강화와 함께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석탄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한마음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기세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룡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매일매일의 생산실적으로 검증받을 각오를 가지고 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일군들은 공무기지를 강화하여 탄차와 베아링을 비롯한 자재보장사업을 따라세우면서 막장들에서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어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석탄증산에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자신들이 기록해가는 실적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계획수행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탄부들은 매일 백수십t의 석탄을 증산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룡문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남덕, 회안, 인포, 풍곡, 송남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도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혁명의 년대마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전들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현 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제남, 형봉, 남양, 덕천탄광과 서창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더 많이 캐낼 불같은 열의밑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령대청년탄광의 석탄운반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사를 계획적으로 추진하면서 탄광들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모든 탄광에서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굴진을 앞세우고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제남탄광에서-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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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헌신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시며

주체110(202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이 나아갈 전진방향과 투쟁목표를 뚜렷이 명시해주시고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해주시며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고 인민생활에서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러를수록 절세의 위인을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해 질풍쳐나갈 불같은 맹세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며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문제해결의 출로를 바로 찾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켜나가는 자기의 령도예술을 한층 세련시키고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되였다고, 그리고 당 제8차대회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당대회가 결정한 변혁적과업들을 반드시 현실로 전환시키려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강력한 의지를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보여주었다는데도 의의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가 또 하나의 필수적인 자기 발전의 훌륭한 공정을 밟은것만큼 당중앙위원회는 결정된 과업들에 대한 정확한 지도와 철저한 집행으로써 혁명사업을 전진시키고 인민들이 개변된 실상을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막아선대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투쟁은 단 한순간도 멈출수 없고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며 세상이 부러워하는 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그렇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 위민헌신이 있어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은 산산쪼각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가 장엄하게 열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는 저절로 열리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의 결심과 의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고 수없이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하는 시련의 길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동요하거나 주저한적이 없었다.우리 조국은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고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얼마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가 흘러왔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리여있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락원으로 꾸려나갈 웅대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쳐주시고 삼복의 무더위와 장마비,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 수많은 단위와 멀고 험한 건설현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인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고 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생각하면 할수록 눈시울 젖어든다.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오를 인민의 리상향을 그려보시며 삼지연시건설장을 한해동안에만도 여러차례 찾으시고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세우시려 거듭 현지를 찾아 머나먼 길을 달려가신 우리 어버이,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련만, 굳이 현지에까지 나오지 않으시여도 되련만 어찌하여 그이께서는 그 험한 건설장들에 위대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끝없이 새기시였던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정히 받드시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불같은 열망의 분출이였다.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창전거리와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자연재해의 후과를 말끔히 가시고 천지개벽을 이룩한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역…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아래 창전거리가 새롭게 일떠서던 그 나날로부터 오늘까지 그토록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뜻깊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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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은 혁명가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주체110(2021)년 2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도 있듯이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혁명가는 학습을 통하여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과 혁명의 원리를 체득하고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기 위한 활동을 벌려나가게 된다.

혁명가가 학습을 하지 않으면 혁명적량식을 얻을수 없으며 혁명가로서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 고귀한 철리를 우리 혁명은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항일의 피바다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하였기때문이다.

간고한 항일혈전사의 갈피에 기록된 청봉밀영에서 있은 사건이 다시금 우리를 각성시켜주고있다.

어느날 밀영에서는 남패자회의방침과 관련한 학습토론이 있었다.

서로 엇갈린 주장이 오고갔다.밀영책임자와 대원들사이에 벌어진 론쟁은 점차 《간첩단사건》으로 번져졌고 어마어마한 죄명을 쓴 대원들은 모진 고문까지 받게 되였다.

그들은 대다수가 연약하다고 볼수 있는 녀대원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혁명년한이나 직급에 추종하지 않고 가혹한 박해가 시시각각 와닿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가의 본태를 끝까지 지키였다.

결코 그들이 특수한 존재여서가 아니였다.일상적으로 학습을 꾸준히 하여 투철한 혁명신념과 필승의 의지를 뼈와 살로 만들었기때문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적과 싸우는 어려운 전투와 간고한 행군의 나날에도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으며 끼니는 건늴지언정 학습은 절대로 중단하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념이 강한것을 보지 못했고 신념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 혁명적의리에 충실한것을 보지 못하였다.사람은 학습을 많이 해야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높아진다.

학습이자 신념이고 혁명성이다.

혁명의 이 귀중한 철리는 결코 항일혁명투쟁시기에만 증명된것이 아니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열혈충신들로 조국청사에 그 이름 뚜렷이 새겨질수 있은것도 바로 학습을 통하여 자신들을 튼튼히 무장한데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가운데는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지만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높은 실력을 쌓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하군 하였다.

밤을 새우고 끼니를 번지면서까지 피타게 학습하여 높은 실천능력을 소유한 이런 믿음직한 실력가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충직하게 받들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세월은 비록 멀리 흘렀지만 그들의 삶은 오늘도 혁명가의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높은 사업의욕과 열정,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비결인 학습,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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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문 :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의 반동성

주체110(2021)년 2월 22일 《우리 민족강당》

 

령토강탈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독도의 령유권이 마치도 저들한데 있는것처럼 세계여론을 오도할 목적밑에 홈페지까지 개설하고 아무러한 타당성도 없는 자료라는것들을 들어가면서 독도강탈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최근에 들어와 우심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론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하나의 망설이며 가장 악랄한 령토강탈야망으로 일관된 반동적인 침략론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독도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입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강탈야망의 반동성은 첫째로, 그것이 조선에 대한 가장 악독한 식민지지배정책의 직접적산물이라는데 있다.

근대시기 일본의 해외침략의 첫 대상으로 된것은 조선이였으며 우리 나라는 20세기초에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다. 독도문제는 바로 이러한 일본의 조선침략정책의 발현이다.

지금까지 일본이 들고나오는 독도《령유권》주장의 《신빙성》근거는 1905년 2월 22일에 발포한 《시마네현고시 제40호》이다.

《시마네현고시 제40호》가 조작공포된 전과정을 따져보면 그것이 철저히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의 한 고리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문제의 이 공문서가 조작되기 5년전인 1900년에 조선봉건정부는 근대법적요구에 기초한 법령(칙령 41호)으로 독도가 울릉도에 속한 우리 나라 령토임을 명백히 재확인하고 《관보》(정부기관지)에 그 내용을 공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이러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독도가 저들의 령토임을 주장하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라는 낮은 급의 지방행정기관공시문을 발포하였다. 여기에는 그들나름의 음흉한 타산이 있었다.

이 시기 일제는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둘러싸고 짜리로씨야세력과 정치군사적으로 첨예한 대립상태에 있었다. 이로부터의 출로가 짜리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는데 있다고 판단한 일제는 1904년 2월 8일 침략적인 로일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해 2월 23일에는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압적인 방법으로 체결하였다. 6개 조로 된 이 《협정》에서는 전쟁기간 일본군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우리 나라의 임의의 지역을 군용지로 사용할수 있다는것을 못박았으며 그러한 지점의 하나로서 울릉도, 독도도 지정되였다. 뒤이어 일제는 울릉도와 독도에 해군망루를 건설하며 독도주변에 해저전선을 늘여 조선반도 북부와 울릉도-독도-일본령토를 련결하는 전선망가설을 계획하였다.

이렇게 되여 당시까지 일본인들에게 어로적《가치》로만 인정되여오던 독도가 일약 군사적요충지로 되였으며 일제는 그 지정학적가치가 새롭게 부각된 독도를 아예 일본령토로 편입하려는 야망밑에 해군성, 외무성 등 여러 성들을 발동하여 탈취작전을 벌렸다.

교활한 일제는 독도탈취에 정부가 공개적으로 나서는 경우에 일어나게 될 국제적물의를 피하기 위하여 이미 독도수역에서 어업활동을 벌리고있던 민간인어로기업가를 추동하여 《어업독점권》을 신청하게 하고 그것을 농상무성, 해군성, 내무성, 외무성 등이 《심의》하도록 하였다. 1905년 1월 10일 그 《청원》을 접수한 일본내각은 같은 해 1월 28일 독도를 일본령토로 편입한다는것을 결정하고 2월 15일에는 내무대신《훈령》으로 시마네현지사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현내에 고시할것을 지시하였다. 이렇게 되여 1905년 2월 22일 《다께시마편입》에 대한 《시마네현고시 제40호》가 조작되였으며 오끼도로부터 서북쪽으로 85n.mile이나 상거하고있는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시킨다는것과 섬을 《다께시마》로 부른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고시문이 《현보》에 게재되고 이 사실이 2월 24일부 《산잉신붕》에 자그마한 보도기사로 실렸다.

이러한 음모에 뒤이어 일본 해군성은 1905년 7월 25일 독도에서 망루설치작업을 시작하여 같은 해 8월 19일에 완성하고 6명의 인원까지 배치하였다. 또한 10월 8일에는 독도와 울릉도를 련결하는 해저전선을 늘이였으며 11월 9일에는 독도와 일본본토를 련결하는 해저선부설을 완료하였다. 이 모든것은 일제가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였으며 국제사회계도 조선봉건정부도 전혀 모르게 진행된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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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요구한다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무슨 일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실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실력이 있어야 당에서 준 혁명임무를 어떤 조건에서도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다.그러므로 실력은 일군의 자격을 평가하는 기본척도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의 실력이자 해당 단위의 실적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발전과 전도는 사업의 설계가이고 작전가이며 조직자인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달려있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이 일군들의 실력제고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고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이 각성하는것만큼, 분발하는것만큼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일군들은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일군은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조직전개해나가는 일군이다.

당정책은 우리 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가장 옳바른 전략과 전술이며 모든 활동의 지침이다.당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선에서 진행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

정책적안목은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볼줄 아는 능력이다.정책적안목이 무디면 어떤 일에서나 주견을 세울수 없고 좌왕우왕하게 되며 종당에는 당적원칙, 혁명적원칙도 지킬수 없게 된다.정치적식견이 넓고 안목이 높아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바로세울수 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선에서 정확하게 분석평가하고 능숙하게 처리해나갈수 있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는 일군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수 없고 당의 의도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없다.일군들이 학습을 통하여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환히 꿰들어야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고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사업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본신임무도 각이하고 직위도 서로 달랐지만 하나와 같이 당정책을 신조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모든 사업을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에 맞는것이라면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동요하지 않고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은것은 당정책을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었기때문이다.누구나 이들처럼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할 때 정책적안목이 높아지게 되며 당과 숨결을 같이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천사만사를 풀어나가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일군은 강한 조직력과 집행력을 지니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일군이다.

조직력과 집행력은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능력이다.일군들이 조직력, 집행력이 부족하면 당에서 의도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놓을수 없으며 시작한 일도 마무리할수 없다.작전을 면밀하게 짜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내미는 일군만이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조직력과 집행력이 강해야 한다.일군들이 시련과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하며 소극적으로 사업하거나 소방대식으로 일하게 되면 당에서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부족되는것이 많고 어려울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자기 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에 기초하여 단위발전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며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면서 력량편성과 임무분담을 정확히 해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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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대담하고 용감한 돌격투사가 되자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사람들의 눈빛도 각오도 걸음새도 새로와졌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받아안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해갈 열망으로 민심이 끓고 일터들이 설레인다.

김철과 황철의 용해공들이며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미더웁게 지켜선 탄부들을 만나보아도 좋다.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포전마다 후더운 땀방울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발전을 억세게 견인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도 혁명의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열정이 백배해지고있다.

오늘의 운명적인 일각일초마다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매 사람의 일본새와 창조본때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되였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원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고 하시던 그 말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성원들을 만나시였을 때에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책임일군들의 헌신성과 대담성이라고, 내각성원들이 당을 믿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통이 크게 내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하여 자기 부문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그렇다.

대담하게 혁신하고 용감하게 돌진하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부터 과감하게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혁명은 대담하고 용감한 돌격투사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한다.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그 간고한 행로는 정의의 위업을 위해 천길물속에도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열혈의 인간, 불가능을 모르는 드센 배짱과 필승의 신심, 강철같은 의지를 지닌 전위들만이 끝까지 갈수 있기때문이다.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시련을 헤치며 그 누구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력사는 대담하고 용감무쌍한 강자들, 백절불굴의 돌격투사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가 새겨져있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쳐보시라.무려 100여권을 헤아리는 그 도서의 제1권 첫 제목에 바로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합니다》라는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그대로 모시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얼마나 대담무쌍한 투사들이였던가.맨주먹뿐이였지만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를 쳐몰아내고 조국해방을 이룩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온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ㅌ.ㄷ》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열혈의 청년들, 단두대에 올라서면서도 공산주의는 세계의 청춘이고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라고 웨치며 웃으면서 최후를 마친 혁명선렬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세계전쟁사에 전무후무한 기적도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용사들이 있어 마련된것 아니던가.

지금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을 그려볼 때면 그들이야말로 참으로 멋있는 세대, 대담성과 용감성을 체질화한 진짜배기영웅들이였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우리의 첫 뜨락또르는 어떻게 태여났던가.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몇대의 선반과 볼반밖에 없는 공장에서, 또 도면도 없는 상태에서 당시 10여개 나라밖에 만들수 없다던 뜨락또르를 생산한다는것은 기존의 관념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그러나 용기백배하여 일떠선 우리의 로동계급이였다.자기 규격에 맞지 않는 소재를 써가면서도 2 000여종에 달하는 부속품들을 깎아나갔고 연마반도 없었지만 벼짚으로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연마해가며 불과 30여일만에 우리의 첫 무쇠철마를 당당히 내놓지 않았던가.무한한 대담성과 용감성, 영원히 식지 않을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의 피를 끓인 천리마세대였기에 단 40일만에 우리의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도 창조하였다.

대담하게 혁신하고 용감하게 돌진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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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준법기풍확립은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섰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는데서 중요한것은 전사회적인 준법기풍을 확립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전체 인민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하며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법집행에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법적용에서 과학성과 객관성, 공정성과 신중성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그것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키고 집행해나가는것을 습성화, 습벽화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준법기풍확립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방침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집행해나가야 사회주의법이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에서 필수적인 사업으로 나선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법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주체의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드는것이다.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사회정치적안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기강을 바로세워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준법의식을 높이고 국가의 법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울 때 우리 공화국을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빛내여나갈수 있다.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동하는데 집중되고있다.준법기풍이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확대강화하여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무엇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근본이고 중핵이며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일뿐아니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천만대중이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뚫고 끊임없이 전진발전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이다.

전사회적인 준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이민위천, 일심단결에 기초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법의 규제적, 통제적역할을 높이고 온 사회에 자각적인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울 때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는 피부로 체감할수 있는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로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려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국가의 법적통제기능이 약화되고 사람들의 준법의식이 흐려지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이색적인 사상과 생활풍조에 물젖게 되고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현상들이 조장되게 되며 결국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고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게 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전사회적인 준법기강을 세우는 사업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후대들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또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강력한 발전동력이다.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모든 근로자들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무조건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경제관리와 관련한 부문법과 그 시행규정들이 있으며 변천되는 시대적환경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지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법제부문에서 생산과 건설의 효률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부문법들을 제정완비하여도 그것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경제를 활성화할수 없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문제를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

이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모든 당일군들 특히 초급당비서들이 새로운 결심과 각오, 비상한 열정을 가지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충실한 사업결과를 만들어내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초급당이 당원들이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는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기때문이다.

당의 혁명사상과 혁명로선을 적극 옹호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조직들의 기본사명이며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사업성과는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초급당이 특별히 중시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다.

초급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당이 제시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다.

그러자면 초급당조직들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주어 그들의 창발성과 적극성을 발양시키는것이다.

경제사업성과는 그것을 책임진 행정경제일군들의 창발성과 적극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든든한 배심과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단위사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울수 있다.이런 요구로부터 행정경제일군들의 창발성, 적극성을 높여주는것은 당정책관철을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대담하게 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행정경제일군들이 많다.그들의 뒤에는 언제나 경제사업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는 당일군들이 있다.

초급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을 동지적으로 믿고 내세워줄뿐아니라 그들의 사업을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일군들이 행정일군들의 마음속지지점이 될 때 경제과업수행에서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또한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며 우리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뚜렷하고 충실한 사업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이며 창조와 비약의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데 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문제는 초급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달려있다.

초급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것을 이번 전원회의결정관철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어 그들모두가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초급당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군중과 한데 어울려 일도 같이하면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첨입식으로 벌려 자기 단위가 전례없는 혁신과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오늘 초급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결사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가스청정직장, 과일군 달래과수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초급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고 그들의 열의를 최대한 불러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이렇게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조국의 전진보폭에 박차를 가해주는 이런 초급당조직들이 있어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당과 조국,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명심하고 하나와 같이 들고일어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수행에서 확실한 성과를 안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 연설 -1946년 2월 20일-

주체110(2021)년 2월 20일 웹 우리 동포

 

지난 2월 8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우리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중앙정권기관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그 활동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장기간 그처럼 갈망하여오던 자기의 진정한 중앙정권기관을 가지게 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과거 우리 인민은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고 자기의 주권을 수립하기 위하여 피어린 항일투쟁을 전개하여왔으며 이 간고한 투쟁에서 수많은 혁명가들과 애국적인민들이 고귀한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하고 조국이 해방된후 우리 인민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반동분자들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각급 인민위원회를 수립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중앙정권기관을 내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하여왔습니다. 참으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수립은 장기간에 걸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우리 나라 혁명발전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의사에 완전히 부합되는 중앙정권기관입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하여 조직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정권기관이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고 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입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수립은 새 조국 건설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됨으로써 부문별 행정기관이였던 행정 10국의 모든 사업이 그 관할하에 속하게 되였으며 분산적으로 사업하던 지방인민위원회들도 그의 통일적인 지도밑에서 사업하게 되였습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수립으로 우리 인민은 민주주의혁명을 적극 추진시키고 북조선에 민주기지를 튼튼히 닦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매우 무거운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오늘 새 민주조선 건설에서 제기되는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과업들은 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중심이 되여 수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은 지난 2월 8일에 내세운 11개조당면과업에 구체적으로 지적되여있으므로 그에 대하여서는 더 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정무를 시작하면서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서만 말하려고 합니다.

 

1.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사업질서를 강화할데 대하여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앞에 나선 모든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한것은 물론 우리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러나 중앙정권기관이 조직되였다고 하여 모든 사업이 저절로 잘되여나갈수는 없습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자기앞에 나선 모든 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일군대렬을 어떻게 꾸리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중앙정권기관으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새 민주조선건설을 잘해나갈수 있습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모든 국들을 건국사업을 위하여 헌신분투할수 있는 우수한 사람들로 튼튼히 꾸려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인민의 일군들이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에서 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군대렬을 꾸리는데서 특히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는 대렬내에 불순분자들이 잠입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대렬내에 불순분자들이 있어가지고는 일군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할수 없으며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앞에 제기된 무거운 과업들을 옳게 수행할수 없습니다. 현시기 반동들이 우리 내부를 분렬시키며 새 민주조선 건설을 파탄시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내에 불순분자들이 잠입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지난 기간 행정국들에서는 일부 좋지 못한 사람들의 그릇된 행동에 의하여 사업에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분파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분파적경향은 종파주의의 표현이며 그것이 자라면 결국 파쟁을 일으키게 되는것입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내에는 사업에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각 정당의 당원들사이에 옥신각신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내에서 분파적경향을 철저히 근절하여야 하며 정당적편견과 론쟁을 없애고 일군들의 단결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일군들속에서 발로되는 온갖 분파적경향과 강한 사상투쟁을 진행하며 각 국들의 일군대렬을 정리하여야 하겠습니다. 각 국들에서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시정방침에 기초하여 대오의 통일과 단결에 지장을 주고 건국사업을 방해하는 불순분자, 이색분자들을 철저히 제거하며 나쁜놈들이 대렬내에 잠입하지 못하도록 경각성을 높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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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지도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자

주체110(2021)년 2월 2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실천으로 확증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열화같은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심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자랑찬 승리로 이어지게 하자면 경제지도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경제건설을 위한 투쟁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진척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어떻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진군의 보폭을 첫걸음부터 크게 떼자면 그 작전도, 설계도인 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수립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첫해 계획작성에서부터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옳게 구현하지 못하는 결함을 발로시켰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지도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에 대하여 제때에 경종을 울리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웠다.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를 하며 일을 소극적으로, 보신주의적으로 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난관이 중첩될수록 강심을 먹고 군중속에 들어가 뚫고나갈 묘술을 찾으며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 맡은 부문과 단위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일군이 있다.경제지도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도전이 거세질수록 지휘성원들은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사업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필승의 신심과 락관, 드센 배짱을 가지고 설계와 작전도 우리 식으로, 투쟁방식도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해나가는데 승리의 비결이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결사의 각오로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중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일군들은 인민들의 기대에 확실하고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도록 당적으로 끝까지 밀어줄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올해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는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우리 경제지도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으로써 당의 믿음에 보답하는것은 경제지도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지금이야말로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검증받아야 할 시기이다.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혁명적인 전개력과 완강한 돌진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반드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단위들의 석차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사상적준비정도의 차이이다.당의 구상을 관철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진 일군에게서 대담한 발기와 결사의 집행력이 나오며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투신력도 발휘되는 법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졌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각성분발하여야 한다.전진도상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기질,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루어내고야마는 결사의 실천력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이번 전원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패배주의와 보수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사상적병집을 깡그리 불살라버려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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