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묘술을 찾아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백승을 떨치시는 위대한 우리 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민심을 틀어쥐는데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다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혁명이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일수록 인민을 믿고 인민을 불러일으켜 그것을 뚫고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이다.때문에 혁명적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난관극복의 옳바른 묘술을 찾아쥐여야 한다.
인민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기적창조의 묘술은 인민들속에 있다.인민의 두뇌는 세상의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샘이다.난관이 겹쌓일수록, 예상치 않았던 도전에 부닥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론을 찾는 당만이 침체와 후퇴를 모르고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온갖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우리 당은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을 믿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엄혹한 시련기를 혁명의 고조기로 전환시켜왔다.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과 전후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을 놓고 어찌고어찌고 떠들 때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는가고, 우리는 수령님을 지지한다고 말씀올린 태성할머니와 같은 인민들의 목소리는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기대옆에 쓰러지면서도 변함없이 당만을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모습에서 우리 당은 필승의 신념을 더욱 가다듬으며 사회주의붉은기를 고수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우리 당은 승리를 내다보고있으며 미래를 락관하고있다.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은 무궁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을 지닌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의 표출이며 이런 인민이 있는 한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 억센 신념의 분출이다.
오늘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자면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 언제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들의 지혜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백승을 떨치시는 위대한 우리 령도자
영원토록 휘날리라,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여!
사설 : 모두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하자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전개하여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위대한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 격변기를 열어놓으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또다시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도약시키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를 80년에로 억세게 이어나가야 하는 결정적시각에 서있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부문은 경제전선이다.우리가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서는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정형에 대한 엄정하고도 상세한 분석에 기초하여 앞으로의 5년간 경제분야에서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은 현 단계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경제전략이다.우리 국가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며 인민들의 행복을 당겨오는 지름길은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데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다.
오늘날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이며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은 원쑤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하고있다.우리가 주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우는소리나 하고 동면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우리가 살아갈 길, 나아갈 길은 오직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결사전을 벌려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는 안정된 경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경제를 일떠세우는데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완비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추며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요구를 반영하였다.우리가 새로운 전망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면서 새로운 높은 단계의 투쟁에로 확고히 이행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은 우리자신의 운명, 자식들의 운명과 잇닿아있다.우리가 조성된 현 난국을 과감히 돌파하고 경제건설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창창한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은 우리들자신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과업이며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단계별목표이다.남에게 뒤지지 않고 남보다 앞서나가자면 공화국공민들 누구나 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온 세계가 우리 당이 내세운 경제전략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지켜보고있다.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이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어떻게 정면돌파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주인, 담당자는 다름아닌 우리 인민자신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감출수 없는 대륙침략의 흉심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무력증강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2021년 예산안에 항공《자위대》의 다음세대 전투기개발비용으로 수백억¥을 포함시키는 등 사상최고의 군사비를 지출하려 하고있으며 2척의 신형이지스체계탑재함에 상대측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을 도입하기 위한 검토를 정식 시작하였다.
사거리가 500㎞이상인 초음속미싸일의 개발을 다그치는가 하면 《적》의 극초음속활공무기에 대처하기 위한 연구를 계획하고 차량에 레이자무기를 탑재하여 무인기들을 무력화시키는 방안도 진척시키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섬나라의 대륙침략기도가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은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매여달리면서 저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해 급급하고있다.
세인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억제력강화》라는 기만적인 표현으로 연막을 치는 등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한 별의별 잔꾀를 다 부리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재침을 꿈꾸는 일본의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일본언론들은 자국의 끊임없는 무기반입과 개발이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정치, 군사적압박과 억제에 기본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내놓고 떠들고있다.
서방의 어느 한 잡지는 일본이 중국의 진출에 대처하여 군사적행동에 주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자위대》무력이 점점 과거 일본제국의 군대를 닮아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력증강소동이야말로 《아시아맹주》의 지위를 기어이 따내기 위한 패권주의적책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대륙침략책동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은 20세기 전반기가 아니라 21세기이며 지역나라들의 력학관계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국제사회는 평화의 주되는 적인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에 대하여 한시도 각성을 늦추지 않고 예리하게 경계하고있다.
일본이 수치스러운 침략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무모한 무력증강에로 계속 나간다면 비참한 멸망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적력량강화에 전진발전의 담보가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당 제8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창조와 건설과정에는 여러가지 난관과 시련이 막아나선다.앞을 가로막는 장애와 도전을 격파해나가자면 힘이 강해야 한다.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중첩되는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이 있다.
자체의 힘을 키우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위업이 그처럼 성스럽고 영광스러운것은 최악의 시련이 막아나서도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람이 없이 자기 힘을 키우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때문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이 버티고서있다.준엄한 시련을 과감히 돌파하고 혁명을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자면 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
현시기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 당이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온 정치리념, 투쟁원칙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떠받들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엄혹한 시련기들을 일대 고조기로 반전시켜왔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세기에 빛날 기적을 창조하여왔다.새 민주조선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대건설과 고난의 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는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쳐온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당 제8차대회에서 이 3가지 리념을 투쟁구호로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한것은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세대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신념의 뚜렷한 과시이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다.이민위천과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최대로 앞당겨올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은 더욱 증폭될것이다.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반성과 자책을 장려하며 투쟁의 도수를 보다 높이는것이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며 안일해이되는것은 절대금물이며 혁명투쟁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전진과정에 발로되는 편향과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극복해나가야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라설수 있다.(전문 보기)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 당대회문헌에 대한 학습과 토의사업 심화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 대한 학습과 연구토의사업이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심화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의 진수를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상세한 내용을 당원들에게 전달침투하며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 짜고들고있다.
학습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 집행을 위한 구체적이고 옳은 방법론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방향에서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당대회보고의 기본내용,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방도를 환히 꿰들기 위한 진지한 학습기풍, 현실에 발을 붙이고 새로운 투쟁목표의 달성을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연구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각 도당위원회들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현시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자기 도앞에 제시된 임무를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창발적인 방안들을 무르익히고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모든 시, 군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데 대한 당정책을 일군들과 당원들이 깊이 새겨안고 분발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또한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발전전략과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종합하고 그에 대한 토의를 활발히 벌리고있다.
각 도의 교육, 보건, 체육부문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맞게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학습과 연구토의사업을 통하여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갈 혁명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자강도당위원회에서-
-혜산농림대학에서-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관동지의 믿음을 최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혁명투사 김증동동지의 한생에서-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년중대출신 유격대원들이 지녔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높은 충실성에 대해 추억하시면서 소년중대에는 망라되지 않았으나 그들과 비슷한 나이에 무장을 잡고 유격대에서 싸운 꼬마대원들도 항일전쟁의 승리에 당당하게 기여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억대우같은 장정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항일의 불바다만리, 피바다만리를 꿋꿋이 헤쳐온 나어린 유격대원들속에는 김증동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가난한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고역을 치르는 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그이를 끝없이 흠모해온 김증동동지는 일찍부터 혁명의 총을 잡았다.입대할 때 그의 나이는 12살이였다.
잔뼈가 채 굳지 않은 김증동동지에게 있어서 무장투쟁은 헐치 않았다.
한겨울에도 산속에서 눈을 깔고 잠을 자야 했고 며칠씩 비를 맞으며 행군할 때도 있었다.식량이 떨어지면 풀뿌리나 나무껍질을 우려먹든가 맹물로 끼니를 에우는것이 보통이였다.적탄이 귀뿌리를 스치는 아슬아슬한 전장은 또 어떠했던가.
하지만 그때마다 김증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충성의 한마음으로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으며 사령관동지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한 반드시 일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한 김증동동지였다.
그는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여 수많은 전투들에서 용감히 싸웠고 부대의 통신원으로서의 임무도 훌륭히 수행하였다.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김증동동지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군정훈련의 나날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그때 항일유격대원들의 락하훈련도 진행되였는데 체중이 80kg이상 되거나 40kg이하인 대원들은 안전상리유로 락하훈련에 참가시키지 않았다.체중이 너무 무거우면 강하속도가 빨라서 부상당할수 있고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공중으로 자꾸 올라가 왕청같은 방향으로 날아갈수 있기때문이였다.
김증동동지는 몹시 체소하였다.하지만 김증동동지는 락하훈련에 빠지려고 하지 않았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다.
이것이 그의 가슴속에서 어느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증동동지의 훈련을 끝까지 보아주시였으며 남들보다 체통도 작고 몸무게도 가벼운 그가 외딴 곳으로 날아가다가 나무에 데룽데룽 매달려있을 때에는 손수 안아내려주시였다.김증동동지에게 언제나 힘과 고무를 주시고 힘들어할세라, 나약해질세라 변함없이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김증동동지는 쇠소리가 나는 혁명가, 물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철같은 인간으로 성장하였다.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증동동지가 죽음앞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모르고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조국해방성전에 바쳐 싸운것은 그가 지닌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34(1945)년 10월초 어느날 김증동동지를 비롯한 항일투사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 빈고농출신의 우수한 청년들을 선발하여 건국청년학교를 조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그이께서는 본보기건국청년학교를 본때있게 꾸려놓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 자리에서 김증동동지를 군사교원으로 임명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김증동동지는 해방후의 복잡다단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어중이떠중이들의 부속물로 될번 한 민간군사조직들을 하나의 군사조직체계에 묶어세워 민주주의 새 조선건설의 성새, 방패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예지와 비범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임무를 자신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간직한 그는 동지들과 힘을 합쳐 건국청년학교를 조직하고 평안남도에서 선발된 2 300여명의 적위대원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었다.(전문 보기)
로동당원들이여, 시대가 부여한 중임을 솔선 떠메고 앞으로!
격동적인 시대가 수백만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원들 앞으로!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은 시대가 부여한 중임을 솔선 떠메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 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임을 솔선 떠메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혁명적본분이며 크나큰 영예이다.
당원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맹세하고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입당할 때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한몸 기꺼이 바치려는것은 당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의 주객관적정세는 모든 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올해에도 우리는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각오해야 한다.비상방역전선을 철통같이 다져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결사수호해야 하며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누구보다도 먼저 당원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당원들이 나라의 무거운 짐을 지고 들고일어나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하며 승리가 앞당겨진다.
그러면 당원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임을 솔선 떠메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하기 위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되는것이다.
당원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가 되여야 한다.
자나깨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만을 바라고 당과 수령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을 삶의 전부로 여겨야 한다.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높은 혁명성을 지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앞장에서 기발들고 나가는 선봉투사, 열혈투사가 되는것이다.
모든 당원들이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새로운 진군로를 따라 폭풍쳐 내달릴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조국의 무거운 짐을 제일먼저 지고 달리자!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서 나를 찾으라!
당원들의 이런 량심의 구령이 진격의 나팔소리가 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쩡쩡 울려퍼져야 한다.
남보다 힘든 길을 걸어야 할 사람들이 당원들이다.남들이 못하는것을 해내는 사람들이 당원들이다.
비상방역사업과 본신혁명과업수행은 물론 모든 면에서 선구자, 혁신자, 창조자가 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원들에게는 귀중한 투쟁정신과 전통이 있다.(전문 보기)
새 인간과 새 승리
우리 혁명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끝난지도 어느덧 10여일이 흘렀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도 대회는 계속되고 자기들도 영광의 대회장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을 뵈옵고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을 직접 듣는것만 같아 저도모르게 가슴을 울렁이며 눈굽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그들모두가 자자구구 페부에 아로새긴다.
새 투쟁강령의 사상과 진수, 매 구절구절을 생의 활력을 더해주는 태양빛과 생명수처럼 소중히 받아안으며 크나큰 감격과 환희, 깊은 자책과 뜨거운 결의에 불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심장의 붉은 피를 펄펄 끓게 하고 높뛰는 숨결을 더욱 세차게 맥동치게 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걸음새와 일본새에 앞서 마음가짐부터 달라졌다.
지난날의 사고방식과 투쟁본때를 가지고서는, 한마디로 종전의 잡도리로는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할수 없다.우리모두가 새 인간으로 다시 태여나자!…
철의 기지들에서, 대규모화학공장, 경공업공장들과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이런 불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온다.
그렇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는 언제나 숭고한 자각과 남다른 분발심을 지닌 영웅적 새 인간들에 의하여 창조되는것이 아닌가.
새 인간과 새 승리!
우리 인민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체험이 있다.
해방후 민주주의 새 조선건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다그친것도, 자주독립국가의 고고성을 울린지 불과 두해만에 침략자들에 의해 강요당한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전승을 이룩한것도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다시 태여난 새 인간들, 영웅적인민이 창조한 력사의 새 기적, 새 승리였다.
돌이켜보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당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과 부단한 발전이 이룩되도록 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왔다.
천리마대진군과 80년대속도창조운동,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과 난관을 영웅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투쟁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눈부신 변혁, 지난 5년간의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려정…
이 나날 우리 인민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면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70여년사는 주체형의 새 인간탄생의 위대한 사변들로 가득찬 긍지높은 력사로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우리 당이 여덟번째 당대회를 열고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휘황한 새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것은 우리 인민이 수십성상에 걸쳐 한계단한계단 줄기차게 올라선 사상정신적 및 물질기술적높이에서 다시한번 힘있게 도약함으로써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을 과감히 돌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었기때문이다.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다시한번 큰걸음을 내짚는 주체형의 새 인간이 되자!
바로 이것이 당대회결정관철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활적요구이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련 사흘간에 걸쳐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그 방대함과 폭과 깊이에 있어서 당력사상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적문헌이다.(전문 보기)
각성하고 또 각성하자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높이
지구전체가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에 말려든 때로부터 두번째 해에 들어섰다.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무려 1억명을 뛰여넘었으며 사망자수는 214만명을 훨씬 넘어섰다.
우리의 지경밖에서 욱실거리는 악성비루스는 지금 이 시각에도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이 땅의 귀중한 생명들, 우리자신은 물론 귀여운 자식들과 부모형제들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우리모두가 절대로 해이되거나 방심하지 말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방역전에 만전을 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악화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각성하고 또 각성하고 분발하여 비상방역전을 더욱 결사적으로 벌려야 할 때이다.
겨울철에 들어와 세계각지에서 악성전염병의 2차파동으로 감염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수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고있을뿐아니라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보다 강한 전파력을 가진 새로운 변종비루스가 급격히 퍼지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날로 커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우리는 누구나 악성비루스가 만연되고있는 세계의 각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의 방심때문에 생때같은 목숨을 잃고 생명을 위협당하고있다고 때늦은 후회를 하는 모습을 결코 무심히 보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직 긴장, 긴장 또 긴장하고 각성하고 또 각성해야 한다는 각오를 더욱 굳게 가지고 비상방역전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이 말그대로 전쟁이라는 관점에서 각오와 결심을 순간도 늦추지 않는것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우리는 오늘의 방역대전을 말로써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결사의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으로 여겨야 하며 비상방역사업에서 사고와 행동의 자각적일치성을 보다 더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당과 국가가 취할수 있는껏 다 취하고있는 모든 비상방역조치들에 한사람같이 절대적으로 따라나서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된다고 하여 순간이나마 해이되거나 만성화되는 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사회적거리두기 등 모든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서로 통제하고 서로 방조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모두다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면서 우리의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다져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결사보위하자.(전문 보기)
세계적인 감염자수가 1억명을 넘어섰다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억명을 넘어섰다.
25일 24시현재 1억 24만 6 191명이 219개 나라와 지역에서 악성전염병비루스에 감염되고 214만 8 286명이 사망하였다.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42만 7 531명의 감염자와 9 2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감염자수가 9 000만명에서 1억명으로 1 000만명이 증가하는데 불과 1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지금은 영국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발생한 새로운 변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가 1개월 남짓한 기간에 최소한 60개 나라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였기때문에 전염병방역사업이 더욱 어려운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고 외신들은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5년 1월 2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60돐을 맞으면서 진행한 전국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잘되였습니다. 이번 홰불행진에 청년학생들과 함께 항일의 로투사들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는데 그렇게 하니 홰불행진이 의의가 더 깊어지고 좋았습니다.
이번 홰불시위는 단결의 시위이고 충성의 시위였습니다. 홰불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혁명적홰불이였고 홰불행진대오는 그대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운명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였습니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혁명입니다. 혁명투쟁에서는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합니다. 단결은 혁명의 생명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단결로부터 시작된것이 우리 혁명이며 단결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여온것이 우리 혁명입니다.
우리의 단결은 일심단결입니다.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었습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습니다. 일심단결은 나의 혁명철학입니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입니다. 일심단결의 중심은 수령이며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는 혁명의 지도사상입니다. 수령의 위대성, 지도사상의 위대성에 따라 단결의 위대성이 결정됩니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위대한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통일단결만이 사상과 행동의 유일성과 통일성을 확고히 실현하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될수 있습니다.
일심단결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입니다.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의 정신도덕적특질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을 더없이 귀중히 여긴다는데 있습니다. 죽는다 해도 동지는 배반할수 없고 목숨은 버려도 의리는 저버릴수 없다는것이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량심이고 도덕입니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사상의지적단결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그것은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통일단결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일심단결의 기치를 들고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습니다.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있습니다.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당이며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과 수령과 인민의 일심단결입니다. 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는데 우리의 일심단결이 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충성의 결정체가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입니다. 당과 수령과 인민은 일심동체이며 운명공동체입니다.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이며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대부대입니다. 우리 인민은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 몸도 하나입니다. 우리의 혁명대오는 사상도 하나이고 지향도 하나이며 운명도 하나이고 미래도 하나입니다. 백만사람의 생각도 하나이고 천만사람의 걸음도 하나입니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령도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이룩할수 있습니다. 우리 수령이 위대하고 우리 당이 위대하기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당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입니다. 김일성광장주석단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두손을 높이 흔들며 환호하는 우리 인민, 기쁨과 충성의 눈물을 흘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은 그대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모습입니다. 우리 수령님을 따르고 우리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은 티없이 맑고 순결합니다. 충성은 가식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전체 인민이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당과 수령을 따르고 받드는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있습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계반동과 맞서 승리를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일심단결의 위력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울수 있으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필승의 무기이며 무적의 성새입니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맑스가 《공산당선언》에서 《전세계로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공산주의자들과 공산당, 로동당들은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첫째가는 과제로 내세우고 투쟁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더우기 우리 당처럼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단결, 온 사회의 일심단결에 대하여서는 그 어느 나라 당도 그 어느 정치인도 제기하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우리 당만이 일심단결의 사상을 내놓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였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경제작전을 면밀하게 짜고들자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하여 용감하게 나가자!
지금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에 맞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였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인민경제 각 부문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대한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고있는 실현가능한 투쟁목표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반드시 달성해야 할 지상의 전투과업이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 관철을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과 계획을 심도있게 세워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실천적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자기 부문과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수 있게 계획을 바로세워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명백히 제시하였다.혁명발전의 요구에 부합되는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목표와 과업들이 명백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당대회결정은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 위대한 실천강령으로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계획을 단계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야 한다.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계획을 허황하게 세우거나 적당히 세우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사람들이 총발동되고 만짐을 지고 뛰여야 집행될수 있는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전투계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새로운 발전과 부흥을 지향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난 시기의 낡고 구태의연한 관점에서 벗어나 부문과 단위사업을 완전히 일신할수 있는 혁신적인 계획, 대담하고 통이 큰 계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계획작성과 그 수행을 위한 작전은 철저히 자기의 힘과 기술에 기초하고 내적동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체의 내부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혁명발전에 부응하는 실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계획작성과 작전을 짜고들어야 한다.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묘술을 찾고 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앞으로 조성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그 어떤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자기 부문과 단위사업을 편파성없이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작전안을 세워야 한다.
대중의 집체적지혜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칙에서 전투목표를 수립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전투계획을 작성함에 있어서 몇몇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대중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하여 세우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전투계획이 순수 실무적인것이 아니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에 의하여 실현되는 계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투계획을 전체 종업원들의 충분한 토의를 거쳐 수정할것은 수정하고 보충할것은 보충하여 대중자신을 위한것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해야 할 과제로 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작전이 실속있는것으로 되자면 임무분담을 잘해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하여 용감하게 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목적지향성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적운동으로서의 혁명과 건설의 특성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혁명과 건설에서는 침체와 답보가 허용될수 없으며 오직 승리적전진만이 있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며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완성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이 높은 목표는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허용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것을 요구한다.
부단히 새로운 과업을 내세우고 더 높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혁명과 건설의 전진과정, 발전과정이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과 건설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수행하면서부터 시작되였다.
이 과정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완수되고 제반 민주개혁들이 실시됨으로써 착취와 억압만을 받아오던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존엄높은 삶을 누리게 되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한 이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하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질적인 변혁, 대비약이 일어나고 이 땅우에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다.
7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으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킨 우리 당은 시대의 변천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목표를 갱신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최근년간 우리가 이룩한 모든 기적과 이 땅우에 펼쳐진 눈부신 전변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가 안아온 결실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최근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고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대회에서는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들이 철저히 관철될 때 우리 혁명은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될것이다.
우리는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거세찬 진군과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강철로 당을 받들 철석의 맹세 안고 신심드높이 전진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하여 용감하게 나가자!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진군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불같은 충실성과 애국의 열정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지금 금속공업성의 모든 일군들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안고 첫걸음부터 새롭게 떼기 위해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
과학적인 타산과 근거에 기초한 단계별목표의 수립, 과학기술이 실지 금속공업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적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방도탐구,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동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대책연구 등에 모든것이 지향되고있다.
금속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맡은 주요제철, 제강소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당 제8차대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키면서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생산적앙양을 위한 투쟁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금속공업의 맏아들구실을 다할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고나섰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출발선에 나선 이들앞에는 선철과 압연강재생산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며 에네르기절약형의 새로운 제철로를 건설하여 생산능력도 확장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존생산공정을 선진기술로 개조하고 철생산능력을 높이는데서 당면하게 나서는 과제수행을 계속 다그치면서 선철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동시에 벌려나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새로운 결심을 안고 과감한 실천투쟁에 궐기하였다.
이들앞에도 앞으로의 5년간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개조하고 에네르기절약형의 새로운 제철로를 일떠세워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할 어렵고도 중요한 과제가 나서고있다.그러나 시련속에서 더욱 굳게 간직한 자력갱생의 신념, 주체화의 기치높이 전진해오는 과정에 터득한 경험이 있기에 이들의 배심은 든든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거리들을 하나하나 현실적으로, 구체적으로 확정한 황철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금 신심과 활력에 넘쳐 그를 위한 준비를 다그치면서 철강재생산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선구자가 될 열의드높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전후 그처럼 어렵던 시기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안고 철강재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천리마의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가던 전세대들처럼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이런 정신으로 피끓이며 이들은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한결같이 분발해나섰다.
충실성의 력사, 애국의 전통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며 난국을 타개하고 혁신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항상 고심하고 주도성과 창발성,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해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지금 압연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고있다.새로운 련속조괴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미 마련된 주체철생산기지의 정상가동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도 치밀하게 세우고있다.강철직장의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집단주의위력을 발휘하며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철의 기지 로동계급만이 아니다.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재령광산, 은률광산, 흥남전극공장과 흥산광산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전망생산토대를 강화하고 현행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들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
–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위대한 향도의 당이 펼친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안고 천만이 떨쳐나섰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 신심으로 천만의 심장이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그 어떤 재부보다 귀중한것은 앞날에 대한 확신이다.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앞날은 밝고밝다는 믿음이 꽉 차있다.하기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 나선 인민의 발걸음은 그리도 기운찬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사회주의대진군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결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호소따라 떨쳐나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의 행군길, 빈터우에서도 재더미우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시련의 눈보라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꿋꿋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 확신, 그이의 구상과 뜻을 꽃피우는 길에 참다운 번영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으로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사회주의길은 전인미답의 길이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국가건설에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빛나게 실천해나간다는것은 사실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억세게 전진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용기백배 맞받아나갔으며 더욱 강해지였다.
그 추동력이 바로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이다.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큰 힘은 일심단결의 위력이다.다른 나라에서는 가질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사고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공고해지고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와 사변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것이다.
우리 혁명투쟁의 경험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나온 력사는 아무리 막강한 물질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발동되지 않으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지만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우리 당이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사상 최악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을 줄기차게 창조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켰기때문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승화시키는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묘술이 있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강력을 지닌 강의한 인민으로 더욱 성장하였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에 시원을 둔 우리 인민의 자강력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해 계속혁신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며 보다 억세여졌다.(전문 보기)
5개년계획수행과 기술발전전략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쥐자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는 기술발전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실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현시대에 기업체들사이에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기술경쟁은 어떤 의미에서 볼 때 기술발전전략을 어떻게 세우는가 하는 경쟁이라고 할수 있다.기술력량과 지식자원, 자금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성과가 이룩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기술발전전략작성에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생산단위 일군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자기 단위의 기술발전전략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철저히 수행해나가야 5개년계획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생산단위들의 기술발전전략은 무엇보다도 최량화, 최적화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력량과 자재, 자금을 여기저기 분산시키지 말고 최량화, 최적화실현에로 집중시켜야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실례로 어느 한 공장에서는 제품의 원단위소비기준을 계통적으로 낮추는것을 기술발전전략으로 내세웠다.공장에서는 자재소비량을 g으로 엄격히 따지고 0.01%라도 초과되였을 때에는 원인을 건당 과학적으로 분석하고있으며 생산공정의 기술갱신도 부단히 진행하고있다.결과 공장에서는 같은 량의 자재를 가지고도 많은 량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도 보다 적은 원가로 보다 큰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진행되여야 해당 단위와 국가에 실질적인 리득을 줄수 있다.
다음으로 생산단위들의 기술발전전략은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일군은 없다.어디에 가나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뛰는 일군, 과학기술정보에 특별히 민감한 일군들을 만나볼수 있다.
물론 선진기술을 제때에 받아들이는 사업도 중요하다.하지만 나라마다, 지역마다, 부문과 단위마다 실정과 환경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새 기술창조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더우기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실정에서 남들이 걸은 길을 그대로 답습할수는 없다.
지난 기간 적지 않은 단위들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실정에 맞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기술발전전략을 부단한 새것의 창조에로 지향시킬 때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국가적인 조치가 련속 취해지고있는 오늘 누구나 발명가, 창의고안명수로 될수 있다.중요한것은 창조의 싹을 제때에 발견하고 거목으로 자래우는 일군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이다.(전문 보기)
인민보건을 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
현시기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초미의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주요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 바로 이것이 현시기 보건부문앞에 나선 중심목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보건사업은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다.
보건부문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부문이다.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에는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정치가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져있는 뜻깊은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주체71(1982)년 5월 평양제약공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 이날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에 찾아오시였다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이에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상에서 제일먼저 세워주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인민적보건제도를 빛내여가야 할 보건부문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일이다.
오늘 보건사업을 추켜세우는것은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이기 전에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며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 세계적수준의 보건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드팀이 없다.
보건부문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기 한몸을 기꺼이 바쳐나가야 한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10월의 높은 연단에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그처럼 눈물겹게 거듭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 누구보다 결사분투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보건전사들이다.(전문 보기)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새해벽두부터 남을 걸고들며 못된짓을 골라하는 악습을 드러내 보이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 기시가 《북조선의 군사적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있다.》는 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댔다.
이것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비약적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의 최강의 무력앞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존엄이며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막강한 군력을 비축해놓았다.
간첩위성을 비롯한 각종 정탐수단들을 동원하여 1년 365일 우리를 내탐하며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려온 일본이 또다시 적대감을 고취하며 분주탕을 피워대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위협도 령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제압해버릴수 있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일본의 대륙침략야망을 불허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있기때문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불안을 느끼며 험담을 늘어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평화파괴세력들뿐이다.
일본은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