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일념, 충천한 기세 -석탄공업부문 일군들, 로동계급과 나눈 이야기-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당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새기고
과감한 증산투쟁으로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모든 부문이 다 힘들었지만 석탄공업부문은 특별히 어려운 속에서 나라의 경제를 떠메고 참으로 힘겨운 투쟁을 벌려왔다는 값높은 치하를 주시였다.
우리는 얼마전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더욱 분발해나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토로를 듣고싶어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석탄공업성 부상 김영남: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면서 우리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지난 기간 탄부들의 드높은 투쟁열의가 더 높은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사업을 혁신하지 않고 경직된 일본새와 결별하지 못한다면 석탄공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이번에 찾은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 우리 성의 일군들은 당의 믿음에 보답할 새로운 결심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심도있게 하고있다.탐사와 굴진의 확고한 선행과 갈탄매장지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개선 등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모든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지혜를 합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리영철:당의 크나큰 믿음에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의 열의는 대단하다.제남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의 탄부들이 과감한 증산투쟁으로 매일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캐내고있으며 굴진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최근년간 련합기업소에서는 새 탄밭개발과 운반능력제고 등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에 힘을 넣었다.하지만 결함들도 나타났다.부닥치는 난관앞에 주저하고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책임적으로 일하지 못한데로부터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결정적으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된다.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작전을 짜고들고있다.굴진을 선행시키기 위한 고속도굴진경기를 방법론있게 벌리며 로동조건을 개선하고 덕천탄광기계공장과 모든 탄광의 공무직장들을 튼튼히 꾸려 V형쇠동발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자재, 부속품, 소공구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세우고있다.
기자: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굴진을 선행시키는것이 중요한것만큼 당대회문헌을 학습하면서 굴진공으로서 생각이 많았으리라고 본다.
2.8직동청년탄광 9갱 굴진3소대 굴진공 서철:석탄전선에서 탄을 많이 캐내면 우리 경제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자자구구 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책임감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사실 지난 기간 당정책대로 굴진이 선행되지 못한것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우리 굴진공들에게 책임이 있다.새로운 결심과 용기를 안고 분발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오직 한마음뿐이다.
나는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보다 어깨를 먼저 들이밀며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겠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자
당 제8차대회에서는 자력갱생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오늘의 총진군을 명실공히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현 단계에서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규정하였다.우리가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은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다.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작성된 새로운 5개년계획은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다.
자력갱생은 결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불변의 진로이다.우리 인민은 조건이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선다고 하여 주저하거나 남의 힘을 바라지 않는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는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모든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는 길이 있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기본열쇠가 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찬란히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을 억척같이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활로를 열어제낀것은 우리의 더없는 자부이며 영예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자력갱생정신의 거세찬 분출속에 더욱더 빛나게 된다.오늘 우리 인민은 불굴의 노력과 투쟁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한 긍지드높이 우리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 우리 조국은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며 무궁번영할것이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밝히였다.
오늘날 자력갱생은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밑에 계획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진행하는 중앙집권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모든 부문이 서로 맞물려돌아가는 사회주의경제에서는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옳게 보장하고 모든 단위들이 국가계획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어느 한 고리도 튀여나가지 않고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움직일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통제, 전략적인 작전과 지도밑에 진행해나갈 때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 주체적힘은 비상히 증대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은 사회주의건설의 중핵적인 과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제시하시였다.
여기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온갖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중핵이란 사물현상의 중심, 요진통이라고 말할수 있다.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중핵적인 과제로 되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이다.경제와 문화, 군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과학기술발전을 앞세우지 않고서는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할수 없으며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다.
우리 당은 지난 기간 과학기술중시를 중대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주체과학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왔다.최악의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자력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현시기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다.풍부한 자원이나 유리한 지리적환경을 놓고 나라의 경제발전전망에 대하여 론의하던 시대는 지나갔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지식은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부가 거의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실례로 유전자에 대한 해명과 그 조작기술의 발전은 작물육종을 가속화하여 농업생산을 빠른 속도로 늘여나갈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생산공정의 정보화와 무인화실현 등 과학기술과 생산과의 유기적결합은 많은 시간과 로력, 자금을 절약하게 하여 생산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고있다.첨단과학기술의 성과가 경제생활에 광범히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과학기술이야말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는것은 물론 자원이 없거나 부족한 조건에서도 제힘으로 얼마든지 살아나갈수 있다.자기 나라에 없는것을 자기의 자원으로 대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면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는 원활하고 안정된 경제, 지속적이며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경제를 건설할수 있다.
지금과 같이 객관적환경이 어렵고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선도해나간다면 우리는 가까운 시일안에 경제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게 될것이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우리의 정치군사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전문 보기)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밝혀주신 불멸의 대강은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총진군대오를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하시면서 다시말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본 대회를 통하여 재확인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자!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당대회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억센 숨결로, 투쟁과 전진의 힘찬 맥박으로 되고있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도,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에서도, 두메산골의 농촌마을, 동서해의 외진 섬 그 어디에서나 정면돌파전을 더욱 기세차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려는 인민의 불타는 지향과 열망을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이 긍지높은 현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공격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장엄하게 열어나갈 천만대중의 철석같은 신념의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백두의 공격사상, 공격방식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만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이 정면돌파전을 조성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전략, 전진방식으로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준엄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과감한 공격전으로 백승만을 떨치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전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으시면서 우리가 만일 방어나 후퇴, 우회하는 방법에만 매달렸다면 우리앞에 가로놓였던 난국을 타개할수 없었을것이라고 회고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그때 역경을 맞받아나가 그것을 순경으로 전환시킨 혁명적전략이 천백번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쓰시였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기적변혁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고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타개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오신분, 언제나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불이 번쩍 나게 해나가도록 이끄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에 관통되여있는 과감한 공격정신을 떠나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기적적승리와 거창한 전변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로선이 제시되였다.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고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능숙한 정치활동가로 맹활약하자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들고일어나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자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이 격양된 기세와 열정을 사상의 열도로 끊임없이 달구어주어야 할 임무가 바로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전당의 수십만 초급선전일군들이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한사람같이 분기하여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대회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나가면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될것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을 완강하게 뚫고헤치며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열정을 안고 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자신들을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 제8차대회 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나가려는 결사의 정신을 가다듬고있다.
여기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하는 사람들이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 선도자가 되여야 할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남에게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하듯이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천만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초급선전일군들부터 자자구구 더 깊이 당대회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여야 한다.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현시기 당의 의도와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환히 꿰들고 대중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정확히, 기동적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정연한 체계에 따라 배포되는 선전선동자료들을 가지고 단위실정과 결부하여 원만히 해설선전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그래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그들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단위마다에서 실질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도록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모든 초급선전일군들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필줄 아는 능수가 되는것이다.
오늘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이 료원의 불길이 식지 않게,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계속 불길을 뿜어주어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맹활약할 때 집단의 분위기가 들끓고 초소와 일터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그러자면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격식과 틀이 없이 능동적으로, 능숙하게 활동하는것이 필요하다.
자기 단위앞에 나선 혁명과업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킬수 있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는것과 동시에 선전선동을 하나 하여도 현실에 발을 붙인 생동한 내용을 가지고 군중이 쉽게 납득하고 공감할수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등 정황과 조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그들의 동향과 심리에 맞게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수하게 이야기할 때 진짜 살아움직이는 정치활동가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들고일어나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위험성을 다시한번 새기자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자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억명을 훨씬 넘어섰으며 많은 나라에서 새로운 변종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는 더욱 커지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모든 공민들이 악성전염병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새기고 방역사업의 긴장도를 계속 높여 우리의 방역진지를 굳건히 지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세계를 휩쓸며 파국적인 대재난을 초래한 악성비루스가 계속 급속히 전파되면서 올해에도 매일 수십만명의 감염자와 수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있다.
종전의 신형코로나비루스보다 감염력이 강한 새로운 변종의 비루스가 1개월 남짓한 기간에 많은 나라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대류행병전파상황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은 자국에서 9살미만 어린이감염자수가 최근 1주일동안에 84%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감염력이 강한 변종비루스의 전파와 관련된다고 전하였다.
새로운 변종의 비루스가 기승을 부리는 엄혹한 실태와 관련하여 세계보건기구는 악성비루스의 전염수준이 높아진다는것은 결국 더 많은 변이가 출현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우려하였으며 총국장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종식되자면 아직도 먼길을 가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각국에서 각성을 늦추지 말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파국적인 단계로 계속 치닫고 3차파동, 변종비루스에 의한 새로운 대류행의 우려가 높아가고있는 현실은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인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악성전염병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어떤 자세와 립장을 견지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는 방역의 주체인 전체 인민의 방역의식이다.
비상방역전은 그 특수성으로 보나, 중요성으로 보나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승리를 확정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계보건위기상황이 악화될수록,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될수록 마음의 탕개를 더욱 바싹 조이고 초긴장상태를 철저히 견지하면서 국가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여야 한다.
자기 한사람의 순간의 방심과 해이가 지금까지 악전고투하면서 다져온 방역진지에 파공을 내는 만회할수 없는 후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비상방역규정부터 준수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이 세게 부는 등 계절적조건으로 초래될수 있는 위험성에 대처하여 방역학적요구를 보다 엄격히 지키는것이 중요한 과업으로 나선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공민들 한사람한사람이 우리의 방역진지를 억척으로 다지는 결사대원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우리의 방역전선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변함없는 철칙으로 삼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자
-제1목욕탕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민족말살을 노린 일제의 신사참배강요책동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남포시 온천군 원읍로동자구에서 과거 일본의 조선민족말살책동을 실증해주는 신사비가 발견되였다.
너비가 60㎝, 두께가 28㎝되는 신사비의 앞면에는 《귀성신사》, 뒤면에는 《소화 14년 10월 길일》이라는 글이 씌여져있다.이 비는 그곳에 귀성신사가 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해방전 이 지역에서는 대부분 제염공들과 그 가족들이 살았다.왜놈들은 우리 인민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이곳에도 신사를 세우고 그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원읍로동자구에 살고있는 한 로인은 일제가 학생들에게 신사참배를 어떻게 강요하였는가에 대하여 이렇게 증언하였다.
《귀성신사는 1939년에 세워졌다.우리는 수업을 하다가 운동장에 모여 훈육주임의 강요하에 동쪽을 향하여 두손을 합장하고 궁성요배를 하군 하였다.
일요일이면 신사에 가서 교장의 선창에 따라 〈선서〉를 하였다.》
이 신사비는 우리 민족의 얼을 뽑고 정기를 거세말살하기 위하여 미쳐날뛴 일제의 만고죄악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력사의 증거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는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을 〈황국신민화〉하려고 날뛰였으며 우리의 민족문화를 없애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일제는 조선강점초시기부터 우리 인민을 철저히 노예화하는것을 국가시책으로 삼았다.
조선통치의 궁극적목적을 《첫째도 동화, 둘째도 동화》로 규정한 일제는 민족성을 거세말살하는것을 그 실현방도의 하나로 내놓았다.그를 위해 일제는 식민지통치시기 신사설치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1915년에 《신사규칙》이라는것을 발표하고 1918년부터 1925년 10월까지 경성 남산에 조선신궁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그후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전국도처에 각이한 급의 신사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놓았다.
일제는 신사들을 세우는 한편 조선사람들에게 신사참배를 악착하게 강요하였다.
신사참배라는것은 일본의 토착종교인 신도의 절간신사에 찾아가 일본의 하늘과 땅, 사람을 창조한 건국신이라고 하는 《아마데라스 오미까미》(천조대신)와 그의 적자로서 《현인신》이라고 하는 왜왕에게 절을 하고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허황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중일전쟁도발이후 조선총독 미나미는 직접 조선신궁을 찾아가 일제침략군의 《무운장구》를 빌어 참배하고는 즉시 각 도청에 명령하여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신사참배를 단행할것을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일제는 《기원절》, 《명치절》, 《천장절》 등 《국가명절》들과 《흥아봉공일》, 《애국일》에 각종 《기념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리 인민들을 강제로 끌어내여 신사에 절을 하도록 강요하였다.
그리고 각급 학교의 학생들에게 1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인 집단참배를 강요하였으며 일반주민들이 신사앞을 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절을 하도록 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이 신사참배에 대해 불응하거나 불평할 때에는 《불온사상》이 있다는 딱지를 붙여 범죄시하면서 체포구금하거나 《비국민》으로 취급하고 각종 행정적 및 경제적제재를 가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저들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정신을 주입하자는데 있었다.
일제가 강요한 신사참배는 철두철미 조선인민을 《황국신민화》 즉 왜왕에게 절대복종하는 일본인으로 동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였다.
세계력사에는 타민족을 억압하고 말살하기 위한 침략자들의 반인륜범죄행위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일제가 감행한 조선민족말살책동처럼 그렇게 집요하고 그토록 악랄한것은 없었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다.
허나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면서 들씌운 온갖 불행과 고통은 전체 조선민족의 가슴속에 오늘도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
과거 일본이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민족말살책동은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전문 보기)
동포사회의 미래를 지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의 중심과업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재일동포들이 총련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우리 학교 사랑하는 운동, 모교를 사랑하는 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민족교육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보란듯이 일떠세운 교사
지난해 10월 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새 교사가 준공되여 학교창립 75돐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지진을 비롯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도록 견고하게 지은 건물, 최신교육설비를 갖춘 현대적인 새 교사를 두고 주변의 일본사람들까지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주체34(1945)년 12월 이따바시조선초등학원의 이름으로 세워진 이 학교는 도꾜도 이따바시, 도시마, 네리마, 기따지역과 사이다마현 서부지역 동포자녀들의 배움의 요람이다.
이전 교사는 주체51(1962)년에 세워진 철근콩크리트교사로서 당시로서는 주변에서 가장 높은 학교건물이였다.그 교사가 준공되였을 때 어린 학생들이 건물옥상으로 뛰여올라가 좋아라 웃고 떠들던 일을 토배기로인들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이 지역 동포들은 학교창립 50돐을 맞는 주체84(1995)년에는 대규모개건공사를 벌려 학교의 면모를 일신하였고 60돐을 맞는 주체94(2005)년에는 모든 교실들에 랭난방시설을 구비해놓았다.그리고 이태전에는 오래된 교사를 허물고 새 교사를 일떠세울 결심밑에 달라붙었다.순탄한 길이 아니였으나 동포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학교를 애국운동의 거점으로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저저마다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였다.그 노력의 산물로 새 교사가 번듯하게 일떠선것이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우리 학교를 지원하자는 애국의 구호는 예나 지금이나 동포들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새 통학뻐스에 깃든 사연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 새 통학뻐스가 마련되였다.이 학교에서는 지금껏 두대의 뻐스로 매일 수십km씩 오가며 모든 학생들의 통학을 보장하여왔다.이렇게 10여년간 만가동하다나니 한대의 뻐스는 언제 주저앉을지 몰랐다.하여 교원들의 고민거리가 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동포상공인의 생각은 깊었다.아이들의 글읽는 소리,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가득차고 동포들의 뜨거운 사랑이 흘러넘치는 학교에서 보내던 시절이 돌이켜졌다.그로 말하면 젊은 시절에 교원생활을 한적이 있다.그래서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에게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제자들이 적지 않다.
오래전에 교단을 내렸지만 마음은 언제나 학교와 함께 있던 그는 결심하였다.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하자.
이렇게 되여 마련한 통학뻐스였다.교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겨준 소박한 꽃다발을 받고 그 동포는 나직이 말하였다.
《학교가 없으면 총련조직도 동포사회도 없습니다.그래서 우리 학교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그의 이 말속에는 민족교육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동포사회의 진정이 그대로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남조선민심의 외면을 받고있는 《국민의힘》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 부산시장보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날이 갈수록 민심의 외면을 받고있다고 한다.
지난 29일 남조선언론 《머니투데이》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서울에서 《국민의힘》의 지지률이 여당보다 한참 떨어졌다고 발표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이보다 앞서 25일 《련합뉴스》와 《경향신문》도 부산과 울산지역에서 《국민의힘》지지률은 여당보다 낮다는 《리얼미터》의 조사자료를 전하였다.
《국민의힘》의 지지률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있는데 대해 23일 《국민일보》는 《솔직히 <국민의힘>이라고 여당보다 나은게 없다.》, 《구태의연한 정당이라는 <이메지>에서도 탈피하지 못하고있다.》, 《아직도 리명박, 박근혜를 이야기한다.》, 《<국민의힘>을 찍는다는것자체가 극우싸이트 <일베>사용자와 같은 부정적인 락인》이라고 한 주민들의 발언내용들을 상세히 언급하였다. 이어 《국민의힘》에는 《신선한 얼굴》이 없으며 김종인으로부터 라경원, 오세훈까지 모두 《옛날 사람》들이고 《새로운 인물이 전혀 눈에 띄우지 않는다.》고 하면서 리명박, 박근혜가 감옥에 갔으면 《개혁》과 함께 사람도 바뀌여야 했는데 원래 해먹던 사람이 계속 요직을 차지하고있다는 민심의 비난여론도 전하였다.
언론들은 또한 《국민의힘》이 부패정당의 오명을 절대로 벗지 못할것이라고 한 각계층의 발언도 보도하였다.
26일과 27일 《민중의소리》, 《한겨레》 등은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공직자륜리위원회에 자기가 소유한 아빠트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어 <거짓신고>한 의원 30여명중 18명이 <국민의힘>소속 의원들이다.》라고 규탄한데 대해 전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이 《성범죄근절》을 떠들어대고있지만 《<새누리당>시절 <성누리당>이라는 오명을 들을 정도로 성범죄사건을 일으켰던 당》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2(2003)년 1월 29일-
오늘 우리 혁명은 당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이 펼친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무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이 굳건히 다져졌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계승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신념이며 의지입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선군정치에서는 군사가 첫째이고 군대가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이며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여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선군정치의 본질적특성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 선군정치의 기초이며 출발점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것만큼 군사는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섭니다. 자체의 강력한 혁명무력을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고 승리한 혁명을 보위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시고 력사에 의하여 그 진리성이 확증된 주체의 혁명원리이며 혁명의 법칙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 무장대오부터 조직하시고 총대에 의거하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조국을 광복한 다음에 당도 국가도 창건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광복후에도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언제나 군사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혁명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계승하고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내놓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입니다. 오늘 우리는 선군정치로 수령님의 위대한 군사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것을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빛내이며 주체위업승리의 앞길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선군시대이며 선군의 기치따라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로 됩니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혁명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였습니다.
20세기 90년대에 들어와 이전 쏘련과 동유럽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제국주의대변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은 《랭전의 종식》으로 마치도 완화와 평화의 시대가 도래한것처럼 떠벌였지만 제국주의가 살기등등하여 살아있는 이상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는것입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를 기화로 하여 반제자주력량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였으며 특히 세계유일초대국으로 대두한 미제국주의는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침략과 전쟁정책을 더욱 악랄하게 추구하여나섰습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군사적침략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는 한편 정치, 경제, 사상문화, 외교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고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사면팔방으로 덤벼들었습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으며 우리는 미제와 정면으로 맞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집중공세를 맞받아나가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2(2013)년 1월 29일-
대회보고와 토론들을 통하여 지난 시기 당세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옳게 총화되였다고 보면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태양기아래 더욱 굳게 단결되였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습니다.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들을 굳건히 지켜내고 더욱 빛내임으로써 우리는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강력한 밑천과 열쇠를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ㅡ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장거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린 특대사변이였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합니다.
우리가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합니다.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당의 본성이며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붉은 기폭과 이 땅우에 마련된 사회주의전취물들마다에는 수령은 당원들과 인민들을 믿고 당원들과 인민들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정으로 받들어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우리 당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당세포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입니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고리로 되기때문에 당중앙은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있은 다음 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첫 대회로 세포비서들의 대회를 소집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당대회와 당대표자회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게 하자면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우리 당의 진정한 동지, 전우로 준비시키는것입니다.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님의 당, 장군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결정적담보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우리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참된 전사, 제자를 말합니다.
당세포들은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조직사상생활지도를 짜고들어야 합니다.
당원들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교양을 실속있게 벌려 그들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과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렬한 혁명투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의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의 열혈투사들은 모든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입니다.
당세포들은 모든 당원들이 차광수, 김혁동지들을 비롯한 우리 당의 1세대당원들처럼 투철한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당과 수령을 받들며 일심단결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세포안에 높은 당조직관념에 기초한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고 당원들을 당조직생활의 용광로에서 단련시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지닌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론설 : 국가적이고 계획적이며 과학적인 자력갱생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이며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발전동력이다.
국력경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속에서 자기를 지키고 자기를 강하게 하자면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사회경제발전의 주되는 동력은 발전된 다른 나라의 자본이나 기술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자기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자주의 기치를 높이 든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억대의 자금에도 비길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이고 진할줄 모르는 전략적자원이다.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는 자력갱생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이 자력갱생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한것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자신심의 표출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우선 국가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자력갱생은 결코 각 부문, 각 단위가 제가끔 자체로 살아나가는 자력갱생이 아니다.사회에 이러한 관점, 경영활동방식이 만연되면 경제사업에서 무질서와 본위주의가 조장되고 나라의 경제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
우리 국가의 힘은 정치사상적면에서는 일심단결이며 경제적으로는 통일적지도에 기초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우리의 자립경제, 사회주의경제는 전국적범위에서의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밑에서만 자기의 발전잠재력을 충분히 응집시키고 무진막강한 저력을 발휘할수 있다.그러므로 주체적힘, 내부적힘을 증대시켜 민족자존과 자강을 실현하기 위한 자력갱생은 마땅히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밑에 진행하는 중앙집권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그렇다고 하여 개별적인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적리익은 안중에 없이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와 통제밖에서 협소한 당면리익만 추구한다면 점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기초인 자립경제토대가 약화되게 된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통제, 전략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진행해나갈 때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이 비상히 증대되게 되며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이 요구하는 국가적인 자력갱생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다음으로 계획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계획적인 자력갱생은 목표를 바로 정하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에 기초한 자력갱생, 현실적이며 실현가능한 계획에 의거하여 주도세밀하게 전개되는 자력갱생이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자력갱생의 성과여부도 중요하게 계획에 의해 좌우된다.전망적으로 해결해야 할것과 당면하게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한 명백한 구분도 없이, 단계별로 실현하기 위한 계획도 없이 자력갱생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객관적조건과 실현가능성,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타산한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그 집행담보가 확실하고 구속력이 있으며 수행정형을 정확히 총화할수 있게 세워진 계획만이 자력갱생의 위력을 확고히 담보하게 된다.(전문 보기)
우리 당 령도사상의 중핵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을 새기는 우리 인민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가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고 가르치시였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존엄과 영광,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당,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부각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있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비관하거나 물러선적이 없었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억척같이 간직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하다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력사의 수레바퀴를 떠밀면서도 력사밖에 밀려나 수난만을 겪어오던 인민, 그 인민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체로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하여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이끌어 이 땅우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성스러운 력사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것은 바로 이민위천, 이 숭고한 리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그대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나날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으시고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조국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지키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한평생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을 마음속에 안고 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력사가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고계신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전당의 모든 세포들을 쇠소리나는 전투조직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세포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창창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기약해주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이 성스러운 투쟁목표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기층당조직들 특히 당세포들이 쇠소리나는 전위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여야 한다.그것은 당세포가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이기때문이다.
전당의 모든 세포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철저히 관철하며 당세포비서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천만대중이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로를 따라 용감하게 나아갈수 있다.당세포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무서울것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인 당세포를 강화하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앙양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입니다.》
당이 강화발전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당세포가 어떻게 활동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
그러면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전투력을 비상히 배가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당세포비서들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초급정치일군답게 더욱 분발하여 일해나가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미 전당의 당세포들앞에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여기에는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향과 목표가 담겨져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이번 당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각오와 투지를 가다듬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가 되고 군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여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러자면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당성을 부단히 단련시키며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견실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당조직은 살아있는 당조직이라고 할수 없다.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첫째가는 임무이며 당세포들의 충실성과 실천력도 결국은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 검증되게 된다.그래서 당세포를 당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전투단위, 제1선참호라고 하는것이다.
당세포비서들은 현시기 세포사업의 중심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 총동원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정치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것이다.당원들과의 사업을 대상의 성격과 수준,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맞게 실속있게 해나가야 그들이 조선로동당원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세포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평양통신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소식 : 《인권비루스》조작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한다
최근년간 중국의 인권문제를 끈덕지게 물고늘어지고있는 서방나라들이 새해 정초부터 또다시 홍콩, 신강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며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에 매여달리고있다.
중국정부가 신강소수민족주민들에게 강제로동을 시킨다느니, 홍콩경찰이 반대파인사들을 체포한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탄압으로 된다느니 하며 입삐뚤어진 소리만 해대고있는것이 바로 그러하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초보적인 방역대책도 제대로 세우지 않아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한 주범들이 오히려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으니 적반하장격이 아닐수 없다.
홍콩경찰이 국가정권전복혐의가 있는 50여명의 대상들을 체포한것은 법을 어긴자들은 반드시 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것이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의지의 발현이다.
신강문제도 중국이 발표한바와 같이 지난 40여년간 신강위구르족인구가 555만명으로부터 1 200만명으로 늘어나고 2014-2019년 총생산액이 해마다 7.2%씩 증가한것을 비롯하여 도저히 문제가 될수 없는것이다.
신강의 사회경제발전에서 달성된 성과들은 소수민족 및 민족지역발전에 대한 중국당의 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타령이나 지꿎게 불어대며 내정간섭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의 민족적단결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하여 제도전복의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로 된다.
외부세력이 아무리 인권소동에 광분하여도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흉심은 결코 실현될수 없으며 《한 나라, 두 제도》원칙에 따라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고 새 시대 공산당의 신강관리방략을 관철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외교활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26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이 행성에 우리 나라처럼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는 없으며 그만큼 평화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갈망은 매우 강렬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지역의 긴장격화를 막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첨단무기들이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의 분별없는 군비증강으로 국제적인 힘의 균형이 파괴되고있다.
현실은 국가방위력을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강화하여야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따라서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위험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조선반도에서 적대세력들의 위협, 공갈이라는 말자체가 종식될때까지 나라의 군사적힘을 부단히 강화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신념이다.
우리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영원히 전쟁없는 진정한 평화시대를 열어놓기 위한것이다.
우리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겨냥하여 핵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람용하지 않을것이다.
계속하여 상임대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언론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강력히 비난
지난 19일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이 최종수사결과에서 《세월》호침몰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박근혜일당의 범죄행위를 무혐의로 처리한데 대해 남조선언론들이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날 《한겨레》는 사설을 통하여 검찰이 더이상의 규명이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수사를 하겠다며 2019년 11월 검찰총장직속으로 구성한 특별수사단이지만 1년 2개월의 활동결과는 유가족들과 민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뿐더러 《면죄부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특별수사단이 풀어야 할 핵심과제중의 하나인 당시 법무부 장관 황교안과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의 《검찰수사외압》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증언들이 있지만 《기억하지 못한다.》는 관련자진술을 리유로 무혐의처분하였으며 《과잉수사》라는 구실로 황교안과 우병우를 서면조사하는데 그쳤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정보원과 《기무사령부》(당시)의 유가족사찰 등 나머지 의혹들도 모두 무혐의처리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수사외압의혹마저 2017년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이어 두번째 면죄부를 줬으니 안하느니만 못한 수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난하였다.
같은날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도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모두 밝히겠다던 윤석열검찰이 박근혜《정부》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들의 대부분을 무혐의로 결론하여 사실상 면죄부를 주었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신문은 특별수사단이 박근혜와 해당 관계자들이 《기무사령부》로부터 《세월》호유가족들의 동향이 기록된 보고서를 받아본 사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본인이 사망하여 사실확인을 할수 없다는 리유로 사찰의혹혐의를 인정하지 않는것이야말로 《로골적인 봐주기수사》, 《면죄부수사》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박근혜와 청와대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대면보고를 한 기무사령관은 당시 검찰수사를 받던 과정에 자살하였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1일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실린 만화가 남조선 각계층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만화는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은 당시 청와대와 법무부, 정보원, 《기무사령부》 등 박근혜일당에게 무혐의처분을 내린 윤석열검찰의 추악한 본색과 그 속심을 적라라하게 풍자조소하고있다.
신문은 만화와 함께 《세월》호 유가족이 고소하고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의뢰한 대부분의 사건, 온 남조선인민들이 알고있는 범죄사건에 대해 대놓고 무혐의처분을 내린 윤석열을 비롯한 검찰이야말로 정치검찰이 아닐수 없다는 해설문도 함께 실었다.(전문 보기)
김정일 콤퓨터수재양성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0(2001)년 1월 28일-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콤퓨터시대입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과학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으며 사회발전과 인간생활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은 날을 따라 더욱더 커가고있습니다. 현대과학기술의 기초는 콤퓨터입니다. 콤퓨터가 출현하고 그에 따라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환상적으로만 생각하던 문제들이 현실로 되고있으며 자연을 정복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인간의 창조적힘은 더욱더 위력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콤퓨터가 처음에는 단순한 계산수단으로 출현하였지만 오늘은 방대한 정보량을 처리하는 만능의 정보처리기로 발전하여 사람들의 로동과 생활에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콤퓨터의 리용범위가 더욱더 늘어나게 되고 그 역할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아지게 될것입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콤퓨터시대의 요구에 맞게 유능한 콤퓨터기술인재를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콤퓨터가 아무리 현대적인 기술수단이라고 하여도 인재가 없이는 그것이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수 없습니다. 콤퓨터를 만드는것도 사람이고 그것을 조종하는것도 사람입니다. 다른 과학기술분야도 그렇지만 콤퓨터기술에서는 인재문제, 수재문제가 더욱 중요하게 제기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콤퓨터기술을 리용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데 여기서 누가 우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누가 머리가 더 좋은 사람, 콤퓨터수재를 많이 가지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콤퓨터수재양성사업에 힘을 넣었는데 그것이 오늘 은을 내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도 콤퓨터기술이 빨리 발전하였으며 콤퓨터기술력량도 적지 않게 자라났습니다. 콤퓨터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은 콤퓨터기술수준이 매우 높은 수재형의 콤퓨터전문가, 기술자들을 더 많이 키워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콤퓨터수재양성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국가적인 힘을 넣으면 얼마든지 세계적인 콤퓨터전문가, 기술자를 키워낼수 있습니다. 원래 조선사람은 머리가 좋고 총명합니다. 콤퓨터기술을 인식하고 응용하는것만 보아도 우리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전에 어떤 나라에서 열린 국제전람회에 우리 나라 콤퓨터전문가들이 갔는데 전람회에 참가한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풀지 못하는 문제를 우리의 젊은 기술자가 프로그람을 제꺽 짜서 풀어 파문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콤퓨터수재를 많이 키워내면 우리 나라가 콤퓨터기술분야에서 단연 앞장에 설수 있습니다.
우리는 콤퓨터수재양성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콤퓨터수재를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콤퓨터수재양성기지를 잘 꾸려야 합니다.
지금 김일성종합대학과 리과대학을 비롯하여 몇개 대학에서 콤퓨터전문가, 기술자를 키워내고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콤퓨터수재양성사업이 너무 늦어집니다. 콤퓨터기술분야에서는 프로그람을 만드는 전문가가 20대 후반기에 이르면 벌써 나이가 많은것으로 봅니다. 콤퓨터기술분야에서 소문을 내는 사람들은 대체로 10대의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입니다. 콤퓨터수재는 어릴 때부터 찾아내여 키워야 합니다. 다른 나라의 경험을 보아도 콤퓨터를 어린 나이에 얼마든지 다룰수 있고 또 어릴적부터 배워주어야 콤퓨터수재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콤퓨터를 어릴적부터 잘 배워주면 고등중학교과정안을 마친 학생이라도 지난 기간 콤퓨터대학을 나온 사람보다 나을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중등교육단계에서부터 콤퓨터교육을 잘하면 10대의 유명한 콤퓨터수재를 많이 키워낼수 있을것입니다.
당에서는 이미 중등교육단계에서부터 콤퓨터수재를 키울데 대한 조치를 취하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 금성제1고등중학교와 금성제2고등중학교를 전문콤퓨터수재양성기지로 꾸리도록 하였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 금성제1고등중학교와 금성제2고등중학교에서 콤퓨터를 전문으로 배운 학생들은 졸업후에도 콤퓨터전문가, 기술자들을 키우는 대학들에 보내여 콤퓨터교육을 계속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콤퓨터수재양성에서 계승성을 잘 보장할수 있고 콤퓨터기술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일수 있습니다. 중등교육단계의 콤퓨터수재반을 나온 학생들은 콤퓨터기술수준이 높으므로 대학에 가면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앞서나갈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고등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과는 달리 전문적으로 콤퓨터교육을 받았기때문에 한 2년이면 대학과정을 마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20살안팎에 대학을 졸업하는것으로 됩니다. 콤퓨터수재양성과 관련하여 당에서 이번에 취한 조치는 나라의 장래발전을 위한 조치인것만큼 어떻게 하나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당,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4(2015)년 1월 28일-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까지 적들과 맞서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긴장한 투쟁을 벌리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느라 언제 한번 풍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하였습니다. 생활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수령님들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가고있는 이처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넉넉한 생활을 마련해주지 못하는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나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민생활을 높이자면 농사를 잘하는것과 함께 축산업과 수산업을 발전시켜 먹는 문제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나는 올해신년사에서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틀어쥐고 적극 발전시켜나가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기지로 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전후에도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세포등판에서 풀판을 리용하여 집짐승을 많이 길러 농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축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농장도 내오도록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당의 구상과 작전에 따라 지금 세포지구에서는 현대적인 대규모축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수만정보의 풀판을 조성하고 대규모축산기지를 건설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자들은 경험이 없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세포전역에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습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세포지구에 달려나간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은 자연의 도전을 맞받아나가면서 짧은 기간에 수만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지난해 풀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도로공사와 살림집건설, 집짐승우리와 공공건물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서 성과가 크지만 앞으로 해야 할 과제가 더 방대합니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계획한 투쟁목표를 빨리 끝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세포지구를 대규모축산기지로 꾸리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토지개량과 풀판조성을 잘하는것입니다.
세포지구의 땅은 전반적으로 부식함량이 적고 산성화되여있어 거기에 그냥 풀씨를 뿌려서는 먹이풀을 많이 생산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토지개량을 잘하여야 합니다. 토지개량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세포지구 축산업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포등판의 땅을 척박한채로 내버려두어서는 안됩니다. 세포등판을 개간하는 과정에 조국해방전쟁시기의 포탄과 총탄들이 많이 발견되였는데 그 한치한치의 땅이 선렬들이 피를 흘리며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한 부분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있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귀중한 조국땅을 한치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인민들의 행복이 꽃펴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땀을 바치고 진심을 묻으면서 애써 걸구면 어떤 땅이나 다 옥토로 만들수 있습니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자들은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성과 한줌의 흙, 한포기의 풀도 가슴에 품어안고 후더운 심장으로 가꾸어가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바쳐 세포등판을 기름지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력사의 분수령에서 더 높이 울린 이민위천의 선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백승을 떨치시는 위대한 우리 령도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장구하고도 간고한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의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심으로써 오늘의 혹독한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이민위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재천명된 이 숭고한 리념의 깊은 뜻을 새겨볼수록 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지난 한해에만도 우리 원수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전설들을 남기시였던가.
겹겹이 닥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시며 자연의 재앙을 입은 피해현지들에서, 10월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그이의 말씀들은 그대로 이민위천의 위대한 서사시와도 같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자자구구 새겨져있다.
지난해 10월 격정의 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정넘친 말씀이.
《고맙습니다!》, 정과 의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사이에 너무나도 흔연히 오가는 말이다.그러나 이 말이 당창건 75돐을 맞는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고백으로 온 나라에 울릴 때 누구나 격정으로 눈물을 쏟았다.
그것은 온 행성을 죽음의 나락으로 떠미는 대류행전염병사태로부터 사랑하는 인민을 지켜내신 운명의 수호자께서 오히려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로 이룩해오신 성과를 고스란히 인민에게 돌려주시는 뜨거운 사랑의 분출이였다.
되새겨보자.
진짜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천만생명의 은인은 과연 어느분이신가.
세계가 아직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후과를 내다보지 못하고있을 때 선제적이고 관건적인 방역조치를 취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7월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개성시가 완전봉쇄되였을 때 우리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시당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성시인민들이 생각나서 또 전화를 걸었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나서 이 말을 꼭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 마지막 한사람의 생명과 생활까지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그이의 말씀에 온 개성시가 감사의 뜨거운 정으로 끓어번졌다.
언제나 함께!(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