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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은덕을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참된 인간 -북창군 회안로동자구에 사는 홍영환로인에 대한 이야기-
북창군 회안로동자구에는 누구나 존경하는 명예당원이 있다.그는 76살의 홍영환로인이다.벌써 수십년전에 사회보장을 받았어야 할 몸이였지만 그는 년로보장조차도 몇차례나 미루면서 일흔살이 되도록 막장길을 걸었으며 탄전에 첫걸음을 내짚은 날부터 오늘까지 50여년세월 석탄산을 받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그는 갱장도 지배인도 아니다.착암기와 함께 울고웃으며 살아온 평범한 탄부이다.하지만 그의 삶이 사람들에게 주는 충격과 여운은 크다.
바친것보다 받아안은 은혜를 한생토록 생각하면서 생의 순간순간을 순결한 충성과 량심으로 빛내여온 그의 한생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분투할 때만이 가장 값높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끝나지 않는 출근길
일흔나이가 되도록 늘 남먼저 출근하여 일손을 잡군 하던 정든 일터를 떠나는 홍영환로인의 귀전에 탄광일군들의 목소리가 다시금 새삼스럽게 울려왔다.
《편치도 않은 몸으로 이날까지 탄광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습니까.이젠 여생이나마 편히 쉬십시오.》
년로보장이라, 입속으로 조용히 뇌여보는 그의 마음은 왜서인지 허전해졌다.여기서 나의 출근길이 끝나는가.
마을의 한 동갑로인은 그에게 이렇게 권고했었다.
《이제부터 함께 염소나 끌고 다니세.가정에 보탬이 적지 않아.》
깊은 생각에 잠겨 터벅터벅 걸음을 옮기는 그의 발길에 채워 조약돌 하나가 멀리로 나딩굴어졌다.
길가의 조약돌, 정녕 무심치 않았다.만일 고마운 이 땅에서 태여나지 못했더라면 그는 이미 그 조약돌처럼 이 발길에 채우고 저 발길에 짓밟혀 생을 끊기우고말았을것이다.
일찌기 부모를 잃은 그를 남먼저 품어안아준것은 고향마을사람들이였다.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머지않아 인민학교(당시) 학생이 될 그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약속했다.
《매일 이 큰아버지에게 와서 그날 숙제는 그날로 꼭꼭 검열맞혀야 한다.》
그날부터 그는 은률군의 어느 한 농업협동조합 일군들과 조합원들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자라났다.말그대로 그는 조합의 아들이였다.
모든것이 어려운 때였지만 그의 옷차림은 어느때나 부모있는 집 아이들보다 더 번듯하고 깨끗했다.조합사람들은 그에게 무엇이든 한가지라도 더 들려주고싶어 마음썼고 마을에서 제일 식솔많은 가정에서도 별식을 만들었을 때에는 어김없이 그를 찾군 했다.
사실 그의 부모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희생된 렬사도 아니였고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사람도 아니였다.병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부모는 그저 고지식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직하고 산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하지만 부모잃은 아이는 있을지언정 고아의 설음이란 있을수 없는 고마운 조국의 품에서 해방동이인 그에게는 날마다 새 식솔, 새 희망이 늘어났다.그는 차츰 고아라는 말을 잊어버렸다.그가 년년이 최우등의 성적증과 함께 받은 표창장들은 관리위원장의 사무실에 벽보처럼 나붙었다.
조합사무실을 찾는 일군들이 《관리위원장사무실에 무슨 학생의 표창장이 다 붙어있소?》 하고 놀라와할 때면 관리위원장은 그 물음을 기다리기라도 한듯이 자랑스럽게 말하군 했다.
《내 아들의 상장이지요.》
그에게 아버지이기도 하고 다심한 스승이기도 한 관리위원장은 늘 이렇게 당부하군 했다.
《영환아, 이렇게 곤난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너를 따뜻이 품에 안아 키워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은덕과 고향마을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다음에 크거들랑 꼭 은혜에 보답할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한생의 추억이 많이도 깃든 정든 일터를 점도록 바라보는 홍영환로인의 귀전에 잊지 못할 관리위원장의 목소리가 다시금 산울림되여 메아리쳐왔다.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거라.》
내 과연 애지중지 키워준 나라의 은덕에 다 보답했던가.
그는 여생이라는 두 글자앞에 자신을 세워보았다.
여생, 그것은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부양을 받으며 사는 생이다.여생을 누리는것은 나라에서 공민에게 준 권리이다.하지만 그것마저 나라를 위해 바치고싶은것이 홍영환로인의 량심이였다.그는 일기장과도 같은 자기의 로동일지에 이렇게 썼다.
《2015년 2월 7일
입당한 때로부터 꼭 27년만에 년로보장을 받았다.
이제는 입당하면서 다진 맹세, 당의 신임과 사랑을 받아안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다진 맹세를 지키지 못한단 말인가.
사람이 태여나 당과 국가의 은덕을 받아안고 그저 좋구나 하며 행복만을 누리고 그 은혜에 따르는 보답이 없다면 어찌 의리를 아는 인간이라 하랴.나는 이런 마음을 안고, 그 길에서 순직할 맹세를 안고 매일, 매 순간 일해왔다.그런데 오늘 년로보장을 받고보니 보람찬 삶의 대오에서 밀려난것만 같은 생각에 서운함을 금할수 없다.하지만 보답의 맹세만은 절대로 저버리지 말자.
이 몸을 움직일수 있는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버럭 한삽이라도 더 뜨고 정대 한개라도 더 벼리자.》
탄광에 진출한 때로부터 어느덧 근 50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와 더불어 빛나는 훈장들…
그 모든것을 하나하나 소중히 안아볼수록 그의 생각은 깊어졌다.
(조합의 아들이 되여 받아안은 복받은 생을 나라를 위해 깡그리 바치는 조국의 아들이 되리라.)
그날 그는 당원증번호가 또렷이 새겨져있는 당생활총화수첩에 이렇게 스스로 새 분공을 적어넣었다.
《명예당원 홍영환 100% 출근을 보장할것.》
다음날 아침 그는 서둘러 안전모를 쓰고 집을 나섰다.
《아침일찌기 어딜 가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안해에게 홍영환로인은 단마디로 대답했다.
《출근해야지.》
몇년전부터 새로 개발하는 청년갱의 고문으로 일해온 홍영환로인은 이렇게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았다.사갱굴진으로부터 천공배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고 갱에 필요한 소공구들을 제손으로 벼려주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는 그에게 또 다른 즐거움은 압축기도 관리하면서 탄부들을 위해 목욕탕의 열관리까지 맡아하는것이였다.그것은 그가 스스로 찾아 걸머진 일감이였다.
그렇게 날과 달이 흘렀다.오늘은 레루못 몇개, 래일은 꺾쇠 몇개 이렇게 매일같이 자기가 한 일을 로동일지에 새겨넣으며 그는 묵묵히 출근길을 이어나갔다.새해를 맞을 때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앞에서 이해에도 변함없이 당에 보탬을 주는 당원으로 살리라 마음다지며 출근길에 올랐고 생일날에도 나라앞에 헛살지 않았구나 하는 긍지를 안고 하루를 총화지었다.
사실 그는 남과 같이 몸이 성한 사람이 아니였다.하지만 어렵고 위험한 모퉁이에는 남먼저 한몸 내대며 앞장선 척후병이였기에 붕락된 갱안에 갇혔던적도 그 몇번이였다.그는 이렇게 일흔살까지 막장길을 걸었다.한창나이에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그를 위해 피를 바치겠다고 몸을 내대던 탄광마을사람들의 진정이, 두번다시 생명을 준 어머니당의 사랑이 언제나 그의 가슴에 꽉 차있었던것이다.
언제부터인가 그의 출근길에는 지름길이 생겼다.
그의 집에서 청년갱까지 큰길로 가면 한시간나마 걸렸지만 질러가면 절반을 단축할수 있었다.그 시간이면 레루못 한개라도 더 벼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는 무작정 험한 지름길을 택했다.뙤약볕을 맞으며, 눈바람을 헤치며 가파로운 비탈길을 따라 산고개를 톺아오를 때면 숨이 턱에 닿고 다리가 후들거려 당장 주저앉고싶은 때도 있었다.그때마다 그는 나약해지는 자신을 이렇게 다잡군 했다.
(쓰러지면 안된다! 그러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지 못하게 된다. 수령의 전사로서, 인간으로서 의리가 없는 놈이 되고만다.심장의 붉은 피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바쳐 충성, 충성 또 충성하리라!)
마음속으로 쉬임없이 자기자신에게 《앞으로! 앞으로!》 구령을 내리며 출근길을 이어가는 그에겐 국가가 정해준 로동시간도 로동정량도 없었다.하지만 그는 마음속출근부를 늘 가슴에 안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이 없이 남들의 몇곱으로 일하기 위해 끝없이 땀을 바쳤다.
그가 얼마나 조국에 바치는 하루하루를 무겁게 대했는가.그의 로동일지에는 이런 글도 있다.
《2020년 8월 6일
어제부터 아프기 시작한 옆구리가 너무나 결려서 지팽이를 짚고야 문밖을 나섰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물이 이렇게 많이 나보기는 처음인것 같다.무섭게 사품쳐흐르는 물때문에 도저히 개울을 건늘수 없었다.반나절이 지나도록 길을 찾아보았지만 갱에는 끝내 올라갈수 없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나의 출근길이 아닌가.나의 인생에서 오늘은 공백으로 남았다.》
힘들 때마다 그는 오랜 세월 간직해오는 《로동신문》들을 정히 펼쳐보군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했던 김책동지,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 무재봉의 영웅전사들…
보풀이 일도록 밑줄을 그어가며 심장에 새긴 주인공들의 모습이여서 이제는 머리속에 글줄까지 훤하건만 홍영환로인은 매번 새 마음가짐으로 기사들을 읽군 한다.그들앞에 부끄럼없이 살고있는가 돌이켜보면서, 그들처럼 당과 조국앞에 충신으로 살리라 마음다지면서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한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당과 국가의 은혜에 대하여 많이 말한다.하지만 자기의 한생을 총화지으면서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힘껏 일했다고 떳떳이 말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하기에 한여름에도 잔등에 소금버캐가 내돋도록 레루못을 벼리는 그에게 잠시라도 쉴것을 부탁할 때면 홍영환로인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
《내게 천만금이 있어 돈으로 나라에 보탬을 주겠소, 젊은이들처럼 일을 꽝꽝 해서 나라를 떠받들겠소.오직 깨끗한 량심을 바쳐 숨지는 마지막날까지 석탄생산에 보탬을 주고싶은것이 내 소원이요.》
출근길, 한마디로 그것은 나라일을 하기 위해 가는 길이다.
홍영환로인에게 있어서 출근길은 당과 국가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어 걷는 길이다.보답의 길이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의 출근길이 끝나지 않는 법이다.(전문 보기)
홍영환로인 (오른쪽에서 두번째)
절대적인 충실성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실적을 낳는다
일군들은 높은 당성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결정관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전진도상에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과단성있게 뚫고 헤쳐가야 하는 오늘의 엄혹한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결정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그 집행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바로 그렇게 살며 투쟁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그들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서 철저한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당과 수령을 받들어 오직 한길로만 내달린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그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에서 핵을 이룬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였다.
그들은 수령을 받드는데서 티끌만 한 가식과 사심도 모르는 무한히 진실하고 순결한 일군들이였다. 수령이 과업을 주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그 길에서 설사 쓰러진다 하여도 그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일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자신의 곁에 이런 믿음직하고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앞으로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수령이 준 과업은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묘술을 찾아 완벽하게 수행하는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높은 사업의욕과 열정,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일본새,
바로 이것이 수령을 절대적으로 받든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체질화된 사업기풍이고 중요한 특징이였다.
충실성이 주체형의 혁명가의 기본징표라면 당의 의도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것은 충실성을 평가하는 기본척도라고 할수 있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계획인것만큼 그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완수되여야 하며 그 과정에 일군들의 충실성이 검증되게 된다.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고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하며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 대담한 실천으로 사업을 참신하게, 활력있게 밀고나가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하여 수령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견결한 투사,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높은 실력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충신의 자욱을 남긴 1970년대 일군들속에는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은 자기의 꾸준한 노력으로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에서 주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드팀없이 수행하군 하였다.그들은 직위나 간판이 아니라 충실성과 실력을 가지고 일하였다.
지금은 과학기술로 발전하는 시대이며 이 시대적과제의 성과적수행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다.모르고서는 수령에게 충실할수 없으며 열성 하나만으로는 당에서 준 과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없다.
자기가 맡은 혁명초소를 당과 조국앞에 끝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립장, 난관을 뚫고나갈 묘술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책략은 바로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실력가들에게서만 나온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가지고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할 때 온 나라가 생산적앙양으로 들끓고 올해 과업도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높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온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오늘 우리 일군들을 지켜보고있다.
절대적인 충실성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실적을 낳는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는데 온넋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불법조약날조로 국토를 강탈한 극악한 철천지원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일제가 강권과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범죄적인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완전히 병탄한 때로부터 11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많은것을 잊혀지게 한다고 하지만 한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도 과거 일본이 저지른 온갖 죄악은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똑똑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한일합병조약》의 비법적성격을 다시한번 파헤쳐 일제의 간악성과 파렴치성을 폭로하기 위해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서정호선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한일합병조약》이 일제가 일방적으로 날조하여 세상에 공포한 협잡문서라는것을 증빙자료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2009년에 《한일합병조약》의 조선어본과 일본어본이 한 필체로 작성되였다는것이 밝혀졌다.그 다음해인 2010년에는 《한일합병조약》의 량국문서는 물론 리완용을 《협정》전권대표로 임명하는 《칙유문》, 《합병조약》체결을 량국이 동시발표한다는 내용의 《합병조약 및 량국황제조칙공포에 관한 각서》 등 4종의 문서가 모두 한사람의 필체로 작성되였다는것도 밝혀졌다.이 문서들을 일제의 식민지통치기구인 조선통감부의 한 인물이 작성하였던것이다.
《합병조약 및 량국황제조칙공포에 관한 각서》의 한 부분에 《통감부》라는 글자가 인쇄되여있었다.
기자: 원래 쌍무조약문의 작성은 쌍방이 각기 작성하는것이 원칙인데 이 자료들은 조선봉건정부가 《한일합병조약》작성에 전혀 관여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정확한 증거로 되지 않는가.
연구사: 옳다.이것은 일제통치배들의 지시밑에 조선통감부가 주동이 되여 《한일합병조약》과 그 관련문서들을 날조하였으며 그것들이 다 만들어진 다음 조선봉건정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압적으로 공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기자: 1910년 8월 29일에 공포된 《병합》을 알리는 순종황제의 칙유문에 황제의 서명이 없었는데 이를 통해서도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되였다는것을 알수 있지 않는가.
연구사: 조약의 효력발생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국가원수의 비준을 받는것이다.그런데 순종황제의 칙유문에는 어새만 찍혀있고 황제의 서명은 없었다.반면에 같은 날에 공포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어새와 함께 서명이 있었다.
기자: 《한일합병조약》이 일본왕의 재가(왕이 결재하여 허가하는것)에 대한 정식 통보를 받기도 전에 날조되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1910년 8월 22일 10시 40분부터 1시간 5분동안 일본왕의 자문기구인 추밀원에서는 일본내각에서 제출한 《한국병합에 관한 조약》안 및 이와 관련한 칙령안 12건을 황급히 심의, 의결한 다음 즉시 그에 대한 왕의 최종재가를 요청하는 상주안을 바치였다.
일본내각에서는 조약문에 대한 왕의 재가를 받고 한성의 통감부에 전문으로 통지하였는데 그 시간은 이날 18시 30분이였다.하지만 이때는 이미 범죄적인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된 상태였다.《한일합병조약》은 22일 16시에 날조되였다.
데라우찌는 일본왕의 재가에 대한 통보를 정식으로 받기도 전에 《조약》에 《조인》함으로써 당시 일본법률과 초보적인 국제조약체결절차를 심히 위반하였다.
이 몇가지 사실자료를 통해서도 《한일합병조약》이 사기와 협잡, 강권의 방법으로 이루어진 불법비법의 문서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를 통하여 우리는 일제가 얼마나 간악한 침략자이고 날강도인가를 다시한번 새기게 된다.
연구사: 일제는 대외적으로는 저들의 조선강점을 《합법화》하려고 별의별 음모를 다 꾸미면서 내적으로는 침략무력을 내몰아 강도적방법으로 《합병》을 실현하려고 획책하였다.
바로 《합병》을 앞둔 1910년 5월말부터 7월초까지 수많은 침략군을 한성일대에 집결시켰다.《합병》에 분노하여 일어날수 있는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철저히 진압하고 조선봉건정부관리들을 군사적위협으로 굴복시켜보려는 목적에서였다.
일제는 각 부대들을 한성의 주요지점들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특히는 고종이 거처하고있던 덕수궁과 순종황제가 있던 창덕궁을 포위하고 황실로 드나들던 관리들을 통제하였다.이와 함께 일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여 전국에 삼엄한 경계망을 펴는 한편 조선인민의 집회를 일체 금지시키고 그것을 어겼을 때에는 가혹하게 탄압하였다.이처럼 일제는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조선봉건정부관리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은 다음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냈던것이다.(전문 보기)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론평 : 사무라이후예들의 광기
최근 일본방위성이 홈페지를 통해 《최초의 방위백서》라는 제목으로 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공개하였다.
《국가의 방위는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어린이용 《방위백서》에서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들어대면서 저들이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그런가하면 백서에 올린 일본주변의 경계감시와 관련한 지도에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며 교묘한 방법으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날강도적인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론하고 《방위태세》에 대하여 줴쳐댈 명분이나 체면이 있는가.
지난 세기 총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롱락하며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노예화하는 등 산천초목도 치를 떨게 하였던 일본의 과거죄악을 력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고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며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돌아가다 못해 적반하장격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그 무슨 《방위태세》를 운운하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땅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의 이번 《방위백서》발간놀음이 순진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되였다는데 있다.
깨끗함과 천진함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린이들, 허위와 가식을 모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고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매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야말로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쑈광신자들의 교리를 그대로 본딴 철면피한자들의 광기가 아닐수 없다.
군사대국화책동과 령토강탈책동에 이른바 《방위》라는 보자기를 씌워 아이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세뇌시키고 복수주의감정을 불어넣어 또다시 재침의 길로 내몰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전쟁전주곡이라는데 이번 《방위백서》발간놀음의 위험성이 있다.
악습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하는 법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반성이나 사죄도 없이 군국주의재침야망실현에 나어린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남조선통일운동단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 전개
지난 1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18일 미국대사관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2차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공동행동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위해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점령하고있는것이지 결코 이땅을 지켜주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절규하면서 남조선은 미국이 돈을 내라고 하면 돈을 내고 전쟁연습을 하라고 하면 전쟁연습을 하면서 미군강점 76년동안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세월을 보냈다고 개탄하였다.
또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동족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정세를 위태롭게 하는 북침핵전쟁연습이다, 방어적이고 축소된 연습이라고 늘 주장하지만 그의 목적, 목표, 수단 등을 볼 때 북에 대한 선제타격과 지도부제거, 전면전 등이 포함된 북을 향한 명백한 전쟁행위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연습중단만이 우리 민족끼리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로 나아갈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하였다.
17일부터 시작된 이들의 공동투쟁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는 이달 26일까지 매일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을 까밝히다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세계여론들은 서방식민주주의모델을 아프가니스탄에 강요하려던 미국의 20년간 노력이 실패로 끝났으며 이번 사태는 미국이 서방식민주주의가치관을 선전하는데서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충분히 폭로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2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아프가니스탄정세에서 발생한 중대변화는 외부의 민주주의강요와 이식은 오래가지 못하며 공고하지 못하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긍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는 미국은 금전민주주의이고 미국인민들이 누리는것은 형식상의 민주주의, 4년에 한번 있는 투표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수많은 인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고생하고있을 때 미국의 정당들은 서로 암투를 벌리고 개인적인 정치리익을 인민들의 생명건강우에 올려놓고있다.
미국의 간섭을 받은 나라 인민들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유하고있는가.
민주주의는 빈 구호가 아니며 인민들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아편이 되여서도 안되며 더우기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먹칠하며 자기의 패권주의를 수호하는 구실로 되여서는 안된다.
끝으로 그는 소위 민주주의기치로 패를 규합하여 다른 나라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 인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더 좋은 생활을 향유할 권리를 란폭하게 탄압하고 억제하는것이야말로 최대의 비민주주의, 전제주의, 패권주의, 강권주의이라고 신랄히 지적하였다.
이번 아프가니스탄사태를 통해 인류는 위선과 허위로 가득찬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인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오늘 꾸바인민은 미국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혁명적신념을 굽히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이에 역행하는 원쑤들의 도전도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8월 11일 미국회 상원이 꾸바에 《개방되고 검사가 없는》 인터네트봉사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기금을 창설할것을 바이든행정부에 요구하는 수정안을 채택한데 이어 13일에는 미재무성이 꾸바내무성 일군 2명과 혁명무력성 신속반응부대를 제재명단에 포함시킨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꾸바외무상은 미국회 상원이 채택한 수정안을 꾸바내부에 증오와 폭력을 조장시키려는 플로리다주의 정치인들에게 리익으로 되는 결정으로 락인하면서 미국의 봉쇄로 꾸바전기통신부문이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입은 손해액만 하더라도 6 500만US$이상에 달한다고 하였으며 꾸바공식인물들에 대한 미행정부의 새로운 제재조치는 이중기준적이며 투기주의적인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국의 계속되는 제재봉쇄책동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피델 까스뜨로의 생일 95돐에 즈음하여 과학자들, 라틴아메리카지역 인사들과 진행한 화상회의에서 미국은 꾸바의 내부를 혼란시키고 군사적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사회망을 비롯한 첨단통신수단들을 동원한 반꾸바언론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7월11일사태》후 몇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폭력과 항의, 위협과 증오로 가득찬 반동적인 글들이 사회망들에 류포되고있으며 미국의 부추김밑에 감행되는 이러한 행위들은 꾸바의 민족적단결을 파괴하고 정부단체들의 역할을 마비시키며 인민의 의지를 꺾기 위한데 근본목적이 있다고 규탄하면서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것은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견결히 수호해나가려는 꾸바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발현이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며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노력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꾸바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서기장 박룡호
론설 :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자
오늘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간고하지만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는 날로 비등하고있다.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이다.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목적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워 인민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능력을 최대한 높여나가야 사회주의가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에도 변함이 없다.지금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고 전반적사회발전의 높이와 속도를 규제하고있다.그러나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커졌다고 하여 사상론의 의의가 약화되는것은 아니다.과학을 발전시키는것도 사람이고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활용하는것도 사람인것만큼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사상사업의 위력은 오히려 더욱 부각되고 중시되고있다.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사상론의 기치는 혁명투쟁의 전 과정에 들고나가야 하지만 특히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도전과 장애들이 버티여서있으며 투쟁과업도 방대하다.현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그렇게 할 때만이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우리는 사상제일주의를 변함없이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는 주체적력량의 강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그러나 결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이 고정불변하지 않고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는 현실은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무적필승의 군력도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견실하게 준비되여야 확실하고 튼튼한 국가방위력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애로는 적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경제건설만 중시하고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제수행이나 중요대상건설에 집착하면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초, 근간을 허무는것과 같다.경제형편이 좋아진다고 하여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아니다.사상교양사업을 떠나서는 정치사상진지를 공고히 할수 없는것은 물론 경제건설자체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없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사업을 우선시하고 사람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혁명적단결이다.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전체 인민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참된 전사들로 키우자면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열혈충신,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오늘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의 열풍속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한 전승세대의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승하여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함께 고심하며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고있는것이 사상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백배해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사상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끄떡없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이고 번영의 보검이며 비약의 원동력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풀어나가려는 견결한 투쟁정신은 정치사상공세를 힘있게 들이댈 때 높이 발현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5개년계획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과 같은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방대한 투쟁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자면 남의 도움이 아니라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명백히 밝히였다.여기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온갖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힘을 넣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빨리 추켜세우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어디서나 절실하게 제기되는것이 원료, 연료와 설비, 자재문제이다.앞으로 자연부원은 점점 더 고갈될것이며 공업의 원료원천도 계속 줄어들것이다.유일한 출로는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부족되는것은 보충하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는것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우리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공장, 기업소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릴수 있다.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삼지연시의 공장들과 안주절연물공장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발전에 운명을 걸고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생산정상화, 활성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제들을 해결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여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민생활에서 애로가 적지 않게 제기되고있다.그러나 당에 대한 절대적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단결된 힘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강의하게 이겨나가고있다.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성실한 피와 땀과 노력으로 나라를 떠받들어가는 이런 훌륭한 인민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식의주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고 당에서 바라는대로 인민생활을 최단기간내에 안정향상시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은 과학기술발전에 있다.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만 놓고보아도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농산, 축산, 과수를 빨리 발전시키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다그쳐 농업생산을 계속 증대시킬수 있다.
인민소비품문제도 마찬가지이다.시대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물질문화수준도 올라가고 생활상요구도 높아진다.그러므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하며 인민소비품을 다종화, 다양화하고 질적, 량적장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만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게 된다.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그 주력군은 과학자, 기술자들이다.당의 품속에서 과학기술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타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야심만만한 배짱과 담력을 가지고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야 한다.그래야 우리의 과학기술력이 비상히 증폭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의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단위발전,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과학기술결사전으로 혁신적인 성과들을 마련해간다 -국가과학원에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를 내놓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국가과학원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이바지하기 위한 백수십건의 과학연구목표를 내세우고 과학기술결사전을 벌리고있다.이 목표들가운데서 금속공업, 화학공업 그리고 전력공업부문의 목표는 1/3이상에 달한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현재까지 수십건의 연구목표들이 결속되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연구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순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경질합금절삭공구생산에서 필수적이라고 하던 수입재료를 대용할수 있는 합금분말재료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특성 및 성능지표가 종전의 절삭공구에 못지 않으면서도 제작원가가 1/10정도밖에 되지 않는 여러종의 경질합금절삭공구를 개발도입하였다.
기계공학연구소와 조종기계연구소, 집적회로연구소 그리고 리과대학의 연구집단은 국가과학원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긴밀한 협동작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첨단정밀설비인 CNC미세구멍가공반을 우리 식으로 연구개발하였다.가공지표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이 설비의 제작원가는 수입가격의 1/8정도라고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연구사업에서 가치있는 성과들이 나왔다.
수리공학연구소와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에서는 서로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수력타빈모형시험장을 새로 꾸리고 모형타빈의 정확도를 검사할수 있는 장치를 개발도입하였으며 합리적인 운영락차조절방법, 종합효률특성시험방법도 확립하였다.그리하여 모형시험을 통하여 각종 수력타빈들의 효률과 진동 등 기본특성지표들을 높은 정확도로 확정할수 있게 하였다.이 성과는 수력타빈설계와 제작 및 운영을 보다 과학화할수 있는 또 하나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하여 실천적의의가 크다.
한편 전기연구소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용량화력타빈발전기에 성능높은 수자식려자조종장치를 개발도입함으로써 전력생산의 정상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자동화연구소에서는 보이라연소자동조종체계를 개발하고 어느 한 화력발전소의 보이라에 도입함으로써 연소효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여 많은 석탄과 중유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지구환경정보연구소와 수리공학연구소에서는 큰물조절모의예측방법을 확립하고 저수지류역의 비내림상황에 따르는 저수지와 물길들의 수위변화와 큰물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절할수 있는 큰물재해관리정보체계를 개발한데 이어 어느 한 수력발전소에 도입하였다.
채취, 기계 및 건재공업부문의 과학연구사업도 적극 추진되여 규산염공학연구소와 중앙광업연구소, 수소에네르기연구소, 력학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기탈수려과판의 개발, 실리가 큰 채광법의 연구도입, 수소산소금속절단기의 성능개선, 포집기구조의 개조 등과 같이 현장들에서 실질적으로 기다리는 결과를 내놓았다.
농업 및 경공업부문의 연구사업에서는 생물공학분원과 함흥분원의 과학자들이 긴장한 두뇌전, 탐구전으로 추위견딜성논벼품종의 육성도입과 가죽이김공업에서 쓰이는 주요약제의 국산화실현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두었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111호제작소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생물공학분원, 채굴기계연구소의 과학자들과 협동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요특성지표들이 세계적수준에 도달한 실시간PCR설비를 개발하여 해당 단위에 보내주었다.
수학연구소와 물리학연구소, 력학연구소, 리과대학 그리고 지구환경정보연구소, 록색건축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기초 및 첨단과학부문의 연구사업이 활기있게 추진되였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국가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결사적인 탐구전, 창조전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결연히 일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주체혁명의 행군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의 10년,
그것은 사상초유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참으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혹독한 격난속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한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오는 나날에 천만인민은 력사의 갈피에 다시금 깊이 새겨넣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뿐만이 아니라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뭉친 힘이 있는 한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의 근본원천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며 나라마다 자랑하는 제나름의 재부가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일심단결이다.
주체100(2011)년이 저물어가던 그해의 마지막날에 우리 경건히 추억의 마음을 세워본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그런 훌륭한 화폭을 펼쳐놓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기나긴 인류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그것을 옳바로 실현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력사상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여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시고 그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오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모든 사상과 로선의 기초에 항상 단결의 리념을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항일의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을 뚫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자신의 혁명철학,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일심단결의 거창한 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훌륭히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지름길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출발점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실 결심을 굳히신것 아니랴.
우리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유일무이한 지도적지침으로, 우리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로 하여 혁명승리를 이룩해나가실 불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과 직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들을 보내주시여 동맹원들모두가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당의 사상과 뜻을 뼈속깊이 간직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하시는 신년사에서도,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위한 웅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문제를 중요하게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억척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군민대단결을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한 사상…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위대한 사상들이였다.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혼연일체를 이루는데 당의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만이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위력떨칠수 있다는것은 성스러운 우리 당건설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일심단결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되고있다.
당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지향되며 당의 사랑과 배려가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미치게 될 때 광범한 군중이 당을 인민의 진정한 보호자, 참다운 복무자로 여기고 당의 품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게 되며 깊은 산속이나 외진 섬에 홀로 떨어져있어도 진심으로 로동당만세를 높이 부르게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추켜든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과 그 무엇으로도 가를수 없는 가장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룬 강위력한 당으로, 불패의 당으로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있다.
일심일체가 되여 수령의 령도를 받드는 인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는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부닥치는 도전속에서도 순간의 동요도 없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남들이 상상할수 없었던 민족사적승리와 눈부신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일심단결의 사상과 뜻으로 무장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한것이야말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우리 혁명사에 아로새긴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당결정관철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자
일군들은 누구나 말하고있다.
일군의 두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실려있다고.
하지만 상반년이 지나가고 하반년기간도 두달이 거의 흐른 현시점에서 놓고볼 때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는 일군들의 보폭에서는 큰 차이가 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같이 어려운 현 조건에서도 당결정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집행을 위해 분투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불리한 현 조건만을 운운하면서 제자리걸음만을 하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하다면 이러한 차이의 근본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그 관철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려는 일군들의 정신과 각오의 차이에서 오는 결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서서 당결정관철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간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확고히 서있는것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진 일군만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있다.
일군들은 당에서 품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 선봉투사이다.
조국앞에 시련이 닥쳐왔을 때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진격로를 열기 위해 핵심이 있고 기수가 있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은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실례가 있다.
이곳 련합기업소라고 하여 다른 단위들보다 특별히 조건이 좋은것은 없다.오히려 올해에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지난 시기보다 더 어려웠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어야 했다.
그러나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책임과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며 당결정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각오부터 든든히 가지였다.
소성로의 회전수를 종전보다 끌어올리면서도 세멘트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때에도, 계렬보수에서 많은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일군들은 세멘트증산을 위하여 자신들스스로가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관철에 운명을 걸고 일터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하여 련합기업소는 세멘트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었다.
보통날, 보통때의 각오를 가지고서는 일군들이 시대가 맡겨준 력사적중임을 다할수 없다.
당결정집행에 명줄을 건 일군, 결사관철의 자세가 투철한 일군만이 당결정집행에서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사업기풍을 발휘할수 있다.
그런 일군들에게서는 결코 당결정집행에서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는 패배주의, 눈치놀음을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 보신주의, 자기가 할 일을 아래우옆으로 떠넘기는 무책임성이 나타날수가 없다.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이것이 오늘 당결정관철을 위해 일군들앞에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만경대애국늄창공장에서-
주대혁 찍음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사랑한다 -함경남도피해지역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함경남도에 들이닥친 자연의 재난은 혹심했다.도로와 제방들은 뭉청뭉청 끊어지고 많은 살림집들과 다리들이 파괴되였으며 적지 않은 면적의 농경지가 류실되였다.
이런 엄청난 재난이 휩쓸고 지나간 땅이건만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와 같이 밝고 신심에 넘쳐있다.
아침이면 《소나무》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학교길에 오르고 어른들도 활기에 넘쳐 피해복구전투장으로 걸음을 다우친다.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수재민들과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나온 건설자들을 위하는 마음은 더욱더 뜨거워지고있다.
과연 이곳이 피해지역이 옳단 말인가.
재난이 휩쓴 땅에 울려퍼지는 웃음소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친혈육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하는 마음이 더욱 뜨거워지는것이 우리 인민의 생활이다.
불의에 들이닥친 재난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잃은 홍원군 산양리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홍원군 산양고급중학교 교원 박성태동무의 집에서는 요즈음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원래 박성태동무와 그의 안해 두식구가 살고있던 집에 식구가 불어났던것이다.
지금 그의 집에서는 이웃에서 살던 두세대가 함께 생활하고있다.
큰물피해를 입고난 뒤였다.
무너진 집터에 주저앉아 어쩔바를 몰라하는 사람들의 손을 피해를 당하지 않은 마을사람들이 저마다 잡아끌었다.
비록 지금은 어려워도 고락을 함께 하자고, 잡곡밥도 함께 나누자며 자기 집들로 이끄는 진정에 수재민들은 뜨거움을 금치 못했다.
박성태동무도 이웃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가며 이렇게 말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침이면 서로 다정히 인사말을 남기고 일터들로 향하고 저녁이면 모여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이들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자연의 대재앙을 겪으며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화목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들이 얼마나 따뜻하고 진실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이런 이야기만이 아니다.
며칠전 리당위원회로는 여러 사람이 찾아왔다.
리당일군이 성의는 고맙지만 그만 돌아가라고 여러번 타일렀지만 그들은 막무가내였다.
그들은 나라에서 수재민들에게 보내준 식량과 기름을 비롯한 물자들을 받아안고 생각이 많았다고, 이렇게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니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 물자들을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과 함께 나누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큰물과 폭우로 집과 가산은 잃었어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사랑과 정은 이렇듯 뜨거운것이다.
더 깊이, 더 가까이
신흥군의 의료일군들이 피해복구전투가 진행되고있는 작업현장들과 주민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만난 신흥군인민병원 원장의 사업일지에는 이런 글줄이 적혀있었다.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병원의료일군들과 현장치료대성원들 각종 수술 수십차례, 수시로 제기되는 환자들에 대한 외래치료 진행.
수천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면서 치료대책 세움.…》
이 몇가지 자료를 통해서도 병원의료일군들과 여러 작업현장들에 파견된 현장치료대성원들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얼마나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가를 엿볼수 있다.
원흥종합진료소의 의료일군들도 하루에 보통 1 200~1 400명의 주민들을 찾아가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주민지구와 작업현장들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맹렬히 벌리는 과정에 군의 의료일군들은 하루에 보통 60~70리정도 걷는다고 한다.그러다나니 밤을 지새울 때도 많고 식사를 번질 때도 적지 않다.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만난 어느 한 현장치료대성원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었을 때 그가 한 대답이 아직도 귀가에 쟁쟁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을 놓으시게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것은 우리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있는 힘껏 노력해도 우리의 정성이 모자라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할가봐 더 걱정스러울뿐입니다.》
화선군의가 된 심정으로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들어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그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애쓰는 이런 미더운 의료일군들이 지금 피해복구전역에 굳건히 서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에서 경축모임,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 20돐과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경축모임,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 사회주의조선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협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로씨야녀성동맹 연해변강위원회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 그리고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령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무르주의 전체 공산당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기념일들을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로조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2000년 7월 뿌찐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하여 그이와 상봉하였다.
그후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씨야방문시 아무르주에도 들리시였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자랑이고 긍지로 된다.
로조 두 나라 최고위급상봉과 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따라 쌍무관계는 다방면적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인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조친선을 매우 중시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그이께서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온종일 철도역에 나가 기다리던 때가 어제런듯 생생히 기억된다.
또한 울라지보스또크시 가반호텔에 절세위인의 사적현판을 모시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레스나야 자임까》식당, 《울라드 흘레브》빵공장, 오께안스까야역에도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들이 모셔진것을 통하여 그이에 대한 원동주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잘 알수 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나는 이것을 조선방문의 나날에 깊이 절감하였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으로 로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1비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이번 행사들을 통하여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알게 되였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청년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이 있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한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처럼 민족의 운명도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지키고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사진속의 글자들.
대형기폭에 새겨진 글자는 비록 길지 않아도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 남조선민심의 의지를 알수 있다.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겪고 있다.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 자신이며 민족운명 개척의 길을 열어나갈 힘도 그 민족 자신에게 있다.
민족자주의 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만들지만 외세의존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망치는 길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우리 겨레가 찾은 진리이다.
바로 그렇기에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국해방과 함께 민족분렬의 시작으로 이어진 8월 15일을 계기로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 대회 등 다양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아니랴.
《<한>반도 운명개척의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 그것이 우리가 행동하는 동기이다.》,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리익의 편에 서서 <한>미간에 군사훈련을 중단시켜야 한다.》 ,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행동에 나설것이다.》 , 《시민들의 힘으로 자주평화통일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자.》 …
이는 우리 겨레 누구나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진정한 애국의 웨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아시아지역 언론계와 전문가들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미국과 서방의 패배상으로 조소
최근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둘러싸고 아시아지역 언론계와 전문가들속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과 조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17일 윁남신문 《꿘도이 년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장기놀이는 끝나고 동시에 미국대사관의 성조기도 내리워졌다고 하면서 나팔을 불며 다른 나라에 쳐들어갔던 《제국》은 하루아침에 패전의 기발을 들고 철수하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였으며 이라크와 리비아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 펼쳐진 현실은 간섭전쟁으로 《강국의 자유민주주의모델》을 결코 다른 나라들 모두에 적용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하였다.
네팔의 녀성권리활동가이며 상급기자인 남라따 샤르마는 신문 《라이징 네팔》에 기고한 글에서 2001년에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갔던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2021년에 떼를 지어 떠나면서 이 나라를 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여기에서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벌려놓은 20년간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이 나라에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하는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이 수세기동안 받아온 외세의 간섭은 이 나라를 여러번 망쳐놓았으며 이것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나라를 자체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인디아의 두뇌연구집단인 ORF국장은 《서방자유질서의 수치》라는 글에서 오랜기간 서방의 가치를 신봉하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도와준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오늘날 서방으로부터 배척을 받았다, 오늘날 서방의 제한성은 너무도 명백히 드러났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망신은 앞으로 오래기간 서방의 전략적사고에 후과를 미칠것이다고 평가하였다.
아시아지역 언론계와 전문가들의 이러한 평가는 현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둘러싸고 국제사회가 미국과 서방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청년들은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을 부르며 값높은 위훈으로 당을 받들자
청춘, 이는 언제나 용감성과 대담성을 상징하는 이름, 조국번영의 길에 쌓아올린 거창한 위훈과 함께 년대를 이어가며 시대와 인민의 자랑으로 아로새겨진 이름이다.
겹쌓이는 최악의 난관들을 짓부시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위대한 당과 조국이 산악같은 믿음을 안고 부르는 이름도 다름아닌 이 땅의 청춘들이다.지금까지 발휘하여온것과는 대비할수 없는 사상초유의 힘이 필요한 지금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모든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들끓고 용맹하고 슬기로운 청춘들이 돌격전의 맨 앞장에서 새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미더운 청년들이여!
어머니당의 성스러운 부름에 그대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는가.그대들을 바라보는 조국과 인민의 절절한 눈빛에는 어떤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는가.
영광의 시대에 살고있는 청년이라면 마땅히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할 이 물음에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이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가 제일로 사랑하고 높이 떠받드는 청춘은 전세대 청년들처럼 위대한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의 실천으로 옹호보위하는 열혈의 투사이다.
나의 아버지 청춘시절
강선의 로앞에서 흘렀네
눈내리는 십이월에
쇠물뽑던 용해공이
나의 아버지였네
…
한 인간이 더듬어보는 짤막한 추억의 이야기처럼 소박한 노래구절이지만 얼마나 가슴뜨거운 만단사연이 여기에 실려있는것인가.
우리에게 있어서 강선의 12월은 수령의 권위와 혁명적대고조, 전후의 시련과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라는 성스러운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부름이다.
참으로 혹독한 난관들이 걸음걸음 앞을 막아나섰던 준엄한 시련의 해 주체45(1956)년,
남쪽땅에서는 《북진》나발이 미친듯이 울려오고 대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각방으로 압력을 가해온 그때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고 일부 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공칭능력만을 따지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동요하고있었다.
무거운 마음을 안으시고 그해의 눈내리는 12월에 강선땅을 찾으시여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우리 로동계급이 어떻게 화답해나섰던가.
종파분자들을 때려부시고 당중앙위원회를 옹호하자,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고 저저마다 주먹을 부르쥐고 함성을 웨치던 사람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 당의 권위를 결사보위한 강선로동계급의 선두에 다름아닌 피끓는 청년들이 서있었음을 력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첫 봉화를 추켜들기 전까지만 하여도 강선의 진응원작업반은 《신입대원작업반》으로 제강소에 소문나있었다.몇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국방선에서 곧장 강선으로 달려온 제대군인청년들인것으로 하여 작업반의 평균기능급수는 다른 작업반에 비해 2급이나 낮았다.그들가운데는 교대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을 가진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는 남들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들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여야 공산주의를 빨리 건설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치고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불사르면서 용해시간을 무려 3시간 5분이나 단축하였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공산주의적으로 일하며 배우며 생활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앞장에 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혁명이 요구한다면 아직 세상에 없는것이라고 하여도, 자신을 초월하여서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말겠다는 그 용암같은 충성의 열정이야말로 천리마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인민의 위대한 힘이고 그 전렬에서 번개처럼 내달린 청춘들의 제일 큰 긍지이다.
눈내리는 12월에 강선의 로앞에서 쇠물을 뽑던 용해공이 나의 아버지였다는 노래구절이 그처럼 커다란 정서적충격을 일으키면서 오늘 우리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을 마음속에 생동한 화폭으로 그려주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청춘은 젊은 힘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아름답고 용감한 청춘이다.
…
나의 어머니 청춘시절
해주와 하성에서 흘렀네
첫 렬차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그 처녀가
나의 어머니였네
…
해주-하성철길건설은 당과 수령의 부름에 용약 떨쳐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무비의 영웅주의와 대중적혁신으로 력사의 기적들을 무수히 아로새긴 천리마시대 청춘들의 위훈에 대한 또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해주에서 하성까지의 200여리구간에 철길을 놓자면 처리해야 할 토량만 하여도 수백km의 거리에 1m의 높이와 폭을 가진 뚝을 쌓을 량이였고 거기에 수십개의 철다리와 옹벽을 포함하는 수백개의 로반구조물을 새로 건설하여야 하였다.그러나 우리가 이 공사를 완공하면 원쑤들에게는 큰 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에게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된다고 하시며 몸소 공사현장에까지 찾아오시여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려는 일념으로 하여 청년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어느 한 건설사업소의 젊은 건설자들이 한번의 대발파로 7만산을 들어낼 때 또 어느 청년돌격대원들은 장마철의 큰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하여 깊은 물속에서 29시간동안이나 련속작업을 진행하였다.기적과 혁신으로 충만된 200여리 공사장전반에서 로동생산능률은 평균 355%라는 놀라운 수자를 기록하였고 공사장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무들은 천리마를 탄것이 아니라 만리마를 탔다고 치하하신것처럼 청년건설자들은 일찌기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폭풍같은 속도로 공사를 밀고나갔다.(전문 보기)
전국각지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계속 탄원
지금 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와 혁명적기세는 대단히 높다.최근에만도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값높은 헌신의 길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평안남도청년들의 드높은 각오가 주요전구들에로의 탄원열기로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도안의 적지 않은 청년들이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탄광부문으로 또다시 진출하였다.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안의 청년돌격대들에 입대한 청년들은 돌격대명칭들에 그 이름이 빛나는 영웅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석탄증산으로 당을 보위해갈 굳은 맹세들을 피력하며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헌신의 첫 자욱을 뜻깊게 새겼다.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전선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로 3개의 청년돌격대가 새로 조직되였다.
이뿐이 아니다.덕천시, 녕원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청년들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제손으로 일떠세우겠다는 리상과 포부를 안고 돌격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8월에 들어와서만도 도적으로 수백명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련일 달려나갔다.
군에서 양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창성군안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창성군 인산협동농장에 집단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염주군, 박천군 등 평안북도안의 수많은 청년들도 사회주의농촌과 탄광, 광산 등 인민경제의 주요부문들로 적극 탄원진출하였다.
자강도안의 청년들속에서도 탄원열기가 날이 감에 따라 계속 높아가고있다.만포시 고개고급중학교의 10여명 졸업생들은 당의 뜻대로 자기 도를 잠업으로 흥하는 도로 만드는데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의밑에 만포시고치농장으로 진출하였다.송원군안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당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풍모를 따라배워 강계철도분국 희천철길대 개고철길소대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해주시, 옹진군, 재령군, 강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에서도 전야마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들을 피력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으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탄원자들가운데는 과일군 조광래기술고급중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지도원이였던 우승철동무도 있다.그는 모든 학생들을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칠줄 아는 참인간들로 키우자면 자기부터가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송곡과수농장 농장원으로 진출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각지의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를 고조시킨 첫 발화점으로 된것이 바로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소식이였다.그후에도 남포시에서는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열의밑에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탄원하는 청년들이 계속 배출되였다.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온천군에서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인민생활향상과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제염부문으로 또다시 탄원진출하였다.탄원자들 누구나 당대회가 펼친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여는것으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며 새 초소들로 떠나갔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학생이였던 변옥경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나라의 역군들을 키우는 충실한 밑거름이 될 소중한 마음 안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떠나 최전연지대와 외진 섬마을, 산골학교들의 교단에 섰다.
이밖에도 삼지연시건설장, 세포지구 축산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등 당에서 중시하는 주요전구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은 이 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청년들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충성의 대답, 애국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은 사상초유의 힘을 낳는다
위대한 격변의 세월, 특기할 전환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곤난과 애로는 사상최악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이 난국을 전진과 비약으로 돌파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지금까지 발휘해온것의 몇배, 몇십배의 힘, 말그대로 사상초유의 힘을 폭발시켜야 한다.
참으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하루하루, 일각일초가 아닐수 없다.
오늘의 날과 날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으로 빛나는 순간순간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려는 억척의 신념이 차넘치는 조국땅 곳곳에서 지금껏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이 힘있게 분출하고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만난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완강성도, 언제나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려는 배짱도 바로 강한 정신력에서 나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이 땅에 아로새겨지는 모든 승리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
그 근본핵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그 어디에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목소리를 통해 찾을수 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장에서 우리와 만났던 한 군인건설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이 얼마나 어려운 때인가.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이 사업을 강력히 내밀고계신다.인민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렇듯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위인의 뜻을 받드는 길에 그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중을 들여다보면 오늘처럼 어려운 때에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당회의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기 위해 수천수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려는 강렬한 지향을 읽을수 있다.
불리한 모든 조건을 완강한 의지로 극복하며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회주의전야의 농업근로자들도,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강철전사들도, 함남의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창조의 분분초초를 이어가는 군인들과 인민들을 만나보아도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이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어버이, 걸출한 위인은 없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다고.
진정 온 나라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라는 부름으로 꽉 차있다.
바로 인민의 이 목소리에 오늘 우리 조국의 모든 초소, 모든 일터마다에서 시련과 장애가 어떻게 부서져나가고있으며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그이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불타는 지향과 억척의 신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기 앞길을 완강히 열어가는 인민의 힘은 바로 이 열렬한 사상감정으로부터 나오는것이다.
수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간직한 심장들은 무한한 열정과 비상한 투지, 불가항력적힘을 낳는 법이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일편단심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마다에 아로새겨진 고귀한 철리이다.
피어린 항일의 격전장에서 목숨바쳐 사령관동지를 보위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조국의 촌토를 사수한 전화의 영웅들, 전후 재더미를 털고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그 승리적발전을 담당수행한 자랑찬 년대의 주인공들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한 80년대속도창조자들, 1990년대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허기져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며 고난을 이겨낸 강인한 사회주의수호자들…
그들의 삶이 그토록 긍지롭고 영광스러운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닌 인민은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킨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한 세대들이기때문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은 더욱 세차게 불타올랐다.
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의 불행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뜻을 받들고 온 나라가 충성의 열기로 끓어번지던 지난해 9월에 우리 마음을 세워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에 접하고 충성의 맹세,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수십일만에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땅우에 인민의 새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여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린 그들이였다.
이들이 창조한 기적, 발휘한 놀라운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시여 수도당원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며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혁명전사의 넋이야말로 그 어떤 최악의 역경에서도 만난을 용감히 이기고 승리를 안아오게 하는 무비의 힘인것이다.
어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뿐이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공적을 쌓은 국방과학자들과 려명거리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건설자들,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는 영웅적로동계급과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하고있는 다수확농민들…
인민의 충성심은 겹쳐드는 모든 격난을 넘고헤치는 강력한 힘을 낳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이 모든 승리는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영광이다.
인민의 충성은 수령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부터 흘러나온다.
천만인민의 온넋을 틀어잡고 한생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게 하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조국의 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위해 우리 운명의 태양이 되시고 승리의 위대한 기치가 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하루하루는 곧 인민을 위한 불같은 헌신의 련속이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분투의 순간순간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신다.
이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생명안전과 건강문제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을 보살피시는분, 인민이 당한 불행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행복의 웃음꽃을 더 활짝 피워주시는 우리 어버이,
세찬 비바람이 창문을 두드려도 인민들걱정으로 잠 못 이루시고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실 때에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으시며 끝없는 사색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은 천만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는가.(전문 보기)
우리 어버이
일심단결대가정의 제일가풍-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 세상에 가장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어버이라는 부름일것이다.
어버이, 생을 주고 피를 나눈 친부모를 뜻하는 말이다.
허나 그것만으로 다 설명할수 없는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우리의 가슴속에 봄날의 해빛마냥 소리없이 스며든다.낳아키운 은공만으로는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 위대함과 숭엄함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어버이!
저 멀리 조국의 북변 두메산촌과 분계연선마을, 동서해기슭에 이르기까지 내 나라의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이 뜻깊은 부름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지나온 10년세월 우리가 누려온 그 모든 영광과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 지켜졌으며 준엄한 시련과 역경의 고비들을 우리는 무슨 힘으로 넘고 헤쳐왔는가를.
우리의 어버이!
달리는 말할수 없다.어버이라는 친근한 부름, 어버이라는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부름으로밖에는.
피눈물의 바다에서 따뜻한 정과 믿음으로 인민을 안아일으켜주신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 인민의 기쁨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며 리상과 포부도, 사색과 실천도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헌신으로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어찌 저 하늘의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라 소리높이 칭송하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며 받드는 이 땅의 민심이 그토록 진실하고 강렬하며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심이 숭고한 도덕과 의리로, 신념으로 불타고있는것은 바로 그래서이다.
여기에 자기 수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인생길을 수놓아온 한 평범한 녀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 수십년간 도로관리원으로 일해오고있는 선천군도시시설사업소의 강동명녀성,
그는 일찍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다.유년시절에 대한 류다른 추억이라면 포성이 쿵쿵 울리는 깊은 밤 엄마를 찾으며 슬피 우는 그를 화약내풍기는 가슴에 안고 여러날을 걸어온 인민군대아저씨들이 그와 헤여지면서 꼭 엄마를 찾게 될거라고 다정히 등을 두드려주던것이 전부였다.
어머니는 곁에 없었으나 그는 전쟁의 시련을 이겨냈다.전후의 페허속에서도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우리 말, 우리 글을 익히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고 삭주군의 어느 한 공장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짚었다.
그런 그에게 꿈같은 영광이 차례졌다.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받아안은 날 강동명녀성은 자기의 수첩에 이렇게 썼다.
《어린시절 착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어머니가 날 데리러 온다고 한 인민군대아저씨들의 말이 옳았다.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가 계신다.나의 어머니인 조선로동당, 나의 아버지이신 김일성원수님!》
그는 매일 아침 발걸음도 씩씩하게 일터로 향했고 래일에 대한 보다 큰 희망과 꿈을 안고 보람찬 처녀시절을 보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