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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는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특유의 파렴치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일본대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모집하였다는것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변하였다.

가장 잔인한 현대판성노예제도를 실시하고 그 죄상이 만천하에 까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까지 부인하는것은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후안무치한짓이다.

과거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갔다는것은 결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길가던 녀성,논밭에서 일하던 녀성,우물가에 물길러 나왔던 녀성,지어 어머니의 치마폭에 숨어있거나 뜨락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어린 소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우리 나라 녀성들이 《인간사냥》의 대상이 되였다.

일제는 이렇게 랍치한 녀성들을 전쟁판으로 끌고다니면서 《황군》의 노리개로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수난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력사의 증언대에 나서서 일제의 죄상을 고발하고 강제랍치에 관여하였던 가해자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사실을 증언하고있다.

이 증언들이야말로 현대판성노예제도의 조직자,관리운영자가 다름아닌 일본정부이고 군부이며 그것이 철두철미 강제성을 띤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 혐오스러운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는 커녕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고있다.

파렴치한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일본인구의 80%가 전후세대로서 그들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서는 안된다고 떠들면서 오히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있다.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 전시강간은 전쟁범죄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라고 뻗대는가 하면 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기록을 지워버리는 등 범죄사실자체를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어 성노예라는 표현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하고 이제는 《종군》이라는 표현마저 없애려 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륜도덕적견지에서 보나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녀성의 존엄을 유린한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부인,은페하여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의 철면피성에 세계가 경악하고있다.

일본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의 밑바탕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침략하고 짓밟던 지난날에 대한 향수가 깔려있으며 나아가서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흉심이 비껴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이 부정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고 하여 없어지거나 달라질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전쟁범죄는 반드시 처벌되여야 하며 특히 녀성에 대한 성폭력은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라는 사실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일본은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는 엄중한 죄행을 회피하려 할것이 아니라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범죄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죄하여야 하며 과거를 똑똑히 청산하여야 한다.

우리는 구일본제국이 저지른 엄중한 죄과를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반인륜적범죄의 길로 나가려는 일본정부의 그릇된 처사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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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제일신조-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천만의 대오는 새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나아간다.

중중첩첩 가로놓인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자랑찬 모습에서 우리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굽힘없는 신념의 기둥,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가려는 천만인민의 굳건한 혁명신조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가증되는 도전들을 물리치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은 누구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진짜배기혁명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그 어떤 난관에도 굴할줄 모르는 견결한 혁명투사가 되려면 생의 명줄과도 같은 드팀없는 혁명신조가 있어야 한다.

혁명신조는 혁명가가 지향하는 참된 삶의 억척같은 지탱점이며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내게 하는 절대의 힘과 같다.

전진도상에서는 난관에 봉착할 때도 많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에 부닥칠 때도 있다.그럴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혁명신조를 더욱 가다듬어야 한다.다시말하여 나는 당의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며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칠 결심을 한 혁명전사이다,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할것이다, 비록 육체적생명은 죽는다고 하여도 정치적생명만은 절대로 잃을수 없다는 혁명신조만 간직하면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고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넘을수 있다.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혁명의 수령을 위하여!

이는 어제도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고동치는 혁명적신념의 근본핵이다.이 세상 가장 성스럽고 가장 열렬한 이 피끓는 부름과 더불어 우리 혁명의 백승사가 엮어져왔고 천지를 진감하는 이 우렁찬 맹세와 줄기찬 실천을 무한대한 동력으로 하여 승리에서 승리에로 전진 또 전진하고있다.

그 높뛰는 고동이 멎으면 생명체가 식어지는 심장과도 같은 혁명가의 삶과 투쟁의 근본철칙인 혁명신조,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조선혁명가들의 유일무이한 신조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친필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살아도 죽어도 수령님을 위하여!

1956년 9월 10일 김정일

안팎으로 시련이 겹쳐들던 준엄한 그 나날 이 불멸의 글발을 한자한자 수첩에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를 곁에서 목격하시며 사생결단의 각오와 실천으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10대의 중학시절에 벌써 이 땅의 혁명가들이 대를 이어 한생토록 간직해야 할 제일신조가 무엇인가를 숭고한 귀감으로 보여주신것 아니던가.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길은 곧 충성의 길이다. 수령은 혁명의 심장이고 조선의 심장이기에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혁명의 수령만을 따르고 받들려는 충성의 한마음을 억척같이 간직하였던 참된 충신들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뇌리에 생생히 살아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감회깊이 회억하신 한 유격대원, 가렬처절한 전투에서 총상을 입은 다리를 자른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절절히 말씀드렸다.

《장군님, 제발 저를 장군님곁에서 혁명을 하다가 죽게 해주십시오.제 비록 외다리이지만 총을 쏠수 있고 무기수리도 할수 있습니다.입이 있으니 혁명을 선동하는 연설도 할수 있습니다.》

혁명대렬에서의 락오 그자체를 죽음보다도 더 무서운것으로 생각하는 진짜배기공산주의자였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그렇듯 잊지 못해하신 전사의 심장에 맥박친것은 정녕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간직한 살아도 죽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라는 드팀없는 혁명신조가 아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밤을 새워가며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쳤던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직한 전사들,

《…

가더라도, 이 허담이 육체는 가더라도 정신만은 살아서 지도자동지의 곁에 영원히 서있을것입니다.》라는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후 마지막힘을 모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라고 한자두자 새기였던 허담동지,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연형묵 올립니다.》라는 심장의 글발을 남기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숨을 거둔 연형묵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더 받들어모시지 못하는 죄송함과 함께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전사의 간절한 마음을 마지막글발에 담은 김병률동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고동치는 심장을 지니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조국청사에 기적창조의 년대기를 뚜렷이 아로새긴 참인간들은 그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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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해온 불멸의 려정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이 세대를 이어 감회깊이 추억하며 위대한 시대로 격찬하게 될 영광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진정한 인민의 사회주의를 만방에 빛내인 기적과 승리의 10년을 우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속에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그 10년의 한해한해, 하루하루는 우리 당이 선택하고 굴함없이 헤쳐온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는 력사의 산 증견이다.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흐르는 세월,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한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격동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높이 줄기차게 전진해온 빛나는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은 력사의 방향타를 틀어잡은 수령이 어떤 항로를 선택하고 어떻게 향도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온 나라 인민이 피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고 조선이 과연 어느 길로 나아갈것인가를 세계가 지켜보던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 억척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이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전세계에 선언하신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그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택할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였다.력사의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공세는 그 시기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으며 그로 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체험해보지 못한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었다.그런 속에서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백절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강인담대한 결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기적과 승리로 빛나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100년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을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워주시였다.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엄중한 도전과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자주적인 사상과 로선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와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 없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력사적인 당회의들에서 조국과 혁명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자주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을 철석의 의지를 굳게 다졌다.

몇해전 1월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눈속에 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억센 기상과도 같이 심금을 울리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라는것을 삶과 투쟁의 진리로 뼈속깊이 새기였다.

나는 우리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설사 묻힐 땅이 없으면 서서 죽더라도, 말라죽더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존엄이라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결코 자존과 국력을 판 대가로 화려한 변신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뜻과 의지는 그대로 우리 국가의 힘이 되고 기상이 되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력사상 처음 보는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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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도 평가도 군중의 목소리에서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대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자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민의 복리를 위해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당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일감도 인민의 목소리에서 찾고 사업평가도 인민의 목소리를 통해 받자.

여기에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의 기본자세, 근본립장이 비껴있다.

일군들은 다 인민의 아들딸들이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된 사람들이다.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자기의 진정을 바치고 결사의 의지로 일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 마땅한 자세이다.

몇해전 회령시에서 사업하게 된 시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인민을 위해 무엇부터 할것인가 하고 모대기는 그의 눈에는 강에서 미역을 감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껴왔다.그는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바다에서 수백리 떨어진 시에 수영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게 되였다.그는 야외수영장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아이들이 리용할수 있게 실내수영장도 건설할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당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이뿐만이 아니라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 많은 살림집들과 배구관, 시농민휴양소도 일떠세웠다.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에는 일군들의 일감뿐아니라 그 수행을 위한 옳바른 방책도 있고 사업정형에 대한 평가도 담겨져있다.사무실에서 맴도는 책상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거리를 찾을수도 없다.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는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

우선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에 쪼아박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이것은 당일군들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은 인민의 마음속으로, 그들의 투쟁과 생활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또한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투쟁기풍, 멸사복무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같이 어려운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의 품이 드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조건이 어려워 할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언제인가 삼지연군(당시)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이곳 장군님 고향군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다고, 그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기준은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가, 실지 덕을 보는가에 있다.일군들이 밤을 밝힌것만큼, 땀을 흘리며 뛰여다닌것만큼 인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고 웃음이 피여나게 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하며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한다.

일감도 평가도 대중의 목소리에서!

모든 당일군들이 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할 때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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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와 이웃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오늘 우리는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

없는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한둘이 아니며 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자금도 넉넉하지 못하다.

그러나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다는 사실보다 더 놀랍고 의미심장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지난 수십년간 이 땅에 흘러왔고 또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아름다운 덕과 정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예전그대로이다.우리의 생활은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례사롭고 평범하고 흔연하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은 약동하는 삶의 희열에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재난과 고생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동요가 없는 안정된 사회, 어렵고 힘들지만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참모습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얼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단결하여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사회주의사회의 전통이며 자랑이다.

원산시 신풍동 17인민반에는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한 녀성이 있다.

두 자식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인 최명옥동무, 원산시주택보수사업소 로동자인 그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수하고 소박한 녀성이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는 그 무엇과 바꿀수 없고 비길수도 없는 아름다운것이 가득차있다.

지난 4월 어느날 저녁 마을에 갓 이사짐을 풀어놓은 최명옥동무는 인민반의 형편을 두고 생각이 많았다.마을의 위생문화수준이 시원치 않았고 생활상애로를 겪고있는 세대들도 적지 않았던것이다.

그날 남편 김경학동무와 마주앉은 최명옥녀성은 마을꾸리기와 어려운 세대들을 적극 도와나서는 일에 앞장설 결심을 터놓았다.김경학동무는 안해의 심정을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지금과 같이 시련을 겪을 때 나라에 실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 이웃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안해였던것이다.

사실 남편도 지질탐사부문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고 두 자식이 다 학생인 그들의 가정형편도 남들과 다를바 없었다.그러나 나라의 고충을 자기 집안일처럼 여기며 동지를 돕고 이웃을 위하는데서 더없는 삶의 보람을 느끼는 최명옥동무였다.

다음날부터 그는 직장일로 바쁜 속에서도 마을을 번듯하게 꾸리고 어려운 세대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섰다.살림살이를 깐지게 하여 마련한 물자들로 마을길과 휴식터를 규모있게 정리하였으며 자기 집 식량을 선뜻 덜어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나누어주었다.

사람들이 그의 사심없는 진정을 두고 감동을 금치 못할 때마다 그는 말하였다.

한마을, 한울타리안에서 살면서 어떻게 제 생각만 하겠는가, 가마에 물 한바가지를 더 두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먹고 함께 웃어야 진정한 이웃이 아닌가고.

우리는 최명옥동무의 소행을 두고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겉모양이 아니라 마음속에 비낀다.

아름다운 인간, 그 부름은 아름다운 정신과 마음에 대한 찬탄이다.

아름다움은 얼어붙은 가슴도 녹여주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이며 아픈 상처도 살뜰히 보듬어주는 사랑이고 정인것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자기 하나만의 리익과 안일이 아니라 동지와 이웃, 집단과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남을 위해 자기의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인간, 누구나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서로 돕고 이끌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을 인간의 미덕가운데서도 제일가는 미덕으로 여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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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랑과 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록 나라와 민족은 달라도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길에서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언제나 잊지 않고 변함없이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전설같은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여 만민을 감동시키며 온 세계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연고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고, 그이이시야말로 태양의 빛과 열로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만사람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였다고.

그렇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키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품에 안겨 인생전환을 하고 절세위인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참된 삶을 누린 행운아들중에는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도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 무엇인가 큰일을 해보려고 진리를 찾아 헤매였다.위인들의 전기도 밤을 밝혀가며 탐독하고 선행리론이 담긴 저서들에도 눈길을 돌렸다.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자기가 바라던것을 찾아낼수 없었다.암중모색하던 그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움베르또는 날마다 밤을 새워가며 읽고 또 읽었다.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천명된 사상들은 완전히 새로운것이였다.그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간존중, 인간옹호의 최고정화이며 인간의 운명개척의 유일한 만능의 보검이라는것,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그는 주저없이 인생의 방향타를 돌려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이 위대한 사상을 에꽈도르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을 의무로 간주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읽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손을 잡고 흔드는 사람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그는 주체사상의 불패의 생활력을 보았으며 그럴수록 하루빨리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63(1974)년 10월 9일 움베르또는 마침내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양을 건너 먼곳에서 찾아온 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이께서 나를 어떻게 만나주실가, 이런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에 도착한 움베르또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마중하기 위하여 몸소 밖에 나와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 자애로운 음성, 꾸밈없는 활달한 몸가짐에서 움베르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풍모를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하여온 당신을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늘 비록 처음 만나지만 오랜 옛 친우를 만난것 같은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자기의 온 심혼이 그이께로 끝없이 끌리는것을 느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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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지는 《중도》의 면사포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이 합당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른바 가치를 확장하는 당대당통합을 《원칙》으로 한다는 명목하에…

두 야당의 합당놀음에 대해 남조선 각계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권력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벌어지는 일시적인 야합이라고 평하고있다.

특히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 당》이 합당놀음에 팔을 걷고 나선것은 제딴의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보고있다.

서울시장보충선거를 계기로 또다시 능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지지률과 민심의 평가에 있어서 더욱 땅바닥에 곤두박질하고있는 《국민의 당》으로서는 지금 상태를 가지고는 래년 선거들에서 패할것은 물론이고 당이 유지될 가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바로 그들의 분석이다.

결국 《국민의 당》은 깨깨 망하기 전에 《원칙적인 통합》이라는 명목하에 《국민의힘》의 지붕밑에 들어가 잔명을 부지하는것과 함께 그 안에서 점차적으로 세력을 확장하려고 꾀하고있다. 일이 제대로 되여 지도부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면 초보적인 성과이고 안철수가 통합당의 유일한 《대선》후보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대승리라는것이다.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 당》은 간보기특기를 소유하고있는 안철수를 섬기고있다보니 저들의 전략이 실패하는 경우에도 《기사회생》할 방법까지 다 타산해두고있다고 분석하고있다.

그것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자파세력이 눌리우고 저들의 기도가 물거품되는 경우 기질을 발휘하여 이전 새정치민주련합시절처럼 그럴듯한 리유를 내들고 탈당하면 될것이며 그후 또다시 중도를 표방하며 새당을 창당하면 된다는것이다.

합당과 탈당, 창당을 밥먹듯하는 안철수패들의 생리로 볼 때 언론, 전문가들의 주장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볼수 있다.

《중도》의 면사포를 쓰고 권력을 쫓아 보수적페세력과 한몸통임을 스스럼없이 자인해나선 《국민의 당》.

이런 철새집단에 사회각계는 물론이고 중도층조차 배신감과 환멸감을 표출하며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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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진다면

주체110(2021)년 7월 14일 《통일신보》

 

남조선의 정치사에는 인민들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거역한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실례들이 허다하다.

2016년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의한 보수《정권》의 몰락은 대표적인 례라고 할수 있다.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집권여당이 보수세력에게 밀리우고있는것도 시대와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제대로 따라서지 못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 정치분석가들과 언론들의 평이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정치권에 대한 변화요구는 오래전부터 이어졌다. 초불혁명도 변화의 웨침이다. 그러나 〈초불정부〉라고 자처하는 현 당국은 물론 집권여당은 이러한 국민들의 변화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이 변화에 얼마나 부응하느냐가 국민적지지를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여당의 한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 7재보궐선거에서 20대남성만이 아니라 녀성, 30대, 40대, 50대, 60대모두에게 버림받았고 서울만이 아니라 부산, 전 지역적으로 버림받았다. 민심의 명령은 〈다르게 해라.〉, 〈변화해라.〉인데 그것을 못 보여주었다.》고 꼬집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내부의 갈등과 꼬리를 무는 악재들도 여당에 대한 민심의 부정적평가에 영향을 주게 되였다는 시각도 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2016년 탄핵정국이후 높은 지지률을 유지하고있던 집권여당이 최근 하락세를 타고있다. 하락요인으로는 부동산가격폭등과 경기침체 등 현 집권세력의 실정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경선연기론을 둘러싼 내부갈등과 부동산투기의혹론난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여당을 외면하는 중도, 지지층이 늘어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터밭이던 호남에서도 변화움직임이 보이고있다.》고 전하였다.

다른 언론도 집권여당이 《시간이 갈수록 무능과 내로남불론난끝에 실망을 안겼고 이는 지난 재보충선거를 통해 확인됐다는게 정치권의 평가》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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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비난과 조소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전 검찰총장 윤석열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한 각계의 비난여론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의 장모가 구속된것을 계기로 장모가 남에게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는 윤석열의 설명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 꼼수였다, 범죄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이 얼마나 국민을 속여왔는지 잘 보여준다, 자신과 일가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겐 혹독한 윤석열식 《자유》와 《정의》의 밑천이 드러났다고 비평하고있다. 더우기 윤석열 처의 론문위조의혹까지 나오면서 그 비난의 도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국민의힘》안의 주요 《대선》주자들도 윤석열을 강력히 견제해나서고있다.

《국민의힘》의원 하태경과 류승민은 윤석열을 향해 《언제 학습하고 언제 자기를 준비시키겠는가.》, 《말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에 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법조인출신은 평생 과거와 법률에 매달린다.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등으로 조소를 보내였다. 여기에 홍준표까지도 《윤석열이 처와 장모가 고발당한건 자업자득》, 《정치초년생이 대선후보로 나와 국민적신뢰를 받을수 있겠냐.》, 《법의 <상징>에 있던 분이 등판도 하기 전에 스무가지정도의 비리의혹과 추문에 싸여있다는것 자체가 문제》, 《펑 나타난 사람은 신기루일뿐》이라며 윤석열을 몰아대고있다.

그야말로 지금 윤석열은 《국민의힘》패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우며 깨깨 망신만 당하고있다.

가관은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중진들로부터 그처럼 배척과 비난을 당하면서도 계속 이 적페집단에 추파를 던지며 지지를 구걸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윤석열이 《국민의힘》안에서 주요 《실권》을 쥐고있다는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하며 식사에 청한다, 잘 돌봐줄것을 간절히 부탁한다 하며 아양을 떨고있는것,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을 같이한다며 생색을 치며 돌아친것, 나중에는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의 석방문제를 놓고 《사면과 관련한 국민정서에 공감한다.》 등의 발언까지 하며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모지름을 써대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국민의힘》으로부터 갖은 모욕과 조롱을 당하면서도 수치감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적페정당에 기어코 몸을 기대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이야말로 《알짜 정치무식쟁이》, 《남의 둥지에서 알을 깨우려는 뻐꾸기》라고 신랄히 야유하고있다.

그러면서 정치보복,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초불민심에 의해 매장될번한 보수적페세력에까지 매달리는 윤석열이 제법 《정의》와 《상식》을 웨쳐대며 《대권》주자행세를 한다는것자체가 《삶은 소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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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리준석의 한달간행보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비난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일 남조선언론들이 《국민의힘》대표로 선출된 리준석의 한달간행보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비난하였다.

언론들은 리준석이 늘 《공정과 정의》를 말해왔지만 그에게는 병역특혜의혹이 있으며 지난 2010년 지원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사업에 선발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그때 학력을 위조하였다는 의견도 제기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광주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언행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한다고 하였으나 그 발언이 있은지 사흘후 《5. 18망언》을 해온 한기호를 당 사무총장에 임명하였고 그에 대한 비판여론에도 침묵하였다, 녀성차별을 아예 드러내놓고 녀성가족부페지를 주장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리준석이 《국민의힘》대표로 선출된 후 당의 《변신》을 이끌어낼것이라고 기대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었지만 한달간을 돌아보면 그냥 수구적페인물이라는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 그는 구태정치에 찌든 그냥 《낡은 청년》일뿐이며 전형적인 《국힘당》스러운 사람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지난 12일 언론들은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이 이날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리준석의 병역특혜의혹해명을 요구하여 1인시위를 진행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다.

대학생은 리준석이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떠들지 말고 자기에게 쌓여있는 병역특혜 등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을 국민앞에 명백히 해명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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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지역에서 λ변이비루스 만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메리카지역에서 λ(람다)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다.

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과 마찬가지로 세포와 잘 결합되기때문에 전파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뻬루에서 새 감염자들중 λ변이비루스에 감염되는 사람들의 비률이 81%에 달하고있다.

아르헨띠나와 칠레에서는 하루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λ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한다.

브라질,꼴롬비아,에꽈도르 등 나라들에서도 그 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카나다 그리고 유럽의 일부 나라들을 포함하여 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λ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처럼 전세계적인 대류행으로 번지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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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인민은 영원히 살리라 -노래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를 심장으로 부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안아보며-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그것은 인민이 꼭 하고싶었던 말, 온 세상을 향해 높이 터치고싶던 심장의 웨침이였다.

노래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

력사에 길이 남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을 들으며 사람들모두가 한결같이 느꼈던 격정이 이 노래들의 시어에 굽이치고 하나와 같이 가슴에 품었던 고마움의 인사를 이 감동깊은 선률들이 대변하고있다.

어디서나 울리고 누구나 부른다.일손을 잡으면서도 부르고 짤막한 휴식참에도 부르며 깊은 밤, 이른아침 불밝은 집집의 창가들에서도 울려나온다.아이들도 어른들도 맑은 소리로 가슴에 넘치는 환희를 노래하고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인민이 안겨살 리상거리, 리상도시들을 일떠세우는 건설자들, 기어이 다수확의 통장훈으로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할 열망에 넘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 무수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돌진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흥분으로 높뛰는 마음을 이 노래들에 담는다.

단순한 감동과 찬사를 넘어 민심을 세차게 격양시키는 서정의 불길로 충천하고있는 이 전인민적대합창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와 함께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터져오른 로동당 만세의 우렁찬 메아리이며 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에로 노도쳐나아가는 대진군의 장엄한 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세상에는 사회생활의 각이한 현상에 대한 창작가의 독특한 철학적사색과 뛰여난 재능이 깃든 음악작품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당에 대한 노래는 언제나 수천길 바다속의 진주와도 같은 인민의 깊은 감정과 일치하여 명작이 되였고 대양과도 같이 출렁이는 민심의 격정을 그대로 담고 분출시킨것으로 하여 시대와 력사를 떠미는 위대한 힘으로 되군 하였다.

노래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도 마찬가지이다.

인민의 넋이 시어가 되고 인민의 심장에 높뛰는 박동소리가 선률로 옮겨진 노래!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하는 두 노래의 경이적인 감화력과 천만대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고난을 맞받아 용진해나가게 하는 그 생명력의 원천이 여기에 있다.

어쩌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이처럼 신통하게 담았는가고, 이 두 노래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위대한 당에 삼가 드리는 감사의 꽃바구니와도 같다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덩실한 새 집에서 비바람 몰아쳐도 근심을 모르는 대청리사람들과 자기네 마을이 이제는 복이 강물처럼 흐르는 강복리가 되였다며 눈물에 겨워 말하던 낯익은 사람들도 이 노래들은 틀림없는 자기들의 노래라고, 잠에서 깨여나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언제한번 떠날줄 모르는 자기들의 심정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흥분을 토로한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하고 첫 구절을 떼기만 해도 눈물이 막 나옵니다.그뒤에 〈자식많은 어머니〉란 구절을, 〈근심많은 어머니〉라는 구절을 더 잇자니 목이 꽉 메여와 매번 노래를 제대로 부를수가 없었어요.

한두명의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도 힘들어 지칠 때가 많은데 온 나라 천만자식을 돌보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 눈물겨운 고생이 이 노래들에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수도의 거리에서 만난 한 평범한 녀인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꿈만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울던 검덕의 영웅광부도, 당의 품에서 두번다시 태여나 보람찬 삶을 누리는 유명무명의 아들딸들과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가 이 하나의 생각, 하나의 격정에 휩싸여있다.

우리 당에 어머니라는 호칭을 드린것은 어느 철학가나 리론가가 아니라 이 땅의 전체 인민이다.당이 베풀어주는 사랑이 너무도 뜨겁고 그 품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억제할수없이 시시각각 느끼는 충동이여서 이 부름을 스스로 터치는것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을 충격속에 접하며 사람들은 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또한 그렇게 부를수밖에 없는가를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중중첩첩 겹쳐든 최악의 시련속에서 당은 인민들이 제일 바라던 귀중한것, 미처 바랄수 없었던 가장 소중한것까지도 풀어주었다.

력사적인 올해 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밝혀준 그 예지의 빛발은 얼마나 비범한것이며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는것을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고 풀어준 그 담대한 결단에는 또 얼마나 한량없는 어머니의 사랑과 비상한 책임감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어가라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라고 일군들을 가르치는 그 절절한 당부를 새길수록 인민들은 천금보다 귀중한 은덕을 사무치게 절감한다.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임을 깨우쳐주며 올해의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도록 고무하고 이끌어주는 그 자애로운 손길을 가슴에 안아보아도 백두의 노래를 자장가로 불러주며 천만자식 영웅답게 키운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숭엄한 격정속에 어려온다.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고 조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일감을 놓고 우리 당이 언제한번 힘들다고 외면하고 조건이 불리하다고 뒤로 미룬적 있었던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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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

주체110(2021)년 7월 13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우리 어머니》 [YouTube]

 


 

노래 《그 정을 따르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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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석의 믿음 안고 새 승리에로!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으로 시련을 박차며
양양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자

 

가혹한 난관을 맞받아 부시며 용감하게 나아가는 인민에게는 가슴속에 높이 세운 마음의 기둥이 있다.

힘겨워도 래일을 내다보며 긍지의 웃음을 짓게 하는 정신적지주, 지쳤다가도 불굴의 용기를 가다듬으며 또다시 일떠서게 하는 그 강의함의 원천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의 신심높이 전진하고있다.

어디서나 보이고 어디서나 들린다.

결사관철의 기상으로 한껏 달아오른 대건설전역들과 협동전야마다 무성해가는 농작물들, 혁신의 자랑높은 일터들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땀배인 얼굴들이 바로 그 마음의 기둥이 그린 전경화이고 강산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는 혁명의 노래소리, 청높은 웃음소리, 돌격의 함성도 그 신념에서 터져오르는 랑만의 메아리이다.

용진하는 대오의 앞장에 선 일군들의 눈빛을 보아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새로운 각오가 력력히 안겨오고 당이 부르는 곳으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얼굴에서도 가슴마다에 자리잡은 철석의 믿음을 읽을수 있다.

곧바르게 자란 억센 줄기에 무성한 가지와 잎새를 펼친 거목과도 같이 시련과 싸우는 이 땅의 모든것이 굳건한 마음의 기둥우에 떠받들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사람들에게는 의지할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한다.

등대처럼 마음에 높이 세운 기둥이 있어야 갈길이 보이고 자신심이 생기며 산악처럼 굳건한 그 기둥이 있어야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림이 없이 끝까지 내세운 목표를 향해 걸어갈수 있다.

위대한 진리로 다듬어세운 마음의 기둥이 있으면 높은 산, 깊은 강이 앞을 막아도 두려움없이 넘을수 있고 빈터우에 맨손으로 섰다고 해도 반드시 꿈을 이룰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국가와 사회는 나라의 근본인 인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간직되여있는 이런 정신적기둥에 떠받들려 존립하고 발전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한 나라의 진정한 힘에 대하여 알려면 그 인민의 사상적근간으로 되고있는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파악하여야 하며 국가와 사회의 전도에 대하여 가늠하자고 하여도 사람들의 지향과 열정을 지배하는 정신적주추가 어떤것인가를 들여다보아야 하는것이다.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천만시련앞에서도 변함이 없는 우리 마음의 기둥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누구의 가슴에서나 높이 울리고 수백수천번도 더 깊이 새긴 우리의 이 혁명신념,

모진 풍파를 헤칠수록 더욱 소중하게 새겨지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록 더 강력한 힘을 안겨주는 이 마음의 기둥을 우리 인민은 목숨처럼 사랑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중첩되는 시련속에서 더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보무당당히 나아갈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믿음을 책에서 배우지 않았다.

지나온 성스러운 10년세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에 열렬히 매혹되여 스스로 찾은 진리가 우리의 믿음이다.

그 믿음은 피눈물의 12월에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눈물속에 외워보며 가슴에 새긴것이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그이의 고결한 뜻에 끌려 온넋으로 굳힌것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인민을 위하시는 어버이사랑이 갈수록 깊어만지고 위민헌신의 열도가 나날이 강렬해진 10년세월은 이렇게 해가 바뀔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사상과 리념이 시대를 인도하는 불멸의 기치가 되고 투쟁의 표대로 빛발친 영광의 세월이다.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펼친 력사의 분수령에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더 높이 추켜든 올해에는 어머니 우리 당의 발전행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당건설사상이 금문자로 뜻깊게 아로새겨지였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인민을 떠나서는 우리 당의 그 어떤 다른 정치적리익도 권위도 있을수 없으며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반드시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천만의 가슴에 죽어도 변치 않을 충성의 일편단심을 또 한번 억척같이 다져주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굳건한 마음의 기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를 따라 이룩한 모든 위대한 승리와 함께 강철로 벼린 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고 실천을 통해 검증된 진리만이 공고한 신념으로 간직되는 법이다.

시련은 결코 우리가 오늘에 와서 새삼스럽게 체험하는것이 아니다.지나온 날과 달들이 다 남들같으면 상상할수도 없고 단 하루도 버티여낼수 없는 고난의 련속이였다.

우리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이 세계에 너무도 많이 존재하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가증스러운 도전은 해를 이어가며 극대화되여왔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이겨도 크게 이기고 수십, 수백년을 주름잡는 전설적인 비약을 이룩해왔다.

혁명의 백년지계를 환히 내다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전략전술들은 얼마나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가득찬것이며 오로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이께서 내리신 담대한 결단들과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하여오신 방대한 목표들,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 힘을 집중하여 가혹한 난국을 전진의 도약대로 반전시켜오신 그이의 령도에서는 또 얼마나 특출한 예지가 빛발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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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이겨내는 무한대한 힘-락천성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으로 시련을 박차며
양양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시련속에서의 웃음이 진짜 웃음이라는 말이 있다.험로역경속에서도 웃을줄 아는 배짱과 기질,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굳세여지는 신심과 락관이야말로 삶과 투쟁의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에 삶이냐 죽음이냐를 가르는 엄혹한 환경에서 인간의 락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의 광부들이 증산돌격전을 벌리던 몇해전 8월이였다.

한창 착암작업을 하던 소대장 우승환동무와 소대원들은 뜻밖의 붕락현상으로 갱안에 갇히게 되였다.소대원들의 긴장한 눈빛이 모두 우승환동무에게로 쏠리였다.

자기들이 어떤 환경에 처했는가는 불을 보듯 명백했던것이다.붕락된 갱안에서의 한초한초는 생사를 다투는것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갱작업을 계속할것인가 아니면 생명을 구원할 출구를 찾아 뒤로 돌아서겠는가.

막장안에 석수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듯 한 숨막히는 정적이 깃들었다.하지만 그것은 잠시뿐, 우승환동무의 걸걸한 목소리가 막장안에 울렸다.

《압축공기가 살아있으니 됐소.자, 또 한번 냅다 밀고나가기요.》

헌헌한 웃음을 지은채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는 소대장, 그의 여유작작한 모습에서 소대원들은 일시에 긴장한 마음이 눙쳐지는것을 느꼈다.소대원모두가 신심에 넘쳐 일손을 잡았다.착암기의 고르로운 동음과 함께 막장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퍼그나 시간이 흐른 뒤 복구된 갱안으로 들어선 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했다.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며 착암기를 놓지 않은 불사신같은 그들의 모습도 놀라왔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온몸이 땀범벅이 된 속에서도 우승환동무가 웃으며 하는 말이였다.

《하루계획을 넘쳐했겠다, 새로운 작업방법을 찾아냈겠다, 정말 오늘 소득이 괜찮습니다.》

지하수때문에 발파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를 두고 늘 고심하던 그가 마침내 그 해결방도를 찾았던것이다.

가장 극악한 환경에서도 작업을 중단없이 벌리고 광석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까지 찾아낸 그의 배포유한 기질과 락관성이야말로 얼마나 본받을만 한것인가.

후날 우승환동무는 그때를 돌이켜보며 죽음을 앞에 두고 갱작업을 계속할 결심을 내리는데 든 시간은 단 몇초였지만 그것은 생사를 가늠할수 없는 속에서 역경을 웃음으로 다스릴줄 아는 락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에 새긴 잊을수 없는 순간이였다고 뜨겁게 추억했다.

지난 4월 구장군에서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구장청년2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던 때였다.

다른 단위에 의뢰하기로 했던 타빈날개와 회리실, 조속기를 비롯한 발전설비제작에 뜻하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였다.

발전설비 하나하나가 다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것이고 또 군에서 그런 설비를 만들어본적이 없었던지라 물길굴과 언제를 비롯한 구조물공사를 끝내놓고도 발전설비가 없어 공사를 더이상 진척시킬수 없는 현실때문에 누구나 안타까와했다.

이때였다.군당책임일군이 환한 웃음을 짓고 일군들앞에 나섰다.

《이쯤한 난관앞에서도 주춤거리는데 앞으로 더 큰 애로가 나설 땐 아예 주접이 들고말겠구만.독틈에도 용수가 있다는 속담은 결코 사전에만 있는 말이 아니요.》

그날 책임일군의 신심넘친 모습에서 일군들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군당책임일군은 발전설비를 자체의 힘으로 마련할 방도와 대책을 구체적으로 토의한 즉시 군식료공장과 농기계작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속으로 들어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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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혁신과 발전은 올해 경제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경제계획완수를 위한 하반년기간의 투쟁을 인재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그 위력으로 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하반년기간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당대회이후 비상히 앙양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는가 아니면 온갖 역경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지금까지 이룩하여놓은 소중한 성과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바로 이 기간의 투쟁에 달려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들어선 지금 과학기술발전의 절박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지난 상반년기간 과학기술부문의 비상한 각성분발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가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으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지난 1.4분기 선철생산계획을 수행하게 된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현장기사들이 합심하여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도입하였기때문이며 보산제철소에서 올해 삼화철생산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게 된것도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이 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달라붙어 로체송풍기술을 받아들인 결과이다.

이처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현존생산토대강화와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한 크고작은 모든 성과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경제가 발전하며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한다는 당의 사상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경제계획수행의 담보를 그 어떤 물질적자원이나 생산토대, 외부적지원에서 찾으려고 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또한 앞으로 나라의 자연부원과 공업의 기본원료자원은 계속 줄어들게 될것이다.

현실은 새 기술을 신봉하고 적극 받아들이며 과학기술연구개발 및 활용능력을 튼튼히 키우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면 아무리 엄혹한 환경이 끝없이 지속되여도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언제 가도 국가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정비, 보강전략을 원만히 수행하자고 하여도,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인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잘해나가자고 하여도 올해의 진군에서부터 인재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큰걸음을 내짚어야 한다.

당대회이후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 보검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확고한 관점밑에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히 서가고있는것은 주목할만 하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다.

일군들은 그 어떤 요행수를 바랄것이 아니라 과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의 충성심과 애국심,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완수하겠다는 확고한 각오와 결심을 지녀야 한다.

특히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능력확장과 현대화추진,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된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맡은 과제수행에서 실적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놓는데서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회적관심과 물질적보장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인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이다.

오늘의 시대는 당과 조국의 투쟁력사에서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올해에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전선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고 먼 후날에 가서도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게 살며 투쟁할것을 바라고있다.

이 땅에서 나서자란 지식인이라면,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다진 과학자라면 누구나 동무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시대의 엄숙한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도록 자신을 늘 채찍질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 계획된 과제들을 반드시 결속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 기계, 채취, 건설건재공업과 철도운수부문들에서 기본지표생산을 늘이고 능력을 확장하며 기술개건을 다그치기 위하여 계획한 관건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과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반드시 내놓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업과 경공업, 수산부문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도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 과학자들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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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에 청년들의 미래가 있다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려명》

 

최근 남조선의 언론에 의하면 청년들속에서 통일의식이 희박해지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분렬에서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침략적인 외세의 민족리간책동과 그에 추종하며 북남사이의 적대와 불신을 조장하는 극우보수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 청년들로 하여금 일자리, 결혼, 주택 등 처참해진 눈앞의 생존문제에 골몰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반인민적정책이 빚어낸 참담한 비극이 아닐수 없다.

북과 남은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며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강성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북남관계전문가들이 연구발표한 자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어느 한 북남관계전문가는 지난 2019년 3월 《조선반도에 경제공동체가 형성되면 조선반도는 인구 8 000만에 세계 10위권안에 포함되는 경제규모를 갖추게 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의 지위에 올라설것으로 기대된다.》는 립장을 표명한바 있다.

남조선통일연구원 국제관계연구쎈터 소장도 《한반도통일과 동북아4국의 립장과 역할》에서 《조선반도의 통일은 동북아 전략환경의 안정에 매우 긍정적으로 기여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경제적으로 볼 때에도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국내총생산액이 G7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대할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남조선이 광물자원의 97%, 희토류 2 300t 가량을 수입하고있는데 북 지역에는 잠재매장가치 약 7조US$ 로 추정되는 광물자원이 매장되여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선진강대국으로의 도약, 발전을 추구하는데 경제적기반이 되는 귀중한 민족적자산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조선반도는 사람, 물자, 문화가 모여서 전파되는 물류의 중심, 정보망중심, 상업과 금융의 중심, 문화교류의 중심 등의 역할을 하며 동북아시아 및 동아시아지역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하였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 기업가는 지난 2019년 국제회의에서 《통일된 조선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것이다.》고  말한바 있다.

통일조국에 청년들의 창창한 전도와 밝은 미래가 있다.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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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일본 독도망동 대마도로 응답하라》

주체110(2021)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뉴스로》가 2021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일본이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평하는 화상인터뷰내용을 보도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캐롤라이나열린방송》 미주《한》인우리세상과 《독도문제와 도꾜올림픽》을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도에 독도를 자기 《령토》처럼 표기해 또다시 우리 민족을 분노하게 했는데 개막 한달도 남지 않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 보이꼬트의 목소리도 이어지고있습니다.

독도문제가 나올 때마다 저는 참 답답해집니다.

일본의 병적인 《독도망언》과 《독도시비》를 뿌리뽑을 방법이 있지만 우리가 번번이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고있기때문입니다.

독도의 대응방식이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에겐 대마도가 있습니다.

아울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 리유와 불참하는 선수단을 구제할 대안도 인터뷰에서 제시했습니다.

《캐롤라이나열린방송》 유정선씨, 대표 김사장님과 대화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도꾜올림픽경기대회개막이 한달뒤로 다가왔습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는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이미 1년을 연기했지만 여전히 일본내에선 이 전염병확산에 대한 공포로 반대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지금으로선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될수 있을지 의구심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도에 독도를 자기네 《령토》처럼 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림픽경기대회를 보이꼬트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오늘 이 얘기를 나누기 위해 《글로벌 웰진》의 《뉴스로》 로창현대표를 초대손님으로 모셨습니다.

로창현대표는 얼마전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선생들의 사연을 다룰 때 초대한적이 있고 수년전에도 독도문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어서 기억하시는 애청자분들도 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로창현 대표님.

《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

― 방금전에 말씀드렸지만 일본이 또다시 독도문제를 놓고 우리 민족의 분노를 일으키고있습니다. 이번에 심각한것은 올림픽경기대회를 홍보하는 지도에 뻐젓이 자기 땅인것처럼 표기를 한것입니다. 대류행전염병이 확산되고있는 상황에서 올림픽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나라가 우리한테 잘 보여도 시원치 않은데 뻔히 문제가 될것을 알면서도 이런 짓을 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더구나 2018년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기발인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했다고 시비를 걸어 양보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더 화가 나는겁니다.

《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시 단일팀기발에서 독도를 지운건 정말 큰 실수였습니다. 당시 제가 기사도 쓰고 기고문으로 강하게 비판도 했지만 양보할거 못할거 가리지 못한 우매함이 오늘 이렇게 당하는 원인이 되여버렸습니다.》

― 그때 《한반도기》에 독도표기하는 문제를 놓고 북남이 서로 의견이 달랐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선 북남이 공동입장하였는데 뒤이어 열린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공동입장이 무산되지 않았습니까.

《네 맞습니다. 당시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서 남측은 독도를 빼자고 했고 북측은 반대했습니다. 사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선 <한반도기>에 독도가 없었습니다. 그걸 북측이 문제제기를 한겁니다. 북측은 독도를 <한반도기>에 표시하지 않는것은 조선민족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것이며 일본이 민족분렬에 책임이 있는것만큼 반드시 독도를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남측은 공동입장이 시작된 2000년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사용한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맞섰고 2020 년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가 일본 도꾜에서 열리니까 우리도 양보하자 뭐 이런 식으로 리해안가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선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북측이 처음에 몰랐던것 같습니다.

독도가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공동입장할 때 보니까 없어서 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겁니다. 그래서 뒤이어 열린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독도없는 기발은 절대 안된다며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겁니다.》

―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주최하는 측이 왜 일본의 눈치를 봅니까.

《당시 네티즌들이 들끓었습니다. <북이 옳다. 왜 우리 땅 독도를 표시한 한반도기를 들지 못하는가.>고 비판했습니다.

<지금이 일제시대인가? 왜 우리 땅을 표시 못하는가?>, <올림픽 못하는 한이 있어도 우리 땅은 표시해야지.>라고 분기충천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독도는 북이 수호하는걸로 하자! 오지게 잘 막을듯하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어요.》

― 맞습니다. 독도에 대해선 오히려 북이 화끈하게 말을 합니다. 왜 우리는 늘 독도앞에 당당하지 못할가요. 《독도수호를 북에게 맡겨라.》는 네티즌의 뼈아픈 일침이 가슴아픕니다. 북으로서는 제 땅도 변변히 표시하지 못하는 남쪽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겠습니까. 그런데 《한반도기》에 원래 독도가 없었습니까? 독도가 표시된 《한반도기발》도 본것 같은데요.

《력사적으로 보면 독도가 들어간 적도 있고 빠진 적도 있습니다.

평창에서 남측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썼다고 한건 사실이 아닙니다.

기록에 따르면 2000년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2007년 장춘아시아경기대회까지 총 9차례의 <한반도기>가 사용된 국제체육경기대회에서 독도가 표기된 경우는 5번, 그렇지 않은 경우는 4번이였습니다.

특히 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라며 거품을 물었던 2006년 또리노올림픽경기대회와 2007년 장춘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 때에는 독도를 표기한 <한반도기>를 단기로 사용했었습니다.

이렇게 독도를 표기한 <한반도기>의 전례가 분명히 있구만요. 더 중요한것은 독도가 우리 땅인데 타협과 양보의 대상이 절대로 될수 없다는겁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정세긴장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10(2021)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무장장비개발 및 도입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첨예하고 불안정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불안정한것은 전적으로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에 기인된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지난 3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련합편대군 종합훈련》, 《련합공수화물적재 및 하역훈련》을 강행하였으며 해외에까지 나가 련합공중훈련에 광분하였다. 미국주도의 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 2021》에 참가하여 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간 사실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한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5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와 《유사시예견》이라는 미명하에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2023년까지 전력화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5월말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성주의 《싸드》기지에 그 운영과 보강에 필요한 막대한 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면서 비밀공사를 강행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남조선군부의 호전적, 대결적광기가 극도에 달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경제와 민생이 악화될대로 악화되여 수많은 로동자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비정규직 철페하라》, 《구조조정 중단하라》, 《최저임금 인상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생존권을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침략전쟁준비에 탕진하려고 획책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악화된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반인민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장본인, 평화파괴자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전쟁연습, 무력증강책동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4. 16련대 서울시의 일방적인 《세월》호기억공간 철거통보에 강력히 반발

주체110(2021)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4월 16일의 약속국민련대》(4. 16련대)가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기억공간(TF)을 철거하라는 서울시의 통보에 강력히 반발하였다.

언론은 지난 5일 서울시가 4. 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오는 2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기억공간을 철거할것을 통보한데 대해 전하면서 서울시는 4. 16련대가 제안한 7차례의 관련협의기구를 거절하였다, 4. 16련대가 공사기간중에 《세월》호기억공간을 림시이전할수 있으며 완공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취지에 맞게 위치는 충분히 협의할수 있다고 강조하였으나 서울시는 이에 대한 대안마련은 전혀 검토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4. 16련대는 《세월》호기억공간이 시민들의것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철거통보를 내린것은 《<세월>호지우기》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4. 16가족 분향소-

 

-《세월》호천막을 대신하여 《세월》호참사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전시관-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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