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 부장들, 각 도당책임비서들이 협의회에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올해 하반년도 주요정책집행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실태를 부문별로 집중점검하고 이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협의회에서 국가경제사업과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하여 당면하게 제기된 문제들을 료해검토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포치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정세에 대처한 당중앙의 각 부서들과 정부기관들, 각 도당위원회들의 사업 및 연구방향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국가경제사업과 인민생활안정에서 실질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와 정부, 각 도당위원회 책임간부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영예로운 책무를 다함에 헌신분투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높여나가는데서 제기되는 일련의 대책적문제와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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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을 담보하는 정신적기둥

주체110(2021)년 6월 8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수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에 의하여 추동되는 충성의 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을 담보하는 정신적기둥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그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치사상진지가 다져지는 과정은 혁명력량이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강철의 대오로 장성강화되는 과정이다.머나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강의한 의지,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강행돌파하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기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가려는 결사의 각오는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인민만이 지니고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조선혁명은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숭배심에 떠받들려 승승장구하여온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른 억척의 신념이 세인을 경탄시킨 전승신화와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왔고 장군님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고난의 장막을 밀어냈다. 수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정치사상진지강화의 근본초석이라는것이 백승의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날이 갈수록 비상히 승화되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 혁명대오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일심의 대오로 다져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사회주의운동력사는 국가지도부와 인민의 사상적일치, 혈연적뉴대를 실현하지 못한 나라는 아무리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시련의 시기에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정치사상진지의 불패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걸출한 정치가,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는 비범한 예지, 거창한 강국건설대업을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 인민에게 멸사복무하시는 숭고한 풍모는 온 나라를 크나큰 환희와 격정, 절절한 그리움으로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최급선무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이 땅에 굽이치는 강렬한 민심이다.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매혹되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실성은 절대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앞에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희망찬 래일을 락관하고있으며 승리에 대한 신심 또한 충천하다.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따라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불같은 일념만이 차넘치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억척불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물질적토대도 있어야 하고 유리한 환경도 필요하다.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객관적요인에 지나지 않는다.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최근년간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할 사상최악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굴하지 않고 떨쳐일어나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 수령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자립경제발전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이 기적적승리와 경이적인 현실은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뢰심이 안아온 필연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봉착한 난관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력자강,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국산화, 재자원화의 열풍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온 나라에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 혁명의 전취물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꿀수 없다는 견결한 원칙적립장,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번영의 토대를 다지려는 고결한 인생관이 차넘치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가며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이야말로 일편단심 수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분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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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0(2021)년 6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알곡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으로 모내기에 떨쳐나 사회주의전야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김덕훈동지는 안악군, 신천군, 재령군, 신원군, 벽성군, 삼천군, 송화군 등 여러 군의 협동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앞그루밀, 보리작황과 모내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으며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도 만나 고무해주었다.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올해 농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기본면적에 대한 모내기를 끝낸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김매기를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태풍과 큰물을 비롯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성과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며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농장원들이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농사일을 주인답게 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도와 시, 군안의 농업지도일군들이 국가알곡생산에서 황해남도가 큰 몫을 맡고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농사작전과 지도를 잘하며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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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협동하고 지지보충할 때 전진보폭이 커진다

주체110(2021)년 6월 8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련대적혁신으로 난관을 함께 박차며 올해 진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자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 모든것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적극 협동하고 지지보충하면서 전진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는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온 로동계급의 투쟁력사가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전후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천리마시대를 열어놓은 강선의 로동계급의 곁에는 전력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있었다.

우리가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할수 있은것도,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사회주의대건설전투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한마음한뜻이 되여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기때문이다.

련대적혁신, 이것은 우리의 자랑찬 투쟁전통이며 전진방식이다.

우리 잠시 비료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흥남에는 질좋은 석탄과 전기가 꽝꽝 보장되고있다.그럴수록 석탄과 전력,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고맙고 그들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보내준 귀중한 원료와 전기를 최대한 절약하며 비료생산을 늘일 자각으로 심장의 피가 끓는다.…

흥남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전력생산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이들 역시 석탄과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수고에 대해 절절히 이야기하고있다.

인민경제 그 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이렇게 서로 협동하고 지지보충하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할 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괄목할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다.이런 때일수록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함께 뚫고나가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창조성, 진취성을 지니고 경제적난관과 애로들을 극복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생산단위들이 시달된 생산 및 자재공급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필요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요구성을 높여 계획규률을 흥정하거나 태공하는 현상, 형식적으로 집행하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우는데 력량을 집중하며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해야 한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데서 주되는 적은 본위주의이다.만일 국가적립장에서 벗어나 개별적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현상들을 방임한다면 귀중한 원료와 자재의 랑비를 없앨수 없고 나아가서 인민경제계획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련관부문과 단위와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일터마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야 한다.

자력갱생을 떠난 련대적혁신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이 없소, 저것이 걸렸소 하고 조건타발을 앞세우며 우는소리나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혁신을 안아올수 없다.자력갱생을 실천의 무기로 틀어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만이 승리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다같이 전진속도를 높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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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시킨 붉은 보건전사들

주체110(2021)년 6월 8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천만심장을 하나로 고동치게 하는 구호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서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바로 장엄한 천리마시대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보호하는것은 우리의 보건기관들과 보건일군들의 본분으로, 영예로운 임무로 되고있으며 우리 의료일군들속에서는 환자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 뼈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소행들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습니다.》

천리마시대!

돌이켜보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찼던 위대한 천리마시대는 온 나라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이 땅우에 가장 고결한 인간사랑의 륜리와 미덕의 새 경지를 개척한 아름다운 시대, 격동의 시대였다.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무수한 미풍으로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시키던 그때 로동당의 아들로 다시 태여난 방하수소년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집단주의의 기초와 그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전신 48%에 3도화상을 당하고 중태에 빠진 방하수소년이 흥남비료공장병원으로 실려온것은 온 나라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주체49(1960)년 11월 중순이였다.

당시 소년의 상태는 매우 위급했다.사경에 처한 어린 소년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소생의 기쁨을 안겨주기 위한 의료일군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년의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여갔다.

소년의 생명을 구원하자면 많은 면적의 피부이식수술을 하여야 했다.그런데 그에게 이식해주어야 할 그 많은 피부를 갑자기 어디서 얻을것인가.어디서?

바로 이러한 때 병원에 실습나온 함흥의학대학 학생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들은 자기들의 피부를 떼내여 화상당한 소년에게 이식해줄것을 한결같이 자원해나섰다.그와 동시에 병원의 외과 과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원, 간병원들도 소년에게 자기의 피부를 바칠것을 스스로 결심해나섰다.

다음해 1월 30일 아침 9시, 그리 크지 않은 병원의 수술실로는 방하수소년에게 자기의 피부를 바치기 위해 외과집단성원들과 대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잠시후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사람들이 저마다 먼저 온 사람들을 헤집으며 앞으로 나가려 하는데다가 뒤미처 당도하는 사람들이 또 저마끔 제가 맨 앞에 서야 한다고 하는 속에 금시 수술실앞은 혼잡을 이루고말았던것이다.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났지만 그 상태는 수습되지 않았다.

모두가 너무도 격앙된 모습들이였고 그들사이에는 이런 말들이 불꽃튀듯 오고갔다.

《우리 학생들의 피부로도 넉넉하니 의사선생님들은 어서 환자들을 돌보아주십시오!》

《동무들은 공부하는 학생들이요.학습에 지장을 주어서야 되겠소.우리 의사들에게 맡기고 어서 가시오.》

《나이먹은 간병원이라고 우리를 따돌리지 마세요! 젊은이들의 몸에 흠집을 내지 말고 우리들의 살을 떼여주십시오!》…

이렇듯 가슴뜨거운 광경에 한동안 어찌할바를 모르고 서있던 수술집도자인 외과 과장 강하종동무는 솟구치는 격정을 간신히 누르며 이렇게 나직이 《명령》했다.

《동무들, 내 말을 들으시오.모든 사람들의 피부는 빠짐없이 방하수소년의 몸에 옮겨질것이니 안심하십시오.그리고 대학생들은 실습조장동무의 지시에 따라 질서있게 수술실로 들어오도록 하시오.치료성원들은 무조건 나의 명령에 복종하시오.》

그제서야 수술실앞이 좀 조용해지는듯싶었다.

그러나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실습조장이 사람들을 모두 문밖으로 데리고나가 순서를 짜기 시작했으나 저저마다 또다시 먼저 피부를 떼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끝내는 악의없는 다툼끝에 이름의 《가》, 《나》, 《다》순서로 차례를 정하기로 합의를 보고서야 겨우 질서를 수습할수 있었으나 수술이 진행되는것과 동시에 다시금 싱갱이질이 벌어졌다.

이런 일이 반복되기를 그 몇번…

그런 짬에 집도자인 외과 과장은 자기의 몸에서 남몰래 피부를 떼냈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거듭 자기의 피부를 떼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술실에는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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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바닥이 뽑혀 날아날 고약한 악담

주체110(2021)년 6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쓰레기매체로 악명높은 《채널A》가 지난 6일 고약한 대결망발을 지껄여댔다.

벨라루씨정세에 대해 입방아를 찧으면서 이 나라에 《유럽의 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느니,북에서 일어날법 한 일들이 벨라루씨에서 벌어지고있다느니,루까쉔꼬의 27년간 장기집권이 북의 《독재》와 같다느니 하며 왕청같이 비난의 초점을 우리에게 맞추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혀바닥이 뽑혀 날아날 악담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개눈에는 무엇만 보인다더니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들의 눈에는 조선반도에서 수만리 떨어진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조차도 동족을 물어뜯을 소재로 보이는 모양이다.

환멸과 혐오,분노가 치솟게 하는 치졸한 광기이다.

《채널A》의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침말)들에게 묻건대 만약 그 누가 벨라루씨는 《유럽의 북》이라고 지껄인 그 주둥이질을 그대로 본따 남조선이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한다면 뭐라고 하겠는가.

또 누군가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벌어지는 부정부패와 성폭력 등의 범죄행위들을 두고 남조선에서는 그보다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조소한다면 할 말이나 있겠는가.

입만 벌리면 거짓과 모략중상의 개나발만 짖어대며 세인의 귀를 어지럽히는 《채널A》야말로 코로나비루스보다 더 유해로운 병균덩어리라 해야 할것이다.

진실과 진리를 전파해야 할 언론본연의 사명은 줴버린채 세상을 향해 고약한 악취를 뿜어대는 저런 인간추물들이 서식하는 남조선사회야말로 썩은 오물통이 아니고 무엇인가.

남조선당국에 란잡한 보수언론에 대한 통제를 엄정히 하라고 경고하였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채널A》는 남조선보수언론중에서도 반공화국악담질에 제일 극성을 부려온 죄악으로 하여 이미 우리 인민의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이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보수패당의 설태낀 혀바닥인 《채널A》는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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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형성

주체110(2021)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2)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형성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건설로선을 관철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전적으로 온 민족의 단결된 힘에 달려있었다.

건국위업은 결코 어떠한 당파나 몇몇 사람의 힘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의 힘을 옳게 발동하여야만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과제는 광범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적극 발양시키기 위해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울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각계각층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을 하나로 튼튼히 묶어세우는것, 이것이야말로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확고한 담보였다.

이 시대적과제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3일 평양시내 각계 대표들이 마련한 환영연회에서 하신 연설 《단결하여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와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하신 연설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 등 여러 연설들에서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려면 각계각층의 모든 애국적인민들을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묶어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들에서 우리의 통일전선은 민주주의인민공화국건설을 위한 통일전선이며 여기에는 나라의 참다운 주인들인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근로인테리, 도시소자산계급, 량심적인 민족자본가, 종교인 등 민주주의적독립국가건설을 요구하는 각계각층의 애국적민주력량이 망라되여야 하며 친일파, 민족반역자 등 일체 반동세력이 끼여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또한 로동계급과 그 당의 령도적역할을 확고히 보장하고 로농동맹을 강화하며 민족자본가를 비롯한 중간세력과는 단결하면서 투쟁해야 한다는것, 통일전선은 여러 정당, 사회단체들의 련합전선의 형태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 연설들에서 하신 구체적인 가르치심들이야말로 광범한 애국적력량의 통일전선형성을 위한 뚜렷한 지침서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을 위한 전민단결의 호소에 고무된 온 겨레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발아래 굳게 뭉치였다.

각계각층 대중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발아래 조직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첫 공정으로서 대중단체조직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기서 중요한것은 직업별, 계층별로 대중단체들을 조직하되 이미 나와있는 사회단체조직들은 민주주의적방향으로 나가도록 잘 이끌어주고 공고히 하며 아직 사회단체가 없는데서는 속히 조직을 내오면서 광범한 대중을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며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까지 밝혀주시였다.

이리하여 대중단체조직사업이 적극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주체34(1945)년 11월 30일에는 로동계급을 묶어세우기 위한 직업총동맹이 조직되고 주체35(1946)년 1월 31일에는 농민들의 통일적대중단체인 농민동맹이, 주체35(1946)년 1월 17일에는 민주청년동맹이, 주체34(1945)년 11월 18일에는 민주녀성동맹이 각각 결성되였으며 이밖에 문학예술련맹, 공업기술총동맹, 그리스도교련맹 등 여러 사회단체들도 조직되여 수백만의 군중이 조직적으로 결속되였다.

이렇듯 대중단체들이 조직됨으로써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조직적기반이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대중단체조직사업과 함께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전개되였다.

당시 우리 민족앞에는 통일적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모든 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이 공동의 목적에서의 긴밀한 협조와 단결,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 상인, 기업가, 종교인 할것없이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이러한 시대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방도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체결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결성을 통하여서만 전민의 통일적인 투쟁을 보장할수 있고 이러한 투쟁을 통하여 통일적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울수 있다는 명철한 해답을 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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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가 아니라 인재이다!》

주체110(2021)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에 어느 한 대학교수가 이런 글을 올렸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사회의 어두운 리면에는 가장 약한 로동자를 가장 싼값으로 가장 험한 로동에 내몰아 최대의 리윤을 추구하고자 하는 비겁한 속성이 있다. 이러한 잔인함은 결국 일하는 사람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극단의 비극으로 이어진다. …최근 평택항에서 사망한 고 리선호씨의 나이는 23세에 불과했다. 슬프고 안타깝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냐만은 스스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청년이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떠나야 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한다. 그리고 그 죽음뒤에 전형적으로 반복되고있는 하청, 비정규직, 산재(산업재해)라는 단어들이 또다시 자리잡고있기에 분노와 절망감은 더욱 크다. 얼마나 반성하고 얼마나 고쳐야 이 잔인한 죽음의 고리를 끊어낼수 있을가. …》

대학교수가 절통해하며 언급한 그 청년은 학비를 벌기 위해 평택항에서 《아르바이트(돈을 벌기 위해 본업외에 부업으로 하는 일)》를 하다가 지난 4월 22일 300kg짜리 개방형짐함날개철판에 깔려 애젊은 삶을 마쳤다.

이뿐이 아니다. 5월에 들어와서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선박탕크에서 일하던 로동자가 수십m아래로 추락하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설비점검을 하던 로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워 사망한 사건, 남조선강원도 동해시의 한 세멘트공장에서 기중기운전공이 추락하여 죽음을 당한 사건, 세종시의 한 공장에서 52살난 화물차운전사가 상하차작업을 위해 짐함의 문을 열던중 쏟아져내리는 개당 300~500kg에 달하는 압축된 파지더미에 깔려 숨진 사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35살, 41살의 남성로동자가 유독가스에 질식되여 사망하는 사고 등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이런 산업재해사고가 비일비재하다는것이다.

남조선로동계가 2006년부터 《산재사망은 기업에 의한 살인》이라는 구호밑에 산재사고기업을 처벌하기 위한 립법운동을 벌리고 수많은 로동자들의 희생의 대가로 지난해 1월 26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였다. 이보다 앞서 2018년 12월 27일에는 《김용균법》으로 불리우는 《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2020년 1월 16일부터 시행되였다.

하지만 산재를 줄이고 막아보겠다며 《김용균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있는 참혹한 죽음, 좀처럼 끊기지 않고 되풀이되고있는 산재사망의 비극…

안타깝고 가슴아픈 죽음도 비극이지만 사고이후 기업체들의 태도는 더욱 사람들을 경악케 한다.

평택항에서 대학생청년이 300㎏짜리 짐함날개철판에 깔려 압사한 후에도 기업체가 안전점검도 하지 않은채 그 개방형짐함들을 계속 사용하고있다는 사실이 5월 31일 드러났다고 한다. 짐함이 낡았고 날개가 접히는 속도를 줄여주는 안전장치도 없는것이 사고의 주되는 원인이였지만 사고후에도 한달넘게 로동자들이 꼭같은 위험에 로출된채로 일을 해온것이다.

화물차운전사가 파지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공장에서도 사고발생후 28분만에 작업을 재개하였다. 사람이 죽는 큰 사고가 났는데도 원인을 조사하지 않고 곧바로 같은 작업을 반복시킨것이다.

독성가스에 의한 질식사망사고를 낸 제련소에서는 2016년 6월에도 설비보수공사중 유독성가스루출로 로동자 2명이 사망하고 2015년과 2019년에는 추락사망사고도 발생시켰지만 그 이후 아무러한 사고방지조치나 안전대책을 세우지 않아 《이미 예고된 죽음》이였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안전에 대해 전혀 무관심하는 이러한 관점과 태도로는 절대로 산재를 피할수 없으며 이것은 명백히 로동자들의 생명안전보다 돈과 기업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제도의 불치의 병페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재벌들과 기업주들의 눈치를 보면서 누데기같은 법아닌 《법》을 만들어놓고 근로자들의 렬악한 로동환경에는 아랑곳없이 정쟁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정치권이 빚어낸 최악의 인재, 뿌리깊은 악재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가이다.

얼마나 산재사망사고가 그치지 않았으면 지난 5월 28일 공공운수로동조합이 서울시 광진구의 지하철도역인 구의역에서 홀로 일하다가 렬차에 치여 숨진 로동자의 사망 5년을 맞으며 사고현장에 설치한 추모조형물에 《일하며 살고싶다, 살아서 일하고싶다》라는 글발을 새겨넣었겠는가.

그것은 초보적인 생존의 요구조차 투쟁을 통해 쟁취해야만 하는 이런 사회에서 《로동존중》은 공허한 구호이며 빈말에 불과할뿐이라는 준절한 성토이고 분노의 항거였다.

그렇다. 지금 남조선에서 수많은 김용균들, 리선호들, 김재순들이 정치인들에게 늘 입에 달고다니는 《로동존중사회》를 만들기에 앞서 일하는 사람의 목숨을 귀중히 여기는 《생명존중사회》를 만들라고 요구하며 이렇게 절규하고있다.

《돈보다 중요한것이 사람의 생명이다!》, 《로동자도 사람이다!》, 《산재가 아니라 인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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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안에서의 《갑질》과 성범죄행위 계속 폭로

주체110(2021)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군안에서의 극심한 《갑질》과 성범죄행위가 계속 폭로되고있다고 한다.

이날 남강원도에 위치하고있는 어느 한 륙군부대의 사병은 인터네트에 이곳 부대에는 장교들을 위한 식탁이 따로 있는데 장교들은 식사후 식판은 물론 먹다 남은 찬과 수저, 휴지, 이쑤시개, 물고뿌 등 오물들을 취사병들에게 내맡기고 자리를 뜬다, 매끼마다 사병 서너명이 식판 450장을 설겆이한다, 이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몇번 제기하였지만 모든 장교들이 방관하고있다고 폭로하는 글과 음식찌끼들이 널려있는 장교식탁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사병은 폭로하고싶은 《갑질》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진짜 《변화》가 필요하다고 호소하였다.

한편 남조선공군에서 상관의 강요로 성추행을 당한 녀성장교가 이를 신고하였다가 거꾸로 《보복성 인사불리익》을 당한 사실도 폭로하였다.

2019년 9월 녀성대위는 출장지에서 귀대하는 과정에 같은 부대 대령의 강요로 대령과 그의 동료와 함께 술자리에 앉았다가 택시를 타고가던 도중 대령으로부터 《너도 성인이니 알아서 잘 판단하라.》는 말을 들었으며 대령이 차에서 내린후 택시안에 남아있던 대령의 동료에게서 성추행을 당하였다고 한다.

녀성대위가 가해자는 물론 대령도 신고하였지만 공군본부 헌병, 감찰, 법무실과 민간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대령과 가해자에게 모두 무혐의처분을 내렸으며 반면에 녀성장교는 석달후 그 대령으로부터 근무평정과 성과상여급 평가에서 최하점을 맞는 보복을 당하였다.

끝으로 언론은 련이어 터져나오는 각종 학대와 《갑질》, 성범죄, 자살, 탈영 등은 남조선군의 고질적병페이며 이에 대한 각계층의 저주와 분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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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계파간의 갈등과 견제로 더욱 복잡해지고있는 《국민의힘》

주체110(2021)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일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힘》전당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올수록 세대간, 계파간의 갈등과 견제가 더욱 심화되고있다고 한다.

우선 주호영은 자기가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있던 시기 안철수와의 합당론의가 추진되였던 점을 부각시키면서 만약 안철수를 배제하고있는 리준석이 당대표가 되여 합당이 파탄된다면 그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공격하였다. 라경원도 《국민의 당》과의 통합문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안철수를 안고오지 못하는 그가 당대표가 된다면 《대선(대통령선거)》이 어려워진다고 리준석을 비난하였다. 또한 이들은 정치적경험과 경륜이 많은 중진이 당권을 잡는것이 《대선》을 위해 당에 리득이라고 하면서 리준석을 햇내기, 정치초년생으로 치부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리준석에게 《류승민계》라는 계파정치의 감투를 씌워놓고 그가 《초선당대표론》을 내놓은 김종인을 모셔오겠다고 한데 대해서도 앞으로 김종인의 《상왕정치》를 보게 될것이라고 비꼬았다고 한다.

여기에 리준석은 《이분법사고》, 《라주곰탕》, 《계파정치》, 《구태》라고 중진후보들에게 반격을 가하면서 단호하게 맞서고있다.

언론들은 주호영, 라경원을 비롯한 중진세력들이 TV토론, 지역별합동연설, 언론들과의 인터뷰, SNS 등을 가리지 않고 《0선》, 《경험부족》에 이어 《류승민계》라는 계파와 안철수와의 악연을 부각시키면서 리준석을 《통합의 걸림돌》이라고 맹공격하고있다, 앞으로 후보들사이의 갈등과 설전은 더욱 격화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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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신념은 찬란한 래일을 본다

주체110(2021)년 6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투쟁열, 혁명열을 더해주며 울리는 고귀한 부름이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

숭엄한 그 부름 외워볼수록 세찬 격정으로 우리의 심장은 한없이 높뛴다.

그 얼마나 눈물겹도록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인가.이 땅의 매 가정, 매 사람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꽃피워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나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광, 기쁨넘친 생활과 아름다운 래일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그처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교향곡이 끝없이 울려퍼지는 나라, 천만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희망의 새 언덕을 향하여 신심높이 나아가는 이런 나라는 지구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바로 이것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사회주의, 인민이 우리 집이라 목메여 부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가에 대한 대답이 다름아닌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이다.사회주의보루인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은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이 땅은 끄떡없다.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당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가 좋다고 하시면서 그 노래에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이 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이 말씀에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력사에는 인민대중에 대한 진보적인 견해들도 있었고 인간해방에 관한 학설들도 있었다.그러나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정식화하고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같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혁명리념, 정치철학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인 멸사복무정신이다.

그렇듯 불같은 정과 열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위민헌신의 길은 그 얼마이던가.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은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 웃음소리 넘치는 훌륭한 살림집들과 문화휴식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시울적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억척으로 간직하였다.

현지지도의 바쁘신 길도 미루시고 원아들의 보금자리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를 기쁨속에 들으시며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행성의 그 어디서나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부모잃은 아이들이 이 땅에서만은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한껏 터치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고있으니 경애하는 그이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는 시련은 있을지언정 불행한 사람은 없고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지는 않아도 누구나 래일에 대한 희망에 넘쳐 밝은 얼굴로 삶의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이어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진정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어떻게 되여 인민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으며 시련의 광풍이 불어쳐와도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더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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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주체110(2021)년 6월 7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있다.

새 세대들로부터 머리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깊은 정과 신뢰심을 안고 부르는 어머니당,

바로 이 부름속에 우리 당의 한없는 위대성이 집약되여있고 당과 인민의 혈연의 관계가 함축되여있으며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희망찬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흔히 사람들은 가장 자애롭고 소중한것을 이야기할 때 어머니에 비겨 말한다.

어머니는 사랑과 믿음의 상징이다.

누구나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를 전적으로 믿고 따르듯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우리 당은 어머니!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이 진정의 목소리가 더 뜨겁게 울린 나날이였다.

돌이켜보자.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피눈물의 12월, 가슴터지는 비애와 슬픔의 바다에서 우리 인민을 일으켜세워준 힘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의식이 엄숙히 거행되고있던 때에 우리들이 받아안은 사연깊은 물고기에 어린 사랑이였으며 조의식장주변에 생겨났던 천막들과 더운물매대, 호상을 서는 우리들의 발밑에 놓여지던 따스한 불돌들에 어린 다심한 정이였다.

진정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자식들을 비애의 언덕에서 일으켜세워주었고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꿀수 있도록 해주었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고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수십년전 한 시인이 자기의 시에서 노래했듯이 우리 당은 준엄한 싸움길에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붉은기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 혁명의 어머니이다.

그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이 땅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값높은 삶을 받아안았던가.

위대한 어머니의 따뜻한 그 정에 온넋이 끌리여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담은 편지를 삼가 올린 귀화한 일본인녀성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친필의 구절구절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다고, 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라고 하시며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이라고 한자두자 정을 담아 쓰신 우리 어버이!

이렇듯 무한한 인정의 바다,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안겨사는 우리들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은혜로운 품,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고마움의 토로이다.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찾으시였던 몇해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기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오랜 시간 온실들과 새로 일떠선 종업원살림집들을 돌아보시느라 날이 어두워졌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뜻 그곳을 떠나지 못하시였다.

그날 지방의 농촌지역 인민들이 이런 좋은 집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얼마나 좋은 밤인가고, 오늘같은 밤이 한달에 한번씩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수도에 새 거리가 일떠서는것보다 지방에 이런 문화주택들이 일떠서는것이 더 기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런 살림집에서 살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절로 나올것이라고, 온 나라 어디서나 이 노래가 더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해 더 힘껏 일해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오늘은 여기서 이 한밤을 새고싶다고 불같은 심중을 열렬히 터놓으시였다.

바로 이런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지새우신 밤은 얼마이며 걸으신 험한 길은 그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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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맞받아뚫고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혁신적인 투쟁기풍 -생산장성의 토대를 다지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룡등탄광의 경험-

주체110(2021)년 6월 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역경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일군들 특히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단위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최근 룡등탄광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벨트콘베아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운반능력을 1.3배로 높이였으며 각종 설비, 부속품과 자재를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이로 하여 현행생산을 정상화하고 다음단계의 생산장성에로 이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난 4월 석탄공업성에서는 룡등탄광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해 서부지구 주요탄전의 책임일군들을 위한 방식상학을 조직하였다.같은 조건, 같은 환경에서도 생산장성의 활로를 열어놓은 룡등탄광의 현실은 여러 단위 책임일군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어려운 속에서도 제힘으로 생산장성의 토대를 다지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룡등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이 시사해주는 점은 무엇인가.

 

의존심을 버려야 제발로 신심있게 전진할수 있다

 

지금껏 많은 일군들이 난관극복에 대하여 그리고 자력갱생과 그 투쟁성과에 대하여 적지 않게 말해왔다.

하지만 중첩되는 현 난국을 뚫고 인민경제전반이 일어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운명적인 문제가 좌우되고있는 지금 그 누구나 너무나도 쉽게 해오던 그 말에 대하여 엄정히 돌이켜보고 진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떤것이 실질적인 성과이고 실제적인 진전인가.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속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지속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다.그러나 나라형편이 어려운 지금과 같은 때에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가며 다음단계에로의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나가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쉽게 할수 없는 일이다.

무엇이 없으면 할수 없다는 식이 아니라 그 무엇이 없어도 자기 힘으로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자립의 발전토대를 축적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력갱생인것이다.

룡등탄광에 대한 방식상학에 참가한 여러 단위 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실태와 대비적으로 분석하면서 공감한 점이 바로 이것이였다.

탄광들에서 막장이 깊어져 운반거리가 멀어지는데 맞게 벨트콘베아공사를 따라세우는것은 긴장한 로력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의 정상화를 담보하기 위한 절실한 문제이다.

지난해에만도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탄광에서는 벨트콘베아공사를 생산정상화의 주요고리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그러나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와 설비, 부속품의 부족으로 공사는 뜻대로 진척되지 못했다.

룡등탄광의 형편도 다를바 없었다.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벨트콘베아공사를 다그쳐왔지만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당시까지도 몇몇 부속품과 자재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공사가 부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어차피 벨트콘베아공사를 다음해로 미루어야 한다는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

탄광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가 결코 자재부족만이겠는가.

이것은 탄광자체로 하기 어렵고 또 저것은 수입에 의존해야 한다는 론의가 단 한가지라도 남아있게 된다면 언제 가도 제힘으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으며 결국 자력갱생은 지상공론으로 남을수밖에 없다.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생산총화를 계기로 탄광초급당비서 한순명동무는 말했다.

지금 당에서는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자체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고 증대시켜나가기를 바라고있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과 같이 가장 어려운 때에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마음먹고 달라붙자.그러면 방도가 나지고 가능성이 탐구되리라고 생각한다.…

탄광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무엇이 부족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부족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무조건 만들어 공사를 완공해야 한다는 관점을 세우고 벨트콘베아공사를 기어이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섰다.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부속품과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만들려는 탄광종업원들의 열의는 높았다.벨트갱과 공무직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니 궁리가 트이기 시작했다.

벨트콘베아를 떠받드는 지지틀의 기둥을 반드시 철기둥으로 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가.대담하게 우리 식으로 하자.콩크리트기둥을 세우고 철심을 박으면 얼마든지 강도를 보장할수 있다.그 철심도 낡은 쇠바줄을 회수리용하면 문제없다.

기발한 착상이 련이어 나왔다.

시험적으로 만들어보니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다.철기둥에 비해 수명이 긴것으로 하여 경제적실리가 컸으며 시공하기도 쉬웠다.벨트갱 로동자들의 입에서는 저도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런 식으로 탐구하면 우리 힘으로 못해낼 일이 없겠구나 하는 배심이 절로 생겼다.

그 기발한 착상은 주요부분품인 벨트콘베아굴개도 우리에게 흔한 자재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새로운 발기로 이어졌다.그리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굴개도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필요한 자재를 보장받지 못하면 어려운것으로 여기고있던 전동원통제작도 마찬가지였다.

공무직장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매일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론쟁을 벌렸다.사실 이들은 전동원통을 제작하려면 철판의 두께를 보장해야 하는데 이것만은 자체로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무조건 해내야 하며 또 해낼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으니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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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그리움 안고 가꾸어가는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주체110(2021)년 6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입니다.》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과일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훨씬 돌파하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 자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때로부터 5년세월이 흐른 오늘 고산땅의 과일생산자들은 또다시 궐기해나섰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기어이 당이 맡겨준 과일생산목표를 점령함으로써 이 땅우에 《철령아래 사과바다》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리라.

이 신념, 이 의지로 지금 굴지의 과일생산기지인 고산과수종합농장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간절한 소원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지배인 최종수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약속이나 한듯 직속제3작업반에 자리잡고있는 휴식터를 찾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이곳에서 현지지도표식비의 글줄을 마음속에 안아보는 그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5년전 그날 끝간데없이 펼쳐진 사과바다를 기쁨어린 시선으로 더듬으시며 정말 멋있다고, 가지마다에 붉은 사과알들이 주렁져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이는데 장관이라고, 이런 풍경은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7차대회정신을 보위하는데 크게 기여한 농장에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고 사과꽃이 필 때 다시 오겠다고 하신 사랑의 약속을 되새길수록 올해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청춘과원에 모시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불타는 그 소원은 그대로 대형속보의 글줄이 되여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백리과원에 기발처럼 나붓겼다.

불시에 닥쳐든 강추위는 강산을 사정없이 얼구었지만 그리움으로 불타는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의 불길만은 끌수 없었다.

2월중으로 수백정보의 과수원에 정보당 30t이상의 거름을 실어내는것, 이것은 량사분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내세운 전투목표였다.

사실 거름원천이 부족한 조건에서 이 목표를 달성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분장의 일군들은 여러곳을 편답한 끝에 분장에서 얼마 떨어진 곳에 있는 수렁논을 개간하기로 하였다.수십년동안 묵은 이 논에는 감탕이 거의 1m나 되게 쌓여있었다.

돌덩이처럼 얼어든 감탕을 까낸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속눈섭에 허옇게 불린 성에때문에 함마질은 몇번밖에 할수 없었다.정대도 한시간안팎에 무디여져 다시 벼려오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렇듯 어려운 조건에서도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수천t의 거름을 생산한 이들의 정신력은 사람들을 놀래웠다.

당의 뜻을 받들어 과일증산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굳은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성북분장과 승리분장, 직속 제4작업반과 제11작업반의 종업원들도 여러가지 거름원천을 탐구동원하여 거름생산과 실어내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과수작업에서 겨울가지자르기는 대단히 중요하다.겨울가지자르기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끝내야 과일대풍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었다.이것을 깊이 자각한 농장종업원들은 거름생산을 다그친 기세로 가지자르기에서도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예로부터 바람이 세게 불어 풍고산으로 불리우는 고산땅이였지만 올해따라 바람은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

과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날씨조건에서 가지자르기작업을 진행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것인가를 잘 알고있을것이다.하루종일 전정가위질을 하느라면 팔이 몹시 저려들었지만 집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주먹밥을 씹어삼키며 그날과제는 그날로 끝내기 위해 잠시도 일터를 비우지 않은 과일생산자들,

사실 과수작업에서는 덜 바쁜 농사철이 따로 없다.일년 삼백예순다섯날 바람세찬 호원에 살면서도 이들이 긍지높이 안고 산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지난 4월초 토양관리작업을 진행하던 직속제13작업반의 반원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TV화면을 통하여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과수부문을 대표하여 토론을 한 작업반의 당세포비서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직접 표창장을 수여받는 모습을 보게 되였던것이다.

작업반원들은 당세포비서가 받아안은 영광이자 자기들의 영광이며 몸은 비록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자신들이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끓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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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드러난 남조선군대의 진면모

주체110(2021)년 6월 7일 《통일신보》

 

최근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군부의 실태를 보여주는 사건들이 련발하여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고 한다.

인간의 생존권, 초보적인 인격과 존엄마저 무시하는 허술한 방역실태와 사병학대행위를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군부가 악성전염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각 부대들에 마련해놓은 격리시설들이라는것이 곰팽이냄새가 나는 등 감방보다도 못한 렬악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런데서 사병들은 하루 한끼 또는 두끼의 한심한 식사를 보장받고 하루 물공급량도 한사람당 고작 1병정도여서 세수와 양치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사병학대행위는 더욱 처참하다고 한다.

실례로 체육경기도중 장교가 하찮은 일을 트집잡아 사병의 오른쪽무릎뼈를 골절시키는가 하면 어느 한 부대에서는 사병이 발목을 크게 다쳐 아픔을 호소하였으나 두달동안 꾀병이라고 묵살한 사실도 폭로되였다.

그런가 하면 매 사람당 위생실사용시간을 2분으로 정해놓고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위생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악행이 사회에 공개되여 경악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각계는 군부대내에서 발생하고있는 한심한 방역실태와 참혹한 사병학대행위의 책임은 이를 지속적으로 축소, 은페해온 군부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를 산생시킨 장본인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각계의 비난여론에 몰리운 군부는 황급히 긴급대책회의를 연다, 현장을 점검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부채로 안개를 몰아내려는것과 같은 미련한짓이다.

남조선군부자체가 사병들을 명령에 무작정 복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군기확립》의 간판밑에 욕설과 폭행을 적극 묵인, 조장하고 장려해온것은 잘 알려져있다.

그로 하여 남조선군대내에서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몽둥이규률이 지배하고있으며 집단구타와 각종 가혹행위들이 그칠새 없다.

이미전에 남조선언론들이 《폭력은 군을 유지하는 기본수단》이라고 평한것은 우연치 않다.

지난 2014년 4월 남조선륙군 28사단에서 발생한 윤일병타살사건은 폭행으로 유지되고 폭행으로 악명떨치는 남조선군대의 추악상에 대한 단편적인 폭로이다.

하기에 수많은 사병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은 고사하고 생에 대한 애착마저 깡그리 빼앗기고 절망에 빠져 서슴없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군대에 가면 자살과 병신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군징집을 기피하는 풍조가 만연되고있겠는가.

한편 남조선군대내에서 성행하고있는 부동산투기행위도 각계의 지탄을 받고있다고 한다.

최근에도 국방부 국방시설본부소속 군무원이 신도시개발계획이 추진된다는것을 알고 그 계획에 들어있는 경기도 고양시린근의 1 200평부지를 가족명의로 사들여 투기장사를 한 사건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기만적인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부동산투기사건을 얼렁뚱땅 넘겨보려고 획책하였다는것이다.

썩은 고기에 구데기가 쓸고 개똥은 비단으로 감싸도 냄새가 나기마련이라고 남조선군부내에서 일어나고있는 인권유린행위와 부정부패행위는 폭행과 몽둥이규률, 약육강식과 퇴페적인 문화가 지배하고있는 오합지졸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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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헛웃음만 자아내는 대표선출놀음

주체110(2021)년 6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국민의힘》내에서 오는 11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려놓은 당권쟁탈전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서로 상대의 허물을 들추어내여 망신주기와 자기의 장기를 뽐내는 속에 저저마다 경쟁적으로 불러대는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인즉 요즘 《대통령》후보감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다.

윤석열을 《당에 모셔올 비책》이 있으니 자기에게 당대표직만 달라는것이다.

급하면 부처다리를 안는다고 어떤자는 한때 윤석열과 같은 아빠트에서 살았던적이 있어 그와 《면식》이 있다고 하는가 하면 또 어떤자는 렬차를 태워준적이 있는 가까운 사이라는 등 과거의 실날같은 인연까지 꺼내들고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한켠에선 사촌, 륙촌까지 동원해가며 내가 더 잘 아는 사이이다, 그게 렬차보다는 가깝다며 으시대는가 하면 또 다른 한켠에선 윤석열에게 줄 《제갈량의 비단주머니》가 있다고 흔들어대며 추파를 던지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제1야당의 수장을 뽑는 마당이라면 적어도 악성전염병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문제해결을 위한 능력검증이나 정책론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판은 민생의 《민》자는 고사하고 생뚱같이 《윤석열》만 외워대는 앵무새들의 기량발표마당으로 되여 《인연타령》, 《족보타령》만이 란무하고있다.

도대체 윤석열이 민생문제를 해결할 특출한 자질이나 능력을 갖춘 신적인 존재라도 된단 말인가.

윤석열에게 《유명》한것이 있다면 지금껏 무소불위의 검찰기득권유지를 위해 정의와 공정,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검찰개혁을 끝까지 가로막아나서며 속에 《대권》욕을 키워온것밖에 없다.

지금 윤석열은 정치니, 경제니 하는 개념조차 몰라 《벼락공부》를 한다고 여기저기를 돌아치고있는 형편이다.

이런 생둥이에게 민생해결방도가 있을리는 만무하다.

게다가 장모는 사기협잡죄로 징역 3년이나 구형받은 범죄자라니 이런 불결한자를 무슨 금방망이나 되는듯이 보수를 살려낼 《대통령》감으로 추어올리며 매여달리는 《국민의힘》이 참으로 우습기 그지없다.

그러니 세간에서 제1야당의 당권쟁탈전을 두고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놀음이라는 야유조소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오직 권력찬탈의 길을 열수 있는자라면 민생문제는 어찌되든 무작정 끌어안으려는 《국민의힘》것들이야말로 권력욕에 쩌든 족속들이라 하겠다.

설사 윤석열이 아니라 지나가던 들개라고 해도 《인기》나 있고 족보만 유명하다면 얼른 구세주로 모실 부패무능하고 썩어빠진 정치시정배들의 무리가 바로 《국민의힘》이다.

정당의 본도인 민생문제해결을 줴버리고 쓸개빠진 짓거리만 벌리고있는 이런자들이 《권좌》에 오른다면 민생은 더욱더 도탄에 빠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결국 오늘의 당권쟁탈전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할 썩은 무리임을 명백히 말해주는 산 현장이라고 하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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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올림픽리념마저 짓밟은 비렬한 패륜행위

주체110(2021)년 6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데 이어 도꾜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를 소개하는 TV영상을 방영하면서 시마네현청에 있는 《다께시마자료실》이라는 간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의도적으로 로출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내외의 강한 비난과 시정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관방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관계자들을 내세워 《<다께시마>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랭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느니 하며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독도가 어떻게 섬나라족속들의것으로 될수 있는가.

일본것들이 주장하는 《독도관련자료》라는것은 사기와 협잡, 억지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반면에 독도가 우리 민족의것임을 립증하는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자료,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은 차고넘치고있다.

독도가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법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일본의 학자들과 전문가들도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졸렬하고 파렴치한 강도배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역행하여 신성한 국제경기대회까지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하려는 섬나라쪽발이들의 잔악한 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올림픽경기대회를 기회로 국제사회에서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정당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기회를 보아 그것을 집어삼키며 나아가 재침의 구실과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바로 왜나라것들의 교활한 속심, 변함없는 야망이다.

하지만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으로 될수 없는 법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민족과 떼여놓을수 없는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땅이다.

신성한 국제경기대회마저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하려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온 겨레와 전인류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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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지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사망자 증가

주체110(2021)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아메리카에서 6일현재 3 997만 4 05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0만 2 541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2 968만 7 266명의 감염자와 91만 6 437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421만 247명,사망자수는 61만 2 363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 694만 7 062명이 감염되고 47만 3 49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주간에 하루평균 6만여명의 감염자와 1 6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칠레의 감염자수는 1주일전에 비해 6% 증가하여 142만 7 956명에 달하였다. 사망자는 2만 9 937명이다.

꾸바에서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4만 8 918명,1 012명으로 늘어났다.

외신들은 세계인구의 12.7%만을 차지하는 서반구에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서반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사망자수는 세계적인 사망자수의 약 48.6%를 차지하며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10개 나라중 5개 나라가 이 지역에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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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주체110(2021)년 6월 6일 웹 우리 동포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동무들!

나는 오늘 백두산기슭의 정일봉중학교로부터 조국의 최전방인 초도의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우리의 장한 소년단대표들과 모범소년단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의 대견한 모습과 정다운 얼굴들을 보니 동무들을 평양으로 뜨겁게 바래워준 소년단원동무들과 선생님들, 동무들의 부모형제들을 다 만나보는것만 같습니다.

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서 6. 6절을 맞는 대표동무들과 전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동무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애쓰고있는 선생님들과 온 나라 학부형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6. 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수백만명모두가 붉은넥타이를 매고 하나의 조직에 굳게 뭉쳐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없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우리의 미더운 소년단원들은 지난 시기에도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조선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나왔으며 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소년호》땅크와 《소년호》비행기, 《소년호》함선들을 인민군대에 보내주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살림살이에도 보탬을 준 나어린 애국자들이며 기특한 꼬마건설자들입니다.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련의 나날에도 우리 소년단원들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애국의 땀방울을 흘려왔습니다.

이렇게 자라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 오늘은 온 나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되고 나라의 큰일을 맡아보는 일군이 되였으며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여 새 세대 소년단원동무들을 축하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이처럼 훌륭한 조선소년단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는 선군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소년단이 오늘처럼 혁명의 계승자들의 힘있는 조직으로 세상에 자랑떨치게 된것은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혁명이 전진하는데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고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신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새겨져있습니다.

우리의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원쑤놈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지만 학생소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한 학부형이시였습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에 멋있는 소년궁전과 야영소들을 지어주시고도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였습니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참으로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이며 이런 소년조직의 한 성원이 된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은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앞날의 조선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며 동무들의 모습에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습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만들어 넘겨주려고 합니다.

동무들이 주인이 될 앞날의 강성조선은 집집마다에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고 모두가 화목하며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일것입니다.

이 위대한 나라를 다름아닌 소년단원동무들이 떠받들고 더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대원수님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불멸의 태양기를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이 우리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척후대라면 소년단은 그 후비대입니다.

소년단원들은 항일아동단의 김기송, 김금순영웅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처럼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하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입니다.

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됩니다.

우주로케트가 창공을 날고 CNC기계바다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에는 물론 최첨단에 오르게 될 래일의 우리 나라에서 성적이 뒤떨어진 학생은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조국의 전진에 따라설수 없습니다.

학생소년들은 강성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며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놀래우는 앞날의 세계적인 발명가, 과학자도 바로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나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소년단원들은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다

주체110(2021)년 6월 6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와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조선소년단창립 75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이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 당과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300만 조선소년단원들의 뜻깊은 명절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주체형의 소년조직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힘이고 자랑이다.

지금 우리 학생소년들은 새 세대들의 밝은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억척같이 지켜주고 더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될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이 있기에 주체혁명의 전도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창립하시고 애지중지 키우신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조선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조선소년단의 75년력사가 그처럼 영광스럽고 걸어갈 행로가 그처럼 창창한것은 절세위인들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들의 정신세계가 더없이 순결하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소년단원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계시며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조국의 밝은 미래를 소중히 가꾸시였다.어린이들의 공연을 보니 10년은 더 젊어진것 같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과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학교들을 찾아 콩우유차가 변함없이 달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은 오늘도 우리 새 세대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언제나 학생소년들의 친근한 스승, 다심한 학부형이 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이 있어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오로 자랑떨치는 오늘의 조선소년단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은 소년단원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을 부어주시는 위대한 해님이시다.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조선소년단대회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조선소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국가적인 명절로 경축하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고 학교들과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어리여있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새 교복과 책가방, 《민들레》학습장도 안겨주시며 새 세대들이 한점 그늘없이 자라도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는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것이다.

오늘 우리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학생소년들이 있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태양의 축복속에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행복동이들은 없다.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학생소년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에 대한 우리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만이 아닌 조선소년단원들의 영원한 행복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튼튼히 키워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소년단원들의 생기발랄하고 담차며 기백있는 모습이자 조국의 약동하는 숨결이고 혁명의 양양한 전도이다.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씩씩하게 성장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셔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대원수님들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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