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악성종양의 서식지
오늘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기류폭력범죄는 대류행전염병방역통제능력의 상실, 마약의 범람, 극도의 인종차별 등 심각한 사회적문제들과 함께 미국인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악성종양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미국에서 한번에 4명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한 총기류폭력범죄의 발생건수는 691건으로서 2013년이래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상기 자료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과연 미국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생명을 무시하는 민주주의란말인가? 과연 미국이 고취하는 자유는 제멋대로 총을 쏘는 자유란 말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총기류폭력범죄의 만연으로 커다란 고통을 겪고있는 자국민들에 대해서는 줄곧 본체만체하면서 뜨끔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다른 나라들앞에서 《선교사》행세를 하는데만 열중하고있는 미국정객들이 정신을 차리고 자기를 철저히 반성하며 미국내 인권상황개선을 위해 진정으로 실질적인 일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지난 시기에도 미국이 총기류폭력범죄성행 등 자국의 참담한 인권실태는 외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수호》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면서 《인권재판관》, 《인권선교사》행세를 하는데 대하여 신랄하게 비난하여왔다.
올해에 들어와 보름동안에만도 미국에서는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대규모총격사건이 17건이나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개인의 총기류소유가 완전히 합법화되여 사람들이 언제 어떤 환경에서 사살될지 몰라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사회, 인권을 침해하는 각종 악성종양의 서식지인 미국의 진면모이다.
미국사회를 특징짓는 주되는 징표인 총기류폭력범죄는 미국의 렬악한 인권실상의 일면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악성종양의 만연으로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저들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국제사회앞에 인정하고 심각히 반성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애국의 일편단심, 오직 그 한길만을 걸어왔다 -한 평범한 총련일군의 삶을 더듬어-
- 가증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