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패당의 외세추종놀음에 대한 민심의 준절한 성토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집권하자마자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매국행위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20주기 초불정신계승 6. 11평화대회》에서 미국의 배타적인 《패권동맹》강화정책에 추종하는 윤석열패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대회참가자들은 호소문에서 윤석열패당이 지금 자국의 패권리익을 위해 이웃나라들에 대한 정치군사경제적압박을 일삼고 과거사와 령토문제에서 갈등을 겪고있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에 추종하여 평화를 파괴하는 대결격화의 길로 접어들고있다고 성토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민주로총을 비롯한 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적대정책》, 《한미동맹강화》에 매달리는 윤석열패당이 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면서 동족에 대한 《주적개념》을 부활시키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연습재개를 선언하였으며 나토회의참가로 《신랭전》을 몰아오는 외세에게 조선반도의 평화를 내던지는 어리석은 길로 폭주하고있다, 불평등하고 대결과 전쟁만을 강요하는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단호히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미국에 추종하여 《대북적대》를 고취하며 떠들어댄 《제재》란 실효성이 없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려는것은 조선반도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윤석열의 종미정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위기를 더 악화시킬것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스스로 외교적곤경에 빠져 파멸을 불러오는 윤석열패당의 외세추종놀음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준절한 성토는 날로 더욱 강렬해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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