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사설 : 당조직들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담보하자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가까운 시일에 우리 나라가 태풍6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것이라고 한다.신속하고 적실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않는다면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떠올린 그 모든 성과들이 일거에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 그것을 따라다니며 뒤수습하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안됩니다.》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과 행복한 생활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투쟁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웃음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고 미달된 생산계획은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어도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살림집과 공공건물, 토지와 도로를 비롯하여 나라의 귀중한 재부들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의하여 결정된다.당조직들이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발동하며 재해방지,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면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이겨낼수 있다.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은 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크게 아로새기기 위한 사업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긴장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농업부문,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올해를 빛나게 장식할수 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무르익어가는 지금 어떻게 하나 이번 위기를 성과적으로 넘겨야 우리가 기울인 모든 노력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고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인민의 명절로,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경축할수 있다.올해를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 해로 만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도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자연의 광란은 횡포하지만 결코 두려울것도, 다스리지 못할것도 없다.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지난 시기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 과정에 축적된 충분한 경험도 있다.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려온 우리 당에 의하여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세워졌으며 모든 도, 시, 군들에는 위기대응에 필요한 력량과 기재들도 갖추어졌다.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척후대, 돌격대, 바람막이가 된다면 능히 그 어떤 자연의 파괴적인 재앙도 극복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과학적인 예측과 치밀한 작전, 완강한 집행력으로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태풍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긴장된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배가하여 이 사업에 림하여야 한다.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여러가지 정황을 예상하며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선제적으로, 즉시적으로 대책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투쟁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 자만과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태풍이 당장 들이닥치게 된 현 상황에서도 무사태평하게 지내고 소방대식, 땜때기식으로 대처하여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서는 안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사소한 인명피해라도 난다면 그 어느 당조직도 자기 임무를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각급 당조직들은 조직정치사업을 전격적으로,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면밀히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지난 시기 태풍피해실태와 결부하여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잘 인식시킴으로써 우발적인 사고에 의한 인명손실이 절대로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는것과 함께 태풍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누구나, 그 어느 단위나 제때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비상동원체계를 재점검하고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비상구조대를 동원할수 있게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올해 경제과업수행은 추호도 드틸수 없다.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태풍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농작물들을 태풍과 침수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관개구조물보수와 강하천바닥파기, 논밭물도랑치기, 배수체계가동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적실한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의 생육과 소출에서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도를 찾아 실천하여야 한다.
전력공업, 석탄공업, 채취공업부문에서 귀중한 설비들의 보존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세우며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철길로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철다리와 기차굴을 비롯한 시설들과 철길구조물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당적으로 밀어주어야 한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건설용자재와 설비들이 못쓰게 되거나 루실되지 않도록 하며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의 안전대책도 실속있게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도시경영부문 당조직들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들, 도로와 다리, 강하천들의 안전상태를 따져보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며 하수도망, 우수망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대책하여야 한다.
일각일초가 다급하고 절박한 지금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 서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하고 태풍피해를 극력 줄이기 위한 사업을 현장에서 박력있게 전개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명안전과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위기관리태세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위험한 개소들을 직접 밟아보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따라세워 자기가 맡은 혁명초소, 혁명진지를 믿음직하게 지켜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어떤 경우에도 자기 지역과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명재산을 지켜내겠다는 결사의 의지, 한대의 설비, 한채의 건물, 하나의 자재도 절대로 잃지 않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발한다면 인민의 웃음과 행복,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킴으로써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진군기세를 더욱 배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열어가는 한없는 긍지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설계가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장엄히 펼쳐지고 방방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앞을 다투어 솟구쳐올라 사람들의 마음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중평과 련포에 세상을 놀래우며 펼쳐진 대규모온실농장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수도 평양에 해마다 일떠서는 새 거리들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것인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며,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노래하며 수풀처럼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서 우리 인민은 무한한 기쁨과 희열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보다 휘황할 래일에 대한 락관을 간직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끝없이 전변시켜나가는 미더운 건축설계가들의 가슴가슴에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건축설계가들을 만나기 위해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았다.
백두산건축연구원에 들어서니 첫인상부터 류달랐다.
현관홀에서부터 시작하여 복도며 설계실 어디를 돌아보나 온통 희한한 살림집들과 건축물들을 찍은 사진들이 나붙어있어 마치 하나의 건축기술전시장에 들어선듯하였다.
주체건축의 발전상을 한번에 다 볼수 있는 축소판이라고, 주체건축사에 기록될 자랑찬 창조물들을 다 보는것만 같다고 하는 우리에게 연구원의 책임일군은 뜨거움에 젖어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만이 아니라 우리가 만나본 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원들 누구라 할것없이 위대한 스승, 위대한 창조의 거장을 모시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놀라운 창작성과를 거두게 된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으로 명백히 규정하시고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을 불변의 건설원칙으로 명시하시였습니다.이자체가 비상히 독창적이고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것이며 이처럼 명확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건축은 비약하기마련이고 세계를 앞서나가기마련인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10여년간 창작활동을 벌려온 나날에 마음속깊이 새겨두었던 진정을 토로하는 실장 백도원동무의 말에 우리는 크게 공감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불러볼수록 이 땅의 모든 건축물들이 인민이 쓰고살 건축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건축물,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기다리는 건축물로 되고있다는 생각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보통강기슭의 경루동을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문수물놀이장과 중앙동물원, 과학기술전당과 연풍과학자휴양소, 전국각지에 일떠선 애육원,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그 모든 건축물들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여있기에 그 하나하나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 뜨겁게만 달아오르는것 아니겠는가.
기초가 든든해야 건축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억척의 기초, 불변궤도를 가지였기에 우리 건축이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세기를 주름잡으며 나날이 비약하는것 아닌가.
설계가 박억동무의 말에 의하면 이전에는 건축물의 외부형성설계에 힘을 집중하여왔다고 한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의 외부만이 아니라 내부형성설계에도 큰 힘을 넣도록 건축설계의 폭을 넓혀주시고 한건한건 일일이 지도하여주시면서 새시대의 건축물들이 안팎으로 일색인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다.
내부형성설계전문가양성체계를 세우도록 하신분도, 건축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에 맞게 건강건물, 록색건물, 령에네르기, 령탄소건물, 다기능화된 건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건축의 방향을 정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최근 건축의 새로운 분야가 개척되고있는것도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박억동무는 수도에 일떠선 살림집의 층수가 종전에는 40층에 머물러있었는데 미래과학자거리때에는 50층을 넘어섰고 려명거리때에는 70층, 송화거리때에는 벌써 80층으로 도약하였다고, 바로 이렇게 우리의 건축도 비약적으로 치솟아오른다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첫걸음마를 떼였던 백두산건축연구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건축발전을 선도하고 그 어떤 설계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할수 있는 명실공히 나라의 종합적인 건축창작연구기지로, 힘있는 설계집단으로 강화될수 있었다고 하는 실장 장수진동무의 목소리에도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리여있었다.
그는 오늘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시는 수많은 건설대상들을 맡아 설계해오는 과정에 배운것도 많고 체험한것도 많다, 실로 그 나날은 창조의 거장이시고 주체건축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안목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매일, 매 시각 끝없이 매혹되여온 나날이였고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새로운 안목이 생긴 나날이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세계적인 건축기술발전추세를 깊이 통찰하시고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창조세계의 무한한 폭과 깊이를 과연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이야기는 어느덧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빛내이시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감동깊은 사연들로 엮어지기 시작하였다.
그처럼 거창한 건설작전을 련이어 펼치시고 최단기간내에 완공하도록 이끄시면서도 사소한 흠이 있을세라, 먼 후날에라도 손색이 있을세라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완공을 앞둔 건축물을 돌아보시며 눈에 잘 띄우지 않는 미세한 흠도 발견하시고 바로잡도록 하신 이야기며 새 살림집의 계단을 오르시다가 크지 않은 높이차를 즉석에서 가려내시며 인민을 위한 건축물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가슴뜨거운 사실들에 대하여 말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고 설계가들은 저저마다 격정을 터놓는것이였다.
구체성과 섬세성, 이는 세상 제일의것, 세상에 없는 유일하고 완벽한것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에 뿌리를 둔것이 아니겠는가.
온 나라에 수풀처럼 일떠선 우리 식의 건축물들, 해마다 솟아나는 수도의 새 거리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인민의 웃음넘치는 그 모든 무수한 건축물들이야말로 불세출의 위인의 크나큰 사랑에 대해 전하는 기념비들인것이다.
그 나날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히 지도해주신 문수물놀이장형성안만도 113건, 려명거리형성안은 1 390여건, 삼지연시를 현대적인 산간도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본보기로 꾸리기 위하여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8 800여건에 달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수자들인가.
건축가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착상을 계발시켜주시려 설계대상이 제기될 때마다 중요한 참고자료들도 하나하나 골라 내려보내주시느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다.
정녕 지난 10여년간의 체험을 통하여 이곳 건축가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위민헌신을 삶의 목표로 삼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을 스승으로 모시고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 우리들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건축가들은 세상에 없다고, 시대를 잘 만나고 령도자를 잘 만난 복받은 건축가들답게 설계부문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겠다는 건축가들의 불같은 맹세를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의 호소-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전 민족의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인민의 국가
주체34(1945)년 10월 14일은 조선민족의 후손만대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날이다.바로 이날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처음으로 뵈왔고 새 조선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전설적위인의 연설을 받아안았다.
그날 평양공설운동장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이 끝없이 경모하며 학수고대하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군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오늘도 공화국의 후손들은 그토록 뵙고싶던 민족의 태양을 맞이한 인민의 격정의 열파로 한껏 달아올랐던 그 력사적순간을 돌이켜볼 때마다 당시의 신문이였던 《평양민보》에 실린 《금수강산을 진동시키는 40만의 환호성》이라는 제목의 유명한 기사를 되새기군 한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군중에게 준 감동은 강철과 같은것이여서 산야가 떠나갈듯한 환호성가운데 〈이 사람과 같이 싸우고 같이 죽으리라〉는 사람들의 결의는 눈에 보일듯이 고조되였다.》
이렇듯 격앙된 인민의 열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건설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습니다.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합니다.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전체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하나로 합쳐 폭발시켜준 이 위대한 건국의 대명제와 더불어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력사적인 대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력사를 더듬어보면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나라 인민보다 애국심이 뜨겁고 강렬한 인민이였다.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강탈당한 치욕을 씻어보려고 남정들은 담배를 끊고 녀인들은 비녀를 뽑아 마련한 돈을 바치면서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섰던 눈물겨운 국채보상운동, 기발을 들었던 바른팔이 왜놈의 군도에 잘리우면 왼손으로 기발을 들고 왼손마저 원쑤의 칼에 잘리우면 독립만세를 피터지게 웨치며 목소리라도 합치던 인민의 모습을 력사에 새긴 3.1인민봉기…
민족의 운명을 지켜줄 존엄있고 힘있는 국가의 존재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누구보다 뼈저린 체험으로 통감한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건국의 대업에로 이끌어주시였다.민족의 태양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위업인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우리 민족사에 이때처럼 조선인민의 애국열이 최고조로 승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우리 인민이 건국의 초행길에서 전개한 첫 대중운동이였다.
정주기관구의 로동계급은 파괴된 기관차를 수리하고 철도운행을 정상화하며 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애국적증산운동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렸다.땅의 주인이 된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농사를 잘 지어 애국미헌납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증산경쟁운동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일제가 파괴해놓았던 생산시설들을 복구하고 수많은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을 받아들여 생산에서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인민문화향상은 문맹퇴치로부터!》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문맹퇴치운동을 활발히 벌려 해방후 몇해만에 동방에서 문맹자가 없는 첫 나라의 주인들이 되였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부강한 민주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근로대중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더욱 확고히 보장하며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인민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첫 민주선거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주체35(1946)년 11월 3일에 진행된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서 우리 인민은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새 조선의 주인이 된 긍지에 넘쳐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의 표, 일심으로 새 나라를 빛내여갈 맹세의 표를 바치였다.
근로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주체36(1947)년 2월에 수립된 북조선인민위원회는 자기 사업의 영광스러운 개시로서 1947년 인민경제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우리 인민은 비상히 앙양된 건국열을 총폭발시켜 첫 인민경제계획의 국영공업총생산액은 102.5%로, 전력과 전기기계공업, 석탄공업은 각각 137%와 105.2%로, 화학공업은 107.3%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알곡은 전해에 비해 17만t이나 더 증수하였다.
전체 조선인민은 영웅적인 로력투쟁으로 국가창건의 터전을 하나하나 튼튼히 다져나갔다.
드디여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고대하며 열망하던 민족사적대경사의 날은 왔다.주체37(1948)년 9월 9일 우리 민족사에서 진정한 첫 인민의 국가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부터 주체37(1948)년 9월 9일까지!
날자로 세면 불과 1 060여일이다.하지만 이 짧은 나날에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은 5천년민족사가 머리숙일 건국대업을 이룩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빈터우에서 애국의 피땀으로 터전을 닦고 주추를 쌓고 기둥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였다.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을 높이 들고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고 전체 인민이 국가를 합창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희열을 터치던 그때로부터 어언 75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해방의 첫 기슭에서 민족의 태양의 열렬한 호소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빈터우에서 공화국을 일떠세우던 건국세대의 애국정신은 오늘도 공화국의 후손들의 심장속에서 생생히 살아높뛰고있다.그 숭고한 애국정신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가고있기에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의 국호와 국기, 국장을 제정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그려보시던 강국의 리상, 우리 인민이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처음으로 부르며 그려보았던 강국의 시대가 휘황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이 땅은 미군과 윤석열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핵참화 불러오는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윤석열퇴진투쟁에 모두가 나서자!》 -괴뢰 전지역에서 본격적인 반미, 역도퇴진투쟁에 진입, 제51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 전지역에서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미제와 윤석열역적패당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평화행동》을 비롯한 대중단체들은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집중투쟁에 진입하였다.
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이 매일이다싶이 공격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왔으며 《확장억제》라는 미명하에 미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공공연히 대결을 선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정권》의 《군사동맹》강화책동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책동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사태의 책임이 미국과 윤석열때문이라는것을 세상이 다 알고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정세는 더욱 악화될것이다, 윤석열《정권》의 대북적대시, 대미추종정책을 멈춰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제징용피해자들이 피해배상받을 권리를 포기하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류를 지지하는 역도의 친일역적행위에 대해 성토하면서 단체들은 단합된 힘으로 윤석열《정권》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쟁연습반대!군사동맹반대!》라는 공동구호밑에 집중투쟁에 들어갔다.
5일 민주로총은 부산에서 미군철수, 역도퇴진을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미8군부두 세균전부대 페쇄하라!》, 《전쟁위기 조성 미국은 이 땅을 떠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반로동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
6일 대학생진보련합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과 성주군 소성리, 대구,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들앞에서 투쟁선포식을 가지고 《핵참화를 불러오는 련합훈련 반대한다.》, 《미군은 철수하라.》,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군과의 련합군사훈련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미군을 철수시켜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질수 있다, 대학생들이 전쟁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민중의 념원에 역행하며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은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사대의 망령으로 가득찬 윤석열때문에 이 땅이 외세의 손에 이리저리 휘둘리고있다, 민생은 파탄되였고 국민들이 죽어가며 곳곳에서 원성이 높아가고있다,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함성이 메아리친다고 밝혔다.
한 민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훈련자체도 문제이지만 군사훈련을 력대 최대규모로 강행하겠다고 하고있다, 이 땅은 미군과 윤석열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 제멋대로 군화발을 들이밀고 점령하여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미군을 절대로 가만 놔둘수 없다, 반드시 미군을 철수시키고 평화를 지키자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윤석열이 있는한 불안과 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참사는 계속될것이라고 하면서 격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의 비참한 현실은 윤석열퇴진을 더는 늦출수 없으며 반드시 앞당겨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윤석열퇴진투쟁에 모두가 나서자!
핵참화 불러오는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
미군 철수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
참가자들은 《핵참화 불러오는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 《평화를 가로막는 미군 철수하라.》,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민중행동은 부산의 일본령사관앞과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 서울의 일본대사관앞, 서울의 룡산 등지에서 미군철수, 《싸드》철거, 전쟁연습중단, 윤석열퇴진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 평화단체는 룡산미군기지앞에서 출발하여 《싸드》기지가 둥지를 틀고있는 성주군 소성리, 부산의 백운포기지, 군산미군기지 등을 순회하면서 전쟁반대, 미군철수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5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수많은 각계층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폭염도 윤석열퇴진에 대한 민중의 열망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전쟁연습으로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이 주가조작, 경력조작도 모자라 이제는 도로조작까지 하였다, 지난 1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오늘도 윤석열《정권》은 국민을 끊임없는 위기에, 죽음에 몰아넣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이후 250여차례의 크고 작은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미일의 전쟁돌격대를 자처하여 이 땅을 핵전쟁터로 만들었다, 민중이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터전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야 할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초불투쟁을 시작한 지난 1년동안 초불은 매우 강해졌다, 갖은 모함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대오는 더욱 확대되였고 《윤석열퇴진》의 함성은 모든 거리와 마을에 차넘치고있다, 윤석열을 반드시 타도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이 땅의 모든것이 통채로 뒤집히고있다.》, 《이게 다 윤석열때문이다, 나가자!싸우자!이기자!》, 《인생조작 도로조작 친일매국 전쟁광 핵페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민생파탄 민생외면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퇴진!》,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한편 배달로조 로조원들도 4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뭉치면 주인이 되고 흩어지면 노예 된다!》라는 구호를 내들고 반《정부》투쟁에 나섰다.
그들은 부속품처럼 살던 로동자들이 현장과 세상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 앞으로도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매진할것이다고 선언하였다.
언론들은 《전지역의 곳곳을 누비는 초불》, 《폭염도 민중의 강렬한 의지를 막을수 없었다》, 《폭염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열망》 등의 제목으로 평화, 력사정의,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련대단체들이 함께 집회를 준비하는것은 전례없는것이다, 그만큼 조선반도의 정세가 심각하다는것을 보여준다,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등 단체들의 반미, 윤석열퇴진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갈수록 각계층의 반미, 윤석열퇴진투쟁은 더욱 확대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침략적인 공모결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덴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최근 《동맹강화》를 그 어느때보다 요란히 떠들며 군사적결탁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공모결탁의 강화는 지난 세기초 미일침략자들이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인 1905년 7월 29일 미륙군장관 타프트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의 극비회담에서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되였다.
《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과 같은 강력하고 친선적인 나라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일본은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다. 한편 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동의없이 외국과 어떠한 협정도 체결할수 없게 할 정도의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이 범죄적인 《비밀협정》이 조작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두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여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 등 온갖 치욕과 수난을 겪어야 하였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은 사실상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침략공조의 시초라고 할수 있다.
민족분렬의 비극과 전쟁참화 등 근대사에 우리 민족이 겪은 불행과 고통도 결코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과 침략적리익을 위한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공모결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일본의 재침책동과 군사대국화를 밀어주고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여왔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한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지배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지난 세기초에는 조선이란 땅덩어리를 놓고 식민지지배를 위한 공모결탁을 하였다면 오늘은 자주의 성새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추악한 야합이 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을 강요한 전범자들이 저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이런 흉악한 침략자들을 《동맹》이니,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니 하고 개여올리면서 그들의 길잡이, 총알받이로 나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행태이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천년숙적의 과거사범죄를 백지화해주고 미일상전들을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3자공조》를 운운하다 못해 남조선주변수역에서 미일남조선련합군사훈련까지 거리낌없이 벌려놓는 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3자공조》책동은 스스로 남조선을 미일상전의 전쟁놀이터로, 침략의 발판으로 섬겨바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하기에 남조선민심은 미일의 침략적인 공모결탁에 못지 않게 역적패당의 《3자공조》강화놀음을 매우 위험한 매국배족적행태로 보면서 강력히 반대규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한미일군사협력은 조선반도를 위기에로 몰아넣을것이다.》, 《핵전쟁위기 부르는 한미일군사협력 중단하라!》, 《한미일전쟁동맹돌격대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으로 단죄의 목소리를 높이며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사설 :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실천력을 배가해나가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고조시켜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로 이어나가자면 전당의 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실천력을 더욱 배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당조직들이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달성해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다.우리가 맞다드는 온갖 장애를 제거하며 내세운 과업들을 착실하고 확실한 결과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그 어느때보다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당조직들이 맹활약하면 점령 못할 목표,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혁명실천을 통해 확증된 철의 진리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것은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곧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당중앙의 높은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해나갈 때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예와 자부심이 끝없이 높아지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위대한 생활력이 현실에서 힘있게 과시될 때 절대화되고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당결정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으로 되는 근본리유가 여기에 있다.
당조직들은 당결정관철의 결사대, 척후대이다.애로와 난관이 많고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각급 당조직들 특히 기층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해나간다면 채택된 당결정들은 어느것이나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는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결정에는 매 부문과 단위의 발전,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가장 정확한 방략과 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당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기적에로 이어놓으며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광범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조직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대중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사업도 당조직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그 결과를 당중앙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것도 당조직들이다.당결정집행에서의 실적, 이것으로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검증된다.각급 당조직들이 부여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한다면 우리는 강력한 담보를 가지고 5개년계획수행의 최종목표를 향하여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향한 장엄한 투쟁이 우리모두를 힘있게 부르고있다.전당의 당조직들은 실천력을 배가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
당조직들의 실천력은 대중의 정신적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것으로부터 배가된다.당조직들은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게 하여야 한다.정치사업을 한번 해도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 사람들의 뜻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이 최대로 발양되게 하며 앙양된 기세가 식지 않게,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게 부단히 연료를 보충해주어야 한다.당중앙의 뜨거운 손길로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을 보살펴주어 누구나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적실현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며 분발하게 하여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채택시달한 결정들은 우리 당이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과 우리의 힘을 충분히 타산하고 모든 정황들을 예견하여 세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투쟁목표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당결정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하여야 한다는 관점,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을 심어주어야 한다.당결정집행에 5개년계획수행의 강력한 담보와 국가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제적인 변화가 있다는것을 원리적으로,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거세찬 동음, 비상한 장성속도로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지금까지의 투쟁성과와 경험, 교훈에 비추어 남은 기간에 당결정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각성하고 분투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보다 높은 당성, 혁명성을 발휘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당결정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책임이 무거운 일군일수록 요구성을 더 높여 늘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부단히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과 새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며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결정관철에 혼심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활동성, 투쟁열의이자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품을 넣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자신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매 조항이 당중앙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며 그 언약을 지키는것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 기운도 당원들이 핵심이 되여 고조시켜나가고 창조성과 진취성을 마비시키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당원들이 앞장서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 당결정을 관철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
혁명의 전세대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사소한 에누리나 흥정도 몰랐다.
화선에서 채택한 당세포결정을 지켜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아 공격로를 개척한 영웅적인 희생정신, 1만t의 강재를 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결사관철의 정신은 어제도 귀중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
당조직들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당결정집행을 목숨으로 담보한 전세대들의 넋과 정신이 살아높뛰게 함으로써 온 나라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전화의 영웅들과 천리마기수들과의 상봉모임을 자주 조직하여 누구나 전세대들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늘 머리를 쓰고 뛰여야 당결정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 혁혁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우리 조국이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는 지금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고 조선로동당의 참된 당일군이다.당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결정집행의 완벽성을 보장해내는 능숙한 조직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안에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며 나타난 결함을 즉시에 퇴치하여야 한다.생산실적을 보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당결정관철에 철저히 지향복종되게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드높은 실천력으로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나가자.(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며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전승 70돐을 뜻깊게 경축한 긍지드높이 공화국창건 75돐을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우리 위업의 불패성과 그 양양한 전도가 만천하에 과시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힘있게 떨쳐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이 자랑찬 현실이 가르치는 철리가 있다.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며 사상은 곧 혁명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무엇으로 하여 존엄높고 강대한가 하는데 대한 가장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습니다.》
혁명은 엄혹한 장애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어렵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위업이다.혁명이 그 어떤 우여곡절이나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나아가자면 강위력한 전진동력이 있어야 한다.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다.자동차가 연료를 태워야 달릴수 있듯이 혁명도 연료가 있어야 전진할수 있다.그것이 다름아닌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는 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백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절대불변의 기치였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험로역경도 헤쳐넘을수 있게 한 만능의 보검이였다.
물론 혁명투쟁에서 물질경제적, 군사적준비도 필요하다.그러나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사상이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상에서 강력한 총대도 나오고 정권도 나오며 기술도 나온다.사상을 틀어쥐고나가는데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부각되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중요성이 재인식, 재확인된 성스러운 로정이였다.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력사의 첫 기슭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하시고 사상사업의 혁신과 발전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사상전선에 먼저 불을 지피고 사상사업의 거대한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는 사상사업강화의 전환적계기로 된 중요당회의들과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는 사상,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사상,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라는 독창적인 사상들에도 깃들어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령도밑에 사상교양의 대강령이 밝혀지고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이 전체 인민의 혁명적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사상건설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하나로 확정되였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그 승리를 위하여 피와 생명도 서슴지 않는 혁명가들의 사상과 정신의 연소과정이라고 할수 있다.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혁명가들이 초지를 지켜 굴함없이, 완강하게 투쟁해나간다는것이다.혁명가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것은 사상과 신념의 투철성, 공고성에 있다.혁명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는 백절불굴의 투쟁기풍,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은 사상이 확고할 때 지니게 되는 법이다.
혁명은 출신성분이 아니라 사상으로 한다.사상이 견실하지 못하고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하는 혁명의 담당자가 될수 없다.위대한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혁명대오가 장성강화되고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혁명가들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이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사상이며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라고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어디에 가시든 특별히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생산장성의 예비, 기적창조의 열쇠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는것이다.닭알에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다.그러나 혁명발전의 그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영원불멸하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한 전승신화도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고귀한 산아이다.남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린 천리마시대의 기적도 사상이 떠올린 세기적인 기적이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속도전의 불바람도 다름아닌 사상의 불바람이다.사상제일주의야말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보검, 불변의 공식이다.
혁명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추진하여야 할 인민대중자신의 위업이다.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주체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혁명투쟁에서 최대로 발휘되게 하자면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 인민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것이라면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상을 놓치고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가 무너지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 그자체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재현되고 예측할수 없는 난관들이 가로놓인 혹독하고 준엄한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였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지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헤칠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게 되였다.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견인력과 생명력,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혁명의 제일가는 동력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이는 우리 혁명을 더 큰 승리와 성공에로 떠미는 강위력한 힘,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드시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명철하게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실생활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은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민족사적대업을 불과 몇년사이에 이룩하는 력사의 기적을 안아왔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는 심오한 사상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강세,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사회특유의 참모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원동력이며 주체조선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상히 승화된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애국운동, 대중운동과 인간육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인간육성사업은 모든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다.사회적재부를 창조하는것도 사람이며 사회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것도 사람이다.사람의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의 발전수준에 따라 사회발전수준이 규정된다.
사람의 사상의식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한다.강철도 밖에 오래동안 내버려두면 녹이 쓸듯이 어제날의 혁명가도 부단히 단련하지 않으면 락오자가 되고만다.더우기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전진이 이루어지고있는 오늘날 인간육성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창조적방법이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을 벌리는 과정에 사람들은 집단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게 된다.이 거창한 흐름에 뛰여들면 당의 부름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불굴의 혁명정신도 키우게 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소중한 마음도 간직하게 되며 난관을 짓부시고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방법론도 터득하게 된다.혁명실천을 통하여 배우고 몸에 체질화된 이런 기풍은 사람들이 일생토록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값있는 생을 빛내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이야말로 인간육성의 훌륭한 학교이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이 인간육성의 위력한 무기라면 인간육성사업은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추진력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당이 바라는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능수로 준비될 때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성과는 더욱 확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앞당겨지게 된다.인간육성사업의 심화이자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열도이고 사회주의의 활력이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인민대중을 혁명의 믿음직한 주체로 키우고 인민대중의 무한한 힘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의 숭고한 혁명정신, 애국정신을 지속적으로 배양시키고 그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적,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워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 응축되여있다.
오늘 전 사회적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상태와 창조적능력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는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구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많은 단위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경제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도 소중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일어나고있는 커다란 변화이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을 통하여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 비상히 앙양되는 전사회적인 분위기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애국운동, 대중운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로정이다.그러나 그 어떤 엄혹한 국난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국가의 부흥발전에 한몸 서슴없이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누구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적수양
◇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과 같이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며 대중앞에 무한히 겸손한 일군들을 우리는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다.
이런 일군들은 례외없이 당적수양이 높은 일군들이다.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신을 세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부단히 수양해나가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 당적수양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여기에 일군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생의 전 기간 자기를 수양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합니다.》
일군으로 등용되였다고 하여, 직급이 올라갔다고 하여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자고자대하면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절대로 보답할수 없다.
일군들이 당적수양을 잠시라도 소홀히 한다면 주관적으로는 사업을 잘하겠다고 하여도 당의 의도에 원만히 따라서지 못하게 된다.
일군들은 당적수양과정에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과 국가의 립장에서 정확히 투시하고 자기 몫을 찾아쥘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니게 되며 옳바른 사업작풍도 소유하게 된다.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항상 돌이켜보면서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풍모와 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고심하는 일군만이 자신의 정치적생명을 끊임없이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다.
◇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임을 언제나 자각하고 당적수양을 부단히 쌓아나가야 한다.
중요한것은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는것이며 이를 위한 방도는 꾸준한 학습과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의 확립에 있다.
일군들은 혁명적인 학습기풍속에서 자신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게 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학습을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깊이 파악하고 그 실천방도를 찾아쥐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진행하며 다른 부문과 단위의 우수한 경험과 교훈적인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데 당적수양을 높이기 위한 기본방도가 있다.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적분공을 어떤 일이 있어도 훌륭히 수행하는것을 체질화해나가야 한다.
비판에 대한 소화능력을 보면 당적수양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수 있다.일군들은 사업과정에 나타난 결함에 대하여서는 솔직히 터놓고 자기비판을 하며 비판을 받으면 더욱 분발하여 대담하게 고쳐나가야 한다.
당생활년한과 직위는 당적수양과 인연이 없다.
당생활을 오래 한 당원일수록, 직급이 높은 일군일수록 보다 의식적으로 자신을 단련해나가야 한다.당의 의도를 기준으로 하여 하루사업에서 잘된것은 무엇이며 부족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늘 스스로 총화해보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으로 자신을 부단히 수양해나감으로써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반제반미대결전을 기어이 승리로 결속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열병식장을 도도히 누벼나간 우리의 절대병기들의 웅장한 실체는 원쑤들의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적들이 더 두려워하는것은 계급의 무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쥔 불가항력의 대오, 새세대 복수자들이 이 땅 어디서나 억세게 자라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복수할것입니다.》
온 나라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 견결한 투쟁정신을 만장약시켜주는 분노의 땅 신천에도 새세대 복수자들이 서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강점 50여일간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당시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무려 3만 5 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오늘도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앞에 서면 아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 행복하다고 지껄이며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미제살인마들을 단죄하는 새세대 강사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와 군당방공호, 화약창고에서 희생된 전세대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당부를 전하는 후손들의 피의 절규를 들을수 있다.
그렇다.최후의 순간까지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운 전세대들의 모습은 력사의 기록으로만 남지 않았다.
그 피의 웨침을 심장에 쪼아박으며 자라난 신천의 아들딸들은 오늘 계급교양의 전초선에 나섰다.
신천박물관 관장 박영숙동무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애국렬사의 후손이다.
그가 할아버지와 마을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을 안고 강사로 첫발을 뗀 때로부터 어느덧 30여년세월이 흘렀다.지금으로부터 근 10년전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공로를 헤아리시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이런 동무들이 우리 당의 핵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애국농민 류여배렬사의 혈육도 이곳에 있다.
어려서부터 들어온 큰할아버지의 장렬한 최후에 대한 이야기는 류영수동무의 가슴에 가정의 래력으로만 새겨지지 않았다.
착취받고 압박받던 자기에게 땅을 주시고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큰할아버지, 미국놈들의 총구앞에서도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은 후손만대 무궁토록 강성하고 번영할것이다!》라고 웨쳤다는 큰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에게 새세대의 본분을 깊이 새겨주었다.
하기에 그는 고등중학교(당시)의 교정을 나서는 걸음으로 조국보위초소에 달려가 복수의 총을 잡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살인마들의 죄악의 흔적을 마지막 한점까지 낱낱이 파헤쳐 력사에 똑똑히 새겨둘 결심을 품고 이곳으로 자진하여왔다.
지난 기간 그는 학술연구원으로서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수많은 증거자료와 애국자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계급투쟁사의 갈피에 뚜렷이 기록해놓았다.
이곳 박물관의 강사 최명심동무의 마음속에는 증조할머니인 전 신천군 가련면 명사리녀맹위원장 심음전렬사의 비장한 최후와 유언이 비문처럼 쪼아박혀있다.
신천을 강점한 원쑤놈들은 심음전렬사에게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모진 악형을 가하던 끝에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최후를 앞두고 렬사는 눈물을 흘리며 따라서는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살아서 원쑤를 갚아야 한다.》라는 당부를 남기였다.
복수의 넋을 피줄처럼 물려받은 최명심동무는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이곳으로 달려와 강사대렬에 들어섰다.
남달리 투철한 계급의식과 피타는 노력으로 하여 최명심동무의 강의는 참관자들속에 신천의 애국자들의 투쟁정신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전 신천담배공장 녀맹위원장이였던 박영교렬사의 후손도 반제반미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전국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마다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는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의 새세대들은 반제반미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복수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앞으로 커서 꼭 인민군대가 되여 천추에 용서 못할 살인귀 미제승냥이놈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겠다.》
《피는 피로써,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계급교양거점들을 돌아보고 남긴 이 글들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의 가슴속에서 살인마 미제에 대한 복수의 용암이 얼마나 무섭게 이글거리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평양전기기술대학의 학생들은 복수결의모임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제가 신천에서 감행한 만행은 우리의 가슴을 복수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습니다.
만일 미제가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대학살의 력사를 재현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미성전에 총궐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기개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할것입니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이것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려는 새세대 복수자들의 철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오커스》합의가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
중국과 로씨야의 두뇌기관들이 2일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연구토론회를 진행한 후 《〈오커스〉잠수함합의: 핵전파방지제도와 세계의 안전에 조성된 위험》이라는 제목의 공동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오커스》전략군사협조는 전례없는것으로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목적과 정신에 배치된다고 강조하였다.
《오커스》의 잠수함협조는 전파방지제도의 치명적인 약점을 리용하여 핵전파의 정치적 및 도덕적장벽의 높이를 낮추고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담보제도에도 일련의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미국식《초대국경쟁》에 뿌리를 두고있는 《오커스》합의는 군비경쟁 특히 핵동력잠수함군비경쟁을 부추기면서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조성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비난하였다.
2021년 9월에 조직된 3자동맹인 《오커스》의 합의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는 미국과 영국이 제공하는 기술로 핵동력잠수함들을 건조할수 있다.
합의에는 핵무기보유국들인 미국과 영국이 최고 4t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비핵국가인 오스트랄리아에 넘겨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방송통신위원장》후보자지명을 강력히 반대규탄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월 28일 남조선언론단체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도의 《방송통신위원장》후보자지명을 강력히 반대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리동관이 리명박정권당시 인수위원회 대변인,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홍보수석 그리고 대통령 언론특별보좌관으로 있던 4년 청와대는 국정원과 경찰 등을 동원하여 언론계를 불법적으로 사찰하고 비판적보도를 틀어막았으며 방송사의 인사에 로골적으로 개입했다.》, 《사장들이 저항하는 언론인들을 해고하고 징계하도록 부추겼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이런 인물을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에 앉히겠다는것은 윤석열이 앞으로 국민과 언론을 철저히 짓밟고가겠다는 전쟁선언이나 다름없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이미 악취가 진동하는 윤석열정권의 방송장악, 언론통제시도에 맞서 합리와 리성, 진정한 자유를 요구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국민적저항에 나설것이다.》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가련한자들의 어리석은 발광
괴뢰역적패당이 상전들의 가랭이를 부여잡고 반공화국공조를 구걸하기에 여념이 없다.
얼마전 괴뢰외교부것들은 일본에서 미일상전들과 량자 및 3자회담을 련이어 벌려놓고 그 무슨 《효과적대응방안》과 《자금줄차단》에 대해 고아대면서 우리에 대한 《공동대응》을 버럭질하였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행태는 비약적으로 급상승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앞에 혼비백산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외 다름이 아니다.
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명줄을 부지하고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적렬세에서 벗어나보려고 버둥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몰골이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이 괴뢰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바로 그래서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외세를 찾아다니며 우리에 대한 《공동대응》나발을 목이 쉬도록 주절거리고있는것이다.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자들인가.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자주강국을 일떠세웠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괴뢰패당이 《공동대응》을 요란히 떠들며 푼수없이 헤덤비고있는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에 직면한 저들의 궁한 몰골을 외세와의 《협력》이라는 면사포로 가리우고 맥빠진 반공화국압살분위기에 김을 불어넣어보자는 궁여지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백해무익한 외세의존과 반공화국대결로 하여 톡톡히 졸경을 치르면서도 아직도 거기에 미련을 품고 어리석게 발광하는 꼴은 위기에서 벗어날 아무런 대안도, 출구도 없는 역적패당의 처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외세에게 《공동대응》을 청탁하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너절한 잔명을 부지하려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더욱 각인될뿐이다.(전문 보기)
《민주로총》산하 《건설로조》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건설로조》가 얼마전 론평을 통해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했습니다.
단체는 론평에서 《올해 2. 4분기 건설현장에서 63명이 숨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명이 증가한 수치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정권이 로동조합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안전보다는 무리한 속도에만 치중하는 건설사들을 방치했기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초래되였다.》고 까밝혔습니다.
계속하여 《착공면적은 급감했지만 건설사수는 줄지 않았다. 줄어든 건설대상에서 리윤을 더 남겨야 하는 건설사들이 결국 선택하는것은 작업시간의 과도한 연장과 무리한 속도이다. 건설로동자에게 남는것은 체불과 로동재해이다.》고 단체는 폭로했습니다.
이어 단체는 《로동조합이 자체로 숙련공양성에 나서고있지만 윤석열정권의 로동조합탄압으로 숙련공들마저 설 자리를 잃게 하고있다. 당국의 행태에 힘을 업은 건설사들은 이를 기회로 어떻게든 리윤을 남기기 위해 로동자들의 권리와 제대로 된 시공을 주장하는 로동조합원보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빨리빨리 일하면 그만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써먹고있다. 결국 부실한 시공이 계속 나타나고 그로 인해 로동재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이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는 끝으로 《윤석열정권이 해야 할 일은 로동조합이 제기하는 요구조건들을 받아들이는것이며 중요하게는 로조탄압을 중단하는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전문 보기)
투고 : 로골적인 정치탄압, 발악적인 파쑈적폭거
최근 윤석열역도의 《공직기강확립》놀음이 《공무원》들을 비롯한 남조선각계의 반발과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윤석열역도는 지난 5월 제놈의 지시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것을 구실로 괴뢰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하여 환경부,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고위관료들을 쫓아냈다. 이어 6월 29일에는 11개 부서의 차관 12명과 차관급 1명을, 7월 6일에는 괴뢰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일부 주요인물들을 교체하였다.
또한 괴뢰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것들을 내세워 행정부의 부서들에 대한 업무수행정형을 항시적으로 감시, 장악하도록 하고 《공직자감찰》을 담당한 괴뢰감사원의 감사관들을 7년만에 대폭 늘이기로 하는 등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문제는 윤석열역도가 이러한 《공직기강확립》놀음을 벌려놓은 흉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두말할것 없이 괴뢰행정부의 고위직에 제놈의 심복들을 올려앉히고 《공무원》들을 자기에게 고분고분하는자들로 길들이자는것이다.
역도가 집권후 각종 《개혁정책》 등을 통하여 《치적쌓기》에 광분하였지만 적지 않은 《공무원》들이 《실현불가능한 정책》, 《선심성정책》, 《보여주기식》이라고 불평하면서 그 집행을 태공하고 실무담당자들끼리 싸고돌며 지시를 제대로 받아물지 않았다.
때문에 역도는 제놈의 《정책》추진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는 타산밑에 대대적인 《개각》놀음을 통하여 제놈에게 추종하지 않는자들을 떼버리고 지난 1년동안 자기에게 순종해온 비서관들과 측근들을 등용하였던것이다. 그리고는 새로 임명된 비서관출신 차관들에게 《부패한 리익집단들과 결탁하는 공무원들을 가차없이 제거해야 한다.》, 《과감하게 공무원들을 교체하고 업무장악력을 높이라.》고 압박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괴뢰대통령실의 《공직기강》비서관실을 내세워 괴뢰행정부서들을 감시, 료해하도록 하고 감사관들을 늘이는 등 《공무원》들을 단단히 길들여 손아귀에 거머쥐려고 하고있다.
한마디로 윤석열역도의 《공직기강확립》놀음은 《기강》을 세운다는 미명하에 괴뢰행정부안에 남아있는 반대파세력을 모두 제거해버리려는 로골적인 정치탄압이며 검찰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발악적인 파쑈적폭거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때문에 괴뢰야당을 비롯한 각계가 윤석열역도의 《공직기강확립》놀음에 대해 《1급공무원들의 목줄을 틀어쥐고 공직사회를 길들여보겠다는 계산》, 《고위직에 측근들을 올려앉히려는 술책》, 《감찰권강화를 위한 공직사회압박전략》, 《감사원을 통치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려는 의도》 등으로 까밝히면서 《공직사회를 겨냥한 윤석열의 강경발언이 검찰총장의 검사장회의장면을 방불케 하고있다.》, 《공직자들을 범죄집단으로 보는 윤석열의 관점이 위험하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경방사포탄생산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의 핵심목표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조춘룡동지, 김여정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해당 공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 홍영칠동지, 김영학동지가 공장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초대형대구경방사포탄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이 최근에 이룩한 기술 및 생산공정현대화정형과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생산공정현대화전망목표와 지난해 11월 9일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대구경방사포탄 계렬생산을 위한 능력조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초정밀대구경방사포탄의 계렬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생산공정전반에 대대적으로 새로운 설비들과 측정장치들을 도입하여 정밀가공능력을 제고하고 자동화를 실현하였으며 로동환경조건을 비약적으로 일신시킨데 대하여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여기에서도 수평강력선압기를 무조건 개발도입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단일추진관을 선압할수 있는 능력을 조성한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제품의 질을 제고하는데서 관건적인 작용을 하는 대단히 자부할만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여러가지 측정장치들을 도입함으로써 포탄품질관리에서 과학성을 보장하고 추진관의 열처리시간을 단축하는것과 함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운것이 매우 기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부생산공정과 안정타부생산공정, 발사관제작의 제관, 조립공정에서 제품의 정밀성을 보장하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게 자동화, 정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현대적인 측정수단들을 도입하는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대책들을 수립한데 대하여서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경영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새로운 탄종을 계렬생산하기 위한 능력조성사업 등 국방경제사업의 중요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해나가는데서 공장이 담당하고있는 중요한 책임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우리 국방공업의 발전성과 현대성을 상징하는 본보기공장앞에 나서는 당면과업과 전망과업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 군검수원들이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심장을 끓이며 군수생산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해온 우리 국방공업의 전통적이며 자랑스러운 력사를 굳건히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의 성과적실행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결사분투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현대화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하게 될 새로운 약전기구공장건설을 위한 사업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공사진행정형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청취하시고 중요지시를 포치하시였으며 현대화된 약전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생산공정배치와 능력문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을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선봉에 선 핵심공장답게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계렬의 저격무기생산실태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전쟁양상에 맞게 인민군대 전선부대들과 유사시 적후에서 무장투쟁을 하게 될 부대들이 휴대할 저격무기를 현대화하는것은 전쟁준비에서 가장 중차대하고 시급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위력한 우리식 저격무기생산과 발전방향에 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량화와 집중성보장은 저격무기개발과 생산의 기본핵심지표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인들의 체질적특성과 전투적성능을 만족시킬수 있게 새로운 형식, 새로운 구경의 저격무기들을 만들어낼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전망적인 생산목표와 그를 위한 생산공정현대화방향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순항미싸일과 무인공격기 발동기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무기들을 기술적으로 보다 세련시키고 계렬생산하는데서 공장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무기체계구성에서 핵심요소로 되는 발동기의 성능과 믿음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생산능력을 급격히 확대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동기제작에 필요한 각종 자재보장대책을 확고히 앞세워 발동기생산에서의 속도와 질과 량을 다같이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생산공정들을 더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 과학화, 정밀화하며 공장의 로동생산조건과 문명한 생활환경을 계속 일신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최대로 폭발시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첨단수준의 각종 전략무기발동기들을 꽝꽝 생산함으로써 공장이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개발혁명에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전략무기대차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전략미싸일발사대차 당면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장에서 진행한 현재까지의 계획수행정형과 전망적인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군사전략실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중추적역할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공장에서 대형발사대차생산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최중대사업으로 정한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생산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생산공정현대화와 생산능력제고에 힘을 넣어 발사대차생산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공업발전의 기본열쇠는 군수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최중대사업에서 군수생산을 직접적으로 담당하고있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한몸으로 체득하고 특출한 애국심과 투쟁정신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중요군수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초선을 지켜선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용기백배 헌신분투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와 주체적최첨단전략무기개발생산에서의 비약적성과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충성과 애국의 피줄기는 이렇게 꿋꿋이 이어진다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넋을 계승해가는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
강산은 많이도 변하였다.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그날 홍안의 병사였던 로병들의 머리에도 흰서리가 짙게 내렸다.천리마휘장을 가슴에 번쩍이며 시대를 격동시키던 천리마기수들의 눈가에도 깊은 주름이 잡혔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전세대와 새세대는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져있다.언제나 변함없이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게 하는 그 피줄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의 전세대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넋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변함없이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전세대들의 삶은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한생토록 수령밖에, 조국밖에 모른 우리의 전세대들이 발휘해온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심은 오늘 수천만 인민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그대로 살아있으며 그들이 지녔던 고결한 인생관을 본받아 삶을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세대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리상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이 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힘이 있는것이다.
애국적삶의 본보기
참으로 잊을수 없는 모습이였다.
열병종대를 이끌며 대오의 맨 앞에 서있는 로병들의 모습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격동시켰다.
우리 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군으로 세기에 떠올려주신 불세출의 령장을 우러러 경례를 드리며 열병광장을 누벼나가는 로병들의 그 눈빛은 얼마나 뜨겁고 긍지로왔던가.
그중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전승열병식에 참가하였던 강근표전쟁로병의 심정은 참으로 뜨거웠다.
전쟁의 3년간을 해병으로 복무한 그에게 있어서 주문진해상격전으로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근위 제2어뢰정대는 언제나 더없는 자랑이였다.그런데 전승 70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다름아닌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를 이끌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열을 받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로병은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어버이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전승을 안아온 전화의 그날처럼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대를 이어 충성다하겠다고.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 때 위대한 전승도 영광도 맞이할수 있으며 후손만대가 자자손손 복락할수 있음을 력사의 진리로 간직한 전승세대의 그 고결한 넋은 오늘 후대들의 성장에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4살 어린 나이에 조옥희소년자위대 대장이 되여 원쑤들과 판가리결전을 벌리던 나날에 국기훈장 제3급을 수여받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내주신 권총까지 받아안은 김형봉로병은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전쟁로병의 본분을 다하였다.
제대되여 10년만에 당의 은정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일하게 되였을 때 장령의 군복을 쓸어보며 온밤 잠 못들던 로병의 모습을 그의 자식들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오랜 세월 총과 함께 복무의 길을 걸어온 그에게 있어서 후대들에게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넋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것은 강사의 의무이기 전에 당이 준 혁명과업이였다.
참관자들앞에 나서기에 앞서 자식들과 손자들앞에서 먼저 강의를 해보며 생동하고 실감있는 강의를 하기 위하여 하나의 강의안도 몇번이나 고심하며 다시 쓰군 했던 그의 가슴속에 언제나 꽉 차있은것은 보답의 마음뿐이였다.그 마음을 안고 그의 자손들은 남먼저 조국보위초소에 섰다.
김형봉로병의 손자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전승세대와 자리를 같이하고보니 영웅세대의 후손이라는 자각이 더욱 깊어진다고 하면서 할아버지의 당부를 다시금 절절히 되새기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나의 빛나는 한생도 있고 우리 가정의 행복한 오늘과 래일도 있다. 수령을 알고 조국을 아는 사람이 되거라.》
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전화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항상 자각하면서 변함없는 복무의 길을 걸어왔으며 새세대들도 강직하고 견결하게 살며 투쟁하도록 언제나 원칙적으로 이끌어준 우리의 전세대들, 진정 그들은 말보다 실천으로 충성과 애국을 가르쳐준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였다.
사람의 한생은 당과 조국을 위해 세운 공로로만 평가되고 총화되지 않는다.자식들을 당을 받들어갈 교대자로 훌륭히 키워냈을 때 그 사람을 진정으로 충실한 사람, 혁명을 위해 자신을 다 바친 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아껴 보살펴주신 성진제강련합기업소 고문지배인이였던 전영훈동지가 바로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였다.
해방후에는 종파사대주의자들의 훼방을 물리치고 첫 기관단총, 박격포탄생산에 필요한 강판을 밀어냈고 그후에는 현대적인 병기생산과 인민경제의 현대화에 쓰일 특수강도 만들어내면서 그는 한생을 우리 나라 야금공업발전에 바쳐왔다.
그가 주체철생산을 책임지고 하여 인생마무리를 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의 교시를 받아안은 20여년전 그날 전영훈동지는 장군님께 삼가 맹세의 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 말씀대로 주체철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숨이 지면 제 아들이 있으니 조금도 근심마십시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저를 믿고 주신 과업을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저희들 힘으로 대를 이어가며 기어이 수행할것입니다.…》
그 맹세를 지켜 밤낮으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주체철생산방법을 완성하기 위하여 날과 달을 이어가던 어느날 전영훈동지는 아들을 곁에 불렀다.당시 련합기업소의 어느한 직장에서 책임기사로 일하던 그의 아들 전형길동무는 평양으로 소환되여 중앙기관 일군으로 사업하고있었다.
《우리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아직 집행하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더 버틸것같지 못하구나.너에게 주체철을 맡긴다.》
그것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당부였다.
제대되여 돌아왔을 때에는 용해공으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게 했고 김책공업종합대학 박사원까지 졸업했을 때에는 다름아닌 성강의 공장대학에서 교원으로 일하도록 했던 아버지였다.그가 아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준것은 다름아닌 주체철에 대한 연구일지였다.
아버지의 그 넋을 안고 전형길동무는 고심어린 초행길을 헤쳐 기어이 주체철에 의한 가장 선진적인 제강법을 내놓았다.이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지가 섰던 일터를 지켜 지배인으로 성장한 전형길동무에게 전영훈동무가 이 소식을 알면 땅속에서 뛰쳐나올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교시하시며 지배인의 아버지인 전영훈동무가 살아있을 때에는 주체철생산에서 이런 방법에 대하여 상상도 하지 못하였는데 그의 아들대에 와서 이런 희한한 일이 생겼다고, 정말 큰일을 했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그때로부터 몇달후 주체철생산체계가 완성되였을 때 또다시 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형길동무에게 영웅감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아버지가 한생을 바친 영광의 일터에 자기 아들도 세워 강철전선을 대를 이어 지켜가려는것이 로력영웅 전형길동무의 결심이다.그는 말했다.
《인생의 첫걸음부터 마지막걸음까지 수령의 뜻을 받들어 한본새로 사는데 참된 인간의 근본이 있음을 아버지의 삶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어찌 성강의 전영훈동지뿐이겠는가.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맨주먹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였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자체의 힘으로 양수기를 만들면서 언제나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락원의 10명 당원들, 그들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들이였다.
조국이 전후의 재더미를 가신지 얼마 안되던 1950년대에 룡성의 로동계급은 과연 무슨 힘으로 당시 기계제작공업의 정수로 일컫던 8m타닝반을 제손으로 보란듯이 만들어낼수 있었던가.
마지막조립을 앞두고 연공들이 웨치던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가 지켜야 할 조국의 한치땅을 두고 언제 남을 바라본적이 있었던가.당앞에 결의한 날자가 하루하루 다가온다!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며 태여난 8m타닝반, 진정 그것은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티없이 순결한 충성의 마음이 받들어올린 자력갱생의 산아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우리 전세대들이 지녔던 고결한 넋과 혁명정신은 오늘도 새세대들의 가슴속에서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과 무한대의 견인력을 거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한생토록 변함없고 사심없이, 견실하고 대바르게 조국을 위해 헌신하며 후손들에게 애국적삶의 본보기를 가르쳐준 여기에 우리 전세대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참인간상, 고결한 풍모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우리 세대 차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속에는 렬사들의 자손들도 있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천분광산 굴착기운전공인 공훈광부 유하종동무의 격정은 남달랐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을 때 그는 선뜻 그 영광을 믿을수 없었다.나이 60이 되도록 내가 한 일은 너무도 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먼저 가슴을 쳤던것이다.
광부로서의 그의 한생은 대형굴착기 《장백》1호와 더불어 흘러왔다.사철 엄혹한 자연환경속에서 수십년세월 굴착기운전공으로 일한다는것은 사실 헐한 일이 아니다.
때로 그에겐 동요도 있었다.하지만 그때마다 그의 마음을 굳건히 다잡아준것은 아버지의 당부였다.
백금산의 7호굴착기가 온 나라에 소문을 내던 시기에는 룡양광산에서 지배인으로, 그후에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오래동안 책임일군으로 사업해온 그의 아버지는 전시공로자였다.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의 아버지는 다른 고장에서 살던 자식까지 다 광산으로 데려왔다.림종을 앞두었을 때 그는 광산의 로동자가 된 자식들을 곁에 불러 이렇게 유언했다.
《내가 너희들을 광산으로 데려온것은 아버지의 그늘아래서 호강하라는것이 아니다.우리 광산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집행하지 못하고 가자니 눈이 감겨지지 않는구나.내가 못다한 일을 너희들이 다하기 바란다.직위와 명예를 바라지 말고 변함없이 한길만을 가거라.》
이렇게 되여 그의 자식들과 며느리들은 광산에서 일하게 되였다.애국의 땀 바쳐 쇠돌산을 쌓아가던 그 나날 유하종동무는 광산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대형굴착기 《장백》1호의 작업모습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
자기의 교대운전공이 된 조카를 비롯한 새세대 굴착기운전공들에게 광부의 참된 량심을 심어준 공훈광부 유하종동무는 이렇게 말했다.숨지는 순간까지 아버지의 당부를 지켜 굴착기운전공으로 일하겠다고.
아버지의 당부, 그것은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수령께 충성다하는 길에서 삶의 행복과 영광을 찾은 전세대들의 당부였다.그 당부를 가슴에 안고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남긴 생의 흔적을 떳떳이 이어가는 다음세대가 있어 이 땅에는 충성과 애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것이 아니겠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렬사의 자손들이 남달리 많은것으로 하여 요즘 송전선건설사업소 로동계급의 기세는 전에없이 앙양되여있다.
1건설대 작업반장 원명진동무는 사실 처음부터 혁신자는 아니였다.
한때는 애꾸러기로 사람들의 말밥에도 올랐던 그가 새 출발을 결심하게 된것은 외할아버지에 대한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때문이였다.
그의 외할아버지 최석도영웅은 예술영화 《산정의 수리개들》의 원형이였다.연혁소개실에서 할아버지의 사진을 볼 때도 그러했지만 송전선건설자들이 때없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철탑과 철탑사이를 흐르고있는 강물우로 어떻게 송전선을 늘이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방도를 모색하고있을 때 누군가 전선의 한쪽끝을 어깨에 메고 허리를 치는 물속에 들어섰지.그가 바로 너의 외할아버지였다.정말 고지식하고 성실한 인간이였지.》
우리 수령님께서 내세워주신 영웅할아버지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면 그보다 더한 배은망덕이 어디에 있겠는가.
원명진동무는 외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걸은 길에 새 자욱을 찍어나갔다.
조국의 재부를 늘여가며 하나하나의 철탑을 세워가던 그 나날에 천리마시대의 영웅이였던 외할아버지는 언제나 그의 정신적기둥이였다.
공무직장 로동자인 리문철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쳐주신 로동자출신의 대의원이며 로력영웅인 리용빈동지의 아들이다.그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아버지와 함께 참가한 심정이였다고 하면서 아버지가 했던 말을 추억깊이 되새겨보았다.
《진짜배기송전선건설자가 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아늑한 집을 떠나 늘 외지에서 살아야 하고 눈보라도 비바람도 산정에서 맞아야 한다.그렇지만 그 누가 보지 않는 산속에서도 우리가 량심껏 일할수 있는것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품고있기때문이다.그 마음만 깨끗하면 당을 받드는데서 변덕을 모르게 되고 무슨 일을 한가지 해도 설치는 법이 없는거다.》
리용빈동지의 그 일편단심을 안고 그의 가족들은 송전선건설사업소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건강이 별로 시원치 못해 헐한 일터에서 일할것을 권고받았지만 기어이 송전선건설자가 된 리유에 대하여 리문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어버이수령님께 자식들을 철탑으로 당을 받드는 초석으로 키우겠다고 다진 아버지의 그 맹세를 드틸수 없었다고.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그는 성실하게 바쳐가는 로동의 구슬땀에 우리의 충성도 있고 애국도 있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던 아버지의 말을 곱씹어보았다고 한다.비단 그만이 아니다.
소재직장 로동자인 김명찬동무는 아버지인 김영태동지가 로력영웅이 되던 해에 태여났다.그는 어린시절부터 우리 아버진 영웅이라고 늘 자랑하며 살았다고 한다.그러나 영웅의 아들답게 산다는것은 쉽지 않았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송전선건설자가 된 그에게 있어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는 태천발전소를 건설하던 때였다.
철탑을 세우기 위해 가파로운 산으로 물동량을 나르자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끝까지 이길을 갈수 있을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나약해졌다.그때 그를 억척스럽게 일으켜준것은 평범한 농민의 아들을 김일성훈장수훈자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우리 당의 은덕에 보답하자면 너무도 멀었다고 하면서 한기의 철탑이라도 더 세우고 한m의 송전선이라도 더 늘이기 위해 피타게 일하던 아버지의 모습이였다.그 모습을 안고 난관을 이겨낸 그는 19살에 공로메달을 받았다.
일흔나이에도 철탑에 올라가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이젠 몸을 돌보라고 부탁했을 때 영웅아버지가 한 말을 김명찬동무는 때없이 외워본다.
《살아있을 때 더 많은 철탑을 세우는것이 내 소원이고 행복이다.》
땅속에 스며드는 물은 잦아들어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있어 곡식이 자라고 꽃이 피는것처럼 우리 전세대들의 참된 삶과 생의 흔적은 새세대들의 진함없는 힘이 되고 자양이 되여 조국을 더 높이, 더 굳건히, 더 빛나게 떠받들게 하거니 전세대의 넋과 정신을 계승하는 후손으로 산다는것은 얼마나 영예로운 일인가.
이 땅의 어느 고장, 어느 일터에나 이런 이야기는 다 있다.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로력영웅의 아들 진영일동무는 어이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굳이 전기로의 용해공이 되였던가.
자기가 서야 할 자리는 아버지가 서있던 그 전기로라고 생각했던것이다.
용해공시절에는 물론 3호전기로 로장이 되여서도, 강철종합직장장으로 일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쇠물을 뽑아내겠는가를 사색하며 모든것을 다 바치던 나날에 그는 김정일훈장수훈자가 되였다.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대를 이어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 열망을 안고 오늘은 진영일동무의 아들이 쇠장대를 든든히 틀어쥐였다.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였던 길확실영웅의 딸인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직장장 한정금동무는 지금도 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던 날에 어머니가 해준 말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맹세가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야 한다.… 이건 공장당일군이 아니라 천리마시대에 평범한 조사공처녀였던 이 어머니가 너에게 하는 부탁이다.》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이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투쟁의 기수가 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던 포전길을 오늘은 그의 손녀인 정수림동무가 걷고있다.바통은 이렇게 이어지고있다.
내 나라 어디에나 이렇듯 훌륭한 전세대가 있고 그 뜻을 꽃피워가는 새세대가 있다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불패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웅변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우리 세대 차례이다.조국의 래일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 바로 전승세대의 후손들인 우리의 사명이다.이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성스럽게 자각했기에 우리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으며 언제나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할것이다.우리도 자기의 오늘을 애국으로 빛내여 다음세대의 래일에 떳떳이 이어줄것이다.그길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를 더욱 존엄높이 빛내이며 더욱 힘차게, 더욱 강인하게 투쟁함으로써 전세대들의 피땀이 스민 이 땅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이 창조한 천문도인 《혼천전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력사는 문화유산을 통하여 후세에 전하여집니다.력사유적과 유물은 선조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왔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실물자료입니다.》
우리 나라의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주체112(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천문도란 별자리그림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혼천전도》는 18세기 우리 나라의 천문학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천문도이다.
《혼천전도》는 《온 하늘을 그린 전체 그림》이라는 의미로서 당시 밤하늘의 별들을 한장의 종이에 투영하여 옮겨놓았고 이와 함께 천문학적현상들과 그에 대한 해설 및 천문상수들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혼천전도》에는 단군조선시기부터 발전하여온 고유한 천문학의 발전상이 주되는 내용을 이루면서 여기에 18세기전반기까지의 서방천문학의 발전상이 단편적으로 소개되여있다.
《혼천전도》에 반영된 천문학적인 내용들은 당시의 천문학발전면모를 알수 있게 하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천문유산인 동시에 동방천문학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국보적인 천문도이다.
《혼천전도》는 현재 인민대학습당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조선민족의 지혜와 슬기가 깃들어있는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것은 우리 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브릭스의 역할에 언급
브라질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2일 브릭스가 발전도상나라들에 도움을 줄수 있는 특출한 역할을 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브릭스는 발전도상나라들에 그 어떤 부대조건없이 재정적지원을 제공할것이며 불평등을 줄이는데 기여할수 있다고 밝혔다.8월말에 남아프리카에서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열리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르헨띠나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이 기구가입을 희망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브릭스개발은행이 반드시 국제통화기금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비호하는 미국의 속심
쩍하면 《핵확산방지》, 《비핵화》타령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미국이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미국무성은 일본이 《여러 선택과 효과를 따져 투명한 결정을 내렸다.》느니, 《처리수가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된다.》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국무장관 블링컨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의 《투명한 결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서는 미국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여러 나라 분석가들은 미국이 세계해양환경을 오염시킨 저들의 범죄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핵전파문제와 관련하여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를 다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거대한 량의 핵페설물을 바다에 내버린 범죄국가이다.
1946년부터 캘리포니아주의 해안으로부터 80km 떨어진 태평양동북부해역에 핵페설물을 방류시킨 미국은 1970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태평양의 18개 해역에 5만 6 261통의 핵페설물을 내버렸다.
20세기중엽에는 남태평양섬들에서 핵시험을 뻔질나게 감행하였으며 10여년동안에 마샬군도상공과 바다밑에서 67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하여 생태계를 심히 파괴하였다.
마샬군도에 속해있는 비키니섬 등지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플루토니움의 농도가 1986년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사고와 2011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때보다 1 000배이상 높았다고 한다.
언제인가 미국은 네바다주에서 핵시험과정에 산생된 130t의 오염된 흙을 마샬군도 주변해역에 운반함으로써 숱한 사람들이 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더우기 지난 세기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원자탄피해로 고통받게 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바로 이런 비인간적인 범죄행위를 일삼은 미국이기에 인류를 또다시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시도를 음으로양으로 부추기고있는것이다.
학계가 주장한것처럼 일본이 노리는 핵오염수의 바다방출이 실행되는 경우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 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 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게 될것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나라 정부들과 국제기구들이 일본당국의 일방적인 핵오염수방류시도를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해나서고있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미국은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인류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범죄적망동을 지지하고있을뿐 아니라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협조까지 벌림으로써 남태평양에 또다시 핵위험을 몰아오고있다.
여론들은 1954년이래 미핵잠수함들에서 140여건의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남태평양에서 그러한 사고가 일어나면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흘러들어 또다른 핵참화가 초래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최초, 최대의 핵범죄국인 미국은 마땅히 인류앞에 저지른 범죄적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하며 핵전파위험을 조장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