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지도》,《최후승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다》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여러 나라에서 공동성명 발표, 연구보급-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평양에서 소집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회의를 운영집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조선은 결코 파렴치한 미국이 조미대화를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이제껏 조선인민이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기 위한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감히 범접할수 없도록 힘을 필요한만큼 키울데 대하여 밝혔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한 보고에서 조선에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고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자면 강력한 정치외교적, 군사적담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령도자는 며칠간 진행된 집권 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북조선이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중지하는 등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지난 2년사이에만도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이러한 조건에서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더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곧 멀지 않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인디아의 ANI통신은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가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르는 시간벌이를 위해 대화타령을 하고있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북조선령도자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전략무기개발을 계속할것을 선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북조선령도자가 집권당회의에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미국의 금후 립장에 따라 조선의 억제력강화의 폭과 심도가 상향조정될것이라고 다짐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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