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증가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오전현재 52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41명, 서울과 광주, 경상남도,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11명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이로써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확진된 비루스감염자는 모두 156명으로 늘었다.
특히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추가로 확진된 사람들중 39명도 31번째 감염환자와 련관되여있다고 한다.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제주도지역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것은 처음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 *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오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또 추가로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이날 16시현재 하루동안에만도 100명이 추가확인되였다고 밝혔다.이로써 남조선에서 21일 오후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204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확진자가운데 83명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17명은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8개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한다.
이날 추가로 확진된 환자 100명가운데 13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여서 조사를 벌리고있다 한다.
* *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군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20일 제주도의 해군부대에서 복무하고있는 한 상병이 제주한나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그는 13일부터 18일까지 비루스감염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는 대구를 다녀온적이 있다고 한다.
21일 새벽에는 충청북도 증평에 있는 륙군부대의 한 사병과 충청남도 계룡대의 공군기상단에 파견된 한 공군장교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조선의 질병관리본부는 군부내에서 련이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는것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