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종교계에서 검찰개혁요구 확산
12月 12th, 2020 | Author: arirang
주체109(2020)년 1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검찰개혁에 대한 요구가 종교계전반으로 계속 확산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민중의 소리》 등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종교인들의 선언이 계속 이어지고있다면서 《지난 1일 4대종단 성직자 100인의 검찰개혁선언이후 7일 천주교, 8일 개신교의 검찰개혁선언이 나왔고 9일에는 불교도와 원불교 교무들도 선언에 동참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9일 《국회》앞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선언문들을 발표한 불교, 원불교단체들은 《검찰개혁은 적페청산의 핵심과제이고 반드시 이뤄야 할 시대적사명》이라고 하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요구는 《70여년동안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검찰의 력사를 청산하기 위한 정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같은날 천도교인들도 서울 종로구 천도교대교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하여 《가장 심각한 적페기득권집단인 검찰은 꼭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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