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 진행
4月 13th, 2021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이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학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박구호제1부의장이 전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대학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다시금 환히 밝혀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솟구쳐오르는 감사의 정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한동성학장이 랑독하였다.
편지랑독이 끝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끝없는 환희와 격정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였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사랑의 축전을 심장에 새겨안고 교수교양사업과 학과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