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단마르크와 벨라루씨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수리아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8월 25일이 있어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수리아인민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최단기간내에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될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방역정책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와 조선은 미국과 서방의 침략과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한전호에서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강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8월 25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오늘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더욱 전변시켜나가신다.
조선의 전쟁억제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신것은 세계정치의 으뜸가는 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공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무적강군의 위용을 만방에 더 높이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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