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평가는 가장 정확한 법
최근 남조선에서 무능하고 무지한 윤석열역도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윤석열역도가 집권하자마자 《북은 주적》, 《대북선제타격》과 같은 호전적인 망발들을 련이어 쏟아내고 비현실적인 《선비핵화》를 골자로 한 《대북강경정책》만 고집하여 북남관계가 이전과는 판이하게 완전한 파탄상태에 처했다고 비난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수많은 주민들은 한결같이 날로 심각해지는 《안보》상황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쟁불장난에 환장한 윤석열역도때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면서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힘에 의한 안보실현》을 떠들며 4년간 중단되였던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과 미전략자산반입을 재개하고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과 첨단무기개발의 공개 등을 통해 상대를 때없이 강하게 자극하여 무력충돌직전에까지 이르게 만들어놓는 등 남조선사회에 《안보》불안사태만 조성하고있다, 결국 윤석열역도의 분별없는 군사적망동이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킨 주요원인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언론들은 윤석열역도에게는 애초부터 북남관계를 추진해나갈 의도가 없었으며 집권초기부터 실현불가능한 《선비핵화》를 《원칙》으로 내들어 북남관계를 아예 망쳐놓았다고 비난하고있다.
한마디로 남조선의 각계각층과 여론의 총적인 평가는 북남관계를 다루어나가는데서 윤석열역도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숙맥이며 얼간이 한가지라는것이다.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었듯이 민심의 평가는 언제나 정확한 법이다.
바로보아도 뒤집어보아도 무지무능하기만한 윤석열역도, 남조선에서 역도에 대한 비난과 규탄이 봄시위마냥 터져나오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응당한 귀결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