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친미매국노다운 어리석은 몽상
요즘 괴뢰정치시정배들이 입만 벌리면 제창하는 소리가 있다.
다름아닌 《확장억제력강화》타령이다.
얼마전 괴뢰국무총리라는자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줴쳐댄 그 무슨 《확장억제강화로 막겠다.》, 《압력을 가하겠다.》 등의 나발도 그렇고 괴뢰국가안보실 실장이라는자가 미국에까지 날아가 상전의 옷자락을 붙잡고 계속 애걸한것도 역시 《확장억제력강화》였다.
아마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앞에 혼비백산한 나머지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제땅에 계속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밤잠을 제대로 잘수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것은 모래성으로 대하를 막아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고 무지한 몽상에 불과하다.
아직까지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있으면 잔명을 부지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으니 이런 멍텅구리들이 어디 있는가.
오늘날 미국의 패권적지위가 날로 하락하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추풍락엽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였다는 비관의 목소리가 미국자체내에서도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이런 판에 괴뢰패당이 미국상전에 빌붙어 《확장억제력》제공이나 구걸질한다고 하여 달라질것이 과연 무엇이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대결병자들이 계속 칼물고 뜀뛰기를 할수록 우리의 군사력은 더욱 질량적으로 강화되게 되여있다.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반도에서의 힘의 력학관계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그런것도 모르고 미국상전에게 계속 비럭질을 해대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사대에 병든자, 친미매국에 환장한자들중에 온전한 사고를 하는 놈이 있으랴만 세상천지를 둘러보아도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그런 어리석은 대결병자, 매국노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비참한 말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상전을 믿고 대결적객기를 부려대다가 초래될것은 쓰디쓴 파멸의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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