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악담군들의 푼수없는 행악질
괴뢰들이 집권자의 무분별한 대결망언을 준렬히 단죄규탄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야단법석하면서 제편에서 삿대질을 하고있다.며칠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못된 입을 마구 놀리며 대결악담질에 미쳐돌아가는 박근혜를 우리가 엄하게 질책한것을 두고 《인신공격성비난》이니,《중상》이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생지랄을 부렸다.한편 《비핵화의무준수》니,《대화제의에 호응》이니 하는 훈시질까지 하였다.
도적이 매를 든다더니 괴뢰패당의 망동이 꼭 그 격이다.도대체 상대방을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며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몰아넣은자들이 누구인가.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입만 짜개지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헐뜯으며 참을수 없이 모독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얼마전에도 찬란한 태양의 빛을 가리워보려고 감히 《공포》니 뭐니 하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다구니질을 해대고 《북붕괴》망발을 서슴없이 줴쳐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낸것이 바로 역적무리가 아닌가.괴뢰당국이 극우보수깡패무리들까지 총동원하여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갈수록 무엄해지는 《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신성한 체제에 감히 도전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웃곬에서 터진 어지러운 탁류가 아래곬물을 통채로 흐려놓는다고 광기어린 반공화국도발망동을 부추기고 극구 조장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대결악담의 능수인 현 괴뢰집권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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