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소금맛과 사탕맛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그중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금을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여러 차례나 그 맛을 보아주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제염소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밤깊도록 그 보고자료를 보고 또 보시였다.

기쁨속에 새날을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현장에는 창조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쌓아놓은듯한 소금더미들이 눈부신 은빛을 뿌리며 무둑히 쌓여있었다.

눈같이 새하얀 그 소금더미들에서 우리 군인들이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을 헤아려보시는듯 한동안 숙연한 기색을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이에 있는 소금더미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고는 소금을 손에 드시고 그 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찌르르해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얼마나 고대하시였으면…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소금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현실에 도입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마침내 적은 면적에서 대량적인 소금생산을 시작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상 처음으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성공시킨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그 소금맛에서도 소중히 느끼시는듯 《소금맛이 정말 좋소.》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열에 넘치신 음성이 일군들의 귀전에 울리였다.

아직 가공단계를 거치지 못한 그 소금맛에서 이 세상 천하진미를 느끼시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하얀 소금더미들이 모두 백금산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다른 소금더미로 가시였다.그러시고는 다시금 소금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쓴맛이 없고 감미롭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맛이 없으신듯 거듭거듭 기쁘신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소금을 산더미같이 쌓아올리는데 이바지하는 자그마한 물뽐프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애국-1》호라고 명명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몸소 허리굽혀 하얀 소금을 한줌 쥐시고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하는 소금의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소금맛을 보아주시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신듯 땅속에서 퍼올리는 그 짜디짠 지하초염수까지 맛보시였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바람세찬 야외생산현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소금의 맛은 물론 지하초염수까지 맛본 그런 령도자가 언제 또 있었던가.

이날 소금생산현장의 어느한 곳에서 바다물과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의 맛을 보시더니 정말 소금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가루소금의 맛을 다시 보시고나서 《이 소금은 사탕같구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따라웃었지만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이 끓고있었다.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소금생산전망이 환히 열린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탕맛으로까지 여기시며 소금맛이 별맛이라고 그토록 거듭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탕맛으로 느껴지는 소금맛, 정녕 그것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라면 세월의 찬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이 세상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시고 맛보실수 있는 유별한 기쁨, 류다른 행복의 진맛이였고 인민을 위하시는 심정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평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에 아로새길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군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망이 확고하며 소금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계속 앞장에서 소금산, 백금산을 높이 쌓아가는것과 함께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나라의 소금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일군들과 군인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과 군인들은 한목소리로 진정을 터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서해의 한 제염소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식탁에 놓인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던 못잊을 화폭,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샘물의 맛을 보아주시며 그 위생안전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감동깊은 사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의 나날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 정깊은 말씀, 김화군식료공장을 찾으시여 군주민들이 식생활에 리용하는 장맛을 친히 보아주신 뜻깊은 사연, 강동군식료공장, 정평군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과 더불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장맛을 보아주신 숭고한 뜻…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생을 두고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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