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3rd, 2026

사설 :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자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온 나라 곡곡에서 비상히 격앙되고 승화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눈부신 성과들과 고귀한 결실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격동의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더욱 승화시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제일주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킨다는것은 사상을 만사해결의 근본으로,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정치사업을 언제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흘렀다.그 기간에 우리앞에 주어진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였고 어려운 난관도 겪어야 했으며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방대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물질적조건과 기존관례, 관념으로써는 수행여부를 가늠하기 힘든 모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과 비약의 눈부신 결실로 이어놓았으며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내달릴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되면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뿐 아니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해온 나날에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고귀한 철리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지금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훌륭한 결실, 이전과 또 다른 변천사를 청사에 아로새겨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더 큰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바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는데 있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은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으로 당을 받들고 그 어떤 보수나 명예를 바람이 없이 나라의 부강번영에 한생을 묵묵히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당의 사랑과 은덕에 말로써가 아니라 더 높은 증산성과,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정신세계, 자기 손으로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자력자강의 투쟁본때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면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세대에 맡겨진 임무가 무거울수록, 앞으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높고 환경과 조건이 어려울수록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해야 한다.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창조의 방도도, 더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묘술도 바로 사상발동에 있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 때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굴함없이 헤치며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더 힘차게 써나갈수 있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 총분출될수록 우리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고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바로 이것이 그 어느 나라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혁명고유의 지론이다.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살아높뛰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과 기백을 최대로 분출시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상상을 뛰여넘는 전변을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가 바로 주체의 사상론이다.

경제적인 수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변수가 바로 정신력발동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적자원은 우리 혁명의 절대적자원, 백승의 원천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사상의 힘에 의거할 때 그 구현이 담보되게 된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행정실무적인 사업에만 매여달려서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현시기 사회경제적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경제만능주의, 물질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론에 의거해야 하며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경제적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 당정책을 제정된 시간안에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원리적으로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 그들모두가 당정책관철에서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에서 행정실무적인 방법에만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매 공정과 계기들에서 대중의 인식과 지향, 행동을 일치시키고 그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높이 세운 자기 단위의 목표실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나가야 한다.또한 총화평가사업도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무진한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과 묘술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

사회적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지적수준, 의식수준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활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정치사업에서 참신한 종자가 없이, 대중의 준비정도와 특성도 고려함이 없이 지난날의 구태의연한 주입식방법에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빈대포를 쏜것과 다를바 없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대중의 심리변화에 맞게 실효가 큰 정치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률적인 수단과 방법들을 선택하며 다른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도 깊이 연구하고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것을 집행하면 무슨 요구가 실현될수 있고 우리 생활에서 어떤 변혁이 일어나게 되는가 하는것을 대중에게 실지생활과 결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야 한다.정치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사업방법을 적극 적용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모두가 사상의 무기를 틀어잡고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의 무기를 떼여놓지 말아야 하며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대중을 목적한바에로 능숙히 이끌어갈줄 알아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군중발동의 능수, 원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행정일군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조직집행하는 전 과정을 사상교양과정, 정신무장과정으로 전환시켜 사상전의 위력이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기층조직을 책임진 초급일군들은 군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사업하는 특성에 맞게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상전의 명중포화,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드세게 들이대여 초소와 일터마다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의 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소금맛과 사탕맛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그중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금을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여러 차례나 그 맛을 보아주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제염소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밤깊도록 그 보고자료를 보고 또 보시였다.

기쁨속에 새날을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현장에는 창조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쌓아놓은듯한 소금더미들이 눈부신 은빛을 뿌리며 무둑히 쌓여있었다.

눈같이 새하얀 그 소금더미들에서 우리 군인들이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을 헤아려보시는듯 한동안 숙연한 기색을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이에 있는 소금더미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고는 소금을 손에 드시고 그 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찌르르해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얼마나 고대하시였으면…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소금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현실에 도입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마침내 적은 면적에서 대량적인 소금생산을 시작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상 처음으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성공시킨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그 소금맛에서도 소중히 느끼시는듯 《소금맛이 정말 좋소.》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열에 넘치신 음성이 일군들의 귀전에 울리였다.

아직 가공단계를 거치지 못한 그 소금맛에서 이 세상 천하진미를 느끼시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하얀 소금더미들이 모두 백금산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다른 소금더미로 가시였다.그러시고는 다시금 소금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쓴맛이 없고 감미롭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맛이 없으신듯 거듭거듭 기쁘신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소금을 산더미같이 쌓아올리는데 이바지하는 자그마한 물뽐프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애국-1》호라고 명명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몸소 허리굽혀 하얀 소금을 한줌 쥐시고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하는 소금의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소금맛을 보아주시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신듯 땅속에서 퍼올리는 그 짜디짠 지하초염수까지 맛보시였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바람세찬 야외생산현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소금의 맛은 물론 지하초염수까지 맛본 그런 령도자가 언제 또 있었던가.

이날 소금생산현장의 어느한 곳에서 바다물과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의 맛을 보시더니 정말 소금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가루소금의 맛을 다시 보시고나서 《이 소금은 사탕같구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따라웃었지만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이 끓고있었다.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소금생산전망이 환히 열린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탕맛으로까지 여기시며 소금맛이 별맛이라고 그토록 거듭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탕맛으로 느껴지는 소금맛, 정녕 그것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라면 세월의 찬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이 세상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시고 맛보실수 있는 유별한 기쁨, 류다른 행복의 진맛이였고 인민을 위하시는 심정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평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에 아로새길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군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망이 확고하며 소금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계속 앞장에서 소금산, 백금산을 높이 쌓아가는것과 함께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나라의 소금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일군들과 군인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과 군인들은 한목소리로 진정을 터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서해의 한 제염소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식탁에 놓인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던 못잊을 화폭,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샘물의 맛을 보아주시며 그 위생안전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감동깊은 사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의 나날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 정깊은 말씀, 김화군식료공장을 찾으시여 군주민들이 식생활에 리용하는 장맛을 친히 보아주신 뜻깊은 사연, 강동군식료공장, 정평군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과 더불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장맛을 보아주신 숭고한 뜻…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생을 두고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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