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건설지도국 대변인담화
유엔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라는 자가 우리 해외파견근로자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다.
그는 얼마전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외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들이 《강제로동》에 직면해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면서 허튼 나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이번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또다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강압채택하려는 미국 등 적대세력들의 조종에 따른 여론조성과 명분쌓기놀음의 일환이다.
《특별보고자》로 말한다면 그는 지난 시기 유엔의 모자를 쓰고 주권국가에 대한 제도전복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발언을 하고도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아대여 많은 나라들의 눈총을 받았던 전적이 있는 자이다.
이런 자가 우리 해외근로자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주제넘게 운운한것은 미국 등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하수인에 불과한 그의 정체를 다시금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유엔무대에서 《탈북자》 등 정체불명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끼고돌다가 반공화국 《인권》비난자료들의 허위성이 폭로되여 망신만 당하고 자기의 생계비충당공간이 줄어들게 된 《특별보고자》가 적대세력들의 앞잡이로서의 자기의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이번에는 바로 우리 해외근로자들의 《인권상황》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이다.
해당 나라들과의 합법적인 계약에 따라 자원성의 원칙에서 해외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들은 국제법과 국내법의 요구에 부합되는 로동 및 생활조건에서 일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대외경제교류확대를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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