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재앙의 화근을 지체없이 들어내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새 전략무기시험발사를 계기로 괴뢰들이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미국과의 공모결탁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들은 그 무슨 《긴밀한 대북공조구축》을 떠들며 미국상전들과 범죄적모의판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으며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도발적인 북침불장난소동에 광분하고있다.얼마전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와 괴뢰외교부, 국방부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의 옷자락을 붙들고 《동맹강화》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린 사실 그리고 괴뢰호전광들이 3월 1일부터 미국과 야합하여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러한 책동이 외세의 힘을 빌어 대결정책의 총체적파산을 막고 골수에 박힌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이루어보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민족의 운명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고있는 외세와의 반공화국압살공조놀음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재앙의 화근이다.
괴뢰들은 말끝마다 미국과의 공조에 대해 《굳건한 안보의 초석》이니, 《평화의 담보》니 하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동족압살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날조이고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적궤변이다.남조선미국《동맹》은 괴뢰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대조선침략야망을 손쉽게 달성하려는 미국과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압살기도를 실현하려는 친미역적들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남조선미국《동맹》의 총적목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이며 괴뢰들이 추구하는 미국과의 공조는 곧 북침전쟁공조이다.
미국과 야합한 괴뢰들의 군사적도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와 전쟁위험은 가실 날이 없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