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주체조선의 력사에서 사변적인 해, 민족사적경륜의 해로 분수령을 이룬 2017년을 보내고 신심과 락관으로 부푼 희망의 돛을 한껏 펼친 이 나라, 이 인민이 맞이한 새해 2018년,
산과 들을 포근히 감싼 축복의 흰눈세계에 심취되여도, 강국에로의 대통로인양 눈부시게 휘황찬란한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어찌하여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 애오라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로만 끝없이 달리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날과 날을 맞고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깊어간 365일의 낮과 밤,
캄캄한 어둠속을 헤치며 발사장들로 달리신 그이께서 길떠나신 시간은 알수 없었어도 심장은 항상 그이와 박동을 함께 하며 그이의 안녕만을 바라고 지구의 축을 다시 세운 《7.4혁명》도 사랑하는 인민에게 한시바삐 전하고싶어 그이께서 길을 재촉하시던 그 시각에도 우리 원수님 어디에 계실가 하는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불태운 인민,
세계를 둘러보아도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피를 끓이며 온 한해를 이어오고 새해를 맞은 인민이 그 언제 있었던가.
이런 훌륭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이런 인민의 사상감정을 세계는 다 들여다볼수도 없고 잴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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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2017년을 반만년민족사에 빛나게 아로새기며 뜻깊은 송년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한 승리의 축포, 그 눈부신 불보라는 세계가 다 보았고 다 안다.
하지만 세계가 보지 못하고 다 알수도 없는것, 그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성스러운 추억이 우리의 심장을 두드리고있다.
시련, 시련도 그처럼 간고처절한 전대미문의 시련은 없었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사상 최악이였다.
반제자주의 최전선을 지켜선 우리 공화국이 단독으로 제국주의렬강들과 맞서 결판을 보아야 하는 치렬한 대전이였다.엄청난 고난과 강잉히 싸워야 했다.
온 나라가 증오의 불길로 이글거리며 천백배로 결산할 멸적의 기개로 분연히 일떠서 위대한 인민의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그 의미심장한 날과 날들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년초부터 우리 조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압력과 공갈, 침략광기는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
바로 그러한 때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장쾌한 승전폭음으로 원쑤들의 정수리를 호되게 내리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먼동이 터오는 동쪽하늘을 바라보시며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등을 떠밀어주신 위대한 령장,
강용한 인민의 자주적힘, 불굴의 기개를 만장약하고 수중에서뿐아니라 지상에서도 멋지게 대공만리로 치솟은 우리의 강위력한 전략무기인 《북극성》탄도탄,(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