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MB잡자 특공대》, 리명박근혜심판행동본부가 13일 서울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와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이날의 투쟁에는 남조선 전지역에서 모여온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리명박을 구속하라》, 《초불로 쥐잡자 MB구속촉구》, 《MB구속! 적페청산!》이라고 쓴 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투쟁참가자들은 리명박의 죄행을 단죄하며 역도의 집으로 행진해갔다.
역도의 집가까이에서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의 새로운 범죄가 밝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람용한 사건이 밝혀진것은 리명박, 박근혜집권기간의 범죄가 실체로 드러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역도들의 범죄를 뿌리채로 뽑아버려야 정의로운 사회를 세울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정》을 롱락하고 법의 뒤에 숨어있는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에로 이어진 적페의 근원은 리명박이라고 단언하고 리명박은 권력을 악용하여 여론공작을 벌리고 《국정》을 롱락한 역적중의 역적, 용서할수 없는 파렴치한 범죄자이라고 성토하였다.
또한 역도를 비호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단죄하고 그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는것이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는것이다, 끝까지 적페정당, 부역정당을 심판하고 남조선사회의 정의를 바로세우자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리명박을 구속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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