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연구보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각국 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신년사의 전문을 옹근 세면에 게재하였다.
수리아중앙TV방송도 천출위인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우리 공화국의 군력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함께 신년사의 상세한 내용을 전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돈》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앙골라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에 조선의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라고 밝히신데 대해 전하면서 3일 하루동안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신년사를 보도하였다.
윁남신문들인 《년전》, 《꿘도이 년전》, 네팔신문 《아르판》, 수리아신문들인 《티슈린》, 《알 바아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파키스탄신문들인 《엘렉션 타임스》, 《파키스탄 옵써버》, 인디아신문들인 《에이션 에이쥐》, 《월즈 미러》, 쿠웨이트신문들인 《쿠웨이트 타임스》, 《알 라이》,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뛰르끼예신문 《하베를레르.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 에스빠냐신문 《엘 빠이스》, 꽁고통신,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세네갈신문 《복스 뽀뿔리》,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잠비아신문 《잠비아 데일리 메일》, 알제리의 신문 《알 슈르끄》, 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을 비롯한 각국 언론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독보회, 강연회가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 탄자니아, 민주꽁고, 핀란드, 단마르크,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시대의 자랑인 새 농촌마을들이 날로 더욱 아름다와진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에 지난해 가을철과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 66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렸다
- 대대손손 받들어갈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
-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만이 나라에 충실할수 있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 위인칭송, 수령흠모의 노래 영원히 높이 울려가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나토의 무모한 행태
- 다하리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혁명의 성스러움도, 강용한 우리 세대의 고결함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