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을 외곡한 《자유한국당》을 투쟁으로 청산하자 -《자유한국당》의 공개사죄와 처벌 요구, 각계층 투쟁 전개-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봉기를 외곡한자들을 처벌하고 《자유한국당》이 공개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국회》에서 모임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성원들은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5.18광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며 력사를 모독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지어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영웅》으로 묘사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광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며 돌아친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15일 《국회》건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5.18광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5.18광주봉기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의 망언은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반력사적이고 반민주적인 악습그대로라고 비난하였다.
5.18광주봉기에 《북이 개입하였다.》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항쟁참가자들을 무참히 학살한 저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였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광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발붙일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은 광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국회》의원직에서 파면시키는것만이 광주봉기희생자유가족들과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광주봉기정신을 외곡하고 모독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16일 서울과 울산에서 전개되였다.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는 서울에 있는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보수역적당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광주시민이 떨쳐일어난 5.18봉기에 대해 그 정신을 외곡하고 모독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역의 무리라고 단죄하였다.
력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투쟁으로 반드시 청산하자고 하면서 보수역적당에 대한 분노를 담은 초불로 《자유한국당》을 불태우는 의식을 벌렸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