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은 이 땅에 설자리가 없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무덤에 있어야 할 황교안》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사설은 당대표출마선언식에서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북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광화문을 점령하였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밝혔다.황교안의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자리에서 그가 꺼내든것이 색갈론정치라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황교안으로 말하면 공안통치를 위해 일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공안검사로 이름을 날렸고 공안수사의 교과서라고 불리우는 《보안법해설서》와 《집시법해설서》를 썼다고 단죄하였다.
《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통한 독재통치의 선봉에 섰던 황교안이 민주주의에 대해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세계적으로 민주주의파괴의 사례로 꼽히는 특대형사건인 통합진보당해산을 치적으로 내세우는 황교안의 처사야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개탄하였다.
진짜 무덤에 있어야 할것은 《보안법》이며 낡고 무기력한것은 공안통치를 일삼으며 사회를 좀먹게 만들었던 이전 《정권》이였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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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이 21일 권력야욕에 환장하여 초불민심에 도전한 황교안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경향신문》은 《자유한국당》 대표후보로 나선 황교안이 박근혜탄핵을 부정하여나섰다고 비난하였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을 결정하였을 때 《존중하여야 한다.》고 한 황교안이 이제와서 부정하는 추태를 부리는것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세력의 지지를 구걸하기 위해서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신문은 국민을 모독하는자는 이 땅에 설자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황교안이 당대표자리를 차지하려는 야심때문에 박근혜탄핵의 정당성마저 부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황교안의 이 파렴치한 망동의 밑바닥에는 극단주의세력의 표를 얻어 당대표에 당선되여보려는 술책이 깔려있다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황교안이 박근혜탄핵을 부정하여나선것은 자기에게 붙어다니는 《박근혜배신론》을 잠재우고 당권을 잡기 위해서라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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