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
7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미제와 함께 끝끝내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련합훈련을 개시하였다. 그들은 이번 북침전쟁연습에도 그 무슨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 《방어훈련》이라는 외피를 씌우고있다. 이것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기만행위이다. 장장 65년동안이나 남의 나라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전조선을 집어삼켜보려고 호시탐탐 침략의 칼을 갈고있는 미제침략군과 그와 작당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날뛰는자들이 저들의 북침불장난소동을 《방어》를 위한것으로 묘사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수작이다. 본질에 있어서 그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갈 이번 련합훈련의 위험성을 가리우며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미국해상련합훈련의 강행은 철두철미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전주곡이다. 이렇게 단정할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조선동해상에서 련합훈련을 감행하는것은 간과할수 없는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