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8개국집단의 《천안》호 관련선언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카나다에서 진행된 8개국수뇌자회의선언에 우리를 《천안》호사건과 결부시켜 비난하는 내용이 언급되였다.
이것은 명색이 《주요8개국》으로 자처하는 집단이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춘 불공정한 처사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전횡이 아닐수 없다.
회의선언이 남조선의 《조사결과》에 기초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우리를 걸고든것은 우리에 대한 모독이다.
의혹과 모순투성이의 사건을 8개국수뇌자들이 억지로 서둘러 취급한것은 그 자체가 다른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낸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다치면 터질듯 한 초긴장상태에 있다.
북남관계는 전면차단되고 정세는 각일각 전쟁국면에로 치닫고있다. 바로 이러한 예민한 시기에 8개국수뇌자회의가 지역과 세계적안정에 대한 고려없이 특정세력의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롱락당한것은 천만유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