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억제력강화는 천만번 정당하다
7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비밀해제한 국가문서들에서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계획하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미국방성은 핵무기로 우리 나라의 주요지역과 비행장 등을 공격하는 작전안을 작성하여 백악관에 제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들에 의하면 조선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에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과 중국동북지역의 여러곳을 핵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였었다.
이러한 계획들에는 우리 나라에서의 핵전쟁의 시작과 종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작전내용들이 구체화되여있다. 한마디로 비밀해제된 미국의 국가문서들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발전시켜왔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제는 지금까지 조선에서 새 전쟁도발을 위한 여러가지 작전계획들을 세우고 실현하려고 미쳐날뛰였다. 그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패한 직후인 1953년 11월에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극비작전계획 《8-53》을 작성한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1960년대에는 북침을 위한 《핑크루트작전계획》이 작성되였다. 그에 따라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등이 우리 나라 령역에 기여들었었다. 1970년대, 1980년대에도 이와 류사한 작전계획들이 작성된 사실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