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미치광이의 황당한 궤변
6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지난 8일 괴뢰 《국무총리》 정운찬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있은 그 무슨 《민주평통 유럽아시아지역 자문위원만찬》이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해나섰다.
이날 정운찬은 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오도하면서 그 무슨 《반성》이니, 《단호한 대처》이니 뭐니 하며 떠들어댔는가 하면 가소롭게도 《자위권발동》까지 운운해나섰다.
이것이야말로 동족대결의식, 전쟁광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미치광이의 황당한 궤변으로서 날이 갈수록 모략적정체가 드러나고있는 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은페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려는 속심을 다시한번 드러낸 악랄한 호전적망발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3월 조선서해해상에서 발생한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은 리명박역적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책동과 무분별한 동족대결광증이 몰아온 필연적산물로서 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죄하며 처벌을 받아야 할 범인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다.
미국상전과 함께 조작날조해낸 그 무슨 사건《조사결과》의 허위성은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으며 그 진상을 밝히라는 내외의 강력한 목소리는 더욱 높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